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한국어
  • English
  • 正體中文
  • 简体中文
  • Deutsch
  • Español
  • Français
  • Magyar
  • 日本語
  • 한국어
  • Монгол хэл
  • Âu Lạc
  • български
  • bahasa Melayu
  • فارسی
  • Português
  • Română
  • Bahasa Indonesia
  • ไทย
  • العربية
  • čeština
  • ਪੰਜਾਬੀ
  • русский
  • తెలుగు లిపి
  • हिन्दी
  • polski
  • italiano
  • Wikang Tagalog
  • Українська Мова
  • Others
  • English
  • 正體中文
  • 简体中文
  • Deutsch
  • Español
  • Français
  • Magyar
  • 日本語
  • 한국어
  • Монгол хэл
  • Âu Lạc
  • български
  • bahasa Melayu
  • فارسی
  • Português
  • Română
  • Bahasa Indonesia
  • ไทย
  • العربية
  • čeština
  • ਪੰਜਾਬੀ
  • русский
  • తెలుగు లిపి
  • हिन्दी
  • polski
  • italiano
  • Wikang Tagalog
  • Українська Мова
  • Others
제목
내용
다음 동영상
 

지구 전체의 변화를 위한 신의 은총과 세계 기도, 6부 중 6부

2022-12-09
Lecture Language:English
내용 요약
다운로드 Docx
더보기

천국이 어떤 좋은 명분을‍ 찾을 수 있다면, 이를테면‍ 그곳에 다수의 고결한 사람들이 살고 있다는 그 어떤 명분을 찾을 수‍ 있다면 그들은 인간들이 재난을 피하거나‍ 삶이 더 나아지게 늘 돕습니다. 그 지역의 모든 사람들이‍ 고결하거나 선한 게 아니라‍ 그저 일정한 수의 사람들만‍ 그렇다고 해도요. (와)‍ 한 공동체에 단 10명의 고결한‍ 사람들만 살고 있어도‍ 그 공동체는 하늘의 벌을‍ 면하게 된다는 말을‍ 기억하나요?‍

어울락(베트남) 전쟁도‍ 역시 끔찍했어요. 고엽제 때문에‍ 많은 지대가 파괴됐죠. 당시의 이른바 베트콩이‍ 어디에 숨거나‍ 현지 농작물로‍ 목숨을 부지하며‍ 지속적으로 게릴라전을‍ 펴는 걸 막기‍ 위해서였죠. (네)‍

Don Blackburn (m): 우리가 한 일은 사람들이‍ 말라리아에 걸리지 않도록‍ 이곳 모기들을 박멸할‍ 살충제라고 그들이 말한‍ 통들을 내리는 일이었어요. 하지만 그것은 고엽제였죠. 다이옥신이요.

VO: 베트남전에서 가장 파괴적인‍ 무기는 고엽제와‍ 다른 제초제들이었습니다. 1961년과 1971년‍ 사이에 8천만 리터 이상의‍ 다이옥신 제초제가 베트남‍ 남부에 살포됐습니다. 오늘날 3백만 명 이상의‍ 베트남 국민들이 독성에‍ 의한 장애와 질환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그래서 고엽제를 써서‍ 많은 농지를 파괴했고‍ 그 과정에서 인근‍ 주민들도 해를 입었어요. (네, 스승님)‍ 끔찍한 피해를 입었죠.

Narrator (m): 20년 전쯤 그의 아버지가‍ 대장암으로 돌아가셨고‍ 파코 소수민족에 속하는‍ 그의 어머니는 암 때문에‍ 자궁절제수술을‍ 받았습니다. 24세의 케반박은 어머니‍ 뱃속에서 고엽제 다이옥신‍ 피해를 입었습니다. 정신은 멀쩡하나 다이옥신‍ 피해를 입은 육신에 갇혔죠. 지속적 돌봄을 받아야 하나‍ 돌볼 이는 어머니뿐이죠. 전쟁 후 아러이에서 태어난‍ 수많은 가정의 아이들이‍ 중독으로 불구가 됐습니다. 전시에 살포된 독극물의‍ 피해를 입지 않은 가정이‍ 한 가정도 없었습니다.

전 세계를 충격에‍ 빠뜨린 사진이 생각나네요. 네이팜탄에 다친‍ 어린 소녀가‍ 고통에 소리 지르며‍ 벌거벗은 채 거리를‍ 뛰고 있는 사진이었죠. (네, 스승님)‍ 아마 그 사진 때문에‍ 종전이 앞당겨졌을 거예요. 사람들은 그런 고통을‍ 좋아하지 않으니까요. (네, 스승님)‍ 당시엔 지금과 달리‍ 정보를 쉽게‍ 얻을 수 없었죠. 그 소녀의 사진 한 장이‍ 전 세계를 뒤흔들었고‍ 어울락(베트남)의 역사도‍ 바뀌게 했어요. 종전이 앞당겨진 데‍ 그런 이유도 있었죠. 그런 사진을 보면 누구라도‍ 견딜 수 없으니까요.

생각해 봐요, 전쟁이 나면‍ 그처럼, 아니 그보다 더‍ 비참한 일들을 겪죠. 지금은‍ 우크라이나(유레인)이‍ 그렇고요. 다만 전쟁 중에는‍ 사진이나 영상을‍ 찍어서 보낼 기회가‍ 없는 것뿐이에요. 그래야 하는데도요. (그렇습니다, 스승님)‍ 하지만 정보가 별로 없어도‍ 우린 우크라이나(유레인)‍ 전쟁의 참상과 끔찍한‍ 장면들을 이미 봤죠. (네, 스승님)‍

그래서 난 전쟁이 싫어요. 난 평화를 지원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요. 우린 전쟁을 원치 않고‍ 전쟁을 지지하지 않으며‍ 어떤 전쟁도 거부한다는‍ 입장을 분명히 하려고요. 어떤 전쟁도 할 필요가‍ 없어요. (네, 스승님)‍ 무엇 때문이죠?‍ 각 나라가 자국민을‍ 그저 잘 돌보고‍ 세상 사람들이 쓸‍ 필수품들을 생산한다면‍ 그걸로 족할 거예요. 왜 궁색하고‍ 사악한 핑계를 대며‍ 타국을 침략해야 하죠?‍ 어떤 핑계도 타당치 않아요. 유레인(우크라이나)에서처럼‍ 그저 전쟁을 하려는 구실일‍ 뿐이죠. (네, 스승님)‍

네. 아주 좋아요. 리시 수낙 총리가‍ 보리스 존슨의 행보를‍ 이어간다니 좋습니다. (네, 스승님)‍

또 있나요?‍ (네, 스승님.‍ 러시아와 유레인‍(우크라이나)가 곡물 수출‍ 계약을 120일 더‍ 연장하기로 합의했습니다. 결정적 시기에 『세계 식량‍ 부족을 모면할』 돌파구를‍ 마련한 것에 세계‍ 지도자들이 찬사를 보냈죠)

다행이군요. 적어도‍ 좀 나은 소식들이 있네요. 최악의 전쟁 상황 속에서요. (네, 스승님)‍ 식량을 목을 죄는 수단으로‍ 쓰면 안 되니까요. 전에 이미 말했듯이요. (네, 스승님)‍ 다행이에요. 전 세계가‍ 크렘린을 크게 압박했기에‍ 그들이 거기에 따를 수밖에‍ 없었던 거예요. 다행이에요. 어떻게든 조금씩 나아지고‍ 있으니 그것도 다행입니다. 어떻게든 우리가 더 많이‍ 기도하면 우크라이나‍(유레인)의 입지와 상황이‍ 더 좋아질 겁니다. (네)‍

아니 유레인이죠. 깜빡했네요… 유레인이요. 유(여러분이) 레인(통치해요)‍. (네, 스승님)‍ 유(여러분) 스스로 다스려요. 유(여러분에게) 주권이 있습니다. 그게 정당한 방식이죠. 천국이 원하는 방식이에요. 세계 공동체 내에서‍ 하나로 통합되는 것이죠. 서로 통합되어‍ 더불어 화목하게 사는 건‍ 아주 좋은 방식이죠. 하지만 어떤 나라와‍ 통합하고 싶다고‍ 모든 도시들을‍ 폭격하고 파괴하고‍ 가능한 모든 사람들을 죽이며 그들의 생산품과‍ 그들의 아이들을 빼앗고‍ 타국민들을 고문하고 죽이고‍ 상처 입히는 건 아니에요. 그것은 통합하는 방법이‍ 아니죠. 정당하지 않아요. (네, 맞습니다, 스승님)‍ (네, 스승님)‍

또 있나요?‍

Reporter (f):‍ 멕시코 북부의 탐피코‍(타마울리파스) 주민들에겐‍ 자신들이 외계인의 보살핌을‍ 받고 있고 방문도 받는다는‍ 뿌리 깊은 믿음이 있습니다.

Reporter (m):‍ 탐피코 주민들은 외계인들이‍ 수십 년 동안 허리케인의‍ 맹공격에서 자신들을‍ 지켜줬다고 주장합니다.

Reporter (f):‍ 예를 들면‍ 2021년 8월 16일‍, 허리케인 그레이스의 궤적‍ 방향이 바뀌었단 건데요. 열대성 폭풍우로 피해를‍ 입힐 거라 예상했지만‍ 방향이 바뀌었고 그런 다음‍ 허리케인으로 발전하여‍ 이웃한 베라크루즈에‍ 피해를 줬습니다. 팀피코에 마지막으로‍ 상륙한 허리케인은‍ 1966년의 이네스였다는‍ 사실도 기억할 만합니다. 그 후 모든 태풍이 종국엔‍ 경로를 변경했습니다.

Reporter (m): 그렇기 때문에 그동안‍ 미라마르 해변 방파제에서‍ 13㎞ 떨어진 곳에‍ UFO 기지가 있다는‍ 믿음은 전설이 됐습니다.

Reporter2 (m): 또한 멕시코 만에서는‍ 주민들이 해저에서‍ 이상한 빛을 목격했고‍ 심지어 여기 타마울리파스‍ 남부 하늘에선 날아다니는‍ 빛이 목격되기도 했습니다.

(네. 다른 소식이 있습니다. 멕시코에 마데로와‍ 탐피코라고 불리는‍ 두 해안도시가 있는데‍ 그곳의 주민들은‍ 해저에 초월적인 존재들이‍ 살고 있어서 기후재해로부터‍ 자신들을 지켜준다고‍ 믿고 있습니다. 이를테면 최근에‍ 한 열대폭풍이 방향을 바꿔서‍ 그 지역을 비껴갔다고 합니다. 그곳 주민들은 말하길‍ 파괴적인 기상 이변들을‍ 우회시킨 이 존재들의‍ 도움 덕분에…‍ 지난 50년 동안‍ 그 지역이 열대폭풍을‍ 피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천국이 어떤 좋은 명분을‍ 찾을 수 있다면, 이를테면‍ 그곳에 다수의 도덕적인‍ 사람들이 산다든지 하는‍ 그 어떤 명분을 찾을 수‍ 있다면 천국은 언제나‍ 인간들이 재난을 피하거나‍ 더 나은 삶을 살게 돕습니다. 그 지역의 모든 이들이‍ 도덕적이고 선한 게 아니라‍ 그저 일정한 수의 사람들만‍ 그렇다고 해도요. (와)‍ 한 공동체에 단 10명의 고결한‍ 사람들만 살고 있어도‍ 그 공동체는 하늘의 벌을‍ 면하게 된다는 말을‍ 기억하나요?‍ (와) (네)‍ 그런 말이 있죠. (네, 스승님)‍ 기억하나요?‍ 전에 말해준 적이 있잖아요. (네, 스승님)‍

그러니 다행이죠. 어떤 사람들은 천국이 돕고‍ 있다는 걸 볼 수 있어요. 가령 유레인(우크라이나)를‍ 돕고 있다는 것을요. 수많은‍ 기적이 일어나니까요. 러시아 포탄이 목표물을‍ 명중시키지 못하고 다른‍ 곳에 떨어지는 것처럼요. (네, 스승님)‍ (맞습니다) (네)‍ 한두 번이 아니라 빈번했죠. (네) (맞습니다)‍ 또 유레인(우크라이나) 군은‍ 대부분 수적으로 불리했지만‍ 계속 싸워왔고 지금은‍ 승전을 이어가고 있죠. (네)‍

물론 이미 너무 고통이‍ 많았죠. 승리할 필요조차‍ 없었으면 좋았을 거예요. 그저 평화롭게 살면서‍ 세상에 제공할 식량을‍ 재배하게 놔뒀으면 좋았을‍ 거예요. (네, 스승님)‍ 그들은 선한 일을 하고 있죠. 나쁜 일은 전혀 하지 않으니‍ 그 누구도 그들 나라를‍ 침략해 파괴해선 안 돼요. (네. 맞습니다) (맞습니다)‍ (네) 그러니 그들에게‍ 주권을 주세요. 유레인은 그들에게‍ 아주 좋은 이름이에요. 그들을 유레인이라고 해도‍ 되는지, 허용되는지‍ 내가 천국에 물었더니‍ 『당연히 괜찮다』고 했죠.

하지만 내 나라가 아니니‍ 공식적으로 바꿀 순 없죠. 그저 좋은 소망을 담아‍ 그들을 그렇게 부르는 거죠. 그들이 잘 되길 바라면서요. (네) (알겠습니다, 스승님)‍ 해가 되진 않으니까요. 영화배우들처럼요. 그들은 예명이 있어요. 혹은 예술인들도‍ 예명을 갖고 있죠. (네, 스승님. 맞습니다)‍ 늘 본명을‍ 사용하는 건 아니죠.

나도 예명이 있잖아요. 칭하이요. 그건 내 본명이 아녜요. 그것도 좋아요. 나쁠 건 없죠. 괜찮습니다. 그렇게 될 운명이었던 거죠. (네, 스승님)‍ 우리 행성에 대한‍ 그 모든 고대 예언들을‍ 보면 모든 게 다 맞아떨어져요. 내가 왜‍ 그 이름을 갖게 됐는지도요. (네) 그리고‍ 내가 왜 이런저런 일을 했고‍ 이런저런 말을 했는지도요. 그게 내 이름이 될‍ 운명이었던 겁니다. 내가 원했던 게 아니에요. 모든 게 그저 안배된 거고‍ 나는 그저 한 단계씩‍ 밟아가는 것뿐이죠. 모든 게 그렇게 안배됐을‍ 뿐이죠.

또 뭐가 있나요?‍ (없습니다) 그럼 좋아요. 오늘은 이걸로 충분해요. 신의 축복과 사랑을 빕니다. (감사합니다. 스승님께‍ 신의 축복을 빕니다)‍ 나도 여러분을 사랑해요. 그리고 늘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 일을 통해서‍ 세상을 돕는 여러분에게‍ 감사해요. 모두에게요. 여러분 몇몇만이 아니라‍ 세계 곳곳에서‍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 일을 돕고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요.

여러분의 공덕은 무한할‍ 것입니다. 여러분이‍ 공덕에 대해 생각하거나‍ 그걸 바라진 않는다 해도요. 여러분의 많은 선대와‍ 후대가 혜택을 받을 거예요. 이 일은 전 세계를‍ 돕는 일이니까요. 단지 어느 한 집단이나‍ 자기 가족이나 친구들이나‍ 좋아하는 반려동물 주민만을‍ 위한 게 아니죠. 이건 종교, 인종, 부, 명성 등 그 무엇과도‍ 상관없이 전 세계를‍ 돕기 위한 거예요. 우린 도울 수 있는 이들, 우리 도움을 받아들이는‍ 모두를 돕죠. (네, 스승님)‍ 그러니 여러분의 공덕은‍ 무한하며 여러분의 일은‍ 정말 놀라운 거예요. 대단한 겁니다. 고마워요. (감사합니다, 스승님)‍ 우리가 일을 계속해나갈 수‍ 있도록 신께서 여러분을‍ 보호해 주시길 빕니다. (감사합니다) (스승님께도‍ 늘 신의 보호를 빕니다)‍

그럼 작별해요, 안녕.‍ (안녕히 계세요, 스승님)‍ 오늘 밤엔 좀 쉬어요. 지난밤처럼‍ 밤새 일하지 말고요. 다행스럽게도 매번 그렇게‍ 밤을 새워야 하는 건 아니죠. (네, 스승님)‍ 안 그럼 과연 누가‍ 그런 걸 참아내며 오래‍ 버틸지 나도 모르죠. 그러니 약간 쉴 수 있는‍ 시간이 있다는 것도 다행이에요. (네, 스승님)‍ 됐어요. 내 사랑. 나의 연인,‍ 사랑하는 멋진 이들,‍ 편안한 밤 보내요. (편안한 밤 보내세요)‍ 천국이 여러분과 함께하길‍ 빕니다. (시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스승님)‍ 고마워요. 잘 있어요. (편안한 밤 되세요, 스승님)‍

공유
공유하기
퍼가기
시작 시간
다운로드
모바일
모바일
아이폰
안드로이드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
GO
GO
Prompt
OK
QR코드를 스캔하세요 ,
또는 다운로드할 스마트폰 운영체제를 선택하세요
아이폰
안드로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