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한국어
  • English
  • 正體中文
  • 简体中文
  • Deutsch
  • Español
  • Français
  • Magyar
  • 日本語
  • 한국어
  • Монгол хэл
  • Âu Lạc
  • български
  • Bahasa Melayu
  • فارسی
  • Português
  • Română
  • Bahasa Indonesia
  • ไทย
  • العربية
  • Čeština
  • ਪੰਜਾਬੀ
  • Русский
  • తెలుగు లిపి
  • हिन्दी
  • Polski
  • Italiano
  • Wikang Tagalog
  • Українська Мова
  • 기타
  • English
  • 正體中文
  • 简体中文
  • Deutsch
  • Español
  • Français
  • Magyar
  • 日本語
  • 한국어
  • Монгол хэл
  • Âu Lạc
  • български
  • Bahasa Melayu
  • فارسی
  • Português
  • Română
  • Bahasa Indonesia
  • ไทย
  • العربية
  • Čeština
  • ਪੰਜਾਬੀ
  • Русский
  • తెలుగు లిపి
  • हिन्दी
  • Polski
  • Italiano
  • Wikang Tagalog
  • Українська Мова
  • 기타
제목
내용
다음 동영상
 

깨달음과 해탈을 구하는 것이 최고다, 8부 중 2부

내용 요약
다운로드 Docx
더보기

스승의 화신은 같아요. 단 하나의 동일한‍ 존재입니다. 여러분은 생각하겠죠. 『어떻게 스승님은‍ 한 분뿐이실까?‍ 두세 명의 제자가‍ 동시에 죽는다면‍ 어떻게 하실까?』‍ 내 말 알겠어요?‍ 화신을 나툴 수 있죠. 왜냐하면 영계에서‍ 스승이 할 수 있는‍ 일에는 한계가‍ 없으니까요. 심지어 이 세계에서도‍ 스승은 항상‍ 다양한 장소에서‍ 다양한 화신으로 현현해 사람들을 돕고 소위‍ 제자들을 도울 수 있죠.

대부분이 그런 식이죠. 내가 관리해야 하는‍ 사업은 예외지만요. 그러니 내게 한가한 시간이‍ 많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난 여러분을 보러 오지도‍ 못해요. 여러분의 아름다운 얼굴과 잘생긴 이목구비‍ 등을 말이에요. 나도 여러분만큼 바빠요. 때론 여러분보다 더 바쁠 거예요. 그게 내가 된 대가예요!‍ 다른 스승들에 대해선‍ 모르겠어요. 더 수월한지 어떤지요. 내 삶은 다릅니다. 아주 바빠요. 더군다나 견공들까지 있죠. 『미친 여자』죠. 난 거절할 수 없었어요. 이게 문제죠. 하지만 나중에 이 개들이‍ 전에 내가 키우던‍ 견공들인 걸 알게 됐죠. 사랑 때문에 돌아온 거예요. 나와 함께 있고 싶어서‍ 돌아왔죠. 내게 행복을 주고‍ 무조건적이고 요구도‍ 없고 구속하지 않는‍ 진정한 사랑을 주려고요.

또한 그들은 전생에‍ 나의 조력자들이었는데‍ 이제 나를 보호하고‍ 살랑대는 꼬리와‍ 날 바라보는 눈빛으로‍ 내게 위안을 주려고‍ 온 거예요. 때로는 잠시나마‍ 내가 문제들을 잊고‍ 휴식을 취하게 해주죠. 그런 뒤 난 세상의 업과‍ 계속 싸워나갑니다. 여러분의 업만이 아니라‍ 세상의 업, 아스트랄계, 인과계, 범천 세계의 업도 있죠. 4세계부터 그 위로만‍ 싸워야 할 업, 성가시게‍ 하는 업이 없어요. 4세계, 5세계는‍ 존재의 다른 차원이고‍ 다른 불국토이며, 다른 성인들이‍ 자신들의 공덕과‍ 영적인 힘으로‍ 그들의 제자들과‍ 그들에게 올 자격이 있는‍ 사람들을 위해‍ 창조한 세계예요.

아미타불처럼요. 그는 자신의 불국토를‍ 창조했어요. 읽어보면 알겠지만‍ 몇 가지를 언급하자면‍ 약사불도 자신의‍ 불국토가 있어서‍ 제자들을 거기로‍ 데려갈 수 있었어요. 그가 살아있었을 때‍ 제도했던 추종자들과‍ 제자들의 친척들과‍ 친구들을요. 마야가 소위 이 성인들이‍ 여기 계속 머무르는 것을‍ 용인하지 않을 테니까요. 머무르길 원하는 이도 없죠. 스승에 의해 깨달음을‍ 얻고 해탈한 후에는‍ 스승을 따라‍ 스승의 집, 스승의 세계로‍ 가고 싶어합니다. 그러므로 이 4세계와‍ 5세계는 이들을 위한 거죠. 그 세계들은‍ 과거와 현재의 성스러운‍ 스승들이 만들었어요.

충분한 힘을 가진 성인들, 성스러운 스승들도‍ 제자들과 추종자들, 그들을 믿는 사람들을 위해‍ 그들만의 정토, 그들만의 영적 세계를‍ 창조했어요. 제자들뿐 아니라‍ 그들을 한 번 바라봤거나‍ 작은 도움이라도 줬거나‍ 아무것도 바라지 않고‍ 물 한 잔을 주는 등‍ 그런 사람들 누구라도요. 이 지구의‍ 어떤 스승에게든‍ 약간이라도 도움을 주면‍ 그들은 지복과 행복, 아무 부족함이 없는‍ 그 영적 세계로 갈 수 있죠. 영원히 해탈하고 자유와‍ 지복 속에서 영원히 살죠. 하지만 개성은 그대로예요. 모두들 하나의 바다로‍ 합쳐져 정체성이 전부‍ 사라지는 건 아니에요. 그렇지 않아요. 그건 다른 종류의‍ 영적 영역이에요. 아무것도 존재하지 않는‍ 전능한 신의 집과는‍ 달라요. 거기엔 힘과 사랑만 있어요. 또는 본래우주보다 약간 더‍ 높은 곳과는 다르죠. 본래우주는 다양한 작은 우주들로 확장되고‍ 그 우주들은‍ 각기 다른 보호력과‍ 육성하는 힘을 갖고 있죠. 그래서 스승이 필요할 때‍ 이 세상이나 당시‍ 스승이 있는 세상을 위해‍ 그걸 다시 모아‍ 사용할 수 있어요.

그러므로 어떤 스승의‍ 제자든 입문한 후에‍ 항상 계율을 지키며‍ 매일 최대한 명상한다면, 물론 명상을 많이 할수록‍ 그들에게 더 좋죠, 그러면 그들은‍ 다른 곳으로 가지 않고‍ 스승과 함께 갈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이 떠날 때나‍ 여러분의 친척들과‍ 친구들이 떠날 때‍ 스승이 직접 맞이하러‍ 오는 겁니다. 직접 올 필요는 없죠. 내 말은, 스승은‍ 많은 화신으로 현현할 수‍ 있다는 거예요. 그 당시‍ 데리고 올라가야 할 제자를‍ 데려가기 위해서요. 또한 천사들과‍ 다른 성인들도 함께‍ 스승과 동행할 겁니다. 하지만 여러분은 떠날 때 대개 그들은 못 보고‍ 스승만을 보게 되죠. 혹은 여러분 친척들이‍ 스승을 볼 수도 있죠.

스승의 화신은 같아요. 단 하나의 동일한‍ 존재입니다. 여러분은 생각하겠죠. 『어떻게 스승님은‍ 한 분뿐이실까?‍ 두세 명의 제자가‍ 동시에 죽는다면‍ 어떻게 하실까?』‍ 내 말 알겠어요?‍ 화신을 나툴 수 있죠. 왜냐하면 영계에서‍ 스승이 할 수 있는‍ 일에는 한계가‍ 없으니까요. 심지어 이 세계에서도‍ 스승은 항상‍ 다양한 장소에서‍ 다양한 화신으로 현현해 사람들을 돕고 소위‍ 제자들을 도울 수 있죠. 사람들이 못 볼 뿐이죠. 보기가 쉽지 않지만‍ 어떤 사람들은 볼 수 있죠. 인연에 따라서, 그 사람의 영적 신실함과‍ 마음의 순수함에‍ 따라 달라요. 제자가 아니어도‍ 마음이 순수하면‍ 그들도 스승의 화신, 빛의 몸이 와서‍ 어떤 식으로든 그들을‍ 돕는 걸 볼 거예요. 그런 체험들을 하죠. 여러분의 형제자매들은‍ 이런 체험을 많이 합니다. 어쨌든요.

내가 왜 이런 얘길‍ 하는지 모르겠군요. 그전에 무슨 얘길 했는지‍ 누가 말해줄래요?‍ 아까 내가 뭐라 했죠? 하하.‍ 역시 듣지 않았군요. 제대로 말하는 사람에게‍ 음료 하나를 주겠어요. 오, 세상에, 내 학생들에게‍ 뇌물을 바쳐야 하나요? 네.‍ (모래를 판매하는 얘기요)‍ 모래를 판매한다고요?‍ 아녜요, 그 뒤에요. (견공 얘기요)‍ 견공이요?‍ (스승님의 금융 계좌가‍ 칭하이 무상사‍ 국제협회로‍ 귀속된다는 얘기요)‍ 그건 훨씬 전에 말한 거죠. (여러 스승들이 여러 세계를‍ 창조했다는 얘기요)‍ 여러 스승들이 여러 세계를‍ 창조했다고요. 좋아요. 한데 왜 그 얘길 했나요?‍ (우주에는 다양한 많은‍ 영역들이 있다고요)‍ 아, 우주에는 다양한…‍ 좋아요. 그건…‍ 한데 왜 그 얘길 한 거죠?‍ 너무 덥군요. 오늘은 추울 줄 알았어요. 어젯밤에 추웠으니까요. 여러분도 추웠나요?

(스승님의 이름 아래엔‍ 아무것도 없다 하셨죠)‍ 그건 한참 전이죠. 왜 스승들과 그들의 세계‍ 얘길 하게 된 거죠?‍ (4세계 이상은‍ 분리가 없다고‍ 하셨습니다)‍ 네, 그건 알아요. 그전에, 4, 5세계에‍ 대해 말하기 전에요. 왜 그 얘기를 했던 거죠?‍ (조력자들이 없다고요)‍ 더는 업이 없다고요. 좋아요. 4세계와‍ 5세계에선 처리해야 할‍ 업이 더는 없죠. 왜냐하면 그건 성인들과‍ 부처들이 창조한‍ 세계이기 때문이죠. 성인과 부처는 같은‍ 의미입니다.

그런데 왜 내가 견공들‍ 얘기를 했던 거죠?‍ 아, 그래요, 내가 이미‍ 바쁜데도 여전히‍ 견공들을 키워서‍ 『미친 여자』라고 했죠. 하지만 거절할 수 없었죠. 태어난 지 한 달 정도 된‍ 강아지들이었는데‍ 그들이 골프장에서 살아서‍ 사람들이 그들을‍ 죽이려고 했거든요. 그래서 일들이 생겼죠. 다른 때에 이미 말해줬죠. 그래서 난 아무 생각 없이‍ 그들을 입양했어요. 그 당시에는 깊이 생각할‍ 겨를이 없었어요. 하지만 그들을 입양하면‍ 일도 엄청 많아지고‍ 문제도 엄청 많아질 거란‍ 걸 알고 있었죠. 또 타인에게 의존해야‍ 하는데 그것이야말로‍ 최악의 일이죠. 누군가에게 의존한다는‍ 건 나로선 최악의 일이죠. 여러분은 어떤지 몰라도‍ 내겐 끔찍한 일이에요.

나중에 시간이 좀 났을 때‍ 그 견공들이 왜 내게‍ 왔는지 확인해 봤어요. 물론 그들이 4세계에서‍ 왔다는 건 이미 알았어요. 나중에 그 견공들이 왜‍ 내게 왔는지 알고 싶었고‍ 전에 내가 키웠던‍ 견공들이 돌아왔다는‍ 사실을 알게 됐어요. 굿 러브도…‍ 물론 이번 생 전에도‍ 그들은 조력자나‍ 친구들, 일종의‍ 지지자들이었어요. 가령 굿러브는 전생에‍ 헝가리 견공이었던‍ 레이디였죠. 그래서 그는 이따금‍ 레이디처럼 행동해요. 전에 레이디도‍ 다른 견공들을‍ 좋아하지 않았는데‍ 지금도 그래요. 그들을 물진 않아요. 그냥 이러죠. 『으르렁,‍ 나한테서 떨어져.‍ 저리 가, 가!』‍ 하지만 작은 견공들, 강아지들은 그를 좋아해요. 그들은 늘 살랑거리며‍ 다가와서 키스하고‍ 악수하고 싶어해요. 그럼 그는 견딜 수 없어‍ 하죠. 그는 언제나‍ 혼자 있는 걸 좋아해요. 하지만 그들을 입양해야‍ 한다는 얘기를 하자‍ 그는 받아들였어요. 첫날에 난 말했죠. 『굿러브, 우린 그들을‍ 입양해야 해, 안 그러면 사람들이 그들을 죽일‍ 테니까』 그는‍ 마지못해 알겠다고 했죠. 그런데 그들은 늘 그를‍ 귀찮게 해요. 그를 아버지나‍ 큰 형으로 보니까요. 항상 살갑게 다가와‍ 그에게 키스하고 싶어해요. 그럼 내가 개입해야 하는데‍ 안 그럼 그가 으르렁거리죠. 나도 그건 안 좋아해요.

그 후에 그들 중 일부가‍ 전에 나의 견공이었음을‍ 알게 됐어요. 더 지켜본 뒤에 난‍ 말했죠. 『오, 그들은 똑같은 흔적을 갖고 왔네』‍ 그들은 자기들의‍ 전생을 기억해요. 우리와는 달라요. 우린 모두‍ 눈이 멀고 가려졌어요. 마치 커튼이 쳐진 것처럼‍ 우린 아무것도 못 보죠. 우리 대부분은 전생을‍ 기억하지 못해요. 우리가 유아였을 때는‍ 아마 기억했을 거예요. 네다섯 살이나‍ 여섯, 일곱, 여덟 살까지요. 나중에는 잊어버리죠. 하지만 그들은 모든 걸‍ 기억해요. 난 물었죠. 『너니? 네가 그였니?』‍ 그럼 그들은 말하죠. 『네』‍ 그들이 똑같은 장난을‍ 쳐서 알게 됐어요. 오, 세상에, 놀라워요!‍

여러분은 견공들 얘기를‍ 듣고 싶나요, 아님‍ 불국토 얘길 듣고 싶나요?‍ 불국토 얘기를 듣고 싶죠?‍ 네? (견공 이야기요)‍ 견공 이야기 듣고 싶은‍ 사람 손들어 보세요. 모두 듣고 싶나요?‍ 그럼 좋아요. 여러분의‍ 즐거움을 위해서요. 여러분의 견공들이‍ 돌아온다면 그들은‍ 몇몇 흔적을 가지고‍ 오기 때문에 여러분이‍ 기억하게 될 겁니다. 체구는 달라도 똑같은‍ 품성을 갖고 있죠. 총명하다거나‍ 심술궂다거나‍ 다정하고 예의 바르다거나‍ 하는 등등‍ 각자 개성이 다르죠.

예를 들어 해피가‍ 돌아왔는데 그녀는 늘 똑같이 행동해요. 살랑거리며 돌아다니고‍ 똑똑하고 다른 개들과 절대 싸우지 않고‍ 늘 그들이 화해하게‍ 만들어요. 만일 다른 개들이‍ 서로 으르렁거리면‍ 그녀는 그 사이로 가서‍ 양쪽 모두를 핥아주죠. 둘 다 여러 번 키스를‍ 해주고 나면 진정됩니다. 싸우는 견공들 중에‍ 먼저 더 공격적인‍ 견공에게‍ 많은 키스를 해준 뒤에‍ 다른 견공에게 가서‍ 키스해 주죠. 내가 해피에게 행복하냐고‍ 묻자, 그녀는 대답했어요. 『네, 그럼요』‍ 그러곤 그걸 확인이라도‍ 시켜주듯 내게 키스했죠. 동그랗게 말린 숱 많은‍ 꼬리와 다른 많은 것도‍ 비슷해요. 먹는 걸‍ 좋아하고 많이 먹는 것도요. 그리고 다른 개들은…‍ 몇 가지 예를 말하는 거죠.

가령 할리와 졸로는‍ 내가 그들을 입양하기‍ 전부터도 항상‍ 서로 싸우곤 했어요. 내가 입양한 후에도 물론‍ 서로에게 으르렁댔죠. 덜하긴 했지만요. 지금도 똑같아요. 그 둘은 여전해요. 서로 간에‍ 항상 뭔가 있어요. 서로를 보면…‍ 둘 다 그래요. 전에는 할리가 더 작았고‍ 졸로가 더 컸는데‍ 이젠 졸로가 중간 크기의 작은 개예요. 그래도 다른 개들보단 크죠. 그 둘은 같은 체구로‍ 태어났지만 왠지‍ 그녀는‍ 나머지 개들보다 더 커요. 물론 전에‍ 졸로는 이만했어요. 나만했죠. 지금도 나머지 개들보단‍ 더 커요. 그 정도면‍ 그녀로선 최대한 큰 거죠. 태국에서 태어났으니까요. 거기서 키우는 견종들은‍ 그리 크지 않거든요. 그 품종은 크지 않죠. 그 두 마리는 항상‍ 서로 뭔가 있어요. 서로 뭔가 있어요. 전에는 그들을 한곳에‍ 놔두지도 못했어요. 지금은 괜찮지만‍ 내가 거기서 그들에게‍ 상기시켜줘야 해요. 『가족, 친구야, 싸우면 비건‍ 개껌 안 줄 거야』‍ 그러면 괜찮아요.

사진 다운로드   

더보기
모든 에피소드  (2/8)
1
2023-09-10
5314 조회수
2
2023-09-11
4173 조회수
3
2023-09-12
3916 조회수
4
2023-09-13
3545 조회수
5
2023-09-14
3402 조회수
6
2023-09-15
3217 조회수
7
2023-09-16
3395 조회수
8
2023-09-17
3208 조회수
공유
공유하기
퍼가기
시작 시간
다운로드
모바일
모바일
아이폰
안드로이드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
GO
GO
Prompt
OK
QR코드를 스캔하세요 ,
또는 다운로드할 스마트폰 운영체제를 선택하세요
아이폰
안드로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