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롭고 다정한 아이와 엄마 혹은 길가의 허약한 노인을 보고도 보호 본능이 안 일어난다면 전쟁을 일으키세요! 악마들이 말했죠 『집에 온 걸 환영해』2024-05-25쇼츠 / Sloga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