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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를 피할 수 있는 건 없다, 6부 중 4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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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하는 동기가‍ 어떻게 해서든 돈을 벌고‍ 그저 헤드라인을 따내려고‍ 사람들의 약점을 공략하는‍ 거라면 어둠의 힘에 쉽게‍ 영향을 받습니다. (네) 여러분이 더 정직하고‍ 신의 처벌을 두려워하며‍ 여러분이 해야 하는 일, 보도와 정보 전달의‍ 일만을 정확하게 한다면‍ 마귀도 건드릴 수 없죠. 고결한 사람들은 마귀들이‍ 건드릴 수 없어요.

경찰들은 힘이 없어요. 그저 힘없는 공무원일‍ 뿐이죠. (예, 스승님)‍ 바이든 정권 같은‍ 거대 권력에 어떻게‍ 맞설 수 있겠어요? (맞습니다, 스승님)‍

Reporter (f): 바이든은 이 국경수비대‍ 대원들이 대가를 치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들의 말에 대해‍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게 우리나라 대통령이죠.

Former Border Patrol coordinator (m): 우리가 이런 집단을 위해‍ 일한다는 걸 알게 되니‍ 정말 마음이 아픕니다. 그들이 우리에게 이 일을‍ 요청했기에 우리는 최선을‍ 다했을 뿐인데 이런‍ 역풍을 맞게 되네요.

Fox News Interview Ari Fleischer (m): 이는 조 바이든이 이끄는‍ 민주당이 언제 어디서든‍ 항상 반경찰주의란 것을‍ 보여주는 좋은 예입니다. 오늘날 그의 메시지는‍ 『미국의 법을 강요하지‍ 말라. 누군가 우리나라에‍ 침입하는 것을 보면 그냥‍ 들여보내줘라』입니다. 또 경찰들에게는‍ 『더 이상 말 순찰을‍ 하지 말라』고 합니다.

버번가에 가보신 분 있나요? 그곳에도 말 순찰이 있는데‍ 어딘가 비인도적인가요? 이러한 순찰의 목적은‍ 사람들이 나라에 들어오는‍ 것을 막기 위한 것입니다. 조 바이든의 정책은‍ 우리나라에 더 많은 이들을‍ 초대하는 게 될 것입니다. 미국 대통령의 격려로‍ 국경이 그냥 뚫려 있는‍ 최악의 상황인 셈입니다.

United States Senator Kennedy (m): 바이든 행정부보다 임기 첫 9개월 동안‍ 더 많은 실수를 저지른‍ 행정부는 없었습니다. 생각해 보세요. 앞서 말씀하신 바와 같이‍ 아프가니스탄, 인플레이션‍, 범죄, 비판적 인종 이론, 연료비 폭등, 미국 에너지‍ 독립의 붕괴 등‍ 대통령이 망쳐 놓은 게‍ 한두 가지가 아니지만, 그중 최악의 것은‍ 국경의 위기 상황입니다. 이는 정말 위기 상황인데‍ 올해에만 2백만 이상이‍ 불법으로 들어왔고‍ 우리는 그들이 누구인지‍ 전혀 모르는 상황입니다.

그들은 아무 말이나 막 하죠. 심지어 아들인 헌터가‍ 물건을 수십만 달러에‍ 판 것도 그들은‍ 공식적으로 옹호했어요. 『합법적』이라면서요. (와)‍ 물론 합법적이죠. 많은 것이 합법적이지만‍, 그렇다고 전부 옳은 건‍ 아니죠. (예, 스승님)‍ 어떤 체계든 허점은‍ 있으니까요. (맞습니다)‍ 그런 일이 발생해야만‍ 그걸 다루겠죠. 전에는‍ 없었던 일이니까요. 하지만 바이든 집권하에선‍ 안 그렇죠. (네) 그들이‍ 이 허점을 메꿀 것 같진‍ 않아요. 만일 차기 대통령이‍ 이렇게 한다면‍ 그들은 『예술가를‍ 탄압한다!』며‍ 거세게 항의할 겁니다. 그들을 법정에 세우면‍ 다시 심하게 항의하겠죠.

권력을 쥐고 있을 땐‍ 아무 말이나 할 수 있어요. 아주 우습고 잔인하고‍ 어리석은 말이나…‍ 전에 자신이 뱉은 말과‍ 반대되는 말이라도요. 한순간 이런 말을 했다가‍ 다음 순간에는‍ 그 반대되는 말을 하죠. 그래도 문제없죠. 권력을 쥐고 있으니까요. 특히 마귀들의 힘을 받고‍ 있을 때는요. (그렇습니다)‍ 마귀의 힘은 주변의 모든‍ 사람을 눈멀게 해요. 그래서‍ 그들이 바이든을 부드럽고‍ 조심스럽게 대하는 거예요. 그리고 트럼프 대통령에겐‍ 지금까지도 아주 잔인하게‍ 대하고요. (네, 스승님)‍

그러니 어떤 면에서‍ 난 매체들도 비난 안 해요. 그저 안됐다고 느껴요. 그들도 무력하죠. 그들 중 일부는요. 일을 하는 동기가‍ 어떻게 해서든 돈을 벌고‍ 그저 헤드라인을 따내려고‍ 사람들의 약점을 공략하는‍ 거라면 어둠의 힘에 쉽게‍ 영향을 받습니다. (네) 여러분이 더 정직하고‍ 신의 처벌을 두려워하며‍ 여러분이 해야 하는 일, 보도와 정보 전달의‍ 일만을 정확하게 한다면‍ 마귀도 건드릴 수 없죠. 고결한 사람들은 마귀들이‍ 건드릴 수 없어요. 심지어 재난도 피해가요. 어느 도시든 최소한…‍ 물론 인구가‍ 많지 않은 도시라면요.

신을 경외하는 덕 있는‍ 이들이 열 명만 돼도‍ 그 도시는 안전할 겁니다. (오, 와)‍ 물론 그것도 인구가‍ 얼마나 많은지에‍ 달려 있죠. 그래서 많은 나라들, 많은 주들이 곤경에 처한‍ 반면 다른 곳들은‍ 안전한 거예요. (맞습니다)‍ 왜냐하면 그 주들에는‍ 아마도 신을 경외하는‍ 덕 있는 사람들이 더 많이‍ 살고 있을 겁니다. (예, 스승님)‍

그래서 여러분의‍ 형제자매들이 전에‍ 내게 보낸 편지를 보면‍ 몇몇 태풍들이‍ 갑자기 방향을 틀어서‍ 대만 (포모사)가 안전했다고‍ 쓰여 있는 거죠. (예, 갑자기‍ 방향이 바뀌었습니다)‍ 예를 들자면 그래요. 많은 대만 (포모사)인들이‍ 진정한 영적 깨달음을 위해‍ 수행하기 때문입니다. (예, 스승님)‍ 대만 (포모사)에는‍ 많은 제자들이 있죠. (네)‍ 신실한 제자들이요. (예)‍

그리고 어울락 (베트남)도‍ 이젠 많이 달라졌어요. 보다 자유로워졌죠. 어울락‍ (베트남)에도 관음법문‍ 수행자가 많기 때문이죠. 상황이 빠르게 변했어요. 전엔 아무도 없었죠. (네)‍ 전엔 그저 전쟁과 억압, 제약 같은 것들만‍ 있었어요. 한데 이젠 완전히‍ 자유국가와 같습니다. 사람들은 장을 보러 가듯‍ 자유롭게 해외를 오갑니다.

내 제자들은‍ 선행사가 있을 때마다 공항 전체를 가득 메워요. 그들뿐이죠. 모든 비행기가‍ 꽉 차죠. (오, 멋집니다)‍ 항공사들은 내게‍ 수수료를 지불해야 해요. (맞아요)‍ 물론 난 안 받습니다. 그냥 농담이에요. (예)‍ (이러한 변화들이‍ 일어나도록 허락해주신‍ 신께 감사합니다)‍ 네, 예를 들면 그래요. (예)‍ 이건 몇몇 국가의‍ 예에 불과해요. 더 많은데 기억이 안 나요. 난 어디에 얼마나 많은‍ 제자가 있는지 기억 못 해요. 약간만 기억할 뿐이죠. 내 설명이‍ 만족스럽나요? (예, 대단히 감사합니다)‍

Media Report from EWTN‍ Reporter (f):‍ 오늘 미국 하원은‍ 역사상 가장 전면적인‍ 낙태 찬성 법안을‍ 통과시켰습니다.

Senator John Thune (m): 지금껏 상정된 법안 중 가장‍ 생명에 반하는 법일 겁니다.

Reporter (m):‍ 샌프란시스코의 살바토레 코딜레온 대주교는‍ 성명을 통해 『이번에 발의된‍ 법안은 아동 제물 의식과‍ 다름없는 악행』이라며‍ 『이런 악행에 연루되는‍ 것은 물론 옹호하는 것조차‍ 자칭 가톨릭 신자로서‍ 매우 부끄러운 일』‍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최근 텍사스에서의‍ 낙태 금지법에 관한 겁니다. 현 바이든 행정부에서는 실제로 낙태권을 지지하고‍ 있습니다) 정말인가요? (네!) 오, 맙소사! (그리고 낙태법과 관련하여‍ 텍사스주를 상대로 소송을)‍ 맙소사! (준비 중입니다)‍ 세상에! (네)‍

맙소사, 이제는 무고한‍ 미국인 어린 아기들조차‍ 죽이고 싶어 하는 건가요? 맙소사! 코로나에 감염된 사람들을‍ 전부 나라 안으로 들여보내‍ 이미 충분히 많은 이들을‍ 죽이지 않았나요? (맞습니다) 미국인들을요. 이제는 아기들까지‍ 죽이고 싶어 하는 건가요? 무고하고 무력한‍ 태아들을요? 맙소사! 그들은 악마들이라 했죠. 충분히 입증되지 않았나요? 달리 뭐라 말할 수 있죠? (예, 스승님, 명백합니다)‍ 텍사스 주지사와 주 정부에‍ 박수를 보냅니다. 훌륭해요. (네, 스승님)‍ 그들은 신의 축복을 받고‍ 나중에 천국에 갈 거예요. 내 명예를 걸고 맹세해요. 그들은 천국에 갈 겁니다. 내가 그들을 데려갈 거예요.

US House of Representatives‍ Cathy McMorris Rodgers (f):‍ 어머니 뱃속의‍ 신비로움을 보세요. 태아의 울음소리에‍ 귀 기울여 보세요. 모든 마음이 깨어나‍ 생명을 찬미하길 바랍니다. 모든 생명의 가치와‍ 존엄성, 잠재력을‍ 지킵시다.

Q (m): 가톨릭 신자이자 입양아인‍ 데이비드 슈바이커트‍ 하원의원이‍ 그의 생모와 만났던‍ 순간에 대해 말했습니다.

David Schweikert:‍ 그녀는 괴로워하고 있었고‍ 거의 과호흡에 가까운‍ 숨소리가 들렸습니다. 『매일 아침 너를 위해‍ 기도한단다. 괜찮니? 건강하고 행복하니?』‍ 전 울면서 답했습니다. 『전 멋진 삶을 살고 있어요. 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자궁 속에 있는‍ 무력한 이 어린 아기들을‍ 죽이려 한 사람들은‍ 모두 지옥에 갈 거예요! 얼마나 오래 있을진 모르죠. 영원이 될 수도 있어요! 아기들은 신의 피조물이죠. 신께서 주신 겁니다. 그렇게 그들 마음대로‍ 죽일 수 있는 게 아닙니다. 그 여성들이 비난받아야‍ 한다는 게 아니에요. 그들은 그저 취약한‍ 상태였거나 경제적 문제를‍ 감당하기 어려웠겠죠. 조언을 해주는 이도 없고요. (맞습니다, 스승님) 그래서 상황 때문에‍ 어쩔 수 없이 그렇게‍ 했던 거죠. (예, 스승님)

하지만 정부가 뛰어들어‍ 나라 전체에 대고‍ 『좋아요, 하세요! 당신 아기를 죽이세요!』라고 말해선 안 됩니다. 매년 수백 만의‍ 태아들이 죽임을 당해요! 그런데 이런 살육 과정을‍ 지속시키고 싶어 하죠. (예) 맙소사! 도대체 어떤 대통령이, 어떤 정부가 이렇게 하죠? 그들은 살인자예요! ‍세상에, 태어나지도 않은‍ 무고하고 어린 아기들을‍ 죽인 살인자라 하겠어요! (그렇습니다, 스승님)‍

다른 해결책이 많아요. 사람들을 지원해주고 별도의 지원금을 줄 수도 있습니다. 특히나 근래 일부 지역은‍ 인구가 줄고 있잖아요. 입양을 보낼 수 있어요. 미국 국내뿐 아니라‍ 해외로, 외국으로‍ 보낼 수도 있죠. (예)‍ 일본은 최근 많은 이들이‍ 자국으로 들어와 일을‍ 하도록 규정을 완화했죠. 젊은 세대 인구가‍ 감소하고 있으니까요. 장수하는 인구는‍ 늘고요. (예, 스승님)‍ 어린아이들, 아기들, 젊은 세대와의 균형이‍ 무너지게 됩니다. 많은 부부들이 아기를‍ 갖길 원치 않아서‍ 아기를 갖도록‍ 장려금을 주는‍ 정책까지 씁니다. 출산을 장려하고‍ 지원해주죠. (맞습니다)‍

다른 몇몇 나라들도‍ 그렇게 합니다. (예)‍ 어느 나라인지 잊었어요. 여러분이 인터넷에서‍ 찾아보고 내게 말해주세요. (네, 스승님)‍ 그들은 부부가 아이를‍ 갖도록 장려해요. (예)‍ 그러니 그런 나라로‍ 입양을 보낼 수도 있죠. 어느 나라든‍ 받아주는 곳으로요. (예)‍

어린 아기들을‍ 죽일 필요가 없어요. 어머니의 자궁에 있는‍ 태아는 임신 후‍ 21일이 지나면 이미‍ 심장이 뛴다고 해요. (와)‍ 믿을 수 있나요? 한 달도 안 됐는데요! (예)‍ 그런데 이미 두 달이나‍ 한 달쯤 되었을 때도‍ 낙태를 합니다. 불가피한‍ 경우가 아니어도요. 매우 부유한 나라이니‍ 보육원을 만들어서‍ 입양을 해도 되죠. (예, 맞습니다, 스승님)‍ 그럴 형편이 되니까요. (예)‍ 왜 안 되겠어요? 더 많은 표가 필요하다면‍ 왜 그러지 않나요? (예, 맞습니다)

아니면‍ 아직 태어나지도 않은‍ 아기들을 자국의 국민으로‍ 받아들이길 원치 않고‍ 정말 거부한다면‍ 그들을 원하는 타국으로‍ 보내도 됩니다! (예, 맞습니다, 스승님)‍

맙소사, 신이시여! 천국이여, 보이시나요? 보세요! 이제 햇빛도 보지 못한 아기들을 죽이고 있어요! 얼마나 지독하고‍ 사악한 정부인가요! 그런데 매체는 뭘 하죠? 의회는 보고만 있나요? ‍물론 의회는 더…‍ 더 수가 많아요. 전부 민주당이죠. (예)‍ 그러나 다른 민주당원들, 다른 이들, 도덕적인 전 대통령들, 도덕적인 다른 민주당원은‍ 이것에 반대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그들의 당, 민주당을 위해서도‍ 나쁜 것이기 때문입니다. 도덕적 의무는 말할 것도‍ 없고, (맞습니다, 스승님)‍ 인구 문제나 유권자 표, 신의 계명도 더 이상‍ 말하지 않겠어요.

십계명이요. 『죽이지 말라!』 (예)‍ 오! 맙소사! ‍인간들을 죽이고 매년‍ 수십억의 동물들을‍ 죽이는 것도 모자라‍ 이젠 아기들까지 죽입니다! 아기들이 뭘 어쨌길래요? 그들은 나라의 적이‍ 아닙니다. 바이든과 정부의‍ 적이 아니에요. 알겠어요? 정부의 소유물도‍ 아니고요. (예, 스승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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