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비의 마음으로 타인의 삶을 바꾸다: 빛나는 세계상 수상자 모음, 2부 중 1부

2부작 시리즈 『자비의 마음으로 타인의 삶을 바꾸다: 빛나는 세계상 수상자 모음』을 통해 친애하는 칭하이 무상사님의 빛나는 세계상 수상의 영예를 누린 다양한 저명한 사람들, 반려동물들, 단체를 소개하게 되어 영광입니다. 이제 미국에 기반을 둔 동물법 옹호 단체의 사랑의 업적부터 살펴보겠습니다.

미국 아칸소 주의 크리스틴 게르하드 베이커 지방법원 판사는 비건 대체육 기업 토퍼키가 아칸소 주에서 『소시지』 『햄』 등의 단어가 포함된 제품명을 계속 사용할 권리를 승인했습니다. 동물법률 변호기금의 사무총장 겸 CEO이자 비건인 스티븐 웰스 씨는 이 판결에 대해 『오늘의 판결은 소비자와 동물 양쪽 모두의 승리입니다. 점점 더 많은 소비자가 동물 학대 없이 생산되는 채식 식품을 원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칭하이 무상사께서는 『비건 세상을 위해 여러분이 한 모든 일에 박수갈채와 축하와 감사를 전하며 동물법률 변호기금에 빛나는 세계 변호상을 행복하게 수여합니다. 천국의 감로와 사랑이 여러분 팀의 영원한 자양분이 되길 빕니다』

피아 오포드 씨는 웨스트서식스주에 워싱 비건 푸드뱅크 네트워크를 설립하여 코로나 19 기간 동안 마을의 성장하는 비건 공동체와 비건이 아닌 사람들을 위해서도 일했습니다.

칭하이 무상사께서는: 『천국의 은총 속에 피아 오포드 씨와 워싱 비건 푸드 뱅크 네트워크에 빛나는 세계 자비상과 이 보살핌의 노력을 확대 추진하기 위한 사랑의 기부금 미화 1만 달러를 모든 사랑과 감사의 마음으로 기꺼이 수여합니다』

오늘 방송의 마지막 상은 미국 메인주의 제임스 빈 씨입니다. 1988년 9월에 그는 훌륭한 스승들과 그들의 가르침에 대한 순수한 사랑으로 영적 각성 라디오를 시작했습니다. 빈 씨 프로그램의 중점은 라디오와 다른 매체를 통해 보다 평화로운 행성을 위해 더 깊은 영성의 이해를 공유하는 것입니다.

2020년 11월 한 달 만에 스승님께서는 26개의 빛나는 세계상을 수여하시며 총 29만1천 달러를 기부하셨습니다. 스승님의 자비로운 보살핌과 지원으로 이 수상자들은 계속해서 사랑의 길을 걷고 어떤 어려움도 극복하며 주변의 사람과 동물들을 도울 수 있도록 격려를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