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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적인 수행자로서 저는 언제나 사람들에게 동물이나 이웃을 향한 비폭력의 생활방식, 자비로운 생활방식을 선택할 것을 상기시킵니다. 우리가 에너지를 갚고 우리 자신과 주변에 더 평화로운 에너지를 끌어들이기 위해 비거니즘을 택한다면 우리는 평화를 얻게 됩니다. 더 나아가서는 우리의 국가와 우리 세계가 평화로워질 것입니다. 우리가 부르지 않아도 평화는 찾아와 머물 것이며 우리가 이렇게 계속한다면 훨씬 더 오래, 영원히 머물 것입니다. 전에 스님과 대화를 나눈 적이 있었는데 많은 한국인이 불교라고 했습니다. 우리는 부처님께서 가르쳐주신 자애로운 길을 따라야 합니다.” 한국에서 열린 “하나 된 평화의 세상” 기념행사 8부 중 2부 지금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