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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시대 예언 102부 - 중국의 예언에 나오는 위대한 성인

2020-08-09
진행 언어:English,Mandarin Chinese (中文),Vietnamese (Tiếng Âu Lạc [Tiếng Việt])
내용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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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에서 말하길: 도시도 없고 경계도 없고 너와 나 사이에 구별이 없다. 세상의 모든 존재가 한 가족이고 크게 화합하고 완전하게 되리라』

이제 예언서 『추배도』를 탐구하는 흥미진진한 여정의 막바지에 도달했습니다. 추배도는 약 천오백 년 전에 중국의 저명한 천문학자 겸 역사학자 이순풍과 원천강이 저술한 예언서입니다. 이 놀라운 책은 우리에게 인류가 오랜 기간 고통과 슬픔, 재난, 분쟁, 전쟁을 겪은 후 마침내 위대한 화합의 시대가 올 거라고 합니다. 모든 존재가 공존하며 인류는 서로 사랑하고 『한 가족』으로 살아갈 것입니다. 59번 육효의 마지막 문장은 희망적인 미래를 약속합니다. 『예언에서 말하길: 도시도 없고 경계도 없고 너와 나 사이에 구별이 없다. 세상의 모든 존재가 한 가족이고 크게 화합하고 완전하게 되리라』

그러한 이상적이고 완벽한 세상은 『한 사람』이 세상을 구할 위대한 분 덕분에 이뤄질 것입니다. 중국어 한자에서 『한 일』 자와 『사람 인』 자를 합하면 위대하다는 뜻의 『큰 대』자가 됩니다. 송가가 이어집니다. 『송가에서 말하길 한 사람의 위대함이 이 세상에 공덕과 복을 가져올 것이다. 첨통에서 대나무 점괘를 꺼내니 세상이 크게 화목해지리라』 예언에서 말했듯이 칭하이 무상사께서는 자신의 무한한 영적 공덕과 엄청난 하늘의 복을 이 세상으로 가져와서 참으로 화목한 지상 천국을 만드는 과정에 있습니다. 송가의 두 번째 구절은 함께 있는 그림이 표현하듯이 점치는 첨통에서 대나무 점괘를 꺼내는 모습을 설명합니다. 중국어 한자에서 미래를 점치는 첨통의 『통』자에서 대나무 『죽』 부분을 없애면 남는 것은 『같을 동』자로 하나 됨, 동일함과 조화를 뜻합니다. 이것은 위대한 분께서 조화롭고 하나 된 세상을 만드는 것을 뜻합니다. 나아가 점치는 첨통에서 점괘를 꺼내는 것은 첨통이 비워지는 것으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인류는 이제 미래를 점칠 필요가 없다는 뜻인데, 구세주께서 미래를 미리 정해 놓으셨기 때문입니다.

이 예언은 『추배도』의 마지막 예언이기에 그 중요성이 특히 커집니다. 『운명과 숙명은 모두 정해져 있어요. 우리에게 그걸 바꿀만큼 충분한 의지력이 없고 신의 은총과의 연결이 없으니까요. 그래서 못바꿉니다. 하지만 다시 연결되면 바꿀 수 있습니다. 우리가 더는 마음과 일하지 않고 모든 것을 가능하게 만드는 우주의 힘과 일하기 때문이죠. 그래서 입문한 후에는 심령술사들도 여러분의 손금을 읽거나 미래를 예견하지 못하며 아무것도 못하지요. 여러분의 의식이 더높은 등급으로 올라갔기 때문입니다. 더높은 관점에서 보면 더 분명히 볼 수 있고 많은걸 바꿀 수 있어요. 하지만 더 높은 의식에서 의식적으로 바꾸죠』

육효의 나머지 구절은 구세주께서 세상을 한 가족으로 만드신 내용을 부연 설명합니다. 여기서 모든 인종, 즉 홍인, 황인, 흑인, 백인이 사방에서 조화롭게 산다고 합니다. 『그 후로는 더 이상 홍, 황, 흑, 백의 구별이 없을 것이다. 동서남북은 평화롭고 화목하게 지낼 것이다』 칭하이 무상사 (비건)께서 디자인하신 우주 깃발: 황인종, 홍인종, 흑인종, 백인종, 녹색 대지, 푸른 강과 바다, 그리고 청색 배경은 하늘, 천국이며 우리는 모두 신의 사랑 안에서 하나임을 의미합니다. 『나는 필리핀에 평화상을 받으러 갔어요. 이 평화상은 사람들이 유럽의 노벨 평화상과 똑같이 높이 평가해요. 나는 그들에게 우리 관음 나라 깃발만 줬어요. 나는 어느 국가도 대표하지 않는다고 했죠. 내 이상은 모든 나라를 형제자매로, 가족으로 여기는 거니까요. 모든 국가의 모든 사람은 같은 지구 가족의 형제자매입니다. 세계의 형제자매요. 그들이 그걸 받아들였고 우리 깃발을 맨 끝에 두었어요. 그들은 그 깃발을 「우주의 평화, 전 세계 평화」라 했죠』

수십 년간 이 아름다운 결합을 준비하며 칭하이 무상사께서는 언제나 전 세계의 우리 협회원들에게 평화와 수용, 기쁨과 우정의 분위기에서 모이게 하셨습니다. 스승님의 세상은 정말로 경계와 차별이 없는 곳입니다. 『집에 온 걸 환영해요. 여러분 초콜릿과 눈송이들, 무엇이든지요. 콘플레이크도요. 여러분을 봐서 행복해요. 흑인종, 백인종, 황인종, 홍인종, 어떤 인종이든요』 등등…

『오래전에는 전화가 없었어요. 기억하지요? 지금은 여기 앉아서 미국과 말하고 서로 얼굴을 보며 수천 마일 거리에서 컨퍼런스를 합니다. 그게 별일이 아니죠. 전 세계가 정말 한 가족처럼 됐어요. 그러니 세상 사람들과 세계 지도자들이 우리가 정말 한 가족임을 깨닫고 전쟁이 줄고 평화가 많아지길 바랍시다. 동물 학대도 줄고 더 많이 보호하고 사랑합시다. 그래요, 이젠 그럴 때가 됐어요』 스승님은 또한 사람들 마음에 지구의 인간과 모든 존재가 하나임을 친절하게 가르치고 계십니다. 스승님의 목표는 『세상의 모든 존재가 한 가족』임을 참으로 깨닫는 것입니다. 『누구는 피부가 황색이고 누구는 홍색, 흑색, 갈색, 흰색이지만 우리는 모두 사람이죠. 여러 언어로 말하지만 우리는 동족이며 같은 인류입니다. 마찬가지로 모든 동물도 동족이며 같은 동물이죠. 무엇보다도 그들은 우리와 동족입니다. 그들도 공동 거주자이며 지구 생명체로서 여기 존재할 권리가 있죠. 우리 사람처럼요. 우리는 그들 권리를 빼앗아서는 안 됩니다. 신이 우리에게 생명을 주셨듯 그들에게 살 권리를 주셨지요』

동물에게 친절한 국가 정책들: 프랑스에서 대부분의 식당, 카페, 가게와 대중교통에서 반려동물 출입을 허용합니다. 이탈리아 법에 따르면 아파트에서 반려동물을 거부하는 규정은 금지되었습니다. 네덜란드는 세계 최초로 동물당이 생긴 국가로, 모든 지구 거주자의 이익을 우선시하며 자금까지 유럽의회, 국회 및 지역 의원으로 약 80명이 당선되었습니다. 노르웨이에서는 야생동물이든 아니든 다치거나 아프거나 도움이 필요한 동물을 마주치면 모든 국민은 가능한 한 도와야 합니다. 폴란드의 동물보호법에 따르면 유기견이나 유기 고양이를 발견하면 동물보호소나 소방서, 혹은 경찰에 알려야 합니다. 스위스에서는 기니피그나 앵무새, 생쥐 같은 사회적 동물은 적어도 한 쌍을 함께 키워야 합니다. 터키 내무부는 코로나19 대책으로 모든 지방 의회에 『동물보호소, 공원, 정원 등 동물들이 목격되는 구역에 먹을 것과 물을 구비하라』는 지침을 전했습니다. 미국 캘리포니아는 상업적으로 번식한 동물 판매를 미국에서 최초로 금지합니다. 펫샵은 구조된 보호소의 동물만 입양 목적으로 판매할 수 있습니다. 미국의 알래스카와 일리노이주는 이혼법에 반려동물의 양육권을 자녀 양육권과 비슷한 방식으로, 판사가 동물의 이익을 최우선시하여 판결하는 법을 도입했습니다. 등등…

마지막으로 이순풍과 그의 스승이자 공동저자인 원천강의 아주 흥미로운 예언을 하나 더 살펴보겠습니다. 다음은 포모사로도 알려진 대만의 중앙연구원 부사년 도서관에서 소장한 『추배도』 다른 판본의 38번 육효에 나타난 내용입니다. 『나의 성에는 「삼수」변이 모두 있다. 세상을 완벽히 채우는 물이 내 이름이다』 와!!! 이 예언은 먼저 구세주의 이름에 『삼수』변이 모두 있다고 합니다. 칭하이 무상사님의 이름의 두 한자, 맑을 청 자와 바다 해 자 모두 중국 사람이면 누구나 아는 『삼수변』을 갖고 있습니다. 예언의 두 번째 단서는 구세주의 이름이 『세상을 완전히 채우는 물』이라는 겁니다. 이는 드넓은 바다로 스승님의 이름인 『칭하이』는 분명하게 드넓은 『맑은 바다』를 뜻하죠. 스승님은 또한 노래 『사랑의 바다』에서 자신이 시공간을 넘어 우주를 완전히 채우는 신과 하나임을 밝히셨습니다.

『(Ocean of Love): 나는 사랑의 바다//나에게 와요//나는 생명의 강//내 속에 잠겨요//나는 햇살보다 소중해요//시간과 공간을 초월해요//내 품에서 안식해요//그러면 자유를 알 거예요//나의 다정한 팔에 쉬어요//그러면 안전해질 거예요// 『사실 「칭하이」는 그냥 내 이름이 아니에요. 주어진 이름이고, 순수한 사랑의 바다를 상징해요. 그건 여러분의 마음과 모든 이와 모든 존재의 마음속에 있죠. 순수한 사랑의 바다의 상징으로 칭하이란 이름을 사용할 뿐이죠. 왜냐하면 바다는 모든 걸 포용하니까요. 뭐든지, 얼마나 많은 물이 유입되든지 바다는 여전히 거기서 받아들여요. 모든 존재를 받아들이고 보살피죠. 신이 모든 사랑으로 우리를 안는 것과 같죠. 우리가 그 사랑을 알든 모르든 상관없이요』

우리는 비범하고 존경스러운 예언가 이순풍과 원천강에게 깊이 감사드립니다. 대중에게 진실을 알리기 위해 목숨을 걸고 정교하며 대담하고 일관되게 사실로 증명된 예언을 남겨주셨습니다. 그 방대한 내용은 당나라 때부터 오늘날 구세주의 출현을 거쳐 미래까지 세상의 큰 사건을 예견했습니다. 특히 오늘날과 같은 분열과 질병과 재난의 시기에 우리는 이 예언가들이 위대한 성인에 대한 글과 그림을 통해 남긴 희망을 잊지 않습니다. 가장 사랑받고 가장 헌신하시는 칭하이 무상사님이 모두를 위한 큰 화합으로 이끌면서 늘 보호받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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