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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과 지혜 8부 중 4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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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에는 야생 나물이‍ 곳곳에 자라니‍ 그걸 먹으면 되잖아요. (네)‍ 난 훔치지 말라고 가르쳐요. 한데 내가 히말라야에 갔을 때 거기에 아무도 없어서‍ 산나물을 캐서 먹었어요. 그건 훔친 게 아니죠. 다른 채소가 없으면‍ 산나물을‍ 캐먹었어요. (네)‍ 그 당시에‍ 인도산 산나물이냐‍ 어울락(베트남)산‍ 산나물이냐를 따지고 있었다면‍ 굶어 죽었을 거예요!‍ 산에서 영적 수행을 하면‍ 신께선 우리가 먹을‍ 산나물을 주시죠. 아무도 그걸 안 먹으면‍ 어차피 시들어 죽을 거예요. 이해해요? (네)‍ 우린 안 먹으면 죽고요!‍ 우리가 죽으면 신께서‍ 우리를 먹이려고 행하신‍ 노력이 헛수고가 되죠. 『내가 네게 주는 것이다. 네 눈앞에서 자라는데도‍ 먹지 않겠다면‍ 내가 어찌하겠느냐?』‍ 예를 들면 그래요. 우린 유연해야 해요. (네)‍

우린 영적 수행을 하기에‍ 도덕뿐 아니라‍ 지혜도 갖춰야 하고요. 지혜 없이 도덕만‍ 그릇되게 고집하다 보면‍ 다른 많은 이들을 해치거나‍ 자신을 해칠 수 있어요. 굴원처럼요, 그는 왕에게‍ 충성을 다하며 충언했지만‍ 왕은 듣지 않았어요. 어리석은 왕이‍ 어떻게 옳은 충고를‍ 귀담아듣겠어요?‍ 굴원은 어리석은 왕이‍ 충고를 듣지 않자‍ 강에 뛰어들어 죽었어요. 그 결과 물고기들이 오염됐죠. 그렇게 고집 센 사람이‍ 강물에 뛰어들자 물고기들이‍ 그를 먹고 고집이 세졌어요. (네)‍

또 절박한 상황에서‍ 왕을 위해 자신의 허벅지‍ 살을 잘라낸 개자추도 있죠. 나중에 왕이 그에게‍ 상을 주려 했을 때 그는 난처해했고 스스로‍ 청렴결백한 사람이라 여기며 도망쳤어요. 도망치는 건 괜찮았지만‍ 왕이 그를 찾아 나섰을 때 그는 왕의 진심 어린‍ 호의에도 불구하고‍ 나와서 몇 마디 말조차 하려고 하지 않았죠. 『괜찮습니다. 전 상을 받지 않겠습니다. 그때 제가 한 일은‍ 신의 뜻이었으니까요. 왕께서 왕이 되신 것도‍ 신의 뜻이었음을 압니다. 저의 공이 아니지요. 제게 상을 주지 마십시오.‍ 제가 행복하길 바라신다면‍ 상을 주지 마십시오』‍ 그랬다면 괜찮았겠죠. 허나 그는 아무 말도 안 하고‍ 스스로 죽음을 택했어요. 동굴 안에서 불에 타 죽었고‍ 어머니도 함께‍ 죽게 했어요. 밖으로 나오느니 차라리‍ 불에 타 죽겠다고 했죠. 왕은 숲에 불을 지르면‍ 개자추가 어머니를 모시고‍ 밖으로 나올 거라 여겼어요. 어머니를 죽게 놔두지‍ 않을 거라 믿었으니까요. 허나 그는 어머니가‍ 불에 타 죽게 했어요. 하니 도덕적이지도 않았고‍ 신의 뜻도 몰랐던 거예요.

그건 신의 뜻이었어요. 신께선 그의 어머니가‍ 그를 오래도록 기다린 후에‍ 고통에서 벗어나도록‍ 모든 것을 그의 집에‍ 가져다주셨어요. 그는 왕을 섬기러 갔고 이제 영광을 누릴 때가‍ 되었는데, 어머니가‍ 노년에 조금이라도 행복을‍ 누리도록 해드리지 않았죠. 그건 어머니에게 불효하고‍ 왕에게 불충한 것이죠. 그는 왕과 어머니의 말도‍ 듣지 않았고 신의 뜻에‍ 반하는 행동을 했으니‍ 신도 믿지 않은 거예요. 오직 자신만을 믿고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는‍ 것만 믿는 거죠. 신께선 이미 여러 번‍ 모든 걸 그의 문 앞에 갖다주셨는데도 그는 거절했죠. 거절한다면 나가서‍ 몇 마디라도 했어야 했어요. 『전 아무것도 받지‍ 않겠습니다』 그렇게 말만‍ 했어도 괜찮았을 거예요. 허나 그는 너무나 무례해서‍ 사람들이 물건을‍ 갖다 줬는데도‍ 동굴에 남아 스스로‍ 불에 타 죽었어요. 그가 죽자 왕은‍ 평생 고통받았어요. 그가 죽은 후, 왕은‍ 고통받고 자책했어요. 알겠어요? (네)‍ 왕은 아무 잘못도 안 했어요. 왜 그는 왕에게‍ 그토록 큰 정신적 고통을‍ 주었을까요?‍ 그러므로 세상 사람들은‍ 도덕의 범위를 알지 못해요. 도덕은 그런 게 아니에요.

도덕에는 여러 가지 길과‍ 방향이 있어요. 우리는 유연해야 하고‍ 지혜를 활용해야 해요. 만일 우리가 『도덕』이나‍ 『청렴결백』이란 단어에‍ 집착하며 그것을 꽉 붙들고‍ 있으면 쉽게 죽을 수 있어요. 때론 개자추의 경우처럼‍ 남들을 해칠 수도 있죠. 이것에 관해선 중국어 강연‍ 테이프에서 자세히 말했으니‍ 지금은 간단히만 언급할게요. 이 이야기들은 이미 알 테니‍ 길게 설명하진 않겠어요. 그런 사람들이 많았죠. 『도덕』이란 작고 하찮은‍ 단어 하나 때문에‍ 소중한 자신의 몸을 해치고‍ 남들을 해치죠. 하니 영적으로 수행하지 않고 지혜가 없다면‍ 뭘 하든 잘못될 거예요. 도덕을 안다고 해도‍ 잘못을 저지를 수 있는데, 하물며 도덕이‍ 없는 사람은 어떻겠어요. 알다시피,‍ 도덕을 모르는 사람들은‍ 도둑질을 하고 사람을 죽이죠. 그리고 개자추처럼‍ 도덕을 아는 사람은 말하죠. 『당신이 왕이 된 것은 신의‍ 뜻이지 내 공이 아니다』‍ 그걸 알면서도 고집을 부려‍ 자신을 죽이고‍ 어머니까지 죽였어요.

어머니를 죽이는 죄는‍ 어떤 이유에서든‍ 매우 중대한 죄로서‍ 무간지옥에 가게 돼요. 이해하겠어요?‍ 부모를 죽이거나 부모를‍ 때리거나 부처님을 때리면‍ 무간지옥에서 영원한‍ 형벌을 받게 될 거예요. 그러니 그가 말했던 도덕이‍ 다 무슨 소용인가요?‍ 도덕에 대해 조금은 알지만‍ 지혜가 없는 사람이‍ 얼마나 해로운 존재가‍ 될 수 있는지 알겠어요?‍ 도덕을 모르는 사람들은‍ 사람을 죽이고 물건을 훔치죠. 우린 그런 이들을 경멸하며‍ 『저 사람들은 부도덕하고 신앙심이 없다』고 해요. 그들은 몰라서‍ 그렇게 행동하는 것이니‍ 이해할 수 있어요. 허나 그는 도덕을 알았는데도‍ 그토록 광신적이었어요.

하니 여러분을 인도해 줄‍ 스승이 없거나‍ 사물을 명확하게 볼 수 있는‍ 지혜가 없다면 삶이 얼마나‍ 잘못될 수 있는지 알겠죠?‍ 도덕을 안다고 해서‍ 옳은 일을 하는 것은‍ 아니에요. 도덕을 고수하다 자신을‍ 죽이고 어머니를 죽게 했죠. 누가 자신의 어머니를‍ 죽이려고 하겠어요?‍ 개자추는 당시‍ 효자로 유명했어요. 한데 그처럼 효심이 깊어도‍ 어머니를 죽음으로‍ 몰 수 있었죠. 명확히 이해가 되나요? (네)‍ 그는 충성스럽고 청렴한 의인이 되고 싶다고 말했어요. 하지만 헛된 명성을‍ 지키고 싶어했기에‍ 무정하게 어머니를‍ 불에 타 죽게 했죠. 어머니는 수십 년 동안‍ 아들이 돌아오길 기다렸지만‍ 아무것도 얻지 못했어요. 그녀는 아들이 돌아왔을 때‍ 더 많은 고난을 견뎌야‍ 했지만, 그건 괜찮았죠. 하지만 그런 효자 때문에‍ 어머니는 불에 타 죽었어요. 그가 효자라고 생각하나요?‍ 효자였나요, 아니었나요?‍ (효자가 아니었습니다)‍ 그는 효자가 아니었어요. 하지만,‍ 중국 전체가, 수억 명인가요, 아니면‍ 수천만 명인가요?‍ (십억 명입니다. 십억 명이 넘습니다)‍ 네. 십억 명이 넘는‍ 중국인들이‍ 개자추를 숭배했어요. 그는 신의 뜻을 거스르고,‍ 왕에게도 충성하지 않고,‍ 어머니에게도 효도하지‍ 않은 사람이었죠. 우린 분명히 알 수 있어요. (네)‍

그래서 우린 무엇을 하든‍ 지혜와 분별력을 가지고‍ 상황을 명확하게‍ 판단해야 해요. 나는 도덕적인 사람이니‍ 이런저런 건 하지 않는다고‍ 고집을 부리지 마세요. 이해하겠어요? (네)‍ 좋아요.

내가 일전에 이 이야기를‍ 해줘서 알고 있죠? (네)‍ 중국에선 한식에‍ 뜨거운 음식을 안 먹어요. 그래서 한식이라고 하는데‍ 불에 타 죽은 이 사람, 개자추를 기리는 거예요. 사람들은 그를‍ 그 정도로 숭배했어요. 십억이 넘는 무지한 사람들이‍ 내겐 아무 가치가 없는‍ 사람을 숭배해요. 왕에게 음식을 대접하고자‍ 자기 허벅지 살을 잘라낸‍ 그의 선의는 존경해요. 그렇게 하긴 쉽지 않죠. 하지만 그 밖의 것은‍ 아무 가치가 없었어요. 남에게 나쁜 본보기를 보였을‍ 뿐이죠. 그런데도, 십억 명이‍ 넘는 사람들이 수천 년간‍ 그를 숭배해 왔어요. 그는 전국시대, 즉 동주시대에 살았던‍ 사람이에요. 수천 년 전의 인물이죠. 맞나요? (네)‍ 사람들은 수천 년 동안‍ 그를 숭배해 왔고‍ 지금도 여전히 숭배하죠. 세상 사람들이 얼마나‍ 무지한지 알겠어요?‍

이 사람뿐 아니라‍ 많은 이들이 숭배를 받죠. 더는 말하고 싶지 않아요. 이미 여러 중국어 강연‍ 테이프에서 많이 말했어요. 허나 여러분이 볼 수 있도록‍ 이 테이프들을 번역하고‍ 자막을 달 재능 있는‍ 입문자들이 많지 않아요. 하니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나도 최선을 다했어요. 더 이상은 할 수 없어요. 너무 바빠서 내가 직접‍ 그걸 통역해 줄 순 없어요. 난 내가 말한 것을‍ 되풀이하지 않아요. 무슨 말을 했는지도 잊었죠. 그러니 누구든 원하면‍ 해도 돼요. 녹음하고, 팔고, 출판하는 건 그들 일이죠. 가끔 시간이 나면 제대로‍ 만들어지지 않은 것은‍ 내가 다시 보곤 해요. 혹은 출판된 책들을‍ 다시 읽어보면서‍ 제대로 됐는지 확인하죠. 간혹 내 말뜻을 오해해서‍ 잘못 쓰는 경우가 있거든요. 가능하면 살펴보겠지만‍ 내가 바쁘면 그냥 지나치죠. 그러니 모든 중생을‍ 구하는 것은 아주 어려워요. 쉽지 않아요.

재능 있는‍ 이들이 많이 필요해요. 하지만 재능 있는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자발적으로‍ 와야 해요. 내가 와달라고‍ 애원하는 게 아니라요. 만일 『난 너의 스승이니, 머물러라』고 말하며 그들을‍ 억지로 여기 머물게 한다면‍ 나중에‍ 그의 마음이 복잡해지며 어떤 여자를 그리워해서‍ 내게 골칫거리가 되겠죠. 게다가 이곳의 분위기까지‍ 오염시킬 테니 좋지 않아요. 그래서 내 마음대로 사람을‍ 쓸 수는 없어요. (네)‍ 진정으로 이곳에 오길‍ 원하는 사람이면 괜찮죠. 때론 신실한 마음으로 오지만‍ 나중에 마야에 이끌려‍ 떠나는 사람들도 있어요. 하니 억지로 머물게‍ 하는 건 말할 것도 없죠. 내가 억지로 머물게 해도‍ 마야를 만나면‍ 스스로 떠날 겁니다. 마야를 만나러 떠난 것이지‍ 그 반대가 아니죠. 때론 그가 마야를 끌고‍ 가기도 해요.

그렇기에,‍ 태초부터 많은 스승들이‍ 지상에 내려왔어도‍ 모든 중생을 구하진 못 했죠. 너무 복잡한 일이니까요. 지금은 많이 나아졌어요. 그렇죠? (네)‍ 비디오, 텔레비전이 있어‍ 영상을 녹화하고, 오디오, 음성을 전송하는 장치 등이 있어 가르침을‍ 널리 퍼뜨릴 수 있죠. 옛날에는 훨씬 어려웠어요. 하니, 이제 그 이유를 알겠죠. 옛날에는 현장 스님 같은‍ 이들이 경전을 중국으로‍ 가져오려고 17년 동안‍ 인도를 여행해야 했어요. 그는 고국으로 돌아가기까지‍ 17년 동안‍ 수많은 역경을 견디며‍ 산을 넘고 강을 건너야 했죠. 17년, 17년이 걸렸어요.

허나 이젠 17시간만‍ 여행해도 너무 지치죠. 여러분은 돈을 쓰면서 이러죠. 『세상에!‍ 스승님께서 그렇게‍ 삼일, 칠일 선행사를‍ 계속 개최하시는데‍ 안 가면 아쉬울 거야.‍ 스승님이 노래하시거나‍ 시 낭송하시는 걸‍ 못 들으면 어떡해?‍ 아니면 그날‍ 예쁜 옷을 입고 나오셨는데‍ 그걸 보지 못한다면‍ 안타까운 일이 되겠지.‍ 사람들이 돌아와서 그‍ 얘기를 하면 후회가 될 거야.‍ 하니 안 가면 속상할 거야.‍ 해서 갈 건데, 17시간이나‍ 걸린다니 너무 힘들어.‍ 17시간 비행기를 타는‍ 것도 피곤한데‍ 비자도 신청해야 하고‍ 휴가도 내야 하고‍ 세상에, 일이 너무 많아…‍ 정말 고생스러워!‍ 삼일 선행사를 좀 덜‍ 자주 개최하시면 안 되나?‍ 도대체 왜 1년에‍ 네 번씩이나 그런‍ 선행사를 여시는 걸까?』‍ 고생을 많이 했어요!‍

옛날에는 교통수단이 없어서‍ 산을 오르고‍ 물을 건너야 했죠. 17년이나‍ 그렇게 했죠. 현장 스님은‍ 그 많은 고난과‍ 역경을 겪으면서‍ 그 『공허한』 경전들을‍ 중국으로 가져왔어요. 많은 경전들을 고국으로‍ 가져왔는데, 지금은‍ 여기저기 흩어져 있죠. 읽어도 아무도‍ 이해하지 못해요. 읽으면 읽을수록‍ 더 멍해지죠. 읽으면 읽을수록‍ 그 경전들에‍ 집착하게 되고요. 열린 문으로‍ 날아가는 대신, 유리창에 머리를 부딪치고‍ 다리가 부러지게 돼요. 이를테면 그래요. 그들은 아무것도 얻지 못하죠. 살아있는 스승이 세상을‍ 떠나면, 그분의 경전이‍ 지닌 축복의 힘은 고작‍ 수백 년 밖에 지속되지 않아요. 그 스승의 에너지는‍ 점차 사라질 거예요. 그분은 다른 세계로 가셔야‍ 했기에, 그 에너지를‍ 거둬들이셔야 했죠. 허나 스승의 에너지가 너무도‍ 광대해서 사라지는 데‍ 수백 년이 걸리죠. 수백 년 후엔 완전히‍ 사라져 아무것도 안 남고요. 그러니 그런 경전을 집중해서 읽는 것은 마치‍ 백지를 읽는 것과 같아요. 그런데도 산을 넘고‍ 강을 건너 인도에 가서‍ 경전을 가져오려는‍ 사람들이 있었어요. 하지만 현장 스님이‍ 인도에 갔을 때는‍ 스승의 축복이 여전히‍ 그곳에 남아 있었을 거예요. 그리고 석가모니 부처님의‍ 불법(진정한 가르침)은‍ 완전히 사라지지 않고‍ 여전히 전해지고 있었죠.

그래서 나는 현장 스님의‍ 전기를 읽었을 때 그가‍ 관음법문을 수행했음을‍ 알 수 있었어요. 현장 스님의‍ 전기에는 관음법문에‍ 대한 언급이 있어요. 산스크리트어로 관음법문은‍ 『샤브다』라고 하거든요. 그가 가져온 경전 중 하나에‍ 『샤브다』가 언급돼 있어요. 『샤브다』는 우리 내면‍ 천국의 소리를 의미해요. 난 그 단어를 알고 있었기에‍ 현장 스님이 『샤브다』, 즉 내면 천국의 음류, 관음법문을 수행했다는 걸‍ 알았어요. 허나 산스크리트어를‍ 모른다면 우린 그저 경전을 읽기만 할 뿐, 그가 그걸 뭐라고 불렀는지‍ 알지 못해요. 그는 인도에서‍ 가져온 여러 경전을‍ 나열했으니까요. 그는 여러 경전을‍ 가져왔는데, 그중 하나에‍ 『샤브다』가 언급돼 있었죠. 『샤브다』는 내면‍ 천국의 소리를 뜻해요. 난 그 경전을 읽었기에‍ 그것이 무엇에 관한‍ 내용인지 알았어요. 예를 들면 그래요. 『샤브다』가 내면 천국의‍ 소리를 뜻하는 걸 알았기에‍ 현장 스님이 관음법문을‍ 수행했다는 걸 알았죠.

사진: 『하늘이 주신 맛있는 선물로 하루를 환하게 밝혀보세요』 (모두 고통 없는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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