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한국어
  • English
  • 正體中文
  • 简体中文
  • Deutsch
  • Español
  • Français
  • Magyar
  • 日本語
  • 한국어
  • Монгол хэл
  • Âu Lạc
  • български
  • Bahasa Melayu
  • فارسی
  • Português
  • Română
  • Bahasa Indonesia
  • ไทย
  • العربية
  • Čeština
  • ਪੰਜਾਬੀ
  • Русский
  • తెలుగు లిపి
  • हिन्दी
  • Polski
  • Italiano
  • Wikang Tagalog
  • Українська Мова
  • 기타
  • English
  • 正體中文
  • 简体中文
  • Deutsch
  • Español
  • Français
  • Magyar
  • 日本語
  • 한국어
  • Монгол хэл
  • Âu Lạc
  • български
  • Bahasa Melayu
  • فارسی
  • Português
  • Română
  • Bahasa Indonesia
  • ไทย
  • العربية
  • Čeština
  • ਪੰਜਾਬੀ
  • Русский
  • తెలుగు లిపి
  • हिन्दी
  • Polski
  • Italiano
  • Wikang Tagalog
  • Українська Мова
  • 기타
제목
내용
다음 동영상
 

스승은 가장 외로운 자리이다, 11부 중 6부

내용 요약
다운로드 Docx
더보기

질문 있나요, 새로 온 사람들? 질문 없어요? 정말 없어요? 호주 사람들은 매우 깨달은 아이들이군요. (스승님, 전 월요일에 도착했는데요, 비행기에서 아팠고, 여기 월요일 밤늦게 도착했습니다. 그런 뒤 명상을 했는데 (내면 천국의) 소리가… 모두 사라져서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왜 그런 건지 모르겠습니다) 뭐가 안 돌아왔다고요? (내면 천국의 소리요) (내면 천국의) 소리가 안 돌아왔다고요? (사라졌죠) 괜찮아요. 내일 입문식이 있을 겁니다. 기본적인 부분을 놓쳤거나 잊어버린 사람들은 누구나 참석해도 됩니다. 공지를 했나요? (네, 스승님. 두 시라고 돼 있습니다) 오늘이요? (그럴 겁니다. 제가 듣기론…) 오, 알겠어요. 아마 4시에 있을 거예요. 그 사람이 늦게 도착했거나 그랬을 겁니다. 스스로 확인해 봐야 해요. 우린 비건이니까요. 내일 아침 9시가 될 수도 있죠. 어쩌면요... 늘 공지를 찾아보세요. 그게 더 안전해요.

비행기에서 아팠다고요? (실은, 식중독에 걸렸습니다. 제공된 음식을 먹고서요. 그런 뒤 여기 월요일 밤늦게 도착해서 진찰을 받았습니다. 그때부터 명상을 하면 (내면 천국의) 소리가 들리지 않았습니다) 오, 정말요? (전혀요) 오, 그래요? (한 출가승에게 말했더니 이러셨죠. 『스승님께 기도해서…』 그래서 기도했습니다) 괜찮아요, 돌아올 겁니다. 염려 말아요. 알겠죠? 어느 의사에게 갔나요? (모르겠습니다. 월요일 밤에 스승님께서 데려오신 의사였습니다) 여성이었나요? (남성이었습니다) 남성이요. (잘 모르겠어요) 대머리인 사람이었나요? 약간 대머리? (아닙니다) 키가 작아요? 말랐나요, 뚱뚱한가요? (말랐습니다) 그럼… (키가 작진 않았지만, 아마...) 키가 약간 크죠. (네) 약간 마르고요. (네) 아, 알겠어요. 그는 진짜 의사예요. (네) (치과의사이거나요) 네? (치과의사이거나요) (스승님이 도시에서 그를 부르셨다고 했습니다) 그럼 아니에요. 그럼 현지인이 아녜요. 거주민이 아니죠. (그런 것 같습니다) 마사지를 하는 의사였나요? (아닙니다)

월요일에 한 의사가 있었죠. 누가 그를 들여보냈어요. 정말 위급한 상황이 아니면 여기로 의사를 보내지는 않는다고 했죠. 비상시에는 우리가 늘 근처 병원에 데려다주거든요. 어디가 부러진 남자는 어떤가요? (부러진 게 아니었습니다. 그는 쉬고 있습니다) 이젠 괜찮나요? 일해요? (그는 지금 일합니다) (네) 오, 정말 미안해요. 어떤 의사든 여기 오면, 내가 찾아내겠어요. 당신 대신 『복수』하는 거죠. 내면 천국의 소리는 돌아올 테니 걱정 말아요. 그래서 어떻게 했나요? 그가 어떻게 했어요? (그는 알약을 몇 개 줬습니다) 그게 다였어요? (네) 몸은 좀 나아졌나요? (네. 하루 이틀 만에요)

왜 그랬던 거죠? 중독이 된 건가요? (음식에요) 식중독이었군요? (네, 비행기에서요. 특별한 채식 음식이었어요. 위경련도 일어났습니다) 오, 그래요? 계란 같은 것이 들어 있었을 거예요. (아프진 않았는데…) 이해해요. 오, 끔찍하군요! 네. 때로, 기내식은 충분히 위생적이거나 순수하지 않아요. 계란이 들어갔을 수도 있죠. 그들도 모르게요. (샐러드를 주문할 수 있죠) 네, 그래도 돼요. 허나 때로 여러분은 말하는 걸 잊죠. (네, 그건 특별식이었어요. 그들은 우리가 채식인(비건)인 것을 알았거든요) 계란은 『특별』식이죠?

여보세요. 그들은 4시에 식사하나요? 아니면 7시나 6시에 하나요? 6시에는 단체명상을 하는 걸로 되어 있죠? 그럼 미리 인원수를 확인해 보세요. 한 번 더 듣고 싶은 사람은 누구나 들어오게 하세요. 그래요. 정말요? 오. 그래도 괜찮나요? 매일 한 사람을 지정해서 그들에게 자세히 설명해 주세요. 영어를 아는 사람이요. 동시에 그녀를 찾으세요. 네. 통역해 줄 사람을 찾아요. 아니면 어디로 가겠어요? 시끄러울까요? 네, 좋아요. 당신이 준비하세요. 가능하면 그들을 위해 매일 그렇게 해요. 괜찮나요? 그러면 그들에게 편리할 겁니다. 외국인들은 딱한 상황이에요. 좋아요. 네. 그래요. 그러니 오늘 6시쯤부터 8시까지 그들이 지침을 줄 겁니다. 한 번 더 영어로 듣고 싶은 사람들은 저 밑에 있는 사람에게 얘기하세요.

원하는 것을 확실히 해야 합니다. (전 스승님과 함께하면서 스승님께 훈련을 받는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제가 여기 머물며 훈련을 받는데 스승님이 딴 데 계신다면… 전 죽을 것 같을 겁니다) 허나 또한, 요리법대로만 하는 게 아니라 풍미를 추가하는 게 더 좋죠. 요령이 있고 잘 안다면요. 재능이 있는 사람들은 아주 어렵습니다; 당신은 재능은 많지만 성급하군요. 물론, 난 당신을 이용할 수 있죠; 내가 조직적이고 정치적인 구루라면, 난 여러분 모두를 이용하며 『당신은 이 일을 맡아요』 하며 지시할 수 있겠죠. 모두가 그럴 수 있죠. 허나 그럼 어떻게 될까요? 지금 당장은 잘 모르겠어요. 그냥 잠시 나와 머물고 나중에 얘기할래요? 이렇게 혼잡한 시간대에 와서 이러지 말고요. 『일주일 시간이 있는데 지금 절 훈련시켜 주세요. 안 그럼 전 죽어요』 이건 생사의 문제가 아녜요.

난 당신이 서양인이고 매우 괜찮은 사람이란 걸 알지만, 당신이 힘든 걸 견딜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어쨌든, 저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 같습니다) 오, 그래요. (네) 허나 내 말이 무슨 뜻인지 알죠. 그렇더라도, 우린 많은 희생을 해야 해요. 평소보다 명상을 많이 해야 합니다. 관음사자가 되려면, 하루에 4~6시간 명상하고 (오) 허튼짓을 안 해야 돼요. 네.

(그게 제 질문입니다. 해를 거듭해, 우리가 정말로 명상을 그렇게 해야 한다고 생각하시나요? 왜냐하면 제 생각에 두 시간 반은…) 명상을 더 많이 해야 한다는 뜻인가요? (네) 물론, 그렇죠, 많이 할수록 당신에게 좋아요. (네) 허나 강요할 순 없어요. (저희가 노력해야 할 최소한의 것은 뭐라고 생각하세요?) 무엇이든 좋아요. 내가 글이나 말로 금지한 적이 있나요, 30분(추가)를요. (아뇨) (당신은 탈락이에요!) 없죠. 많이 할수록 좋아요. (16년 됐습니다) 마치 돈과 같아요. 많이 벌수록 더 좋죠. 당신은 얼마나 벌 수 있죠?

(저희가 여기서 머물 수 있다고 하셨죠?) 그래요. (더 배울 수 있다고요) 네. (한데…) 내가 여기 없을 때 말이죠? (그게 아니라, 부모님을 뵈러 가고 싶어요. 2년 동안 뵙지 못했고, 지난 18년 동안 함께 지내지 못했습니다. 지난 18년간 그분들을 다 같이 본 건 1년뿐이죠. 부모님이 점점 나이 드시는 걸 느낍니다…) 내가 지금 어떻게 했으면 좋겠어요? 뭘 원해요? (혹시 지금 갔다가 나중에 다시 와도 되는지, 여쭙고 싶습니다) 그럼요, 문제없어요. 게다가, 당신이 여기 머문다 해도 부모님을 뵈러 갈 수 있어요. 죄수가 아니잖아요. (네) 원할 때 언제든지 가족을 만나러 가세요. 이곳의 모든 출가승들은 가끔 가족을 만나러 가요. 그리고 장례식 같은 것이 있을 때는 많은 승려들이 동행합니다. (저도 그러고 싶습니다) 별로 멀지 않은 곳이면요. 가서 그들을 위해 명상하고, 조의금과 꽃 같은 걸 보냅니다. 지금, 난 아주 현실적이죠. 그래서 이제 어쩌죠? 언제든 원할 때 가도 돼요. (저도 뵙고 싶습니다)

여기 있는 사람들(장주)… 당신이 아무 데도 갈 수 없다는 게 아녜요. 당신이 확실히 일에 헌신해야 한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출가자의 삶처럼요. 물론, 그들도 밖으로 나갑니다. 난 그들을 미국, 유럽, 어디든 보내죠. 때론 그들이 자원해서 가기도 하고, 때론 내가 가라고 하기도 해요. 그 사람이 영어를 잘하거나 거기에 인연이 더 많거나 하면요. 알겠어요? 당신이 여기에 영원히 있어야 한다는 건 아녜요. 허나 내 말은 헌신해야 한다는 거예요. 내 말 알겠어요? 이곳이 당신 집입니다. 혹은 내 근거지가 어디든, 그곳이 당신 집인 거죠. 당신이 며칠 동안 여기 들어와 있다가, 돌아가서 돈을 버는 게 아녜요… 그래도 되겠지만, 그러면, 잘 모르겠어요… (의무를 다하거나 독립적으로 되거나, 일을 도울 수 있고 여전히 바깥 일을 하면서 여기 오는 건 어렵죠) 네, 그래요. 생각해 볼게요.

손님으로 머무는 것과 출가하는 건 달라요. 내 말 알겠어요? (네) 내가 여기 있다고 해서, 당신도 『당연히 있어야죠』 하면 안 돼요. 모두가 그러죠. 하지만 이곳의 모든 출가승들은, 어떤 상황에서도 머물죠. 때로, 내가 1년 동안 여기 안 와도, 머물러요. 얼마 후, 그들은 그것에 익숙해지고 떠나고 싶어 하지 않죠. 물론, 그들은 밖에 나가 사람들에게 입문을 준 뒤 돌아와서 재충전을 합니다. 모두 6개월 정도 나가 있죠. 한동안요. 6개월 후엔, 휴식을 취할 수 있어요. 비상시에만 그 사람이 다시 나갑니다. 그렇지 않으면, 6개월 후, 그 사람은 2, 3개월 내지 6개월 정도 쉬고, 다시 나갈 수 있죠. 원하거나 필요하다면요. 일부는 교대로 일을 합니다.

때로, 여러분은 미국인들이 미국인의 얼굴을 보고 미국 말로 대화하는 걸 좋아한다고 생각하지만, 꼭 그런 건 아니에요. 모든 구루들, 요가난다, 묵타난다, 구루 마하라지 지를 보세요. (네. 그들을 위해 일하는 이들은 미국인이거나 다양하죠) 만일 내게 그런 사람들이 있다면 좋겠죠. (네) 허나 내겐 없어요. (맞습니다) 이들이 다 미국인이라고 생각하나요? 아녜요. (네) 대부분 호주인이죠. 그것도 좋아요. 상관없어요. 똑같은 거죠. 허나 내가 서양에 머물 때만 그래요. 아님 난 더 오래 머물겠죠. 이제, 새너제이에 센터가 있죠. (맞습니다) 아마 거기에 가서 더 오래 머물 겁니다. 허나 거기엔 서양인은 안 보이고, 여러분만 있죠. (그들도 있긴 합니다)

(오, 스승님이 순회강연 중이셨던 것 같은데, 아시아에서 스승님에 대해 들었어요. 많은 잡지를 봤죠. 저는 늘 스승님을 보고 있었고 거기 갔죠. 『오, 저기 계셨네! 나도 있었어!』 하지만 전혀 몰랐습니다. 아마 제가 이런 모임에 올 준비가 안됐었나 봐요. 제가 사는 미국에서는, 모든 그룹이 분리돼 있어 그런가 봅니다. 대체로 그곳 서양인들은, 스승님에 대해 잘 몰랐을 겁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내가 갈 때마다 우린 모든 신문에 광고를 실었어요. (허나 지역 신문에 광고를 내는 것은 아주 쌉니다) 그럼 광고를 하지 그래요? (아뇨, 아닙니다. 허나 스페인 공동체, 어울락(베트남) 공동체 등 소수 민족 공동체의 경우엔… 신문 한 면에 내려면 미화 50달러 정도이고, 미국의 큰 신문 한 면에는 미화 5천 달러가 듭니다) 알겠어요. 우린 때로 카운티 신문과 영자 신문에 광고를 냅니다. 허나 내가 미국에 있었을 때, 어울락(베트남)인과 중국인들만 왔다는 걸 기억하세요. 중국어와 어울락(베트남)어보다는 영어로 광고를 더 많이 했는데도, 동양인들만 왔고 서양인들은 오지 않았죠. 그렇게 많진 않았어요…

(왜 그런지 모르겠지만, 전 스승님을 만난 이후로 줄곧 이곳에 사람들이 더 많길 바랐습니다. 그래서 늘 돌아갈 때면 제가 어떻게 도울 수 있을지 생각했어요…) 당신이 아는 것을 그들에게 말해주세요. 비건 차와 과자를 준비해 모임을 갖고, 그들을 초대해서 비디오를 보여주세요. 그럼 사람들이 저 사람이 누구냐고 묻겠죠. 그럼 당신은 『저분은 제 스승, 명상 스승이세요』 하면 되죠. 아주 쉽죠? 『오, 그녀는 명상법을 가르치는데, 제 삶에 도움이 되고, 아주 쉬워서, 모두가 배울 수 있어요. 아이들도 배울 수 있죠』 그런 식으로요. 그들이 관심이 있으면, 더 많은 걸 물을 거예요. 그럼 『명상을 하면 삶이 평화로워지고, 사랑과 친절이 많아지고 더 지혜로워지며, 더 총명해져서, 일의 능률도 더 오를 거예요』 하면 되죠. 아주 쉽죠. 그들이 더 알고 싶어 하면, 그들에게 책과 테이프를 주고 말하세요. 『다시 와서 묻고 싶은 것이 있으면 물어보세요』 그러면 됩니다. 그들이 준비되어 우리에게 알려 주면, 우린 입문을 해줄 사람을 보내죠. 아주 쉽죠. 혹은 당신이 할 수 있다면, 물론, 당신을 대리자로 임명해 입문식을 할 수도 있죠. 허나 시간이 걸려요. 내가 종이에 적은 걸, 여러분이 예비 입문자에게 읽어주도록 하는 식은 싫습니다: 『오, 앉으세요, 읽어드릴게요』 그건 너무 값싸 보이죠.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사진 다운로드   

더보기
모든 에피소드  (6/11)
1
2024-06-26
4557 조회수
2
2024-06-27
3714 조회수
3
2024-07-06
2985 조회수
4
2024-07-07
2830 조회수
5
2024-07-08
2630 조회수
6
2024-07-09
2416 조회수
7
2024-07-10
2469 조회수
8
2024-07-11
2430 조회수
9
2024-07-12
2213 조회수
10
2024-07-13
2186 조회수
11
2024-07-14
2615 조회수
공유
공유하기
퍼가기
시작 시간
다운로드
모바일
모바일
아이폰
안드로이드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
GO
GO
Prompt
OK
QR코드를 스캔하세요 ,
또는 다운로드할 스마트폰 운영체제를 선택하세요
아이폰
안드로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