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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시대 예언 157부 - 종말에 관한 기독교 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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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사탄과 주 예수 그리스도 사이에 끔찍한 전쟁이 있을 것이다. 사탄은 종말이 다가오는 걸 보고 몹시 분노하며 천국에 항거하려 할 것이다…』

기독교 예언은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돌아오면 사탄과 사탄의 군대에 맞서 최후의 전투가 있다고 합니다. 그것은 영혼과 지구 평화를 위한 영적 전투가 될 겁니다.

초기 기독교 작가 락탄티우스의 글입니다. 『그리고 의인들과 진리를 따르는 자들은 스스로 악인들과 떨어져서 홀로 지내려고 도망친다. 불경한 왕은 이것을 듣고 분노로 이글거리며, 대군을 이끌고 전력을 다해 의인들이 자리 잡은 산을 모두 포위해 체포할 것이다. 그러나 그들은 사방이 막히고 포위된 것을 보고 큰 소리로 하나님을 부르고 하늘의 도움을 간청한다. 신께서 그 소리를 듣고 하늘의 위대한 왕을 보내 그들을 구하여 해방하고, 모든 악인을 불과 검으로 파멸시킬 것이다』

이 예언에 따르면 사탄의 혼돈이 의인들을 완전히 제압하려고 할 때 그들의 기도가 자비롭게 응답받게 됩니다. 『위대한 왕』이라는 구세주가 와서 그들을 해방시키고 사탄의 세력을 무찌릅니다! 이 구원자가 재림한 그리스도일까요?

끔찍한 세계 1차 대전에 이어 더 치명적인 세계 2차 대전은 1945년, 2개의 원자폭탄이 투하되며, 끝나고 많은 사람은 이것을 인류 자멸의 위기로 보았습니다. 이때 하늘은 구세주를 보냈으며, 우리는 스승님이 그 중요한 시점 얼마 후에 환생했다고 믿습니다.

『(내면의 체험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제 부친은 천주교 신자죠. 전 스승님을 예수님으로 두 번 보았는데, 큰 빛에 싸여 하늘에 앉아 계셨죠)』

『(전 바로 스페인으로 갔고, 입문했어요. 스승님께서 신성한 다섯 명호를 가르쳐 주셨을 때 전 스승님을 보며 외웠고, 스승님의 얼굴이 예수님 얼굴로 바뀌는 걸 봤어요. 스승님의 얼굴 대신에요)』

『(꿈에 신성하고 평화로운 하얀 빛이 저를 감싸는 것을 느꼈습니다. 하얀 예복을 입으신 장발의 예수 그리스도의 뒷모습을 보았습니다. 제가 상상한 그대로였죠. 경외심이 드는 동시에 너무 신나서 앞으로 갔죠. 천천히 몸을 돌리셨는데 칭하이 스승님이셨어요…)』

등등...

때로는 아마겟돈으로 부르는 그리스도와 사탄 사이의 최후의 대결은 10세기 초에 안드레아스 살로스라는 동방 정교회 성자에 관한 그리스 문헌에 처음 언급되었습니다.

『그때 사탄과 주 예수 그리스도 사이에 끔찍한 전쟁이 있을 것이다. 사탄은 종말이 다가오는 걸 보고 몹시 분노하며 천국에 항거하려 할 것이다…』

『마치 상처 입은 동물처럼 사력을 다해 싸웁니다. 내가 말했듯이 다른 편은 겨우 몇백만 명 남았는데, 어디에나 있어요. 사방에 있어요. 하지만 내가 또 말해줄 건 전엔 이처럼 강했던 적이 없었다는 거예요. 와! 나는 온종일 일종의 전쟁터에 있어요. 온갖 전략을 생각해야죠. 문제에서 누굴 빼내고 문제를 순탄하게 만들죠. 그들은 단지 마야예요. 심지어 그들도 아니에요. 그들은 그냥 도구예요. 이렇게 줄줄이 닥칩니다. 거의 매일 일이 생겨요. 휴, 거의 매일 일이 생기죠. 모두 조용히 있는 동안 난 질주하죠. 『헛! 하!』 여기저기서 쿵후를 해요! 걱정 마세요. 그들이 죽어가고 있어서 그래요. 부정적인 힘이 죽어가요』

『우린 세상을 구하기 위해 같이 일하고 있습니다. 모든 사람이 비건이 되고, 자비심을 갖고 환경과 동물을 보호하는 한 모두가 조만간 바뀔 것이고, 부정적인 힘도 확실히 사라질 겁니다. 예, 지금 그들은 마지막 전투를 하고 있어요. 마지막 전투죠. 그래서 더 잔혹한 겁니다』

전선에서 적에게 노출된 군인처럼 스승님은 속수무책인 중생을 구하고 지키기 위해 끊임없이 자신의 안전과 평화와 안녕을 포기합니다. 모두가 마지막 전투의 예언된 결과인 절대적인 그리스도의 승리를 알고 있지만, 결코 그녀의 헤아릴 수 없는 희생과 수고를 당연하게 여겨서는 안 됩니다.

『(스승님은 저흴 실망시킬 수 없습니다. 스승님이 마야의 지배를 끝내든 아니든 상관없습니다. 저희를 위해 싸우고 지키고, 이끌어 주시고 변호해 주시니까요. 많은 이들 대신 제가 이 말을 드립니다. 저희 모두 감사드립니다. 스승님을 안 따르는 사람들은 감사할 줄 모르겠지만, 그래도 그들을 위해 싸우고 그들도 지켜 주십니다. 무엇을 할 수 있는가 보다 그 의도가 중요하죠. 당신 존재에 감사합니다)』

2019, 2020년에 칭하이 무상사께서 마침내 사탄, 즉 마야와 그의 부하 악마들을 지옥의 무저갱에 다시 가둔 일련의 중대한 사건들이 있었습니다!

『와, 정말 일이 많았어요. 하지만 정말 더는 마야를 참을 수 없었어요. 난 모든 게 환상인 것을 알지만 중생들에겐 환상이 아니죠. 그들은 진짜 고통과 아픔, 슬픔, 고뇌, 말할 수 없는 비참함을 겪어요. 게다가 마야는 늘 내 일도 방해했어요. 날 저지하려고 했죠. 오로지 날 막기 위해 개를 이용하고 사람을 이용하고, 온갖 수단을 동원했죠. 한번은 마지막으로 그에게 물었죠. 『왜 그렇게 한 거지? 이번엔 왜 그런 거지?』 『당신을 죽이려고요』 당장 죽인다는 게 아니라 나를 지치게 한다는 거죠. 이런저런 문제들로요. 그리고 또 하나, 부정적인 힘도 사라졌죠? 잘 가! 아마 미래 세대들은 우리 세대보다 더 좋을 거예요. 더 가벼울 거예요, 진리를 이해하는 것도, 진리를 믿고 수행하는 것도 더 쉬워질 거예요. 하나 더요, 또 있어요. 그러면 업력은? (사라졌어요) 잘 가! 이 세 가지를 처리했어요』

이것이야말로 성경 요한 계시록의 예언인 『옛 뱀이요, 마귀요, 사탄인 용』을 잡아 일천 년 동안 결박하여 가두었다는 예언을 확실히 이룬 것입니다. 하지만 이것이 신의 계획에서 중요하고 기념비적 단계이더라도 여전히 뱀의 흔적이 남아있기에 전투는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스승님), 네 (이제 스승님께서 마야를 가두셨으니 그럼 그 뱀의 영향력이… 그 뱀이 사람들의 정신에 영향을 덜 주게 되나요?)

그 뱀은 지금 인류 내면에 있어요. 그게 문제죠. 수백, 수천만 년이 지나고 무수한 시간이 흐른 뒤에, 그 뱀은 이미 인류 체계에 침투해 있습니다. 이젠 우리가 결정해야죠. 마야는 저항을 더 힘들게 만드는 추가의 외적 힘이에요. 마야가 사라졌기에 추가의 부담은 덜었지만 뱀은 아직 내면에 있어요. 독이 아직 거기 남아있죠. 제거가 정말 어려워요. 자유의지는 이제 우리 손에 있어요. 또한 무엇이 최선인지, 무엇이 옳은 행동인지 결정하는 사랑과 용서의 힘과 신의 자녀가 갖는 힘도요. 우리 자신 말고는 아무도 우릴 도울 수 없어요』

사탄과 그의 가장 강력한 마귀들이 이 세상에서 제거되면서, 특히 마지막 심판 때인 지금 각자 자신의 운명을 결정하는 것은 우리 모두에게 달렸지요.

『그러므로 신을 아는 자들이 심판받으니 그들의 행위, 즉 악행을 선행과 비교하여 저울로 달아 선하고 의로운 쪽의 무게가 더 나가면, 그들은 복된 삶을 살게 되지만, 악이 더 무겁다면 그들은 징벌을 받을 것이다』

『그게 우리 방식이죠. 지금 세상 시기가 그래요. 전처럼 관대하고 기다리고 참지 않아요. (네, 스승님) 이것이 지금 천국의 명령이에요. 이제 양단 간의 선택이죠. 천국으로 가든지 지옥으로 가는 거죠』

락탄티우스는 심지어 믿는 자도 심판받는다고 계속 말했습니다: 『주님이 의인을 심판할 때 의인 역시 불로 시험할 것이다. 그때 그 죄의 무게나 숫자가 더 많은 자는 불길에 넣어서 타게 될 것이다. 그러나 완전한 정의와 성숙한 미덕을 갖춘 사람들은 그 불을 느끼지 못할 것이다』

이 힘든 시기에 스승님도 제자들에게 특히 조심하도록 주의를 주셨습니다. 『우린 늘 전능한 신께 기도해야 하며, 우리가 잘하거나 못한 모든 것을 신께 바치고, 우리 죄를 용서하시고 해탈시켜 주시길 청해야 한다. 새 입문자, 오래된 제자 다 그렇게 해야 한다』 (네, 스승님) OU (본래 우주)에서 이렇게 권고했어요. 입문하기 전이든 입문하고 나서든 언제나 그래야 합니다』

『매우 도덕적이고 덕 있는 삶의 방식을 정말 지켜야 합니다. 안 그럼 다른 모든 사람과 마찬가지로 떨어집니다. 자기 공덕을 파괴하면, 공덕이 너무 적다면 단 한 번의 사소한 부도덕한 행위나 잘못으로도 그 공덕은 소멸할 겁니다. 그렇게 상쇄가 되면 보호받지 못할 겁니다. 그래서 요점은 도덕적 계율의 틀 안에서 늘 자신을 지키라는 겁니다. 늘 보호를 기도하세요. 행동만이 아니라 나쁜 생각조차 제일 먼저 자기에게 영향을 미치고 남에게도 영향을 주죠. 여러분이 나쁜 생각을 품은 그 대상에게도요. 그래서 늘 경계해야 합니다. 정말 경계해야 합니다. 말, 생각, 행동, 이 세 가지 모두… 사실 우리가 지켜야 하는 계율은 세 가지뿐이죠. 생각을 순수하게 하고, 말을 순수하게 하고, 행동을 순수하게 하세요. 세 가지만 지키세요. 어렵지 않죠? 자신과 세상을 위해서 부디 노력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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