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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행성에 대한 오래된 예언 시리즈

황금시대 예언 137부 - 왕의 귀환

2021-04-11
진행 언어:English
내용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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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ST: 지난주 방송에서 몽골 국민들이 5년마다 부르한 할둔산에 모여 그들이 사랑하는 과거의 왕 칭기즈칸의 영이 언젠가 귀환하길 소망하는 공식적인 전통을 알아봤습니다. 사람들의 이런 굳건한 소망이 이미 이루어졌다고 말하는 우리 협회원들의 증언도 들었습니다.

역사상 세계 최고의 황제 중 하나인 칭기즈칸이 지금 여기 우리와 함께 있습니다. 많은 사람이 칭기즈칸과 우리의 가장 사랑하는 스승님 칭하이 무상사께서 동일함을 보여주는 놀라운 체험과 관련된 강렬한 직감과 내적 비전과 영적인 체험을 했습니다.

D (F): 우리 몽골인은 스승님께서 칭기즈칸임을 믿습니다. 칭기즈칸은 관음 명상을 했습니다. 그는 부르한 할둔산에서 관음 명상을 하고 여정을 떠나곤 했습니다.

(F): 저 사저는 스승님께서 전생에 칭기즈칸인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사저는 칭기즈칸께서 관음법문을 잘 알고 계셨다고 합니다. 칭기즈칸께선 산꼭대기에 올라가 (명상했다고요) 사흘 밤낮을 명상하셨다고 합니다. 그리고 나서 전투에 나가시면 늘 승전하셨고요.

Master: 그래서 그가 거의 전 세계를 정복한 거예요. 피를 별로 흘리지 않고요.

HOST: 칭기즈칸은 하늘 (천국)의 힘과 땅이 내뿜는 기운의 교차 지점에서 명상했습니다. 긴 여행을 떠나기 전에 부르한 할둔산에서 3일 동안 명상했습니다.

Master: 예, 그는 나중에 수행했어요. 그리고 최선을 다했죠. 사실 그는 분열이 사람을 비참하게 만드는 걸 보고 모든 나라를 통일하고 싶어 했어요. 부유한 나라는 가난한 나라를 돕지 않아요. 가난한 나라들과 나누지 않아요. 강국은 약소국을 억압하고요. 그래서 그는 모든 걸 통합해서 하나의 세계로 만들고 싶었죠. 그는 이 행성에서 가장 강력한 황제 중 하나였지요. 내가 지금 그처럼 강력했다면 우린 걱정할 게 없겠지요.

HOST: 비록 스승님이 더는 공식적 칸은 아니지만, 칭하이 무상사님이 몽골의 정부 지도자 사이에서 아주 유명하며 큰 존경을 받는 것을 몽골 협회원들을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이것은 얼마간은 스승님과 몽골인의 특별한 친분과 인연 때문입니다. 그 사실을 2012년 즐거운 추억을 준 여러 시간의 특별한 모임에서 쉽게 볼 수 있습니다.

D (M): 저희는 땅이 크지만 인구는 아주 적습니다. (알아요, 이해해요) 2백만밖에 안됩니다. 그런데 입문자는 2천 명 가량됩니다. (오, 와!)

Master: 그거 좋은 소식이군요. 난 몽골인을 매우 사랑해요. (예) 그들은 아주 순수한 것 같아요.

D (M): 또 비건이 확산되어 몽골에서 비건은 문제없습니다. (와, 그래요) 도시에 비건 식당이 10~15개있고, 멀리 시골에도 있습니다. (예) 비건 식당이 20곳은 됩니다. (다 잘 되나요?) 비건 공장이 5개 있는데 모두 스승님을 잘 알죠.

Master: 나도 모두 알고 싶군요.

D (M): 그리고 몽골 형제자매는 아주 성실합니다. (믿어요) 그들은 비건 식당을 더 많이 퍼뜨리려고 합니다. 때로는 어렵더라도요.

Master: 믿어요. 잘하고 있군요.

D (M): 저흰 유목민이죠.

Master: 네, 고마워요. 잘해줘서 고마워요. 고마워요. (감사합니다) 좋은 사람이 돼 고마워요. 난 몽골을 사랑해요. 다들 알 거예요.

D (F): 2010년, 대통령이 『빛나는 세계지도자상』 수상을 했습니다. (네) 대통령이 정부에 사형제 폐지를 제안했거든요. (네) 그래서 올해 그 법률이 정부의 완전한 승인을 받았습니다.

Master: 와, 만세! 훌륭한 정부예요.

D (F): 또 스승님께서 몽골 정부에 서신을 보내셨죠. 스승님의 서명이 든 편지 덕분에 청사에서 술과 담배가 금지되기 시작했습니다.

Master: 와, 좋군요. (또한…) 다음엔 모두 금지겠죠?

D (F): 저희도 그러길 바랍니다.

Master: 네, 좋아요. 그리고요?

D (F): 음력 설 때 대통령과 몽골 국민은 술을 마십니다. 그것도 전면금지 됐죠. (이제 안 해요?) 설날에 더는 안 마십니다. (와) 음력설 동안 저희는 양고기를 올립니다. 식탁에 올리는 음식이죠. 그럼 다들 그걸 먹어요. 올해부터 일부 고위 관료가 식탁에 양고기를 올리지 않겠다 선언했죠.

Master: 이젠 안 한다고요?

D (F): 금지하기 시작했습니다.

Master: 오, 과감하네요. 수백, 수천 년간 지속한 전통이잖아요! 어떻게 그렇게 했죠? 만세, 축복받은 정부군요.

D (F): 네, 정말 축복받았습니다. (최고예요) 몽골인은 스승님의 큰 사랑과 축복과 은총에 매우 감사하고 있습니다.

Master: 아니에요. 나야말로 몽골 국민 때문에 기뻐요. 정말이지 아주 기뻐요. 몽골에는 간 적도 없는데 몽골인 전부가 이렇게 호응하고 지지하며 수행을 열심히 하니까요.

정부까지도요! 세상에, 나의 정부 같아요. 아주 훌륭합니다. 정말 흐뭇하고 기뻐요. 또 몽골인은 재주꾼이죠. 지난번 공연은 아주 감명 깊었어요. 다들 아주 좋아했죠. 아주 기쁩니다. 언젠가 여러분 나라를 방문할 수 있길 바라요.

D (F): 와. 감사합니다, 스승님.

Master: 그렇게 되길 희망합니다.

D (F): 저희에겐 큰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열심히 지구를 구할게요.

Master: 고비 사막요. 몽골의 사막을 보면 계속 확장하면서 매년 여러분 나라로 수㎞씩 침범하고 있어요. 이런 것은 여러분 나라에 아주 위험합니다. 그걸 멈추거나 되돌리기 위해 우리는 더 많은 영적 힘을 얻어야 합니다. 여러분 나라, 정부가 정말 국민을 사랑한다면 고기를 안 먹는 생활을 지지해야 합니다. 동물성 제로의 생활이죠.

그러니 모든 방법으로 인간을 보호해야 합니다. 정부에 말할 수 있다면 내가 그러더라고 말해요. 그들은 이미 그쪽을 향해 큰 걸음을 했습니다. 몇 걸음만 더 떼면 몽골은 천국이 될 거예요. 모두가 따를 모범적인 국가가 될 겁니다. 그럼 약속할게요, 그날 여러분 나라를 방문하죠.

몽골인이 왜 고비사막 옆에 살까요? 그걸 막는 게 여러분의 임무이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여러분이 그토록 영적이에요. 내가 말했죠. 정부가 아주 영적이고 깨닫고 열려 있어요. 여러분은 고비사막 옆에 사는데, 거기엔 지옥의 문과 지옥의 길이 있어요. 그걸 막는 게 임무입니다. 그 지옥 에너지에 맞서죠. 내 말을 정부에 알려줘요. 그게 그들의 의무이고 천국의 명령이라고요. 거기 있으며 고비사막이 인간과 다른 존재에게 마수를 뻗는 걸 막죠. (예) 고마워요.

HOST: 다음은 두 명의 우리 몽골 협회원의 증언입니다.

VO (F): 2020년 여름, 저희 두 친구는 몽골의 북동쪽에 위치한 헨티 지방의 델룬벌덕으로 여행을 결정했습니다. 이곳은 역사적 명승지로 국가 최고의 통치자인 칭기즈칸이 태어난 곳입니다. 많은 사람이 저희에게 장마철에 길이 험하니 조심하라고 조언했지요. 특히 여자만 둘이서 익숙지 않은 시골길을 운전한다고 염려했습니다. 하지만 칭기즈칸 황제의 탄생지를 방문하려는 소망이 그런 경고보다 더 간절했습니다.

울란바토르에서 헨티까지 여정은 순조로웠습니다. 헨티 지방의 운두르한시에 도착했을 때 투명한 비눗방울막 아래에 있는 것 같았습니다. 이런 특이한 느낌에 놀라 눈을 감고 명상하자 내면의 비전에서 이것은 어둠의 힘이 칭기즈칸의 출생지를 막기 위해 놓은 기운의 장벽임을 보았지요.

여행을 계속하면서 내면의 비전에서 어떻게 수많은 뱀과 용과 여러 낮은 등급의 악마와 악령이 저희를 공격하는지 봤습니다. 어느 순간 하늘이 이런 존재들로 가득했죠. 저는 왜 어둠의 세력이 이 특정한 장소에 필사적으로 집중해 그렇게 애를 쓰는지 궁금해졌습니다.

10시간 넘게 운전한 끝에 드디어 델룬벌덕과 가장 가까운 다달 솜 마을에 가자 높은 산맥과 오논강이 저희를 반겼습니다. 이런 아름다운 자연 경관을 지날 때 또 다른 비전을 보았습니다.

어느 산꼭대기에서 전통 전투복을 입고 방패와 투구를 든 고대 몽골군 한 명이 말을 타고 저희를 반기며 들어오라고 신호했지요. 어떤 무형의 문을 통과해 들어가는 것 같았습니다. 그 군대는 고대로부터 지금까지 수백 년을 위대한 칸의 출생지를 지켜온 수호군이었습니다. 이 수호자들은 위대한 황제의 사자가 오기를 기다렸던 겁니다.

그때 저희 모습이 변하는 걸 알아차렸지요. 내면의 눈을 통해 저희가 몽골의 전통 용사 복장을 하고 무한한 빛을 발하는 당당하고 거대한 전사로 변하는 걸 봤습니다. 저희는 고대 몽골의 전사들이 하듯이 전통적인 방식으로 오른손을 가슴에 얹고 머리 숙여 그 군사들에게 인사했습니다.

그 수호자들은 저희 둘을 보자 크게 감동했습니다. 몇몇은 오래 기다린 친한 사람을 반기듯이 눈물을 글썽였습니다. 당시 그들의 상황이 너무 긴박했기 때문이죠. 그들은 칭기즈칸의 신성한 땅을 지키며 수백 년간 무자비한 어둠의 세력들과 끊임없이 싸워왔고, 그 지역 중 일부를 서서히 빼앗기고 있었죠.

해 질 무렵 저희는 마침내 목적지인 세 호수 리조트에 도착했습니다. 그곳에서 우리는 4일간 머물 예정이었지요. 그날 밤 저는 명상 중에 칭기즈칸의 기운을 느꼈습니다. 그곳은 위대한 황제의 기운을 아주 많이 받았고, 여전히 남아있는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 장소가 몽골에 매우 중요한 곳임을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어둠의 세력이 이 장소를 파괴하려고 애썼던 것입니다. 악령들은 지역 주민의 영적 진화를 방해하기 위해 여러 방식으로 그들의 의식을 파괴하고 어둡게 하며 억눌렀습니다.

바로 다음 날 아침 저희 둘은 기분 좋게 델룬벌덕의 위대한 칭기즈칸의 출생지로 향했습니다. 델룬벌덕은 낮은 산비탈로, 꼭대기에 칭기즈칸을 상징하는 동상과 사당인 어워가 있습니다. 전통에 따르면 사람들은 언덕에 올라 그들에게 경배하고 찬양하며 어워를 세 바퀴 도는데, 저희도 그렇게 했습니다.

언덕 위에 올랐을 때 저희는 어워를 돌며 다섯 신성한 명호를 외우기 시작했습니다. 저희가 걸으면서 다섯 신성한 명호를 외울 때, 발걸음마다 큰 빛이 나와 빛기둥을 이루며 하늘과 땅을 연결하는 비전을 봤습니다. 흰 빛 에너지가 하늘에서 비처럼 내려왔습니다.

한편 저는 하늘에서 큰 빛이 곧장 어워를 향해 비추며 지구의 중심으로 전해지면서 지구를 안에서 축복하고 충전하듯이, 그곳에서 시작된 빛이 지구 곳곳으로 퍼지는 비전을 봤습니다.

저희가 의식을 마치고 언덕 위에 서자 산신령과 신들과 수호신, 그리고 영적 존재들이 언덕에 모여 무릎을 꿇고 기뻐하며 저희에게 감사를 표했습니다. 그들은 위대한 칸의 사자이자 스승님의 도구로서 그들을 구할 칭하이 무상사의 제자들을 맞이하고 목격한 것에 지극히 행복해했습니다.

여정 전체가 마법 같고 겸허해지는 경험이었죠. 여행 내내 많은 기적이 일어나고 작은 문제들이 해결됐죠. 길을 잃었을 때는 그 즉시 목동이 나타나 길을 보여주는 일 등이 있었죠. 정말 잊지 못할 여행이며,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경이롭고 예상치 못한 모험으로 가득했지요. 여행 내내 스승님의 무한한 사랑과 보살핌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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