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에 그림을 그리는 자, 4부 중 4부

오늘 그들의 여정의 웅장한 결말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돌에 그림을 그리는 스승님을 찾고 있는데요. 그분을 아시나요?” “저분이 스승님이십니다! 아, 지금 수도원의 명상 시간입니다. 책을 보거나 옆방에 가서 쉬도록 하세요. 아침 일찍 돌아오겠습니다.” “길고 힘든 여정을 할 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저를 부디 당신의 제자로 받아 주소서.”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응옥레는 부족장과 도적들과 한 약속을 잊지 않았습니다. 그녀는 영원한 행복을 누릴 수 있는 법문에 대한 희소식을 그들에게 전해 주었습니다.’ ‘마침내, 영매 떰과 그녀의 남편은 그녀의 오빠와 같은 수행의 길을 가기로 했습니다. 그녀가 신통을 수련했던 오두막은 명상 수행 장소로 바뀌었습니다. 고을 수령인 목언은 얼마간 공부한 후에 입문을 하기로 결심했습니다. 그와 그의 딸 응옥레는 매우 열정적으로 관음법문을 전파하였습니다.’

“아마 또 다른 모험을 떠나야 할 것 같아요.” “물론이지! 이번에는 곧장 신의 왕국으로 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