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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과 제자 사이 / 주 마하비라의 삶

마야가 사라지다 & 마하비라의 생애: 찬다나를 구제하다, 7부 중 7부

2020-08-18
Lecture Language:Mandarin Chinese (中文),English
내용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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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아가 된 공주는‍ 노예로 팔려‍ 상인 다나바의 집에‍ 당도했다. 하지만 그의 아내…』‍ 오 이런, 나머진 뻔하죠. 읽어보진 않았지만‍ 나머지 내용은 알겠죠. 또 여자로군요. 『하지만 그의 아내 뮬라는‍ 매우 아름다운 소녀가‍ 집 안에 들어오는 걸‍ 보자마자‍ 의심을 품었다. 뮬라는‍ 바수마티를 본 순간‍ 라이벌을 본 듯…』‍ 나와 여러분 짐작대로요. 『남편의 총애를 받을‍ 라이벌을…』‍ 그녀를 탓할 순 없겠죠? 여자들은 그래요. 어쩌겠어요? 남편을 너무 사랑하기에‍ 미모가 비슷하거나‍ 더 나은 누군가가 주위에‍ 있어선 안 된다고 생각하죠. 좋지 않은 소식이네요. 『올곧은 남편에게도‍ 의심을 품기 시작했다』‍ 남편은 그런 생각은‍ 전혀 안 했어요. 그저 아주 자비로운‍ 마음으로, 순결하고‍ 무고한 소녀가‍ 곤경에 빠진‍ 상황을 보고 안타까워‍ 도와주고자 했던 거죠. 하지만 그런 남편의 생각을‍ 아내는 믿지 못했어요.

자, 이제‍ 『바수마티의 온화한‍ 언행은 집안에 마법 같은‍ 영향을 미쳤다. 그녀의 평온하고‍ 침착한 성품을 본‍ 다나바는 그녀를‍ 찬다나라 불렀다』‍ 찬다나는 찬단나무, 즉 백단향이에요. 그녀는 백단향처럼‍ 아주 순수하고 천진하고‍ 온유했기 때문이에요. 백단향은 인도에서 숭상됩니다. 성스러운 의식에 쓰죠. 성현에게‍ 공양할 때 사용합니다. 고상한 목적으로 쓰며‍ 지체 높은 가문이나‍ 공주 같은 이들이‍ 향수로도 써요’

(야즈나요)‍ (야즈나요. 야즈나는 불을 피울 때‍ 주문을 외며 피우는‍ 신성한 불입니다)‍ 네, 독경할 때요. (그게 야즈나입니다. 네.‍ 주문을 욀 때‍ 야즈나를 합니다)‍ 네, 그걸 향으로 쓰죠. (네)‍ 성스러운 경전이나‍ 성서 등을 욀 때,‍ 향을 조금‍ 불에 던지면서 (네)‍ 경전에 공양을 합니다. 마치 경전을 설한 신이나‍ 성자나 부처에게‍ 공양하는 것처럼요. 그렇기에 신성한‍ 목적으로만 씁니다. 일부는 향수로도 쓰고요. 인도에서 성현들은‍ 필요한 경우‍ 백단향 기름이나 가루, 또는 반죽을 써서‍ 모기를 막아요. 혹은 사람들을 만날 때‍ 좋은 체취가 나도록‍ 사용하기도 하고요. 그래서 부처 시대의‍ 많은 재가 제자들은‍ 늘 백단향 가루나‍ 기름을 가져가서‍ 부처나 부처 주위의‍ 승려들에게‍ 공양했습니다.

그런데 딸이 몇 살이죠? 서른이에요? (스물네 살입니다)‍ 스물네 살, 어쩐지요. (12월에 스물네 살이‍ 됩니다)‍ 스물다섯 살쯤 되면‍ 자기만 생각하게 돼요. 그런다고 하더군요. 서른 살이 돼야 비로소‍ 어른이 된 거고요. 서른 살은 돼야‍ 어른이 되죠. 사과가 없네요, 놓쳤군요. 다행히 다시 돌려줬군요. 축복 사과는‍ 목숨 걸고 지키세요. 놓치면 사람들이…‍ 어떤지 알 거예요. 사람들이 덤벼들어‍ 그 사과를‍ 다신 못 볼지도 몰라요. 그렇죠? (맞습니다)‍ 내가 다 안다는 걸 알고‍ 있죠. 스승은 모든 걸 알죠.

당연히‍ 두 번째 양아버지도‍ 그녀를 총애하며‍ 찬다나라 부르기까지 했죠. 백단향이란 뜻이에요. 향기롭고 소중하고‍ 순수하단 거죠. (경건하고요)‍ 경건하고 아름답고‍ 성스럽기까지 했죠. 오, 아내가 어찌 참겠어요. 여러분은요? 못 참겠죠. 그가 그렇게나 아름다운‍ 딸을 입양한다면요. 가령 나 같은 딸을요. 그럼 여러분은 날‍ 찬다나로 안 부를 거예요. 아무렇게나 부를 테죠. 『뭐야? 거기 누군진‍ 몰라도 꺼져』‍

『아내 뮬라는 질투심에‍ 사로잡혔다. 독이 든 꽃은‍ 그 싹을 잘라버려야‍ 한다고 생각했다』‍ 독이 든 꽃이라 칭했죠. 딸이라 불러야 하는데요. 남편이 딸로 입양했고‍ 찬단이라고‍ 부르기까지 했으니까요. 와, 우리 여자가 이토록‍ 나쁜 줄은 몰랐어요 오! 참회하고 또 참회해야 돼요. 나도 마찬가지일 거예요. 물론 마찬가지겠죠. 내가 다른 여자보다 나은 건 아니니까요. 다행히‍ 난 남편이 없어서‍ 이런 일은 안 생기죠. 안 생겨요. 남편이 없어‍ 그런 걱정은‍ 안 해도 되니까요. ‍(스승님, 농담이시군요) 물론 농담이죠.

인도 아내는‍ 남편에게 아주 충실하고‍ 순종적인 줄 알았어요. 이 두 여인은 왜‍ 정반대일까요? 그 당시 인도 여인들은‍ 대체 어떻게 된 거죠? 난 옛날 인도 여인들이‍ 현대 인도 여성들보단‍ 더 낫고 더 순종적이고‍ 말을 더 잘 듣는다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아니네요. 이걸 봐요. 인도 여인은 남편과‍ 절대 이혼 안 한다는데‍ 요즘엔 더 이상‍ 그렇지 않은 것 같아요. 대학에 가서‍ 원하는 남자를 만나면‍ 부모에게 이러죠. 『이 사람 아님 안 돼요』‍ 부모가 어쩌겠어요? 안 그럼 집을 나갈 텐데요. 졸업장이 있고‍ 젊고 무서울 게 없으니‍ 함께 나가서‍ 작은 집을 얻어‍ 동거를 하죠. 아기를 낳으면‍ 친정에 데려오죠. 그럼 다 잊고‍ 용서하고 사랑하게 돼요. 다 잊어버리죠. 문제가 생길 때도‍ 친정에 찾아옵니다. 그럼 해결해 줘야 하죠.

(스승님, 사실‍ 그때는‍ 일부다처제였습니다. 보통 남편이 아내를‍ 여러 명 뒀습니다. 다수의 남자들이‍ 아내를 두세 명씩 뒀죠)‍ 무슬림이 온 뒤였나요, 그 전이었나요? (그때뿐이었습니다)‍ 전에…‍ (지금은) 아니군요. (한 아내만 둘 수 있어요)‍ 한 명만요? (예)‍ 하지만 무슬림 남자들은‍ 여전히 여럿 둘 수 있죠? 내가 봤어요. (예) 봤어요. (예, 무슬림 남자는 됩니다)‍ 어떤 남자들은‍ 아내가 서너 명이더군요. (무슬림은…)‍ 그는 내게 말하며‍ 나를 쳐다봤지만‍ 난 그를 안 봤어요. 오해받지 않으려고요. 내가 네 번째 아내가‍ 되고 싶다는 뜻으로‍ 비칠까 봐서요. 난 아주 엄숙한 얼굴로‍ 그와 얘기했어요. (그래서 시기하는 거죠. 그래서 여자의 적은‍ 여자라고 하는 겁니다)‍ 아! 네, 그런데 왜죠? 여럿 둘 수 있잖아요. (네, 그렇죠)‍ 좋아요. 개의치 맙시다. 우리 일이 아니니까요. 우리는 한 명만 가지죠. 한 명 있는 것만 해도‍ 문제가 많지 않나요?

두 아내를 두려는 남자는‍ 참 용감한 것 같아요. 이렇게 말해야죠. 『와! 화를 자초한 영웅』‍ 남자든 여자든‍ 반평생을 함께‍ 사는 사람들을‍ 난 정말 존경해요. 내 결혼생활은 좋았지만‍ 약 2년, 몇 년밖에 안 했기에‍ 결혼생활을 계속할 수‍ 있었을진 잘 모르겠어요. 하지만 함께 사는 사람들은‍ 나라도 다르고‍ 이름도 다르고‍ 배경도 다른‍ 두 사람이 만나‍ 함께 평생을 살아요. 심지어 온종일 같이 지내고 같이 잡니다. 사업도 같이 하면‍ 24시간 내내‍ 붙어 있는 셈이죠. 난 정말 존경해요. 그 끈기에 감탄해요.

지금 같으면 내가 가능할지‍ 모르겠어요. 전에‍ 평범한 여자였을 때는‍ 나도 출근하고‍ 남편도 출근하기에‍ 밤에 집에 돌아와서야‍ 서로 봤어요. 주말에만 춤추러 가고‍ 영화를 보고‍ 친척들을 방문하고‍ 장을 보러 갔죠. 그래서 그런 시간이‍ 소박하지만 즐거웠어요. 다툴 일도 없었고요. 하지만 지금은‍ 온 우주와 다투고 있죠. 그러니 남편이 날 견딜 수‍ 있을지, 내가 남자를‍ 견딜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어느 남자가 단 5분이라도‍ 내 곁에서 남편으로‍ 버틸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혹은 내가 남편을‍ 5초나 견딜 수 있을지요. 그러니 모르겠어요.

여러분은 오랫동안‍ 결혼생활을 해왔고‍ 함께 아이들을 키우며‍ 여전히 행복해합니다. 정말 놀라운 일이에요. 신통력을 지녔군요. 정말로요! 요즘에 난 아무도‍ 견딜 수 없을 것 같거든요. 내 개들 말고는요. 내 개들은‍ 말대꾸를 하지 않거든요. 또한 동정심이 많아요. 마음속으로도‍ 나를 판단하지 않죠. 내 개들은 착할 뿐 아니라‍ 동정심이 많고‍ 사랑이 많고 다정해요. 말했듯이 어젯밤에‍ 난 녹초가 됐고‍ 종일 힘겨웠어요. 밤새 일했죠 그들이‍ 내게 알리지 않고 저지른‍ 온갖 일을 처리했어요. 다들 대장이‍ 되고 싶어해요. 내가 일을 좀 시키면‍ 그들은 대장이 되려 해요. 직접 모든 결정을 하죠. 심지어 잘못된 결정을요. 내게 말도 안 하고요. 그럼 기분이 좋은가요? 왜 그런지 모르겠어요. 에고, 마야, 낮은 등급‍ 때문인가요?

그래서‍ 어젯밤엔 맥이 풀려서‍ 그냥 앉아 있었어요. 앞에는 자료들과‍ 컴퓨터가 있었지만‍ 난 정말 지쳐서‍ 그저 머리를 흔들고‍ 손은 이렇게 놓고‍ 머리를 탁자에 뉘었어요. 절망적으로요. 육체만 그래요. 내 영혼은 물론‍ 항상 좋습니다. 힘은 여전히 그대로죠. 단지 육신만‍ 녹초가 된 거예요. 그래서 이렇게‍ 탁자에 머리를 뉘었는데‍ 내 개가 오더니 머리에서‍ 발끝까지 뽀뽀를 해준 다음‍ 또 발에서 머리까지 해주고‍ 또 머리에서 발까지 해줬죠. 그런 게 필요하단 걸‍ 어떻게 알았을까요? 난 전혀 기대 못 했어요. 평소에 그 개는‍ 뽀뽀를 잘 안 하거든요. 꼬리를 흔들고‍ 와서 애교를 부리지만‍ 뽀뽀는 잘 안 해요. 다른 개들은 많이 하고요. 어떤 개들은 많이 해요. 많이 핥아주죠. 어떤 개는 안 그러고요. 때로 살짝만 하죠.

그런데 어젯밤엔 샤워를‍ 하는 기분이었어요. 그래서 난‍ 모든 걸 잊고‍ 그녀를 안아주고 말했죠. 『그래, 그래, 그만.‍ 다 젖었어, 흠뻑 젖었다니까』‍ 그런데도 계속했고‍ 내 무릎에 올라와서‍ 돌아서더니…‍ 뒤에서 앞, 위에서 아래‍ 좌우로 뽀뽀했고…‍ 나를 쳐다보더니‍ 계속 뽀뽀를 해줬죠. 난 말했죠. 『그래, 됐어.‍ 이미 잊었으니 걱정 마‍. 지친 것뿐이야‍. 그리 큰 문제는 아니었어, 걱정하지 말렴.‍ 난 괜찮아‍. 저걸 봐! 함께 춤을 추자. 그리고…』‍

개들이 걱정하면 안 되죠. 내가 느끼는 건‍ 개들도 느낄 테니까요. 개들은 아주 민감해요. 그래서 때로 난 압박감이‍ 심하고 걱정이 돼도‍ 개들이 영향을 받지 않게‍ 항상 기쁜 척합니다. 그럴 책임이 있으니까요. 여러분에게 자녀가 있다면‍ 압박감을 느끼는 걸, 슬퍼하는 걸‍ 늘 보여줘선 안 돼요. 그럼 자녀들도 슬프고‍ 압박감을 느끼니까요. 개들도 똑같아요 아니면‍ 아무도 뭐라 안 하죠.

난 그녀에게 뽀뽀를 하면‍ 간식을 주겠다고 가르친‍ 적이 없어요. 전혀요! 평소에 그녀는‍ 내게 뽀뽀를 많이 안 해요. 그런데 와서 뽀뽀를 해줬죠. 난 의자에서 내려와‍ 그녀를 안아주고, 함께‍ 춤추고, 얘기하고, 노래도 약간 부르고‍ 밖으로 데리고 나갔어요. 그런 뒤 괜찮아졌어요. 그 어느 남자나 여자가‍ 그렇게 동정심을‍ 표현할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개들은 그렇게 하니까요. 온 마음으로 하는 게‍ 느껴져요. 겉으로‍ 행동만 하는 게 아녜요. 온 사랑을 담아 합니다.

난 바로 씻을 수 없었죠. 개들을 키우면서‍ 난 많이 변했어요. 전엔 생소한 게‍ 내게 닿거나 하면‍ 바로 가서 씻고 샤워를‍ 했는데 요즘에는‍ 그렇게 못 해요. 때로는 잊어요. 개에게 먹이를 준‍ 손으로 내 음식을‍ 가져다 먹죠. 그럼 이러죠. 『맙소사! 괜찮아, 개의치 마.‍ 이미 한 번 깜박했으니‍ 상관없잖아』‍ 아니면 나가서 씻고‍ 식사를 계속해요. 개들은‍ 온몸에 뽀뽀를 해주죠. 난 바로 샤워할‍ 시간이 없어요. 더는 신경 쓸 수도 없어요. 나한테 해를 주진 않아요. 그런 건 해가 없어요. 다른 건 해를 줄 수 있죠. 감정상의 문제, 압박감은 해를 주지만‍ 개의 침은 해를 안 줘요. 난 그렇게 해요.

난 평소엔 아주 청결해요. 그런 걸 못 참는데‍ 요즘엔 괜찮아요. 특히 그게 사랑, 사랑의 표현이라면‍ 아주 청결한 느낌이에요. 난 많이 변했어요. 그렇게 많이 변한 게‍ 나도 믿어지지 않았죠. 나로선 큰 변화예요. 전엔 동물이 핥거나, 뽀뽀하거나, 내가 만지면‍ 곧바로 가서 씻어야 했죠. 그들 때문이 아니라‍ 세균이나 벌레, 책에서 말하는 뭐든‍ 옮길까 싶어서요. 지금은 괜찮아요. 난 『이런들 어떻고, 저런들 어떠랴』 하죠.

저녁 먹을 시간이니‍ 보내줄게요. 갑시다! 잘 있어요. 나중에 봐요. (스승님, 사랑해요) 고마워요. 사랑해요. 나도 사랑해요. (스승님을 사랑합니다)

온갖 과일들. 아직 못 받은 사람들은‍ 가져가도 돼요. 스님들이 있으니 조심해요. 조심하세요. 스님들과 부딪치지 말고요. 이쪽으로 오세요. 그쪽은 못 받았나요? 받았어요? 거기요. 중국인은 하나씩 가지세요. 한 사람에 하나씩이요. 갓 입문한 사람은‍ 아니고요. 하나씩만 갖고‍ 더 이상 가져가지 마세요. 중국인만요. 중국에서 온 입문자는‍ 이리 오세요. 아직 못 받았으면‍ 와서 하나씩 가져가세요.

난 하이힐까지 신어야‍ 하죠. 상상이 되나요? 이것도 일이예요. 하이힐을 신어야 하는‍ 일이 있을까요? 내 일이죠. (스승님, 감사합니다)‍ 천만에요. (스승님, 감사합니다)‍ (스승님, 사랑합니다)‍ 고마워요, 사랑해요. (스승님, 사랑합니다)‍ 나도 사랑해요.

네, 한 바퀴 돌았어요. (스승님, 사랑합니다)‍ (스승님, 사랑합니다)‍ (스승님, 부디 잘 지내세요)‍ (스승님, 사랑합니다. 부디 잘 지내세요. 건강하시길 빕니다)‍ 그래요. (감사합니다, 스승님)‍ (스승님 부디‍ 잘 지내세요. 감사합니다, 스승님)‍ 네, 가서 사과 등을 집어요. (건강하세요)‍ (오래 사세요, 스승님)‍ 고마워요. (사랑해요, 스승님)‍

지금 떠나요? (아뇨, 이틀 뒤에 떠납니다)‍ 네, 일부는 남는군요. 선행사 기간엔‍ 시간이 더 많아요. 난 일을 다 끝내고‍ 선행사에 참석했어요. 그래서 여러분과 더 많은‍ 시간을 함께할 수 있었죠. 일요일에는 시간이‍ 많이 안 나요. 질문이 있으면‍ 글로 쓰세요. 그럼 곧 답이‍ 떠오를 거예요. 그럼 매번 내게‍ 물을 필요가 없죠.

(안녕하세요, 스승님)‍ 아,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동지들.‍ 선행사 때 여러분을‍ 나라별로 볼 거예요. 지금은‍ 시간이 많지 않아요. 새 입문자들을‍ 돌봐야만 해요. 갓 입문한 이들을‍ 돌봐야 하죠. 미안해요. 난 일 때문에 많이 바빠요. 외면의 일 말고‍ 내면의 일로 많이 바쁘죠. 외적으로도 바쁘지만‍ 내면의 일만큼은 아니죠. 여러분을 사랑해요. (사랑합니다, 스승님)‍ (사랑합니다)‍

최대한 많이‍ 나를 보도록 하세요. (안녕하세요, 스승님)‍ (정말 감사합니다, 스승님)‍ (감사합니다, 스승님)‍ 최대한 많이‍ 나를 보도록 하세요. 사람이 많으니까요. 그냥 날 더 바라봐요. 눈을 보세요. (사랑합니다)‍ (안녕하세요, 스승님)‍

잠깐만요, 자매님.‍ 수술을 받을 수 없나요? (의사들이…) 안 된대요? (모르겠습니다. 지금은 할 수 없다고‍ 했습니다)‍ 미국에서도요? 컴퓨터로 알아보세요. 인터넷으로 전문의가‍ 있는지 알아봐요. 알겠죠? (네)‍ 수술비가 없으면‍ 내가 줄게요.

여자는 아름답길 원하죠. 내면 역시 아주 중요해요. 하지만 외모도 아름다우면‍ 더 편안해질 거예요. (네, 감사합니다)‍ 자신감도 더 있고요, 맞죠? (네, 감사합니다, 스승님)‍ 하지만 상관없어요. 이게 없으면‍ 저게 있으니까요. (감사합니다)‍ 그래요, 아주 행복해 보여요. 잘하고 있어요. 그런 식으로 계속‍ 살아야 해요 (네)‍ 이런 것도 좋은 점이 있죠. 알겠어요? 남자들이 귀찮게 안 해요. 업이 적죠. (네)‍ (잘 지내세요, 스승님)‍ 당신도 잘 지내요. 네‍. 이상하게도 당신을 보면‍ 마음이 약해져요. 당신에게 화를 내는 게‍ 아니에요.

나는‍ 작업팀에 화가 나요. 양심과 책임감을‍ 갖고 일하지 않는‍ 사람들이요. 이해해요? (네)‍ 내가 창피해져요. 내게 이런 식으로‍ 한다면…‍ 그러니까, 나한테‍ 그런 식으로 한다면‍ 밖에서는 어떻겠어요? 사람들을 속이고‍ 돈을 받아 큰 업장을‍ 짓지 않겠어요? 내가 안 가르치면‍ 더 나빠지겠죠? (네)‍ 어떻게 생각하나요? (네. 저희는 감사합니다)‍ (스승님, 영원히 건강하시고‍ 아름다우시길 빕니다)‍ (스승님, 영원히‍ 건강하시길 빌어요)‍ 고마워요.

‍(스승님, 전 내일 돌아갑니다)‍ 돌아가요? 안됐군요. 시간이 나면‍ 다시 오세요. (네, 감사합니다, 스승님)‍ 중국에서 왔나요? (네, 그렇습니다)‍ 남은 건 받지 못한‍ 사람들을 위한 거예요. 재빨리 안 움직이면‍ 나도 못 줘요. 내 신통력으로도요. 미안해요. 내 사랑을 갖고 돌아가세요. (네) 사랑해요. (감사합니다, 스승님)‍ 여러분 나라 사람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고‍ 행복하고 평화롭길 바라요. (감사합니다, 스승님)‍ 여러분의 정부가‍ 개방적이길 바라고‍ 국민들이 행복하길 바라요. (감사합니다, 스승님)‍

중국은 점점 더‍ 나아지고 있어요. (점점 더 나아지고‍ 있습니다)‍ 나도 아주 기뻐요. 나도 아주 기뻐요. 여러분의 정부가 개방적으로 되고‍ (감사합니다, 스승님‍ 축복에 감사드립니다)‍ 국민도 사랑해서요. (스승님‍ 건강하시길 빕니다)‍ 여러분 정부도‍ 환경을 돌보고‍ 친환경적인 것을‍ 많이 지었잖아요. (예, 많습니다.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또한 정부에서‍ 비건 식품 계약도‍ 맺었어요 (예)‍ 정말 훌륭합니다. (감사합니다, 스승님)‍ 중국인이 다 비건이 되면‍ 정말 대단할 거예요. 중국에는 인구가 워낙‍ 많다 보니‍ 정부에서 필요한 물자를‍ 다 공급할 수가 없어요. 정부에서 많은‍ 비건 업체와‍ 계약을 맺었어요. 하지만 사람이 너무 많죠. 중국인은 가르치기가‍ 어렵다는 걸 알잖아요? 그러니 정부를‍ 탓할 순 없어요. 가르치기가 힘들어요. 머리가 굳어 있죠. 네? ‍네. (감사합니다, 스승님)‍

(스승님, 잘 드시고‍ 잘 주무세요) 그래요. 잘 먹고 잘 자라니, 꿈 같은 얘기군요! ‍어쨌든 고마워요. 고마워요. 나도 내가 잘 먹고‍ 잘 자길 바라죠. 다들 잘 지내요. (네, 감사합니다, 스승님)‍ 내면을 잘 돌봐요. (네)‍ 내면이 더 중요해요. (네, 스승님‍ 정말 사랑합니다)‍ 여러분을 사랑해요. 나도 여러분을 사랑해요. (스승님, 사랑합니다. 안녕하세요, 스승님)‍ 밖에서 내가 더‍ 잘 보이죠? 잘 지내요, 잘 지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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