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로이사 트리니다드 (비건) ~ 동물 해방의 체인지 메이커, 2부 중 1부

『그때가 바로 제가 뭘 배웠는지 깨달은 순간이었어요 멋지고 훌륭할지언정 놓치고 있던 다음 단계가 필요하단 사실이었죠 그래서 일찍이 참여하지 않기로 결정했어요 누군가 고통을 겪는단 걸 알게 된 그 점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