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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세상을 위해 이 세상에 살고 있다, 6부 중 6부

2024-06-12
Lecture Language:Engl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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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여러분에 대한‍ 사랑을 그만두지 않아요!‍ 외부인들에 대한 사랑도요. 절대요! 그런 일은 없죠. 그런 식으로 되진 않아요. 내 경우엔 절대‍ 그런 일이 없어요. 그러니 여러분을 향한‍ 내 사랑은 걱정하지 마세요. 절대로요. 알겠죠?‍ 그렇게 프로그램 되어‍ 있으니까요. 그 외에 다른 답은‍ 없어요. 나는 사랑 때문에 많은‍ 고통을 겪고, 많은 일을 하고,‍ 벌어들이는 모든 돈을 쓰죠. 그 모든 게 사랑 때문이죠. […]

어떤 이유로든 내가‍ 여러분을 데려가지 않더라도‍ 상처받지 마세요. 알겠죠?‍ (네) 상처받지 마세요. 우리가 잘 맞지 않을 수도‍ 있어요. 어쩌면 여러분이‍ 거기 있으면 안 될지도‍ 모르고요. 다른 곳에서, 사회에서 다른 일을 해야‍ 할 수도 있고, 가족과의‍ 업이 아직 풀리지 않았을‍ 수도 있어요. 뭐라고 하죠? (지워지지‍ 않은 거죠) 아직‍ 해결되지 않았다고요. 네, 그럴 때도 있어요.

여러분이 나와 함께 있는데‍ 내가 떠나라고 할 때도‍ 있죠. 여러분이 싫어서가‍ 아니라 여러분이 가야‍ 하기에 그런 거예요. 여러분의 시간이 다 됐거나‍ 가족들이 여러분을 필요로‍ 하거나 누군가 절실하게‍ 여러분을 부르며 내게‍ 기도하고 있거나 해서요. 입문자 중 한 명이요. 여러분의 형제자매가요. 그럼 난 여러분이 도망가게‍ 가능한 뭐든 해야 하죠. 내가 『자기야, 제발 집에‍ 가』라고 하면 여러분이‍ 안 가려고 할 테니까요!‍ 『싫어요. 왜요? 여기에 뼈를‍ 묻을래요! 가기 싫어요!』‍ 『죽을 때까지 스승님과‍ 있을래요』 등등이요. 그래서‍ 때론 진지하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약간의 거친 대화가‍ 필요하죠. 『스승님이 더 이상‍ 나를 사랑하지 않으시니‍ 가야겠다』라는 식으로요. 그런 식인 것 같지만 그런 게‍ 아니죠.

나는 여러분에 대한‍ 사랑을 그만두지 않아요!‍ 외부인들에 대한 사랑도요. 절대요! 그런 일은 없죠. 그런 식으로 되진 않아요. 내 경우엔 절대‍ 그런 일이 없어요. 그러니 여러분을 향한‍ 내 사랑은 걱정하지 마세요. 절대로요. 알겠죠?‍ 그렇게 프로그램 되어‍ 있으니까요. 그 외에 다른 답은‍ 없어요. 나는 사랑 때문에 많은‍ 고통을 겪고, 많은 일을 하고,‍ 벌어들이는 모든 돈을 쓰죠. 그 모든 게 사랑 때문이죠. 그러니 분명 사랑이에요. 나는 여전히 내 일을‍ 계속하고 있고 최선을 다해‍ 여러분과 다른 사람들에게‍ 봉사하고 있으니까요. 어느 누구에게건 내 사랑이‍ 끝났다는 건 있을 수 없는‍ 일이죠. 마치 태양에게‍ 『저 사람한테는 비추지‍ 마세요! 그냥 저 구석에‍ 내버려두고 다른 사람들을‍ 비추세요. 전체 군중을‍ 비추되 그녀만 비추지‍ 마세요』 하는 것과 같죠. 그게 가능할까요? (아뇨)‍ 네, 그런 거예요. 사랑이란 그런 겁니다. 뭔가를 배제하는 것은‍ 불가능하죠. 마음은 이렇게‍ 말할 수 있어요. 『아, 저 사람 너무 싫어‍. 난 그가 마음에 안 들어』‍ 하지만 그런 게 아니에요. 사랑은 모든 걸 포용해요. 한 사람에게만 국한시키는‍ 건 불가능하죠.

있잖아요, 중국 농담이 있는데‍ 정말 웃겼어요. 부처님의 신봉자가 있었죠. 하지만 불경에는‍ 수많은 부처님들이 있어요. 여러분도 알다시피요. 지장보살도 있고, 관세음보살 또한‍ 부처님이고‍ 석가모니 부처님도 있죠. 각기 다른 공덕과‍ 축복이 있어요. 예를 들어, 몸이 아플 때는‍ 약사여래 부처님께‍ 기도하죠. 또 지옥에 가고 싶지‍ 않다면 지옥에 계시면서‍ 지옥 중생들을 제도하시는‍ 지장보살님께‍ 기도하고요. 예를 들면 그런 식이죠. 그래서 이 불자는‍ 지장보살을 좋아했어요. 그래서 그녀는‍ 지장보살의 불상을 구해‍ 제단에 모셨어요. 그런데 마침 그곳이‍ 절이었고 다른 사람들‍ 역시 각자 좋아하는‍ 부처님이 있었기 때문에‍ 모두 함께 모셨어요. 그녀는 매일‍ 이 지장보살 불상‍ 혹은 보살상 앞에‍ 향을 피우고 그분께만‍ 기도를 올렸어요. 다른 모든 부처님들을‍ 모른 척했죠. 네!‍ 하지만 향이 모든 부처들께‍ 퍼져나갔죠. 그러자 그녀가‍ 말했죠. 『이럴 수는 없어!‍ 그 분만을 위한 건데!』‍ 그게 마음에 안 들었죠.

그래서 작은 나무 상자를‍ 만들어서 그 안에‍ 지장보살 불상을 모시고,‍ 코 앞에‍ 작은 구멍을 뚫고‍ 그 구멍에다 향을 피웠어요. 지장보살만 그녀의 향‍ 냄새를 맡고 다른 분은‍ 아무도 맡지 못하게요. 믿을 수 있나요?‍ 불쌍한 부처님, 만약 그분이 살아 계셨다면‍ 코 앞에 작은 구멍이 뚫린‍ 나무 상자에‍ 갇혔을 겁니다. 그러니‍ 사랑엔 다양한 형태가 있죠. 불쌍한 부처님.‍ 여러분은 그분이 기뻐할‍ 거라고 생각하겠죠?‍ 그녀의 헌신에 감동하셨을‍ 거라고요. 하지만‍ 그분을 포함해 다른 모두가‍ 배꼽 잡고 웃었을 거예요. 도대체 인간은 어떤 마음을‍ 지니고 있는 걸까요?‍ 오, 맙소사! 그런데 내가 왜‍ 이런 얘기를 하고 있죠?‍ (사랑에 대해 얘기했어요)‍ (스승님께서 우리를 받아‍ 주시지 않더라도 상처받지‍ 말고 이해하라고요)‍ (늘 사랑하신다고요)‍ 아, 네, 네, 네! 내가 여러분을 숨구멍만‍ 뚫린 상자에 넣을지 몰라요. 내가 『가장 좋아하는』‍ 사람을 상자에 넣고‍ 매일 먹을 걸 주는 거죠. 그 사람만을 위해서요. 다른 사람은 그의 음식을‍ 쳐다보지도 못하게 하고요!‍

오, 여러분 모두와‍ 함께하면 정말 좋겠지만‍ 잘 될지는 모르겠어요. 생각 좀 해볼게요. 빨리 돌아가서 모든‍ 문제를 점검해볼게요. 위험을 감수해야 한대도요. 함께 가길 원하는 이들은‍ 모두 데려가고 싶어요. 사실 문제 없거든요. 샤워실과 화장실만‍ 있으면 되죠. 그럼 돼요. 그렇죠?‍ 그 밖엔 아무 데나 앉아서‍ 명상하고 하루 종일 일하거나‍ 정원을 가꾸면 되죠. 밤에는 집에 들어가서‍ 구석에 앉아 잠을 자고요. 그거면 충분할 겁니다. 그거면 충분해요.

(하지만 우리 중 누군가가‍ 스승님과 나쁜 인연이‍ 있어서 스승님이 고통을‍ 겪으신다면 좋지 않죠)‍ 네, 좋지 않죠. (저희는‍ 그렇게 되길 원치‍ 않습니다) 네, 원치 않겠죠. 나도 원치 않고요. 왜냐하면… 내가‍ 도울 수 있다면 괜찮아요!‍ 하지만 가끔은 불가능해요. 그 사람을 도울 수 있는‍ 사람은 나밖에 없으니까요. 그래서 내가 어느 정도는‍ 도와줘야 해요. 그가 적어도‍ 어느 정도는 정화되어‍ 견뎌낼 수 있고‍ 다시 지옥으로‍ 돌아가지 않도록요. 그 후에도 내가 해줘야 해요. 너무 중한 경우에는 나만‍ 할 수 있거든요. 난 최악의‍ 사람들을 구하겠다 서원했죠. 사실, 서원할 필요도 없었죠. 늘 그렇게 하니까요. 상관없어요. 두고 봅시다. 하지만 난 여러분이 좋은‍ 의도를 갖고 온다고 믿어요. 그것만으로도 좋죠. 이미 아주 좋아요. 다들 순수하다는 걸 알아요. 여러분은 나를 사랑해서‍ 온 거죠. 그렇죠?‍

하지만 여자친구나‍ 남자친구는 어떡해요?‍ 가끔 보고 싶지 않을까요?‍ (아니요) 아니라고요. 육체적 쾌락은요?‍ 그립지 않을까요? (아뇨)‍ 그러니까… 심지어‍ 폐경기 전엔요? 아니에요?‍ 벌써 폐경이에요?‍ 당신은 안전하군요!‍ 늙는 게 나쁘다고들 하지만,‍ 난 사실 좋다고 생각해요. 많이 안정되죠. 그렇죠?‍ 더 이상 호르몬이 혈관을‍ 타고 흐르며 미친 짓을‍ 하게 하지 않고,‍ 그 때문에, 호르몬 문제 때문에‍ 잘못된 남자나 잘못된‍ 여자와 사랑에 빠져서‍ 노예가 되게 하지 않죠. 그러니, 정말이지‍ 나이 드는 건 축복이에요. 기대하세요. 더 깨끗하고 상쾌하게‍ 느껴지고 자신과 타인을‍ 대하는 게 더 쉬워지죠. 욕망은 줄어들고;‍ 더욱더 안정되어‍ 내면에 더 집중하게 돼요. 맞나요? (네)‍ 나이 들어 폐경기를 넘긴‍ 사람들은 스스로‍ 운이 좋다고 생각하세요. 좋아요, 나중에 봐요, 여러분.‍

그건 내 환상이기도 하죠. 우리가 함께 사는 게 좋을‍ 거라고 생각하는 거요. 그래서 내가 늘 사람들을‍ 받아들이는 거죠. 하지만 정말 실망스러울‍ 때가 많아요. 여러분이 거기 있다 보면‍ 화장실이 너무 작다, 욕실이 너무 적다는 등‍ 그런 사소한 것들에 대해‍ 불평을 할 테니까요. 여러분에게 정말 좋은지‍ 모르겠어요. 여러분은‍ 편안한 집에서 혼자서‍ 마음대로 하는데 너무‍ 익숙해져 있으니까요. 하지만 단체생활은‍ 다를 수 있죠. 정해진 시간에 식사를 해야‍ 하죠. 안 그러면 나중에‍ 하루 종일 밥을 먹고,‍ 하루 종일 설거지를‍ 하고 있을 겁니다.

내 집에서는‍ 하루 두 끼만 먹어요. 아침에는‍ 원하는 대로 먹고요. 그러니까 모든 것이‍ 구비되어 있죠. 뮤즐리와 두유가 있고,‍ 운이 좋으면 중국식‍ 비건 찐빵도 있어요. 누군가가 중국 가게에‍ 다녀왔다면요. 아니면 그냥 찬 음식이죠. 아니면 토스트요. 물론‍ 가능한 한 모든 숙소에‍ 토스트를 제공합니다. 그리고 물론‍ 온수도 있지만…‍ 아침식사는 숙소에서, 각자 머무는 곳에서‍ 해결하죠.

좋아하는 건 직접 사거나,‍ 장 보는 사람에게 사달라고‍ 해서 자기 숙소에 두고‍ 아침에 먹고 싶은 대로‍ 먹으면 됩니다. 저녁에는 시간이 있으면‍ 모두를 위해 요리를 하고‍ 그 시간에 먹어야 하죠. 그럼 그 음식이 입에‍ 맞지 않을 수도 있어요. 알겠어요?‍ 그런 사소한 것 하나가‍ 여러분을 집으로 도망가게‍ 만들 수도 있죠. 아니면‍ 개주민들 때문에 밤에‍ 물을 마실 수 없거나요. 따라서 여러분이 오겠다면‍ 그 모든 것에 대비해야 해요. 여러분의 두뇌, 멍청한‍ 에고와 업장에 속지 마세요. 내가 확인해보겠어요!‍

(스승님) 네?‍ (죄송합니다, 저는 못 가요, 하지만 스승님 일을 계속‍ 하겠습니다) 네, 물론이죠!‍ (집에서 더 많이 일할게요)‍ 안 와도 돼요! (죄송해요)‍ 이들은 『바보들』이에요!‍ 힘든 방식을 원하는 거죠!‍ 뭘 하든 고귀한 대의를‍ 위해 일하고 있다면‍ 어디에 있든 좋습니다!‍ 내 근처에 있을 필요 없어요. 그건 사랑의 조건이 아녜요. 아닙니다! 아녜요!‍

(스승님) 네?‍ (제가 스승님을 위해 아무‍ 일도 안 하는 건 아닙니다. 신할라어 번역에도‍ 참여하고 있거든요) 알겠어요. 그러니까‍ 내 집에서 지내면서‍ 번역도 할 수 있다는‍ 말이군요. 알겠어요. (네, 다만 때로는…‍ 저도 풀타임으로 일하고‍ 있는데, 때로는 많은‍ 부정성을 상대해야 할 때가‍ 있어서 정말 힘듭니다. 제 말은…) 그리고 나면‍ 번역하는 게 힘들다고요. (네!) 네, 이해해요! 네!‍ 한번 봅시다. 알겠죠?‍ 물론 당신이 번역을 한다면‍ 내 집에서 할 수 있어요. 안된다는 게 아닙니다. 할 수 있어요. 그리고 돈이 없으면‍ 나랑 같이 먹어도 돼요. 괜찮아요. 만약 돈이 있다면‍ 돈을 내게 할 거예요!‍ 집세랑 밥값을요!‍ 아뇨, 아뇨. 아니에요. 내 집에서는 다 공짜예요. 그럼 정말 자유롭죠.

하지만 때론 너무 자유롭죠.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와서‍ 나와 함께 지내면서‍ 아무것도 지불하지 않고‍ 은행에 저금을 해둡니다. 그래서 만약… 알죠?‍ 떠나고 싶을 때를‍ 대비해서요. 그럴 때‍ 돌아갈 집이 있는 거죠. 자기 소유의‍ 집이나 아파트가 있고‍ 은행에 돈이 있으니까요. 그래서 정착하지 못해요. 해서, 대부분 옛날에는‍ 사람들이 출가할 때‍ 그런 이유로‍ 소유물이 없도록 했어요. 결심을 하면‍ 그걸로 그만이었죠. 거기서 죽든 살든 했어요. 난 그런 요구를 한 적이‍ 없지만 때론 도움이 안 되죠. 여전히 전화를 하거나‍ 이메일 보내는 남자친구가‍ 있거나 아파트가 있는데‍ 아깝게 비워두거나 하면요. 아니면 세를 줘서‍ 여전히 돈이 들어오니‍ 『아, 죄송합니다!』‍ 하고는 돌아갑니다. 어떤 이들은 와서 나와‍ 영원히 함께 있고 싶다고‍ 하지만 나중에는 이러죠. 『죄송합니다 스승님, 돌아가야 해요』 『왜요?』‍ 『임대료 때문에요. 돌아가서 임대료를 걷고‍ 임대료에 대한‍ 세금을 내야 합니다』‍ 내 말 알겠어요? (네)‍

두뇌가 만드는 온갖‍ 변명을 대면서요!‍ 심지어 밤에 물 한 모금‍ 못 마신 것 때문에요. 그는 그 숙소로 가려고‍ 내 옆방을 포기했죠. 장소가 매우 넓어서‍ 내 거처에서‍ 관리인 숙소까지는‍ 8백 미터 정도 돼요. (와)‍ 하지만 그리 멀게 느껴지진‍ 않아요. 몇 분만 걸으면 되죠. 그리고 모두 자전거를 갖고‍ 있죠. 운동을 위해서요. 그러니 알겠어요? (네)‍ 생수 한 병 때문에‍ 내 방 바로 앞에서 지내는‍ 것보다 내게서 1킬로미터‍ 떨어진 곳으로 가는 게‍ 낫다는 거예요. 난 모두가 내 방 옆에서‍ 지내는 걸 정말 좋아할‍ 거라 생각했어요. 그들에게‍ 특권을 준다고 생각했죠. 나와 함께 있으니까요. 착한 아이라서요. 하지만 모두가‍ 다 다르게 봅니다. 서로 다른 관점에서 보죠. 그리고 업장과 에고는‍ 정말 여러분의 적입니다. 다른 누구도 여러분의 적이‍ 아니에요. 짐승이 여러분을‍ 산 채로 잡아먹거나‍ 누군가가 여러분을 죽여도‍ 여러분의 적이 아니에요. 자신의 에고가 적이죠. 에고는 온갖 어리석은 짓을‍ 하게 만들죠. 에고! 에고요!‍

좋아요. 잠시 후에 봅시다. 그동안‍ 명상이나 기도, 식사 등 뭐든 하세요. 지금 몇 시죠?‍ 명상 시간이에요? 식사 시간인가요? (명상요)‍ 식사는 벌써 했군요. 명상할 시간이군요. 맞죠? (네) 좋아요. 오세요. 누가‍ 가능한지 확인하러 갈게요. 내가 누굴 위해 고통받아야‍ 하는지 말이에요. 가져오세요. 명상하세요, 알겠죠,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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