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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후무스를 얹은 맛있는 피타 피자 만드는 법을 알아봅시다. 여기 피타 빵이 있어요. 이 요리를 뭐라고 부를까요? (이것은 피타 피자 같지만, 치즈가 없어요. 이건 통밀이죠. 집에서 피자를 만들었는데 치즈 대신에 후무스로 토핑했어요. 구워 보면 실제로 치즈 맛이 나요) 정말 좋은 생각이네요. 사실 치즈 대신 후무스를 사용하는 것은 처음이죠. (이 위에 바질을 올릴게요) 이것은 물에 담근 구운 붉은 고추예요. 조심하세요. 기름에 담근 구운 붉은 고추가 아니예요. 앤지는 그냥 가늘게 썰 거예요. 여기에 신선한 토마토를 올리세요. 백리향이예요. 헐리우드 가미를 할 거예요. 준비됐나요? 정말 예쁘게 보이죠. 이건 후추예요. 이걸 오븐에 넣을게요. 리사, 진짜 홀푸드 채식 음식을 먹는 사람들이 그들의 음식의 양을 조절해야 한다고 생각하나요? “그럴 필요 없을 것 같아요. 닐 버나드 박사님이 이(21일 비건 킥스타트) 플랜에 분량 조절은 없다고 말하죠. 이 모든 음식에는 섬유질이 아주 많아요. 과식을 하기 전에 배가 부를 거예요.”세상에서 가장 좋아하는 아침 식사는 과일을 곁들인 오트밀이죠. 그건 거의 매일 아침마다 먹는 것이죠. 전날 밤에 작은 그릇이나 항아리에 오트밀을 담고 두유를 부어요. 그리고 치아 시드를 좀 넣으면 약간 걸쭉해져요. (젤처럼 되죠) 나는 아마씨 오일과 햄프시드를 좀 넣어요. 그게 매일 아침에 먹는 제 파워 아침 식사죠. 오트밀은 다시 섬유질로 가득하며 기본적으로 혈당을 조절하고 많은 섬유질을 제공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