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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로운 자가 승리하길, 6부 중 3부

2021-01-04
Lecture Language:English
내용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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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어째서 그런 성격을‍ 지녔냐고 묻는데‍ 우선은 물질적인 영향에‍ 대해 말해줄게요. 알겠어요? (예)‍ 그가 사람들이 좋아하지‍ 않는 그런 개성을 가진‍ 이유는 세 가지예요. 그가 솔직하기 때문이죠. 그는 간단명료하게 말해요. (예) 게다가 그는‍ 기존의 정치인과는‍ 다른 방식으로 일해요. 알겠어요? (예, 스승님)‍ 그렇더라도 그건 국가와‍ 세상에 도움이 되죠.

그가 그런 개성을 가진‍ 데는 세 가지 이유가 있죠. 첫 번째, 그의 배경입니다. 그는 미국인이죠. (예)‍ 「문화」라는 미국영화‍ 여러분도 알죠? (예, 스승님)‍ 모든 걸 영화에 담았어요. 온갖 악담과 욕설, 온갖 속어와‍ 그런 것들이 난무하죠. 그는 그 속에서 자랐어요. (맞습니다. 예)‍ 또래들의 영향도 있고요. 그들 모두 혹은 대부분이‍ 그렇게 말하니까요. 아니면 수많은 학생들이‍ 그런 식으로 말하니까요. 아이들도 그렇게 말합니다. 더 어린 아이들도 벌써‍ 늘 이런 식의 말을‍ 사용합니다. 무슨 말인지 알죠? (예, 스승님)‍ 욕하고 비난하고‍ 그렇게 하죠. 그러니 그가 그런 것에‍ 익숙하겠죠? (예)‍ 그냥 나오는 겁니다.

내가 미국에 있었을 때‍, 가끔 나도‍ 스스로 놀라게 되는‍ 말이 튀어나오곤 했어요. 왜냐하면 그건 절대…‍ 지금까지도 감히 어울락(베트남)어나 중국어로는‍ 할 수 없는 말이었거든요. 무슨 말인지 알죠? (예, 스승님)‍ 내가 그 말을 할 때는‍ 너무 심한 상황인 거죠. 하지만 내가 미국에 있었을‍ 때 영어로는 별로 심하진‍ 않아도 내겐 충분히 심한‍ 그런 말도 할 수 있었죠. 알겠어요? (예)‍ 끔찍해요. 영어로는 그런 말을 했죠. 너무 익숙하니까요. 하지만 내 모국어나‍ 중국어로는 못 해요. 알겠어요? (예, 스승님)‍ 독일어나‍ 프랑스어로도‍ 말할 수 있어요. 실례해요. 가끔 불어로 「M」이‍ 들어가는 단어요. (오, 예)‍ (예, 예)‍

하지만 매일이나‍ 자주 그러는 건 아니죠. 그냥 어떤 상황에서‍ 튀어나오는 거죠. 그냥 불쑥 나옵니다. 내면 깊숙이 스며들죠. 매일 혹은 자주‍ 듣는 말이니까요. 그러다 언젠가 불쑥 튀어나옵니다. 그러니 그것이 배경이 되죠. (예, 스승님)‍ 영화와 문화와‍ 미국 사회의 온갖‍ 영향을 받게 됩니다. (예)

그가 정치계에서‍ 태어나지 않았기에‍ 그 한 사람만‍ 탓할 순 없습니다. (예, 스승님)‍ 그는 사업가예요. (예)‍ 어쨌든‍ 그들이 그를 대통령‍ 재목으로 선택했죠. 그러니‍ 그가 이 일을 해야 합니다. 그는 전문 정치인으로‍ 훈련받지도 다듬어‍ 지지도 않았어요. (예)‍ 젊었을 때부터 정당에‍ 들어가 정치인으로서‍ 훈련받으며 정치적 행동‍ 지침과 동기가 있었다면‍ (예) 다른 사람들처럼‍ 행동하는 걸 배웠겠죠. 모두의 기분이 상하지‍ 않게 부드럽게 말하고‍ 늘 점잖은 방식으로‍ 행동하는 그런 것들을요. (예, 스승님)‍

하지만 미국에, 대통령이나 정치인은‍ 다른 이들과 달라야‍ 한다는 법은 없죠. 그들 대다수도 다를 게‍ 없어요. 알다시피‍ 그들은 뇌물을 받았고, 부패했고, 또…‍ 내 말 뜻을 알죠? (예, 스승님) 그러니‍ 거친 말 몇 마디 한 건‍ 사실 별것도 아니죠. 그건 범죄가 아닙니다. 모두가 일상적으로 쓰는‍ 거친 말을 좀 했다고‍ 그가 죄를 짓는 건 아니죠. 그냥 개성입니다. (예)‍ 그저 습관이에요. 그래도 물론 그가‍ 외교술 배웠다면‍ 훨씬 더 좋았겠죠. (예)‍ 하지만 미국 법에‍ 대통령이 외교관처럼‍ 말해야 한다는‍ 규정 같은 건 없어요. 그런 법은 없죠. 그렇죠? (맞습니다)‍ (예) 그리고 대통령이‍ 밖의 일반 사람들처럼‍ 말하는 걸 금지하는‍ 법도 없습니다. (예, 스승님)‍ 그런 법은 없다고 생각해요.

당신은 변호사이니‍ 말해보세요. (예, 없습니다.‍ 없습니다, 스승님)‍ 있나요? (없습니다)‍ 없죠. 물론 사람들은‍ 이런저런 걸 기대하거나‍ 선호합니다. 물론 모두‍ 부드럽게 말하는 사람을‍ 선호하지만 부드럽게‍ 말하는 게 좋은 사람의‍ 기준은 아니죠. (예, 스승님)‍ 아마 그것 때문에 사람들이‍ 그를 좋아하지 않을 거예요. 신문이나 내가 읽은‍ 뉴스에서 그렇게 말한‍ 사람이 있었어요.

이제 두 번째입니다. 두 번째는 좌절감입니다. (오. 예)‍ 그런 위치에 있으면서‍ 그가 얼마나 좌절감을‍ 느꼈을 지 알겠죠. (예, 스승님)‍ 분명 그랬을 겁니다. (예)‍ 왜냐하면 대법원조차‍ 대통령 말을‍ 듣지 않으니까요. (예) 게다가 물론 그는‍ 자신이 좋다고 믿는 걸‍ 주장할 권리가 있는‍ 한 사람의 시민입니다. (예, 스승님)‍ 특히나 나라의 운명과‍ 관련해서 그가 잘못됐다고‍ 믿는 그런 사안이라면요. (맞습니다. 예, 스승님)‍ 국제적인 사안도 그렇고요. 아마 그래서 몇 마디를‍ 내뱉은 거겠죠. (예) 하지 말았어야 할 말을요. 난 듣지 못했어요.

하지만 어쨌든, 매체에서도‍ 그를 욕보이고 있죠. 나도 봤어요. 전에 나는 주요 텔레비전‍ 뉴스 가운데 하나를‍ 선호했어요. (예, 스승님)‍ 자주 보지는 않지만‍ 봐야 할 때는‍ 그걸 시청하곤 했죠. (예, 스승님)‍ 그 선임기자는 내가‍ 선호하는 타입이었죠. 그런데 그가 대통령에게‍ 별명을 붙여 놀렸죠. (와) (예)

그게 대통령으로서 그의‍ 능력과 무슨 상관이 있죠? 게다가 그는 대통령이에요. (예) 그의 지위, 그의 직함을 존중해줘야‍ 합니다. (예) 왜냐하면‍ 그는 여러분 나라의‍ 헌법과 민주주의와‍ 명예를 상징하니까요. (예) 그를 그런 별명으로‍ 부르는 건 자신의 낮은‍ 수준… 낮은 수준의‍ 인격을 드러내는 거죠. (예)‍ 난 동의하지 않아요. 그러니 대통령의 개성을‍ 비판하기 전에‍ 자기 자신의 개성들을‍ (예, 스승님)‍ 돌아봐야 할 것입니다. 그러니 대통령으로서‍ 이런 온갖 에고들 속에서‍ 일한다는 건 정말 절망적인‍ 일이죠. 아무것도 아닌‍ 일로 험담하고 비난하죠. (예) 그가 하고 있는 모든‍ 좋은 일은 간과하고요. (예) 그러니 그는 정말 큰‍ 좌절감을 느낄 겁니다.

그는 재출마를 할 생각도‍ 없었어요. (오)‍ 그는 자신이 왜 재출마를‍ 해야 하는지 기억이 나지‍ 않았다고 했죠. 그건 그가‍ 원하지 않았다는 뜻입니다. 내 말 알겠어요? (예)‍ 하지만 물론 그의 정당과‍ 그의 추종자들과‍ 지지자들과 좋은 사람들이‍ 그를 부추겼고, 그는‍ 자기 나라와 세상을 위해‍ 자신이 해야 할 일들을‍ 생각해서 대통령직에‍ 재출마를 하게 된 겁니다. (예, 스승님)‍

그런데 기계로 인해‍ 이 지경이 되었습니다. 기계로 부정한 일을‍ 꾸미는 건 정말 쉽죠. (예, 스승님)‍ 그들은 컴퓨터로‍ 온갖 일들을 합니다. 하물며 모두에게 익숙하지‍ 않은 다른 류의 기계는‍ 말할 것도 없겠죠. (예, 스승님)‍ 그리고 그 기계는, 내가 듣기론 이미…‍ 뉴스에서 그러는데‍ 부정을 조작할 수 있게‍ 애초에 설계된 거라고‍ 합니다. (오, 와)‍ 의도적으로 그렇게‍ 설계됐고 다른 나라에서도‍ 안 좋은 평판이 있습니다. 뭔가를 가능하게 해서…‍ (해킹이요) 네? (내부를 해킹해서…)‍ 네. 네, 내부를 해킹해서‍ 변경하고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거죠. (예, 스승님)‍ 몇 가지 기술만 알면 되죠.

난 아무 기술도 모르지만…‍ 여러분도 알다시피‍ 난 내 컴퓨터도 다룰 줄‍ 모르죠. 하지만 많은 이들이‍ 첨단기술을 압니다. (예, 스승님) 최첨단 기술요. 우린 이미 달에도 가고‍ 다음에는 화성이나‍ 금성에도 갈 겁니다. 내 말 알겠어요? (예. 예, 스승님)‍ 그리고 우린 수억 광년‍ 떨어진 곳을 볼 수 있어요. 다른 행성들과 다른‍ 은하계들을요. (예)‍

기계 하나 만지는 건‍ 아마 식은 죽 먹기겠죠. 첨단 기술자들에게는요. 그렇죠? (맞습니다)‍ 그들이 작정한다면 그렇게‍ 할 수 있습니다. (예)‍ 또한 표를 더 셀 수도 있고‍ 덜 셀 수도 있고…‍ 진짜 감시하는 사람은‍ 없어요. 그렇죠? (예)‍ 감시를 하더라도‍ 바로 옆에 붙어서‍ 뭘 쓰는지‍ 뭘 하는지 까지는‍ 보지 않습니다. 그렇죠? 그들은 그저 약 6미터쯤‍ 되는 거리에 앉아있는데‍ 때로는 선거 감시를 위해‍ 그 정도로 가까이 앉는‍ 것도 허용되지 않습니다. 개표나 투표 시스템‍ 말이에요. (예)‍ 전부 신문기사에 실린‍ 내용들입니다. 네, 전부 나쁜 뉴스들이죠. 허나 어느 정도는 사실이죠.

또 다른 건, 더 중요한 건‍ 그가 이 세상에 오기 전에‍ 서명한 계약입니다. 나도 계약을 해야 했다고‍ 말한 걸 기억하죠? (예, 스승님)‍ 이 세상에 오기 전에요. 이런저런 일들을 할 수가‍ 없다고요. (예, 예)‍ 신통을 쓰지도 못하고‍ 사람들을 치유하는 힘을‍ 드러나게 쓸 순 없어요. 예를 들면요. (예, 스승님)‍ 그러면 모두가 날‍ 따를 테니까요. (예)‍

내 존재에서 풍기는, 내 존재가 발산하는, 내 존재에서 퍼져나오는‍ 자연적인 현상 외에는‍ 사람들을 끌기 위해‍ 내 힘이나 신통 같은‍ 것을 의도적으로‍ 보여줄 수 없어요. (예)‍ 여러분도 이미 알죠. (예)‍ 마찬가지예요. 그도 미국과 세상을‍ 위해 위대한 일을 할‍ 운명이었기에‍ 계약에 서명해야 했죠. (예, 스승님)‍

그는 겉보기에 너무‍ 완벽해선 안 돼요. 내 말 알겠어요? (오)‍ 외교관처럼 부드럽게 말하는 (예)‍ 그런 것들을 잘 못하죠. 아마 그가 치러야 할 대가‍ 중 하나일 테죠. 알겠나요? (예) (알겠습니다)‍ 그래서 그의 가족 중‍ 한두 명도 그의‍ 반대편에 선 겁니다. 그리고 또한 서로 맞지‍ 않거나 무능력하거나‍ 추구하는 이상이 다른‍ 수많은 사람들과 일하는‍ 데서 오는 좌절감도 있죠. (예, 스승님) 가령 그는‍ 전적으로 평화를 원하는데‍, 그의 국방부 장관은 모두를‍ 폭격하고 싶어한다고 했죠. 그가 한 말입니다. (예, 스승님) 그저 모두를‍ 폭격하고 싶어한다고요. 예를 들면 그렇습니다. 정말 절망스럽죠? (예, 스승님)‍

코로나19도, 그는 직감적으로 사람들이‍ 마스크를 써야 한다고‍ 느꼈는데, 최고위직, 국가 의료자문 쪽에서‍ 최고 자리에 있는‍ 파우치 박사가 그에게‍ 『필요 없다』고 했죠. 내 말 알겠어요? (예, 스승님)‍ 게다가 그 파우치 박사는‍ 하늘 높이 떠받들어지고‍ 있죠. 워싱턴DC에선 그를 위한 날까지 만들었죠. 하루를 파우치 박사의‍ 날로 지정했죠 (와)‍ 무슨 달의 첫날인데‍ 난 별 관심이 없어서‍ 기억이 잘 안 나네요. 여러분이 확인해 보세요. (예, 스승님)‍

또한 그는 독감을 더‍ 걱정해야 한다고 말했죠. 전부터 있었던‍ 일반적인 보통 독감이요. (예, 스승님) 그렇게 말했죠!

(파우치 박사: “그래서 지금 당장‍ 걱정할 필요는 없어요. 독감을 더 염려해야 해요. 코로나바이러스보다 계절독감이 재차 유행할 것인데…‍”)

모든 신문들이 이 작은‍ 코로나 바이러스보다 독감을 더 걱정해야 한다고‍ 말한 그의 말을 인용했죠. (예) 여러분도 봤나요? (예, 스승님) 그래요!

[2020.2.18 인터뷰 영상]

(Q: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보고서들을 봤는데 내가‍ 마스크를 써야 할까요?”

파우치 박사: “오, 전혀 아니에요. 지금 당장은 미국에서‍ 코로나 바이러스와‍ 관련하여 누구도‍ 마스크를 착용할‍ 이유가 없다는 거예요.”)

그건 그가 대통령을‍ 막았다는 뜻이죠. 대통령은 이미 모두에게‍ 주려고 수많은 마스크를‍ 주문했었죠! 그런데‍ 그가 그렇게 말했어요! (예) 그렇게 대통령을‍ 속여서 병에 걸리게‍ 만들었죠! 파우치 박사의‍ 아무것도 아니라는 말을‍ 믿어서 그와 그의 가족‍ 모두가 병에 걸렸죠. (오)‍ 파우치 박사는 코로나가‍ 아무것도 아니라고 바이러스일 뿐이라고 했죠. 독감이 더 무서운 거라고요. 내 말 알겠어요? (예, 스승님)‍ 하지만 독감은 사람들이‍ 이미 익숙해져 있어서‍ 별것 아니라고 여기니‍ 대통령에게 코로나가‍ 독감만큼 심각하지 않다고‍ 하면 당연히 마스크를 쓰지‍ 않겠죠. 그는 아무것도‍ 안 하려고 했어요. (예)‍

나중에서야 그게 정말‍ 심각하다는 걸 깨달았죠! 그래서 그는 어떤 회사가‍ 백신을 개발할 수 있도록‍ 직접 나서서 많은 자금을‍ 조달해야 했어요. (예, 스승님)‍ 모두가 그에게 말하길‍ 5, 6, 7년 혹은 그‍ 이상 걸릴 거라고 했죠. (예, 스승님)‍ 그는 5, 6, 7개월 안에‍ 해냈어요! (예) 그런데 아무도‍ 그를 칭찬하지 않아요! 그를 칭찬하는 걸 본 적‍ 있나요? 없죠. (없습니다)‍ 그 어떤 신문도 『대통령‍ 브라보!』라고 낸 곳이‍ 없어요. 아무데도 없죠! 그렇죠? (예) 오, 아니에요. 한두 곳 있을 수도 있어요. 그냥 『아주 좋아요』나‍ 『오, 잘했어요』‍ 그 정도죠. (예)

맙소사‍. 나도 좌절감을 느낍니다. 난 대통령이 아닌데도요. 사람들이 그렇다는 게‍ 나도 너무 실망스러워요! 트럼프 대통령처럼‍ 좋은 사람을‍ 버리려고 합니다. (예, 스승님)‍ 그리고 부정부패에‍ 연루된 사람에게‍ 표를 주려고 합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스승님)‍ 돈세탁이나 뭔가에‍ 연루되어 있죠. 물론 전직 부통령인‍ 그가 직접 그랬다는 건‍ 아닙니다. (예, 스승님)‍ (예) 아닐 수 있어요. 아직 그렇게 밝혀진 건‍ 아니니까요. 하지만 그의 이름이 곳곳에‍ 언급됐죠. (예, 스승님)‍ 사업장에서, 업무실에서, 업무 회의에서요.

그리고 온갖 게 있죠. 그가 부통령이었기‍ 때문에 그의 아들이‍ 아무것도 안 하면서 그렇게‍ 수익성이 좋은 사업체를‍ 소유하는 겁니다. (와)‍ 수백만 불을 벌었어요. (예, 스승님) (예)‍ 예전의 미국에 지금과 같은 법이‍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예전에는 만일…‍ 왜냐하면 몇 년 전부터‍ 현재까지는 중국이‍ 이른바 미국의 적이‍ 되었기 때문이에요. 무슨 말인지 알죠? (예, 스승님)‍ 경쟁자이자 적이며‍ 미국에 위협적인 존재죠. 요즘 그들이‍ 그렇게 말합니다. 많은 신문에서 읽었어요.

그런데 만일 적들과‍ 야합하고 결탁한다면‍ 반역자로‍ 고발당하겠죠. (예)‍ 돈세탁만이 아니죠. (예, 스승님)‍ 그냥 혐의만 있어도요. 그래서 프랑스의 정당이‍ 사르코지 씨에게 투표하지‍ 않았던 거죠. 용의자에게‍ 투표한다면 그를‍ 부추기거나 여러분도‍ 공범이란 뜻이니까요.

하지만 미국에선 지나치게‍ 자유로운 것 같아요. (예)‍ 그들은 자유를‍ 너무 당연시해요. 다른 많은 나라에‍ 대해선 모르죠. 거기서는 자기 나라 대통령에게‍ 그렇게 말하고‍ 행동하는 것만으로도‍ 감옥신세를‍ 질 수 있어요. 오랫동안이요. (예, 예)‍ 설사 공개적으로 하지 않아도 그들은 여러분을‍ 수감할 다른 구실을‍ 찾겠죠. 대통령에 대해‍ 나쁘게 말했으니까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스승님)‍ 미국인은 너무 제멋대로죠. 너무 예의가 없어요!

난 그들이 계속해서‍ 자유를 누리길 바랍니다. 왜냐면 뭐든 당연시하면‍ 그걸 잃게 되니까요. (아, 예, 맞습니다)‍ 그게 우주의 법칙입니다. 여러분이 필요로 하지‍ 않으면 가져갈 것이고‍ 감사하지 않으면‍ 사라질 겁니다. 조만간에요. 그런 식이에요.

그래서 난‍ 여러분이 행복하길 바라요. 날 믿어줘서 고마워요. (답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스승님)‍ 여러분, 내 말에‍ 동의하나요? (동의합니다, 스승님)‍ 변호사님은 어때요? (저도 동의합니다, 스승님)‍ 미국의 법에 대해‍ 내가 틀린 말을 했다고‍ 생각하나요? (아뇨, 스승님)‍ 그럴 것 같아요. 그렇죠? (예, 스승님)‍

용의자에게 투표하거나‍ 편을 드는 사람은 보통‍ 많은 경우에, 미국에서도‍ 법에 따라 함께‍ 조사를 받게 됩니다. 그렇죠? (예)‍ 공범으로‍ 의심되니까요. 그렇죠? (예) 그 용의자와‍ 한 편이라고요. 용의자는 아직 무고해요. (예) 증거가 나올 때까진요. 하지만 여전히 용의자죠. (예, 스승님) 그래서‍ 사르코지 씨가 대통령에‍ 재선출될 수 없었던 거죠. 국민들이 용의자에게‍ 투표하길 원치 않아서요. 내 말 알겠어요? 결백이 입증될 때까지요. 만일 그가 결백하다면요. 상황이 어떤지, 어떤 범죄이고 어떤‍ 사안인지에 따라 다르죠.

하지만 미국에선 그게‍ 허용되는지 모르겠어요. 그래서 여러분이 물었지만‍ 나도 어떻게 답해야‍ 옳을지 모르겠어요. 100%로 말이죠. (예)‍ 그냥 웃어 넘길 뿐이죠. 동시에 난 아주‍ 슬프기도 해요. (예, 스승님)‍ 왜냐하면 모두가 미국을‍ 민주주의의 좋은 본보기로‍ 우러러보니까요. (예)‍ 정의와 보호의 모범으로요. 하지만 그들을 봐요! 그들은 의롭고 선하고‍ 훌륭한 대통령을‍ 보호하지 않습니다. 자신들의 대통령을요. 그가 정말로 그 자리에‍ 있을 자격이 있다는 걸‍ 증명한 사람은 여럿이었죠. (예, 스승님)‍

(바이든 씨가 대통령이 되면 어떻게 될까요?)‍

글쎄요, 어떻게 될까요? 뭐라 딱 꼬집어‍ 말하긴 어렵지만‍ 미국은 국제 사회에서‍ 신뢰를 잃을 겁니다. (오, 와) 최고 국가의‍ 지도자에 대한 존경과‍ 정의를 그처럼 무시했기‍ 때문이죠. (예, 스승님)‍ 또한 고의로‍ 그에게 대항했고요. (네) 여러 방면으로요. 국민들은‍ 매체, 주류 매체도‍ 불신하게 될 겁니다. 그게 내가 걱정하는 바죠. (예, 스승님)안 그러길 바랄 뿐이지만‍ 그건 너무 명확해요. 너무도 명확합니다. 사법제도가 기능을 못하면‍ 국민들의 신뢰를 잃겠죠. (예, 스승님)‍ 매체가 진실을 보도하지‍ 않고 가짜 뉴스와 편향된‍ 기사만 보도한다면‍ 사람들은 매체를‍ 믿지 않죠. (예, 이해합니다)‍

매우 간단한 거죠. (네, 이해합니다)‍ 미국 국민들도‍ 사법제도를‍ 신뢰하지 못하는데‍ 어떻게‍ 국제사회가 미국을‍ 신뢰하겠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스승님)‍ 그게 염려되는 바입니다. 네.‍ 모든 게 잘되길 바랍시다. (예, 스승님) 됐어요.

훌륭한 대통령을 위해‍ 기도합시다. (예, 기도합니다)‍ 나도 기도하고 있어요. 매번 가능할 때마다요. 그게 내가 말할 수 있는‍ 전부죠. (정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스승님)‍ 천만에요.

신께서 미국을 축복하시길.‍ 신께서 그들을 혼란에서‍ 벗어나게 해주시길.‍ 의로운 자가 승리하여‍ 여러분 나라가 계속‍ 전 세계가 본받을 만한‍ 훌륭하고 정의로운‍ 민주국가로 앞서‍ 나가길 기원합니다. (예, 스승님.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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