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나는 세계 자비상 수상자: 우드필드 동물보호소

2013년, 로비 바팅턴 씨와 데이비드 월리스 씨는 데리고 있던 소수의 동물 주민과 함께 은퇴를 위해 영국 사우스 웨일스의 가워로 이사했습니다. "우린 은퇴를 위해 여기 왔지만, 6개월쯤 되었을 때 황무지와 산에 방치된 아주 많은 조랑말이 야생에서 떠도는 것을 볼 수 있었어요. 그들에겐 안식처가 필요했죠. 그들 중 많은 수가 주인에 의해 그곳에 버려졌어요"

동물 주민을 위한 사랑의 안식처에 관해 알게 되신 칭하이 무상사께서는

『우드필드 동물 보호소에 빛나는 세계 자비상과 여러분의 다정한 일에 대한 겸허한 지원으로 미화 1만5천 달러를 신의 은총 속에 많은 감사와 사랑을 담아 기쁘게 수여합니다. 여러분과 사랑스러운 동물 주민에게 신의 축복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