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한국어
  • English
  • 正體中文
  • 简体中文
  • Deutsch
  • Español
  • Français
  • Magyar
  • 日本語
  • 한국어
  • Монгол хэл
  • Âu Lạc
  • български
  • Bahasa Melayu
  • فارسی
  • Português
  • Română
  • Bahasa Indonesia
  • ไทย
  • العربية
  • Čeština
  • ਪੰਜਾਬੀ
  • Русский
  • తెలుగు లిపి
  • हिन्दी
  • Polski
  • Italiano
  • Wikang Tagalog
  • Українська Мова
  • 기타
  • English
  • 正體中文
  • 简体中文
  • Deutsch
  • Español
  • Français
  • Magyar
  • 日本語
  • 한국어
  • Монгол хэл
  • Âu Lạc
  • български
  • Bahasa Melayu
  • فارسی
  • Português
  • Română
  • Bahasa Indonesia
  • ไทย
  • العربية
  • Čeština
  • ਪੰਜਾਬੀ
  • Русский
  • తెలుగు లిపి
  • हिन्दी
  • Polski
  • Italiano
  • Wikang Tagalog
  • Українська Мова
  • 기타
제목
내용
다음 동영상
 

화신과 아스트랄체의 차이, 10부 중 8부

내용 요약
다운로드 Docx
더보기

(좀 더 깊이 생각해보면‍ 스승에 대한 밀라레파의‍ 믿음이 얼마나 깊었는지, 어느 정도였는지 알 수 있죠.‍ 만약 여러분이 그런 스승을‍ 만났다면, 확신하건대, 두 번째 시험에서‍ 다들 달아났을 겁니다)‍ (어느 순간에는 술에 취해‍ 있고, 또 어느 순간에는‍ 자기가 한 말을 부정하고‍, 심지어 그의 부인조차도‍ 그를 믿지 않았습니다.‍ 그런 스승을 어찌 믿을 수‍ 있겠어요? 그런데도…)‍ 좋네요. 좋아요.‍ 여기에도 그런 스승이‍ 있으면 참 좋겠네요.‍ (게다가 그들이 처음‍ 만났을 때, 심지어 그의‍ 스승은 흑마술로 사람들을‍ 죽이라고까지 했죠.‍ 다수의 인근 마을 주민을‍ 우박으로 죽이라고 했습니다.‍ 그의 행동은 보통 사람에겐‍ 근본적으로 받아들일 수‍ 없는 것이었지만 밀라레파는‍ 받아들였습니다.

물론, 그 집을 짓기 위해‍ 많은 고난을 겪었고‍ 등에 상처도 났습니다.‍ 스승의 아내가 그걸 보고‍ 눈물을 흘리며‍ 스승한테 말을 하러 갔지만‍ 심하게 꾸중만 듣고 나왔죠.‍ 그를 위로하는 대신, 그의 스승은 그에게‍ 여러분도 알다시피, 마구를 주면서 말 주민들의‍ 일을 하라고 시켰죠. 모든‍ 말 주민은 그게 있다면서요.‍ 등에 얹는 도구를 주며‍ 다시 일을 하라고 시켰죠.‍ 생각해 보세요.‍ 스승님이 여러분에게‍ 그런 걸 메라고 시키시면…‍ 그런데 그는 계속 일했죠.‍ 두 번째가 끝나곤‍ 견딜 수가 없었어요.‍ 피부 궤양이 생겼죠.‍ 그래서 스승의 부인은 다시‍ 밀라레빠를 그에게 데려가‍ 이렇게 말했죠. 『말주민과 당나귀주민이 일하느라고‍ 이런 끔찍한 상처가‍ 생긴 건 봤지만‍ 사람한테 이런 게 생긴 건‍ 처음 봐요. 너무‍ 혹독하게 일해서 그래요』‍ 스승도 그땐 눈물을‍ 흘렸지만…) 그랬나요?‍ (네, 스승이 말하길…)‍ 백화유를 발라주거나‍ 그랬나요?‍ 그런 사람이 눈물을요?‍ 아닐 텐데요.‍ 아마 땀을 흘린 거겠죠.‍

(스승이 나중에‍ 밀라레빠에게 아홉 가지‍ 큰 시련을 겪어야‍ 현생의 업을 없앨 수 있고‍ 이생에 성불할 수‍ 있다고 설명했거든요.‍ 아홉 가지 큰 재앙, 큰 고난과 시련, 수많은 작은 시험을‍ 견뎌내지 못하면‍ 업을 다 씻어낼 수‍ 없다고요.‍ 그래서 그의 스승이…‍ 한 번은 밀라레빠가‍ 더는 버티지 못하고‍ 사라진 적이 있었는데‍ 스승은 남몰래 눈물 흘렸고‍ 불보살과‍ 용신호법들에게‍ 기도드리며 제자가‍ 속히 돌아오길 빌었습니다.‍

그러니, 때로 스승님이 누구를 꾸짖거나‍ 내쫓으시는 걸 보거나‍ 제자가 도망가는 걸 보더라도‍ 스승님이 사나워서‍ 그런다고 생각 마세요.‍ 사실, 스승님은‍ 돌아오시면…‍ 저는 스승님 곁에 많이‍ 있어 봐서 아는데, 많이‍ 슬퍼하고 괴로워하십니다.‍ 여러분은 그런 걸 모르죠…‍ 스승님의 고통스런 노력을요.‍ 저는 그런 걸 볼 때면‍ 보면 볼수록‍ 더 많이 눈물이 흘렀고‍ 울음이 나왔습니다.‍ 스승님의 엄청난 고난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제자들을 가르치시기 위해‍ 그 모든 걸 감내하셔야 하죠.‍ 스승님은 종종 많은 오해도‍ 견디셔야 했습니다.‍ 그런 오해는‍ 정말 견디기 힘들죠.‍ 우리가 말로 표현하진‍ 않아도 속으로 비난하면‍ 우리 내면에서‍ 저항 에너지가‍ 뿜어져 나옵니다.‍ 그런 경우에…‍ 우리 같은 평범한 이들은‍ 그걸 감지할 수 없지만‍ 스승님은 무척 민감하셔서‍ 여러분이 내뿜는‍ 내면의 불편한 기운을‍ 바로 느끼시죠.‍

밀라레빠는 마침내…‍ 마침내는 아니고 반 정도‍ 지났을 때, 스승의 부인이‍ 참을 수가 없어서‍ 스승의 징표를 훔쳐서‍ 다른 데로 가도록‍ 편지를 써줬죠.‍ 스승의 다른 제자에게‍ 가서 입문을 받으라고요.‍ 그래서 갔고, 거기서 다른‍ 제자한테 입문을 받았죠.‍ 하지만 제가 책을 주의 깊게‍ 읽어보니, 그 수제자도‍ 관음법문을‍ 수행한 게 아니었습니다.‍ 그냥 어떤 관법만을‍ 전수해줬는데‍ 그게 빛(관광) 명상이란 걸‍ 우린 바로 알 수 있죠.‍ 밀라레파는 오랫동안‍ 수행했지만 체험이 없었어요.‍ 그러자 수제자는 말했죠.‍ 『이럴 리가 없는데, 스승님의 허락을‍ 받지 않았다면 모를까』‍ 마침내 수제자는‍ 이런 결론에 이르렀죠.‍ 『스승님의 허락을‍ 받지 않은 경우에만‍ 이런 일이 생긴다』‍ 그러자 밀라레빠도‍ 실토하며 말했죠. 『네‍, 이 법문을 얻으려고‍ 스승님의 이름을 사칭해‍ 입문을 청했습니다』‍ 그렇기에, 밖에 나가서‍ 스승님을 흉내 내려는‍ 제자들을 가끔 보게 되죠.‍ 그들은 사람들을 축복하고‍ 입문을 시키거나‍ 신성한 다섯 명호를‍ 외라고 가르칩니다.‍ 그 모든 건 효과가 없죠.‍ 스승의 허락 없이는‍ 그런 걸 전수해봤자‍ 시간 낭비일 뿐입니다.‍ 자신에게 해가 되고‍ 다른 이들에게 무의미한‍ 일이 되니까요.‍

그가 법을 얻은 뒤‍, 그 수제자가…‍ 스승이 그를 다시 불렀죠.‍ 그래서 그는 돌아간 뒤‍ 스승에게 가장 특별하고‍ 가장 뛰어난 법문, 귀로 전하는 법문, 『이전비법』을‍ 전수해주길 청했어요.‍ 이 『이전비법』이란‍ 말을 들으면 우리는 그것이‍ 『관음법문』을 말한다는‍ 걸 바로 알 수 있죠.‍ 단지 이름만 다른 거죠.‍ 귀로 전하는 이 법문은‍ 스승의 다른 수제자가‍ 다른 이에게 전수할 때는‍ 다른 이름으로‍ 불리기도 했습니다.‍ 『승음이전비법』이라고요.‍ 『승음』에서 『승』은‍ 『수승한(특별하고 뛰어나다)』는 뜻으로 수승한 음악이란 의미이며‍ 『승락이전비법』이라고도‍ 했습니다.‍ 여기서 관음법문임이‍ 더 분명해집니다.‍ 같은 시대에도 누구는‍ 『이전비법』이라고 했고‍ 다른 이는‍ 『승락이전비법』이라 했죠.‍ 그렇게 달라진 거죠.‍ 이 시대만 하더라도‍ 용어가 종종 달랐어요.‍

그의 스승은‍ 아주 특별한 이 법문, 『이전비법』을‍ 밀라레빠에게만 전했습니다.‍ 밀라레빠도 많은 사람에게‍ 전수하진 않았습니다.‍ 입문한 제자가‍ 많지 않았죠.‍ 그래서 전 궁금했습니다.‍ 『그런 시대에는‍ 왜 이 특별한 법문을‍ 받는 게 어려웠을까?』‍ 깨달은 스승이‍ 이 세상에 오면‍ 왜 단지 한 제자나‍ 수십명의 제자, 또는‍ 일곱 명에서 여덟 명의‍ 제자에게만 전할까?‍ 그건 각 시대의‍ 인연 때문입니다.‍ 그런 스승들은‍ 인연이 그랬거나‍ 사명이 그랬던 거죠.‍ 자신이 해를 당하길‍ 별로 원치 않았거나요.‍ 서원이 드높지 않았던 거죠.‍

저는 이 시대, 스승님과 동시대를‍ 살면서, 스승님이‍ 이 법문을 간단한 요건만 갖추면‍ 누구에게나 전해주시는 게‍ 참으로 놀랍다고 생각합니다.‍ 비건이 되고 명상만 하면‍ 무료로 이렇게‍ 모든 중생에게 주십니다.‍ 제가 본 책들에 따르면‍ 태곳적부터‍ 그런 일을 힘들게 해오신‍ 깨달은 스승은‍ 한 분도 없으셨습니다.‍ 그렇게 하면‍ 많은 장애를 만나니까요.‍ 지독한 장애와 재앙과‍ 많은 시련이‍ 스승님에게 닥칩니다.‍ 그렇기에 스승님은‍ 가장 큰 고통을 겪으시죠.‍ 스승님은 법을 전하신‍ 때부터 지금까지‍ 많은 재앙과 어려움을‍ 겪으셨습니다.‍ 때로는 내면과 외면의 시련이‍ 견디기 어려울 정도였죠.‍

그래서 저희는…‍ 요즘엔 때로 이 법문을‍ 받는 게 너무 쉽다 보니‍ 사람들이 이를‍ 소중하게 안 여깁니다.‍ 구도자들을 보면‍ 가장 특별하고 뛰어난‍ 이 법문을 얻으려고‍ 흔들림 없는 의지로‍ 정신적, 육체적인 노력을‍ 기울입니다.‍ 도를 향해 헌신하지만‍ 그럼에도‍ 때로는 이런 법문을‍ 얻지 못하죠.‍ 한데, 오늘날엔 누구나‍ 이 법문을 얻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도 수행을 안 하면‍ 그건 정말…‍ 어떻게 말할지 모르겠네요.‍ 불보살님들이‍ 주시는 은총을‍ 거부하는 셈이죠.‍ 명상 시간이‍ 너무 길다고 불평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불평하고 비방까지 하죠.‍ 그런 이들은 여기 와서‍ 배울 자격이 없습니다)‍

(게다가…) 아직 더 있군요.‍ (아직 남았습니다.‍ 지금까지 스승님은 또 매우‍ 특별한 일을 해오셨는데‍ 그것이 저는 과거의 다른‍ 모든 스승들과 스승님이‍ 다르신 점이라고 생각됩니다.‍ 알다시피, 오늘날‍ 존재하는 모든 경전, 성경이나‍ 다른 모든 경전들은‍ 스승의 사후에‍ 제자들이 기록하고‍ 집대성한 겁니다.‍ 물론‍ 그것을 모아서 편찬한‍ 제자들의 영적 등급은‍ 제각기 다를 수 있죠.‍ 또한 스승마다‍ 설법을 했던 환경이나‍ 시대, 상황, 청중 등은‍ 완전히 달랐어요.‍ 그래서 때로는 스승들이‍ 서로 다르게 말했습니다.‍ 같은 주제에 대해‍ 다른 설명을 하기도 했죠.‍ 한데 깨달은 스승이 떠난 뒤‍ 제자들이 스승의 설법들을‍ 모아서 편찬했습니다.‍ 사람들이 읽을 수 있도록요.‍ 때론 그리 정확하지 않죠.‍ 일부 내용은 모든 사람에게‍ 적합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여러 번역을 거치고‍ 여러 왕조를 거치면서‍ 많은 부분이 누락되기도‍ 했고 본래 의미가‍ 잘못 번역되기도 했습니다.‍ 본래 의미가‍ 제대로 전달되지 못했죠.‍

그래서, 제 생각에‍ 지금 스승님이 하시는…‍ 제자들이 모아서 편찬하는‍ 모든 법문들을‍ 스승님은 직접 확인하십니다.‍ 읽거나 들으시면서요. 그래야 안심이 된다 하십니다.‍ 그래서 장차 스승님의‍ 경전이 오역되거나 사람들에 의해 왜곡되는 일은 일어나지 않을 겁니다.‍ 수십억 년이 지나도요.‍ 영어, 어울락어에서부터‍ 중국어까지 다요.‍ 모든 책과‍ 모든 번역물들을‍, 스승님은 아시는 언어라면‍ 친히 통독하십니다.‍ 그건 아주 피곤한 일이죠.‍ 높은 등급에 계셔도‍ 스승님은‍ 이런 세속적인‍ 관리 작업을 하세요.‍ 스승님도 지치시는 일이죠.‍ 몇 문장만 들었는데‍ 잠드시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그래서, 스승님과 어떻게‍ 일할지 저도 좀 난감합니다.‍ 스승님도 일하실 수 없고요.‍ 그렇기에 스승님이‍ 책을 통독하실지 여부는‍ 때론 순전히 운에 달렸고‍ 중생들의 복된 공덕에‍ 달린 것입니다.‍ 더 신실하게 기도하면‍ 스승님은 더 초조해지시죠.‍ 그래서 스승님은 종종‍ 그러고 싶지 않으셔도‍ 계속 중압감이‍ 밀려드는 걸‍ 느끼실 수밖에 없습니다.‍ 그럼 스승님은‍ 그런 관리 작업을 하기 위해‍ 스스로를 몰아붙이시죠.‍ 하지만 스승님도‍ 피할 수 없다는 걸 아세요.‍ 미래 세대에, 무수한 세대에‍ 영향을 미칠 테니까요.‍ 통찰력이 정확하게‍ 전달되어야‍ 잘못된 정보나‍ 오역을 피할 수 있죠.‍ 건너뛸 수 없는 일이죠.‍ 게다가 깨달은 스승이‍ 이런 일을 하는 건‍ 처음인 것 같습니다)‍ 본 적도 없는데 어떻게 알죠?‍ (그렇게 책을 쓴 사람은‍ 없었습니다)‍ 그렇게 쓰여진 책은‍ 없군요.‍ 더 할말 있어요? (없습니다)‍ 그래요? (모르겠습니다)‍ 몰라요? 묻고 있잖아요.‍

계속해요. 나도 좀 쉬니까‍ 좋네요.‍ 5시밖에 안 됐어요.‍ (그럼 농담을 하겠습니다)‍ 다 농담을 좋아하는군요.‍ (제가 일본에 처음 갔을 때‍ 우린 임시로 집을 임대했죠.‍ 근처에 집을 얻었습니다.‍ 집 앞에‍ 기계가 하나 있었는데‍ 몇 달러를 넣고‍ 버튼을 누르면‍ 캔음료 같은 게 나오는‍ 그런 기계였습니다)‍ (자판기요)‍ 잘 아는군요.‍ (그 자판기가 마침 문 옆에‍ 설치되어 있었습니다. 하루는‍ 어떤 출가자가 왔죠.‍ 좀 바보 같아서‍ 제가 이렇게 속였습니다.‍ 『저기 돈 넣으면‍ 음료수 나와요』‍ 그러자 『돈을 넣는‍ 방법을 모른다』고 했죠.‍ 그래서 『그냥 돈을 넣으면‍ 음료수가 나온다』고 했죠.‍ 말이 나온 김에 그랬습니다.‍ 그가 잔돈이 없다고 하길래 저는 이랬죠.‍ 『잔돈은 없어도 돼요.‍ 그냥 앞에 서서‍ 이렇게 말하면 되죠.‍ 「난 KC의 친구다」』‍ 우리가 처음 거기 갔을 때‍ 그런 물품 구매를‍ 담당하는‍ 출가자가 있었거든요.‍ 미국인 출가자요.‍

(그래서 그가 자판기와…‍ 친한 사이 같다고‍ 농담을 했죠.‍ 그런 일을 하니까요.‍ 제가 이랬죠. 『자판기에‍ 가서 그 앞에 선 뒤‍ KC의 친구라고 말하고‍ 잔돈을 깜박하고‍ 안 가져왔다고 말한 뒤‍ 외상으로 음료 두 캔을‍ 달라고 해요.‍ 그렇게 말한 뒤‍ 인사하고 자판기 버튼을‍ 누르면 캔음료가 나와요』‍ 오, 그 말을 듣고‍ 그는 정말 뜻밖이라는 듯‍ 이랬죠. 『와!‍ KC가 그렇게 대단해요?‍ 그는 어떻게 자판기와‍ 대화가 가능하죠?‍ 어떻게 그렇게 하죠?‍ 자판기에서 돈을 빌리는‍ 거잖아요. 외상이니까요』‍ 놀란 듯한‍ 표정을 짓더군요.‍ 전 계속 보면서‍ 재미있어서 이랬어요.‍ 『그뿐이 아니에요.‍ 한번은 KC가 전화를 해야 했는데‍ 깜박하고 돈, 잔돈을‍ 안 가져와서 자판기에서‍ 빌리기도 했어요.‍ 수백 달러 잔돈을‍ 자판기에서 빌렸죠.‍ 그 앞에 서서 잔돈이‍ 필요하다고 하면서‍ KC의 친구라고‍ 말하면 돼요』)‍ 잠깐 빌리는 거죠.‍ (『그런 뒤 누르면‍ 돈이 나올 거예요』‍ 오! 그 말도 믿더군요.‍ 더 놀랍다는 듯이‍ 이렇게 말했어요.‍ 『아! 정말로요? 그는‍ 어떻게 그렇게 대단하죠?‍ 어떻게… 당신도 되나요?』‍ 저도 할 수 있는지‍ 그런 식으로 물었고‍ 결국, 그가 내 말을‍ 너무 믿는 듯해서‍ 『장난』이라고 했죠.‍ 무섭게 나무라더군요.‍ 이런 이야기를 하는 건‍ 때로 동료 입문자들은‍ 무척 순진해서‍ 그런 말도 믿는다는 걸‍ 알려주려는 겁니다)‍ 이런 건 어리석은 거예요.‍ 마음이 순진한 게 아니죠.‍

한데 일본에선, 그렇게‍ 서로 장난을 쳤어요.‍ 스승과 제자들 간에도‍ 마찬가지였고요.‍ 한 번은 우스갯소리를 하듯‍ 이랬죠. 『자판기는‍ 우릴 굳게 믿네요.‍ 아마 나중에는 물건을‍ 잘못 산 경우‍ 안 나가도 될 거예요.‍ 집 안에서 이러면 되죠.‍ 「좋아, 코카콜라나‍ 그런 거 두 병만‍ 배달해줘」‍ 그럼 직접 문 앞까지‍ 배달해 줄 거예요.‍ 코카콜라 두 병을 들고‍ 문을 두드리겠죠.‍ 그런 뒤 잔돈이나‍ 그런 걸 주겠죠.‍ 착불로 결제하는 거죠』‍ 훗날엔 이런 로봇이‍ 생길 수도 있어요.‍ 전화하면‍ 로봇이 응대하면서‍ 이럴 거예요.‍ 『네, 코카콜라 두 캔.‍ 문 앞으로 배달 요청』‍ 가능한 얘기예요.‍ 기계를 계속 개발한다면‍ 언젠가 현실이 되겠죠.‍ 미래에는‍ 잠을 안 자도 될 거예요.‍ 로봇을 빌려서‍ 대신 자게 하는 거죠.‍ 명상도 마찬가지고요.‍ 두 시간 반 동안‍ 명상하도록 버튼을 눌러 놓는 거죠.‍ 성불을 빨리 하고 싶다면‍ 계속 명상하게 만들고요.‍ 그래요. 실현될 수 있어요.‍

UFO에 대해‍ 들어봤나요?‍ 얘기 다 했나요?‍ (네)‍ UFO가 있는데, 뭐였죠?‍ UFO요.‍ UFO를 잡았는데‍ 거기서 어떤 존재들이 나왔어요.‍ 인간처럼 생겼지만‍ 사실 인간은 아니에요.‍ 일종의 로봇이죠.‍ 중국어로‍ 『로봇』이라고 하나요?‍ 로봇. (로봇이요)‍ 로봇,‍ 그래요. 그들은‍ 물건이나 재료를 수집해‍ 가려고 오는 거예요.‍ 우리에 관한 실험을 하려고요.‍ 지구의 상황을 연구하는‍ 거죠. (외계인들요)‍ 외계인은 아니에요.‍ 대부분은 로봇이죠.‍ 인간형 로봇이에요.‍ 훗날 로봇이 UFO도‍ 조종할 수 있다면‍ 코카콜라 두 병 배달은‍ 일도 아니겠죠.‍ 미래에는 가능할 거예요.‍ 미래에는‍ 여기서 바비큐를 할 때‍ 로봇이 해줄 거예요.‍ 우리 인간들은 주변에‍ 둘러앉아 음식을 먹고요.‍ 조리되자마자 바로‍ 음식을 집어가겠죠.‍

명상을 할 줄 아는‍ 로봇이 발명된다면‍ 동료 입문자들이‍ 첫 고객이 될 거예요.‍ 주문을 서두르세요.‍ 한 사람당 로봇 둘씩이요.‍ 하나가 고장 날 수도 있잖아요.‍ 네? (말도 안 됩니다)‍ 말도 안 된다고요.‍ 하나는 명상하게 하고‍ 다른 하나는 혹시 모르니‍ 예비용으로 준비하는 거죠.‍ 훗날‍ 기름이 떨어지거나‍ 전기가 나가거나‍ 로봇이 고장나서‍ 멈췄는데 제때‍ 못 고칠 경우를 대비해서요.‍ 그날 두 시간 반 명상을‍ 채우지 못하면‍ 어떻게 해요?‍ 우리 동료 수행자들처럼‍ 성불하길 갈망하는 사람은‍ 로봇을 쉴 새 없이‍ 24시간 앉아 있게 하고‍ 심화반 등에도 가겠죠.‍ 또 설날이나‍ 크리스마스 때에도‍ 쉴 틈을 안 줄 거예요.‍ 그럼 자주 고장 날 테니‍ 두 개 정도는 필요하겠죠.‍ 가능하다면‍ 두 개를 사야 돼요.‍ 그런 뒤엔 동료 수행자들이‍ 자기만의 로봇을‍ 만들어서‍ 누구의 로봇이‍ 명상을 더 잘하는지‍ 겨룰 거예요.‍ (체험을 말하는‍ 로봇도 만들지‍ 모릅니다)‍ 체험은 밝히면‍ 안 된다고 해야죠.‍ 그런 뒤 어떤 로봇이‍ 빛을 더 많이 내는지 등도‍ 비교할 거예요.‍ 밀라레빠의 스승이‍ 우릴 시험한다고 해도‍ 전혀 문제가 안 돼요.‍ 그냥 로봇을 꺼내 와서‍ 가끔 한 번씩 집을‍ 지으면 되니까요!‍ 이해했죠? 그럼 됐어요.‍ 우리가 수행을 안 한다면‍ 정말 딱할 거예요.‍

사진: 『마지막 순간까지 아름다워요!』‍

사진 다운로드   

더보기
모든 에피소드 (8/10)
1
스승과 제자 사이
2026-03-29
3340 조회수
2
스승과 제자 사이
2026-03-30
2749 조회수
3
스승과 제자 사이
2026-03-31
2711 조회수
4
스승과 제자 사이
2026-04-01
2541 조회수
5
스승과 제자 사이
2026-04-02
2286 조회수
6
스승과 제자 사이
2026-04-03
2023 조회수
7
스승과 제자 사이
2026-04-04
1790 조회수
8
스승과 제자 사이
2026-04-05
1652 조회수
더보기
최신 영상
비거니즘: 고귀한 생활
2026-04-05
612 조회수
스승과 제자 사이
2026-04-05
1652 조회수
주목할 뉴스
2026-04-04
1230 조회수
37:58

주목할 뉴스

593 조회수
주목할 뉴스
2026-04-04
593 조회수
깨달음이 있는 문학
2026-04-04
611 조회수
기타 프로그램
2026-04-04
822 조회수
스승과 제자 사이
2026-04-04
1790 조회수
35:14

주목할 뉴스

836 조회수
주목할 뉴스
2026-04-03
836 조회수
공유
공유하기
퍼가기
시작 시간
다운로드
모바일
모바일
아이폰
안드로이드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
GO
GO
QR코드를 스캔하세요 ,
또는 다운로드할 스마트폰 운영체제를 선택하세요
아이폰
안드로이드
Prompt
OK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