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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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교육자이자 아동문학가로 활동하는 베로니카 그린 어린 독자들에게 자연 보호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특정 식품들이 어떻게 우리 식탁까지 오게 되는지를 가르칩니다. 또한 그녀는 모든 사람이 건강한 비건 식단으로 이로움을 얻을 수 있도록 열정을 다해 알리고 격려하죠. 『친절이라는 개념은 다른 사람을 상냥하게 대하도록 어려서부터 우리가 배우는 거죠. 그 친절을 모든 종에게 확장하도록 하고, 행동하기 전에 자기의 행동이 모든 생물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생각해보게 하는 것, 이것이 우리가 아이들에게 가르칠 수 있는 것이죠. 그러면 아이들은 의식 있고 동정심 많은 어른으로 자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