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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하트마 간디 지(채식인): 간디 자서전, 모든 인간은 형제다 - 종교와 진리, 2부 중 1부

2021-01-15
진행 언어:English
내용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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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한다스 카람치와 간디로 태어났고, 위대한 영혼으로 알려진 마하트마 간디는 인도의 모범적인 영적 수행자이자 선견지명이 있는 지도자였습니다. 1869년에 태어난 인류의 이 열정적인 봉사자는 처음에는 변호사였습니다. 그러나 모든 동포의 삶을 개선하려는 열망을 발견하면서 내면에서 다른 소명을.느꼈습니다.

사랑받는 마하트마 간디는 때로는 정부의 바람직한 변화에 관해 말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비폭력과 유익한 결과를 장려하기 위해 명상과 단식을 했지요. 그래서 온 나라에서 평화로운 변화의 본보기가 되었습니다. 마하트마 간디는 저서 『모든 사람은 형제다』에서 지구의 영적 가족이 하나임을 보여주는 방법으로 자신의 삶과 내적 깨달음을 겸허하게 성찰합니다.

한 구절에서 그는 종교와 관계없이 믿음이 우리 모두의 내면에 있는 신성한 원칙이라 묘사했죠. 『믿음은 우리가 폭풍의 바다를 헤쳐나가게 하며, 믿음은 산을 움직이며, 믿음은 대양을 가로지르게 합니다. 그 믿음은 바로 살아있는, 완전히 깨어있는 내면의 신에 대한 인식입니다. 그 믿음을 얻은 사람은 아무것도 원치 않습니다. 몸이 병들어도 영적으로 건강하며, 물질적으로 가난해도 영적으로 부유합니다』

이제 마하트마 간디의 저서 『모든 인간은 형제다』에서 지혜로운 사상을 소개하겠습니다.

2장: 종교와 진리

종교라고 할 때 나는 형식적인 종교나 관습적인 종교가 아닌 모든 종교의 근간을 이루며 우리의 창조주와 대면하게 하는 종교를 뜻합니다. 종교가 무슨 뜻인지 설명하겠습니다. 내가 다른 모든 종교보다 확실히 우위에 두는 것은 힌두교가 아니라 힌두교를 초월하는 종교입니다. 종교는 사람의 천성을 바꾸고, 내면의 진리와 단단하게 묶으며 모든 것을 정화합니다.

종교는 인간 본성의 영원한 요소이며, 이를 완전히 표현하기 위해 큰 대가가 필요하지 않지요. 그리고 영혼이 그것을 찾을 때까지 안절부절못하게 하고, 그 창조주를 알며 창조주와 본성 사이의 진정한 소통에 감사하게 합니다. 나는 신을 본 적이 없고 알지도 못합니다. 나는 신에 대한 세상의 믿음을 내 것으로 만들고, 내 믿음을 지울 수 없기에 그 믿음이 경험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신앙을 경험으로 묘사하는 것은 진실을 왜곡하는 거라고 말할 수 있듯이, 어쩌면 내가 신에 대한 나의 믿음을 묘사할 말이 없다는 것이 더 정확할 것입니다. 만물에 스며든 불가사의한 힘이 있으며, 나는 그것을 보지는 못하나 느낍니다. 보이지 않는 이 힘은 자신을 느끼게 하지만 모든 증거를 거부하는데, 감각으로 인식하는 것과 매우 다르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모든 감각을 초월하지만 신의 존재를 한정적으로 추론하는 것은 가능합니다.

내 주변의 모든 것이 끊임없이 변화하고 죽어가지만, 모든 것을 하나로 묶어주고, 창조하고, 해체하고, 재창조하는 살아있는 힘을 변화시키는 것이 내재하여 있음을 어렴풋이 인식합니다. 그 알려주는 힘 혹은 영이 신입니다. 다른 어떤 것도 단지 감각을 통해 보거나 지속할 수 없기에, 신만이 홀로 존재합니다. 이 힘은 자애로운가요? 악의적인가요? 나는 완전히 자애롭다고 봅니다.

나는 죽음 가운데 생명이 있고, 진리가 없는 가운데 진리가 있고, 어둠 가운데 빛이 있음을 봅니다. 그래서 나는 신이 생명, 진실, 빛임을 압니다. 신은 사랑입니다. 그분은 지고의 신입니다. 내가 목숨을 걸고 악과 싸우지 않는다면 신을 알 기회는 없을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나는 자신의 초라하고 제한된 경험으로 믿음을 굳건하게 합니다. 신과 가까워지려고 순수하게 노력할수록 나 자신이 되고 싶어집니다. 나는 얼마나 더 신과 가까이 있어야 할까요? 내 믿음은 오늘처럼 단순한 사죄가 아니라 히말라야산맥처럼 흔들리지 않고, 산꼭대기에 쌓인 눈처럼 희고 빛날 때 신에 더 가까워질까요?

신에 대한 이 믿음은 이성을 초월한 믿음이 바탕이 되어야 합니다. 실제로 깨달음조차 그 바탕에는 믿음의 요소가 있으며, 그것이 없다면 지속할 수 없습니다. 사물의 본성을 볼 때 그래야만 합니다. 누가 자기 존재의 한계를 뛰어넘을 수 있을까요? 나는 이 육신의 삶에서 완전한 깨달음은 불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럴 필요도 없습니다. 인간이 성취할 수 있는 완전한 영적 정상에 도달하기 위해 오직 살아 있고 굳건한 믿음만이 필요합니다.

신은 이 지상에서 우리의 외부에 있지 않죠. 따라서 외부 증거는 거의 쓸모가 없습니다. 우리는 신을 감각으로 인식하지 말아야 합니다. 신은 감각을 초월한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자신의 감각에서 물러나야만 우리는 신을 느낄 수 있습니다. 우리 내면에서 신성한 음악이 쉬지 않고 흐르지만, 거친 감각이 섬세한 음악을 덮어버립니다. 그 음악은 우리 감각으로 인식하거나 듣는 어떤 것과도 다르며, 무한히 더 훌륭합니다.

신이 지성을 만족시킨다 하더라도 지성만을 만족시키는 신은 아닙니다. 신이 되기 위해 신은 마음을 다스려야 하고 마음이 변해야 합니다. 신은 숭배자의 가장 작은 행위에서도 자신을 표현해야 합니다. 이것은 오감이 만들 수 있는 것보다 더 실제적인 확실한 깨달음을 통해서만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감각적 인식은 그것이 아무리 진짜로 보여도 대개 가짜이며 우리를 속이는 것입니다. 감각을 초월해 깨달음을 얻는다면 그것을 신뢰할 수 있습니다.

그것은 외부의 증거가 아니라 내면에서 신의 진정한 존재를 느낀 사람들의 변화된 행동과 성격에 의해 증명됩니다. 그러한 증언은 모든 나라와 풍토에서 끊이지 않고 이어지는 예언자와 현인의 경험에서 찾을 수 있지요. 이 증거를 거부하는 것은 자신을 부정하는 것입니다. 내게 신은 진리와 사랑이며, 신은 윤리이고 도의이고, 신은 두려움이 없습니다.

신은 빛과 생명의 근원이지만, 그러니 이 모든 것의 위에 있고 초월합니다. 신은 양심입니다. 신은 심지어 무신론자의 무신론이기도 합니다. 신은 말과 이성을 초월합니다. 신은 자신의 개인적 현존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겐 개인적인 신입니다. 신의 손길이 필요한 사람에게 나타납니다. 신은 가장 순수한 정수이며, 믿음을 가진 이들에게 단순하게 존재합니다. 모든 사람에게 모든 것이며, 우리의 내면과 위에, 그리고 초월하여 있습니다.

신은 오랜 고통입니다. 신은 인내하지만 가혹하기도 합니다. 신에게 무지는 핑계가 되지 못합니다. 게다가 신은 영원히 용서하시고 언제나 참회할 기회를 줍니다. 신은 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민주주의자이며, 악과 선 사이에서 우리의 선택을 제한하지 않습니다. 신은 이제까지 알려진 가장 위대한 폭군으로, 종종 우리의 입술에서 잔을 던져버리고 자유의지란 명목으로 신에게 재미만 주는, 완전히 부적절한 여지를 우리에게 남겨 줍니다. 그래서 힌두교에선 그것이 신의 놀이라고 하지요.

보편적이고 모든 것에 스며든 진리의 영을 직접 보려면 가장 하찮은 피조물인 자신을 사랑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것을 갈망하는 이는 인생의 어느 측면도 빠뜨릴 수 없습니다. 그래서 진리에 대한 나의 헌신이 나를 정치계로 이끌었지요. 일말의 주저 없이, 그러나 모든 겸손으로 나는 종교와 정치가 상관없다고 하는 이들은 종교를 모른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자기 정화 없이는 모든 생명체와 하나 됨은 불가능합니다. 자기 정화 없이 아힘사의 원칙을 지키려는 것은 허황한 꿈일 뿐입니다. 마음이 순수하지 않다면 신을 깨닫지 못합니다. 그러므로 자기 정화는 삶에서 모든 과정의 정화를 의미합니다. 정화는 매우 전염성이 강하며, 자신을 정화하면 반드시 그 주변이 정화되는 결과로 이어집니다. 그러나 자기 정화의 길은 힘들고 가파릅니다. 완전한 순수를 이루기 위해서는 생각이나 말, 행동에서 욕정을 완전히 없애고 사랑과 증오, 애착과 혐오의 대립하는 흐름을 넘어야 합니다.

나의 내면은 아직 신구의가 순수하지 않음을 알지요. 그것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함에도 불구하고요. 그래서 세상의 칭찬은 내게 감동을 주지 못하고 오히려 아프게 합니다. 내게 미묘한 욕정을 정복하는 것은 무력에 의한 물리적인 세계 정복보다 훨씬 더 힘들어 보입니다. 나는 생각, 말, 행동에서 완전히 진실하고 비폭력적인 사람이 되기를 갈망하지만, 내가 진리라고 알고 있는 이상에 도달하지 못한 불쌍한 영혼일 뿐입니다. 그것은 고통스러운 등반이지만, 그 고통은 내게 긍정적인 기쁨입니다. 한 걸음씩 올라갈 때마다 더 강해지고 다음 단계에 어울린다고 느낍니다.

나는 인류에 봉사하며 신을 보려고 노력합니다. 신이 천국이나 땅속에 있지 않고 모두의 안에 계심을 알기 때문입니다. 사실 종교는 우리의 모든 행위에 스며들어야 합니다. 여기서 종교란 종파주의를 뜻하지 않습니다. 그것은 우주의 질서 있는 도덕적 지배에 대한 믿음을 뜻합니다. 이 종교는 보이지 않기에 덜 실제적입니다. 이 종교는 힌두교, 이슬람교, 기독교 등을 초월하며 그들 자리를 뺏지 않습니다. 그들을 조화시키고 그 본질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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