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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자비의 힘을 되찾아라, 8부 중 8부

2021-01-27
Lecture Language:Engl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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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질문입니다, 스승님.‍ 1980년대에 있었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그의 사명에 관한 예언을‍ 나누고 싶습니다) 오.‍ (이렇게 나와 있죠. 「로레토의 은둔자」로도‍ 알려진 토마스 짐머라는‍ 이름의 성직자가‍ 예언한 내용인데요, 도널드 트럼프 씨가‍ 『미국을 신께로 다시‍ 인도할』거라 했습니다) (1983년에 그는‍ 로레토를 방문한‍ 미국인 심리학자에게‍ 이 예언을 했습니다. 『현재 미국에‍ 하느님의 은총을 입은‍ 사람이 있습니다. 그는 천재적인 IQ를‍ 가졌고 일류 교육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그가 추진한‍ 모든 일들이 눈부신‍ 효율성을 보여줍니다』)‍ 네, 맞아요! (『그는‍ 도널드 트럼프입니다』)‍ 오, 이름도 말했군요!‍ (예!) 대단하네요.‍ (『하느님의 손길이 그에게‍ 임했고 하느님은 미래에‍ 그를 쓰실 겁니다』) 와.‍ (토마스 짐머 씨는‍ 예언의 증거로‍ 바티칸 성베드로 성당‍ 성문의 벽돌을 사서‍ 도널드 트럼프 씨의‍ 이름을 썼죠. 바티칸에서‍ 열리는 많은 미사로부터‍ 축복을 받을 수 있도록요. 그는 트럼프 씨가 미국의‍ 위대한 지도자가 될 것이며‍ 미국을 신께로 다시‍ 이끌 것을 알았으니까요)‍

네, 간접적으로요. 와, 멋져요! (예) 그걸 아는 이가 많지 않죠.‍ (네) 이젠 알죠. 하지만‍ 크게 바뀌진 않을 겁니다. 그들이 명성과 이득에‍ 그토록 사로잡혀 있다면‍ 그걸 알아차리지도 못하고‍ 받아들이고 싶어 하지도‍ 않을 겁니다. (예)‍ 신이 그들 앞에‍ 나타났다고 해도‍ 그들은 안 받아들이겠죠. 어떻게든 신을 비방하거나 해칠 어떤 구실을 찾고‍ 심지어 신을 죽일 겁니다. 예수에게 그랬듯이요. 그들은 전부 이 지구에서‍ 눈멀고 귀먹고 벙어리가‍ 됐죠 물론 나아지고 있지만‍ 모두가 그렇진 못해요. (예, 스승님)‍ 명성과 이득에 눈 멀어‍ 국민을 섬기는 정신이‍ 아니라 그런 세속적‍ 야망에 사로잡힌다면‍ 그들은 변하지 않을 겁니다. (예) 지금 우리가 이걸‍ 수프림 마스터 TV에‍ 방송하면 모두가 알겠지만‍ 장담하건대 많은 이들이‍ 그걸 믿지는 않을 겁니다. 특히나 그의 반대편은요. 최소한 그들은 알 것이고, 최소한 다른 누군가는‍ 믿을 수도 있겠죠.

하지만‍ 지금 그게 뭔 소용인가요? 그들은 그를 제거하려 해요. 10일 밖에 안 남았는데‍ 그걸 기다리지 못하고‍ 벌써 그를 제거하고‍ 싶어하죠. 오늘 바로요. (예)‍ 소위 말하는‍ 여러분 나라의 지도자나‍ 지도자가 될 사람도요. 벌써 그를 쫓아내려 해요. 12일도 기다리지‍ 못해요. (예)‍ 그가 물러날 날이‍ 2주도 채 안 남았는데요. 지금 그는 더 이상‍ 문제가 생기길 원치 않죠. 의사당 건물에서‍ 몇 명이 죽었으니까요. 그 때문에 그는 더 이상‍ 그런 걸 원치 않아요. 그런 식으로는‍ 싸우고 싶어하지 않아요. 아마 그는 계속 반대할‍ 겁니다. 하지만 몇 명이나‍ 그를 지지할지 모르겠어요. 그들 모두 눈 멀었고‍ 또 겁먹었으니까요. 다수파에 겁먹었죠. (예)‍ 이미 그를 반대하는 다른‍ 이들을 무서워하죠. 그래서‍ 그들이 그를 반대 안 하면‍ 고립되거나 다른 면으로‍ 탄압받을 수도 있어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을 먼저 챙기죠. (예, 스승님)‍ 대부분 사람들이 그래요. 자신 먼저, 남은 나중이죠. 그러니 대통령이 되는 건, 그의 경우처럼 매우 외롭고‍ 절망스럽고 위험한 겁니다.

그는 어디에 사나요? 아직 있나요? 토마스요. (톰 짐머는 2차 대전에 미군으로 참전했다가)‍ 와! (일반인의 생활로‍ 돌아온 뒤엔 이탈리아에서‍ 순례하면서) 그래요? (『대체로 남은 평생을‍ 인류를 위해 기도하며‍ 보냈습니다』‍ 그가 저술한 책인‍ 『피에타 기도집』은‍ 「천만 부」이상‍ 팔렸습니다)‍ 와, 네, 아주 좋아요. 그는 작고했나요, 아직‍ 세상에 살아 있나요? (작고했습니다, 스승님)‍ 오, 그럴 것 같았어요. 상관없어요. 전에 내가 한 번‍ 예루살렘에 강연하러‍ 갔었는데, 가기 전 거기에‍ 한 미국인이 있었죠. 그였는지 궁금하네요. (오) 그는 예언했죠…‍ 그는 계속 말하길…‍ 그는 이스라엘에 있었고‍ 자신이 메시야, 예수를‍ 기다린다고 말했어요. 예수의 재림을요. 다들 그가 제정신이‍ 아니라고 생각했어요. 그러던 어느 날, 내가 강연하기 며칠 전에‍ 그는 『아, 예수님이‍ 오십니다. 그가 오십니다. 그가 오십니다』라고 했죠. 그런 다음 어찌된 건지‍ 그는 쫓겨났어요. (오)‍ 내가 강연하러 가기‍ 2, 3일 전이었죠. (와) 그래서 궁금해요…‍ 와, 투시력을 가진‍ 사람들이 많군요. 많지는 않지만 꽤 있죠. (예) 세상에 잘된 일이죠. 그래요. 봐요, 좋아요.

자, 질문이 더 있나요? (아뇨, 스승님. 끝났습니다)‍ 좋아요, 좋습니다! 오늘 질문은 좋았어요. 아주 좋아요. 내가 곤란에 처하면‍ 그건 여러분 잘못이에요. 알겠어요? 난 상관 안 해요. 이 스승을 위해 기도하는‍ 걸 잊지 마세요. (예, 스승님)‍ 그녀가 계속 할 수 있게요. 여러분 자신을 위해서도‍ 기도하고요. 난 여러분 위해, (감사합니다) 모두를 위해‍ 기도해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스승님)‍ 매일이요. 내가 스컹크나 다람쥐‍ 같은 야생동물을 위해‍ 기도한다면 당연히 여러분‍ 위해서도 기도하겠죠? 기도하죠. 온 마음으로요. 좋아요, 내 사랑.‍ 질문이 더 없으면‍ 이것으로 끝내요. (감사합니다, 스승님)‍

함께해줘서 고마워요. 가능할 때마다 늘‍ 서로 이야기할 수‍ 있어서 좋네요. (예, 스승님)‍ 월요일이나 일요일까지‍ 기다릴 필요가 없죠. 때로는 뉴랜드(아쉬람)에‍ 말하고 싶어도 잊거든요. 그러곤 일요일 밤이 지나서‍ 『오, 맙소사!』 하죠. 비건 세상을 위한‍ 명상 시간이 된 걸‍ 알았을 때요. (예) 그때야‍ 생각이 나죠. 『오, 맙소사‍! 지나버렸네』‍ 하지만 괜찮아요. 그들은‍ 들을 수 있어요. 이렇게‍ 하는 게 더 낫기도 해요. 왜냐면 모든 자막이‍ 제공되니까요. (오) 그러면‍ 그들이 알아듣겠죠. (예)‍ 뉴랜드(아쉬람)에 말을‍ 할 땐 중국어로 합니다. 그럼 별로 영감을 못 받아요. 난 더 영감을 받아요. 영어로 말하면‍ 더 빠르고 순조로워요. 여러분과 얘기를 하면‍ 통역인이나 통역기가‍ 필요 없죠. (예)‍

또한 내가 말할 수 있는‍ 적절한 때라 느끼면‍ 언제든 말할 수 있어요. 하지만 그들과 하려면‍ 기다리고 여러 번‍ 준비해야 해요. 그들에게 말하고 싶을‍ 때마다 늘 뭔가가‍ 잘못되곤 해요. 예를 들면, 그들이 내게 잘못된 내선번호를 줬죠. (오) 그래서 전화가‍ 계속 같은 곳, 같은‍ 사람들한테로 갔어요. 그래서 다른 번호를‍ 받으면 또 딴 데로 가요. 또는 내가 어떤 일로‍ 교환원에게 다시 걸면, 다른 누가 전화를 받는데‍ 그럼 누가 건 것인지 몰라‍ 그냥 끊어 버리죠. 혹은 자기 말만 계속 해서‍ 내가 사람들에게 말하지‍ 못하게 하죠. 예를 들면 그래요. 혹은‍ 마이크가 작동이 안되죠. 업이겠죠, 그렇죠?

그래서 이러는 게 좋고‍ 더 자연스럽습니다. (예, 스승님)‍ 특히 난‍ 텔레프롬프터 같은 건‍ 써본 적이 없어요. 내가 준비됐을 때나‍ 영감을 받았을 때‍ 말하는 게 더 강력합니다. (예, 스승님)‍ 에너지가 더 좋죠. (예)‍ 그런 다음 며칠 뒤나‍ 1주일 정도 뒤면‍ 그걸 번역할 수 있죠. 때로는 내 뒤에 아름다운‍ 배경도 넣을 수 있고요. 모든 이들이 볼 수 있게‍ 온갖 언어 자막도 넣죠. 그게 더 나을 거예요. (예, 스승님)‍ 난 그렇게 생각해요. 더는 생방송으로 말할‍ 필요 없고 이렇게 하면‍ 거의 생방송 같다고요. (예)‍ 며칠 뒤면 볼 겁니다. 그렇죠? (예, 스승님)‍ 우리는 모두 하나이니‍ 여러분이 날 보면‍ 그들도 보는 거죠. 그렇죠? 참 편리하죠. 여러분은‍ 그들을 대신해 먹을 수도‍ 있죠.

왜냐하면‍ 그걸 방송용으로 만들면‍ 더 아름답고‍ 사진이나 그림 같은‍ 영상을 추가할 수도‍ 있거든요. (예)‍ 전처럼요. 그들은 여러 번‍ 아무데서나‍ 나를 찍어서‍ 사진으로 만들었죠. 오! 혹은 비디오로요. (네)‍ 난 맨 바닥에 서 있었고‍ 뒤에 벽 같은 것 밖에‍ 없었는데‍ 영상으로 나왔을 땐‍, 와! 굴뚝과 불을 피운‍ 벽난로가 있었죠. (예, 스승님)‍ 방도 아주 아름다웠어요. 그 옆에는 호화로운‍ 소파 같은 게 있는‍ 아름답게 장식된 집이었죠. 고급스런 방처럼요. 최소한 아름다운 프랑스풍‍ 창 같은 게 있었죠. 또는 내가 내 정원에 앉아‍ 있다면 주변엔 나무만‍ 몇 그루 있고 아무것도‍ 없는데, 사진으로 나왔을 땐‍ 주위에 꽃들이 있고‍ 지저귀는 새들이 있었죠.

말이 나온 김에, 어제‍ 밖에서 새들을 봤는데‍ 아주 작았어요. 오, 너무 작아서 심지어…‍ 그 사진을 보내줄게요. 어제 찍은 사진이 있어요. 바깥에는 가늘고 얇은‍ 대나무가 내 욕실의‍ 작은 창문에 드리워져‍ 있었고 그 창문엔‍ 모기망이 쳐져 있었죠. 그래서 그 사진에‍ 망 같은 무늬가 있지만‍ 상관없어요. 그래도 새들이 보여요. 새들이 아주 작아요.

그래서 바람에 구부러진‍ 작은 대나무 가지 위에‍ 앉아 있을 수‍ 있는 거죠. 어제는 바람이‍ 많이 불고 아주 추웠어요. 난 그들을 보고 말했어요. 『세상에나, 먹을 걸 좀‍ 주면 좋겠는데』 하지만‍ 그들은 모르는 것 같았죠. 전에 언젠가 난 새들에게‍ 먹이를 줬어요. 밖에 빵을 약간 놓아뒀죠. 아무도 안 먹었어요. 뉴랜드 집도 마찬가지였죠. 새들이 아주 많았지만‍ 한 번도 정원으로 내려와‍ 빵을 먹지 않았어요. 그것에 익숙지 않은 거죠.

다람쥐도 마찬가지예요. 난 큰 단지에 많은 양의‍ 견과류를 넣어 밖에 내놨죠. 그럼 없어질 때까지 계속‍ 먹을 수 있고 난 매일‍ 갈아줄 필요가 없겠죠. 그런데 그냥 지나갔어요. 가령 내 발코니를 지날 때‍ 온갖 고급 견과류가 든‍ 커다란 단지를 지나쳐갔죠. 그걸 쳐다보지도 않았어요. 여러 날 동안이요. 그래서 난 생옥수수를‍ 걸어놨어요. 그들은 그것도 안 쳐다봤죠. 그래서 하루는 물었어요. 『내가 내놓은 견과류를‍ 왜 하나도 안 먹었니?』‍ 전에 다른 집에서도‍ 발코니와 바깥에‍ 놓아뒀었는데‍ 그들은 손도 안 댔죠.

난 다람쥐들에게 물었죠. 『왜 먹지 않았니? 너희를 위해 놔뒀는데』‍ 그러자 그들은 말했죠. 『그것에 익숙지 않아서요. 습관이 안 되어 있어요』‍ 아무도 그들을 먹인 적이‍ 없어서 그렇겠죠. 하지만 다른 산에서는‍ 내가 먹이를 줄 때‍, 다람쥐들은 이해했어요. 매일 와서 온종일 먹었죠. 먹이가 떨어질 때까지요. 그럼 난 새것을 놓아줬죠. 여러 곳에 놓아줬어요. 여기저기에 한 움큼씩이요. 그럼 그들은 서로 싸우거나‍ 줄 서서 기다릴 필요 없죠.

그들은 좋아했고‍ 아주 고마워했어요. 그들은 그렇게 말하면서‍ 나를 돕기 위해 누가‍ 내게 해로운 사람인지‍ 알려주기까지 했어요. 난 그 사람에게 대놓고‍ 말했고 그 사람도‍ 『고맙구나, 다람쥐야! 세상에, 다람쥐야, 왜 그런 말을 했니?』‍ 라고 했어요. 하지만 사실이었죠. 사실이었어요. 사람들마다 품성도 다양하고‍ 인연도 다양하죠. 만일 그들이 전생에‍ 여러분의 적이었다면‍ 함께 일하기 아주 어렵죠. 그들을 용서할 순 있지만‍ 그렇다고 관계가‍ 순탄한 건 아니죠. 그들은 자신들의 일을‍ 계속 할 겁니다. 날 성가시게 하고, 문제를‍ 일으키고, 어딘가에‍ 크고 작은 해를 주겠죠. 치명적인 게 될 수도 있죠. 그 사람이 여러분에게‍ 좋지 않고 영적으로나‍ 업의 면에서 맞지 않는다면‍ 치명적일 수 있고 아프거나‍ 다치게 할 수 있어요. 내가 말해준 한 남자와‍ 뱀에 대한 얘기처럼요. (예)‍

아시아에선, 어울락(베트남)과‍ 중국 같은 나라에선‍ 아내를 선택할 때‍ 신중을 기합니다. 인도에서도 궁합을‍ 봐야 합니다. 그들은 서로 모르거니와‍ 알 필요도 없어요. 대부분 정혼하니까요. 요즘도 인도에선 그래요. 정혼을 하죠. 그래서 남자와 여자가‍ 결혼 전에 꼭 아는 건‍ 아닙니다. 요즘에는 물론‍ 거부할 수 있어요. 옛날엔 할 수 없었죠. 거부할 수 없었죠. 부모님 결정을 그대로‍ 따라야 했어요. 나의 부모님도 정혼하셨죠. 서로를 몰랐어요. 내가 이미 말해줬죠? (예, 스승님)‍ 어머니는 부모님께 『그는‍ 너무 까매요!』라고 했죠. 피부 말이에요. 피부가 별로 하얗진 않았죠. 아시아, 어울락(베트남)‍ 사람은 흰 피부를 좋아해요. 그들 피부는 희지 않거든요. 또한 자주 햇빛을 쬐면‍ 유럽인들처럼 피부가‍ 하얗지 않죠. 그래서 피부가 희면‍ 인기가 많아요. 그렇습니다. 예‍, 그런데 유럽은 정반대죠. 햇빛에 약간 탄 피부를‍ 더 좋아해요. 많은 돈을 들여 일광욕을‍ 하고 그 모든 열기를‍ 참아내며 피부를 태워요. 구릿빛 피부를‍ 만들려고요. 그러고 돌아오면‍ 다들 『오, 휴가를 다녀‍ 왔군요!』 하죠. 구릿빛 피부가 인기 있죠. 네, 됐어요.

좋아요! 행운을 빕니다. (감사합니다, 스승님)‍ 그래서 건강하고 행복하게‍ 세상에 더 잘 봉사하길‍ (예)‍ 바랍니다. 다음에 봐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감사합니다, 스승님)‍ (사랑합니다) 신이 축복하길‍. (신의 축복을 빕니다)‍ 축제 시즌 잘 보내요! (감사합니다, 스승님)‍ 잘 지내요! (감사합니다, 스승님)‍ (건강하세요, 스승님)‍ 여러분, 사랑해요! (사랑합니다) 신이 축복하길.‍

(안녕하세요, 스승님)‍ 이제 내가 약간 보이죠. (스승님을 뵈니 좋습니다)‍ 아! 나도 좋아요. 여자들도 내가 보이나요? 안 보이는군요. (아직이요)‍ 여자들, 내가 안 보여요? ‍(이제 보입니다, 스승님)‍ 그냥 잠깐 보는 거죠. (감사합니다, 스승님)‍ 왜냐면 전화로 하면‍ 때로 질문과 대답이‍ 명확하지 않아서‍ 내가 질문내용을 볼 수 있게‍ 해주거든요. (예, 스승님)‍ 질문 내용이 거기 있으면‍ 여러분을 볼 순 없겠죠. 그래도 괜찮아요. 그러면 다음에 보면 되죠. 걱정 말아요. (스승님 오늘 아름다워‍ 보이세요) 내가요? (예, 오늘 좋아 보이세요)‍ 오늘만요? (매일, 매일이요. 스승님‍) 참 실망스럽네요! 정말 놀랐어요! 상관없어요. 괜찮아요. 아마 오늘은 조명이‍ 내 뒤에 있어서 그렇거나‍ 여러분이 내게 준 카메라‍ 스탠드 때문이겠죠. 그게 정말 도움이 돼요. 앞에서 더 잘 볼 수 있죠. 그래서 괜찮아요. 이젠 필요 없죠. 끝나서요. 다음에 봐요. (네, 스승님)‍ (감사합니다, 스승님)‍ 사랑해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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