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한국어
  • English
  • 正體中文
  • 简体中文
  • Deutsch
  • Español
  • Français
  • Magyar
  • 日本語
  • 한국어
  • Монгол хэл
  • Âu Lạc
  • български
  • Bahasa Melayu
  • فارسی
  • Português
  • Română
  • Bahasa Indonesia
  • ไทย
  • العربية
  • Čeština
  • ਪੰਜਾਬੀ
  • Русский
  • తెలుగు లిపి
  • हिन्दी
  • Polski
  • Italiano
  • Wikang Tagalog
  • Українська Мова
  • 기타
  • English
  • 正體中文
  • 简体中文
  • Deutsch
  • Español
  • Français
  • Magyar
  • 日本語
  • 한국어
  • Монгол хэл
  • Âu Lạc
  • български
  • Bahasa Melayu
  • فارسی
  • Português
  • Română
  • Bahasa Indonesia
  • ไทย
  • العربية
  • Čeština
  • ਪੰਜਾਬੀ
  • Русский
  • తెలుగు లిపి
  • हिन्दी
  • Polski
  • Italiano
  • Wikang Tagalog
  • Українська Мова
  • 기타
제목
내용
다음 동영상
 

여성들을 보호하고 존중해야 한다

내용 요약
다운로드 Docx
더보기

HOST: 2021년 8월 19일,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 팀원들과의 업무 관련 통화 중, 가장 사랑하 칭하이 무상사께서는 아프가니스탄 상황에 관한 대화를 이어가시면서 탈레반의 아프가니스탄 점령으로 인해 아프간 여성들이 처하게 된 불안한 미래에 대해 좀더 말씀해 주셨습니다. 또한 여성을 바라보는 서양사회와 탈레반의 서로 다른 관점에 대해 스승님의 지혜로운 통찰력을 나눠주셨습니다.

(스승님, 아프간 여성들이 어째서 탈레반을 그토록 두려워하는 건가요?)

아, 네. 지난 수십 년간 탈레반이 여성들에게 어떻게 했는지 조사를 좀 해보면 알게 될 겁니다. (그렇군요) 단지 자신이 선택하지 않은 사람과 결혼을 해야 하는 그런 문제만이 아니에요. 모든 면에 관한 거죠. 여성의 권리와 여성의 존엄성과 여성의 선택권이요.

그들도 인간이며 신의 자녀들입니다. (예) 그들의 여성성과 모성을 모독하는 그 어떤 상황도 그들에게 강요해선 안 돼요. 그래선 안 됩니다. 보도기사들을 보니, 어린 여성부터 중년 여성까지 그들의 의사와 상관없이 탈레반 군인이나 조직원들과 결혼하도록 강요하더군요. (네) 그런데 이 세상에선 남자가 여자에게 그런 육체적 관계를 강요하면 감옥에 가게 되어 있어요. (맞습니다) 그건 성폭행과 마찬가지니까요. 강간과 같죠. (네, 스승님) 그런데 탈레반은 여성들에게 알지도 못하고 좋아하거나 사랑하지도 않고 같은 이상을 지니지도 않는 누군가와 그런 관계를 갖도록 강요하고 있어요. (네, 스승님)

축복받은 선지자 무함마드 (그에게 평화가 있기를) 그리고 코란은 우리에게 결코 다른 사람의 재산을 약탈하라 가르치지 않았어요. - 설사 여러분이 여성들을 재산으로 여긴다 해도요! - 여성에게 자신의 의지에 반하는 그 어떤 일이나 관계를 강요하지 마세요. 이 기존의 가르침에 반하는 그 어떤 것이라도 행하는 무슬림은 모두 코란과 위대한 선지자의 가르침을 저버리고 있는 것입니다. 그들은 이슬람 율법에 따라 벌을 받아야 마땅합니다. 여성의 모습을 한 온화하고 무고한 신도들이 아니라요! 성스러운 코란에서 모든 자유와 존중을 허락한 여성들을 알라께서 보호하시길 빕니다!

탈레반은 보통 이상을 강조해요. 이상을 위해 살고 싸워야 한다고요. 하지만 이처럼 그들은 여성들에게 어떤 이상도 주지 않아요. 여성들에게도 그들만의 이상이 있죠. (예, 물론입니다) 그런데 탈레반은 자신들의 이상을 강요해요. 그리고 그건 조만간 폭발할 수 있죠. 알 수 없는 일이죠. 여성들은 교육을 받고 그저 평범한 생활을 하길 바라죠. 사회에 기여하고 자녀들을 올바르게 교육할 수 있도록요. (예, 물론이죠) 이처럼 육체적 관계를 강요하면 절대 좋은 사회를 만들 수 없어요. 셀 수 없이 많은 여성이 불행해질 테니까요. 여성이 불행하면 결혼생활도 불행할 테죠. 불행한 결혼생활은 불행한 사회의 원인이 돼죠. 그 어떤 지도자나 정부가 이처럼 불행하고 억압받으며 안팎으로 한탄하는 그런 사회를 이끌거나 통치하고 싶어하는지 난 모르겠어요. (네, 맞습니다) 좋은 정책이 아닙니다. (그렇죠) 온 나라가 슬픔으로 가득해서 성공적인 통치를 할 수 없겠죠. (네) 이미 가정 안에서부터 슬픔과 불행에 젖어있으니까요.

여성이 불행하면 그녀는 남편도 행복하게 해줄 수 없어요. 강제적이든 아니든요. 사랑이 없는 결혼, 억압적인 결혼은 전혀 결혼이 아니죠. 노예제도와 같죠. (맞습니다) 지금은 21세기죠. 이런 것들은 존재하지 않아요. (네) 있어선 안 돼죠. (네) 그러면 너무 후진적이고 미개하고 야만적이어서 인간을, 여성을 존엄하게 대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겁먹었죠. 단지 그것만이 아니라 그들의 의지와 그들의 이상과 그들이 꿈꾸고 생각해왔던 모든 것들에 반하기 때문이죠. (네, 맞습니다) 상황이 바뀌고 입장이 바뀌어서 남자가 여자가 되었다고 가정해봐요. 강제적으로 이런 상황에 처했다면 그 남자들은 어떤 기분이 들까요? (네) 탈레반 지도자가 여성이 되어 이처럼 강제적으로 누군가와 잠자리를 하면서 자신의 의사와 상관없이 육체적 관계를 맺어야 한다면 그 탈레반 지도자의 기분이 어떨까요? 내 말 이해하나요? (네, 이해합니다, 스승님)

그들은 그들 자신만이 아니라 다른 이들에 대한 더 많은 배려와 지성, 감수성을 갖고 일을 해야 합니다. 모든 정부도 마찬가지고요. (네, 스승님) 우리 여성들은 평화를 원하죠. 남자아이가 성장해서는 또 다른 조직원이 되어 살생을 하고 다닌다고 생각해봐요. 물론 어떤 엄마도 그런 걸 원치 않겠지요. (그렇습니다) 장차 엄마가 될 이들, 그 어떤 소녀도 그런 가정을 바라지 않을 겁니다. (네) 여자아이는 어떠한 교육도 받지 못한 채 억압받고, 남자아이는 나가서… 그걸 뭐라고 부르든, 그렇게 되겠죠. (네, 스승님) 그러곤 끔찍하게 죽고 자신과 함께 많은 이들을 죽음으로 몰아넣거나 하겠죠. 어떤 여성도 그걸 받아들일 수 없죠. 어떤 엄마도 아들이 그렇게 되는 걸 원치 않아요. 그래서 그들이 전부 두려워하는 겁니다. 탈레반뿐만이 아니죠. 그 모든 것의 배후에 있는 관념 때문이에요. (그렇군요) 무슨 뜻인지 알겠나요? (네. 스승님) 그게 무엇이든 강제적이고 강압적으로 혹은 협박해서 협력하게 만든다면 결코 잘 풀리지 못할 겁니다. (네. 그렇습니다)

게다가 알다시피 지금은 21세기잖아요. 여성들이 우주비행사가 되어 우주에도 갔어요. 과학 분야에서도 일하죠. (네) 여성들이 인류와 동물을 비롯하여 세상에 이로운 많은 것들을 발명해 왔죠. (네) 그리고 여성들이 총리가 되고, 대통령이 되어 세상을 번영으로 이끌어 나가고 있죠. 적어도 그들 국가는 말이에요. 물론 이건 세상에도 이로운 일이죠. (맞습니다)

그러니 아프간 여성들이 집에만 틀어박혀 바닥을 닦으며 항상 『네, 네』 하는 것에 만족할 순 없죠. (네) 심지어 그녀가 더 좋은 아이디어와 지성을 지니고 있는데도 말이에요. (네 )많은 여성이 일부 남성들보다. 더 지적일 수도 있어요. 확실하죠. 그러니 어떻게, 어떻게 그런 에너지와 상황, 그처럼 불행한 분위기 속에서 나라가 발전해 나갈 수 있겠어요? (네, 이해합니다) 여성은 현명합니다. (네) 그들은 모든 걸 이해하죠. 먼 앞일도 내다봅니다. 그들은 단지 자기 자신만을 걱정하는 것이 아닙니다. (네) 그들은 조국을 걱정하는 거죠. (네) 그들의 아이들, 아이들의 미래요. (맞습니다)

그래요. 다른 거 있나요? (네, 그렇다면 서양의 사회체제가 탈레반의 것보다 나은 것일까요?) 일반적으로, 아니면 여성에게 말인가요? (여성에게요)

물론이죠. 둘 다 결함은 있습니다. 장단점이 있죠. (네) 서양 국가에서는 여성들이 더 존중받아요. (네) 거의 모든 곳에서 좀 더 존중받습니다. 남성과 동등하게요. 같은 직업을 갖고 같은 월급을 받으며 같은 포부와 직책을 갖죠. 원하는 건 다 할 수 있죠. 그들이 능력을 갖추고 있다면요. (네, 맞습니다) 하지만 우리, 그러니까 서양 사람들은 자유를 너무도 당연시해서 그 도가 지나쳐요. (네) 고유의 여성성을 지켜야 한다는 것도 잊어버렸죠.

예를 들어, 서양 사회에서 내가 마음에 들지 않는 건 여성들의 옷차림이 너무 짧다는 거예요. 너무 살을 많이 드러내죠. (네. 맞습니다) 그들이 가진 것을 너무 많이 과시하죠. 너무 노출이 심해요. (이해합니다. 맞습니다) 섹시하고 매력적으로 보이려는 것이겠지만 이는 또한 많은 경우에 그 여성에게 재앙을 불러옵니다. (네. 맞습니다) 남성의 호르몬을 자극하여 그들을 미치게 만들어서 그 여성들을 쫓아가 성폭행이나 강간, 살해까지 하게 만들죠. 그러니 이건 그 여성에게 전혀 좋지 않아요. (네) 남성들이 호르몬 조절에 어려움을 겪는다는 건 이미 과학적으로 밝혀진 사실이죠. (네) 그래서 남자들 대부분은 결혼을 해야 하죠. 그래요, 그럼 된 거죠. 하지만 어떤 남성들은 결혼하지 않은 상태여서 호르몬이 여전히 많이 쌓여 있죠. 그래서 여성이 그렇게 다 벗은 것처럼 도발적이면 남성이 더 자극을 받고 그들의 호르몬이 더 격렬하게 쌓이며 끓어오르게 됩니다. (네) 그러면 남성에게도 좋은 일이 아니죠. (네)

그래서 사회에 성폭력이나 강간, 그와 관련된 살인이 많은 겁니다 (네, 맞습니다) 가정 내에서도 그건 좋지 않아요. 내 생각엔 가정 내에서 부모들이 아이들, 특히 여자 아이들에게 좀 더 정숙하고 단정하게 입도록 가르쳐야 할 것 같아요. (네) 그래야 문제를 초래하지 않죠. (네) 몸을 잘 가리고 단정하게 입지 않으면 당연히 남자애들이나 성인 남자들이 쳐다보려고 할 것이고 그럼 여러분은 더 자랑스럽겠죠. 하지만 그건 위험이 따르죠. 게다가 그들의 시선은 성적인 욕망을 담고 있어요. 존경이나 사랑의 눈빛은 아닌 거죠. (네, 스승님)

사랑과 섹스는 달라요. (네) 한 여인을 사랑하고 그녀와 다정한 관계를 갖는 건 성적으로만 원하는 것과 다른 것이죠. (그렇습니다) 그러니 여성들도 자신의 존엄성과 품위를 잘 지켜야 해요. (맞습니다) 그래야 존중을 받고 남자를 만났을 때 그 남자가 오직 사랑 때문에 사랑하게 될 거예요. (네) 그럼 성적인 건 부수적으로 따라오게 되어 있죠. (네)

우리 사회는 자유로워야 하지만 그 자유를 지혜롭게 다뤄야 해요. (네, 맞습니다) 여성은 자신의 존엄성과 품위를 지켜나갈 만큼 지혜가 있어야 하죠. 남자와 결혼하기 전에 그에게서 존중을 받아야 해요. (네) 그게 더 낫죠. 그래야 관계가 더 행복하고 오래 갑니다. (네) 왜냐면 당신이 섹시한 옷을 입고 남자를 유혹해서 한때 그 남자가 거기에 빠져 당신과 결혼을 한다 쳐도 세상에는 온통 섹시한 여자들 천지니까요. (네) 그래서 언젠가는 남자를 잃게 될 거예요. 사랑과 존중으로 이루어진 관계가 아니니까요. (맞습니다. 네)

그리고 이슬람 체제에도 결함들이 있어요. 가령 여성들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몸을 가려야 하죠. (오, 네) 그런 식으로는 주위를 보기가 매우 어려워요. 그럼 걸려 넘어질 수 있죠. (네) 혹은 위험이 닥쳐와도 알아차릴 수 없죠. (네) 이를테면, 모퉁이에서 차가 빠르게 달려온다든지, 남자들이 다가온다든지, 강도가 있다든지요. (네) 잘 볼 수 있을 때보다 미리 대비하기가 더욱 어렵죠. (그렇습니다) 그리고 직장에서 그렇게 전신을 덮고 있으면 때로는 귀가 먹먹해서 제대로 들을 수가 없고 그럼, 일을 잘할 수 없겠죠. (네) 그리고 그렇게 덮고 있으면 너무 더워요. 일부 국가에선 너무 덥죠. (네, 네. 사실입니다) 정말 불편할 거예요. 그러면 병이 날 수도 있어요. 아마도 그다지 치명적인 건 아니겠지만 그래도 여성들에게 썩 좋은 상황은 아니죠.

기독교와 이슬람교 모두 경전에서 이렇게 말한 걸로 알아요. 신께서 사람을 만드셨고 신의 형상대로 빚으셨다고요. (네) 신의 형상으로 사람을 만드셨다고요. 그러니 여자든 남자든 사람의 얼굴을 가려선 안 돼요. (맞습니다) 신께선 우리가 가리개 없이 태어나게 하셨어요. (네) 그리고 우리는 이 세상에서 예의상 우리 몸을 가립니다. 그렇더라도 얼굴을 가려선 안 돼요. (네) 내 견해는 그래요. 하지만 괜찮아요. 이게 제일 큰 문제는 아니죠. (그렇군요)

그래도 여성들이 집에서나 밖에서 많은 걸 돌보고 일을 해야 할 때 매우 불편하죠. (네, 그렇습니다) 게다가 아이들을 돌보고 학교에 데려다주거나 그런 일들을 할 때도 매우 불편합니다. 좀 불편하죠. 그런 옷을 입고서는 일을 하기가 그리 쉽지 않죠. 하지만 서양 사회에서는 그 반대로 너무 노출이 심해요.

그러니 양쪽이 서로 절충해서 최선의 해법을 찾아야 해요. 그게 최선일 것 같네요. (네, 그렇습니다) 여성들은 품위를 지켜야 해요. 그건 분명한 사실이죠. 하지만 그처럼 전부 가려선 안 돼요. 마치 흉하고 죄가 많아서 가려야 하는 것처럼요. (네, 이해합니다. 네, 감사합니다)

또한 이런 체제에서는 간혹 부르카 속에 남자가 있는지 여자가 있는지 모릅니다. 어떤 남자가 나쁜 의도를 가지고 있다면 부르카 속에 뭔가 숨길 수도 있죠. 여자인 척하면서 누구를 해치거나 암살할 목적으로 다가와 정부 인사를 해치거나 그럴 수 있어요. (네, 스승님)

그러니 내 생각엔 절충하는 게 핵심이고 (맞습니다) 모든 나라에 가장 좋은 해법일 것 같아요. 특히 여성들에게요.

그러므로 이 사회 인구의 절반인 여성들을 억압한다면 뛰어난 인재들을 잃게 될 거예요. 가령 과학자, 우주비행사, 물리학자, 교사, 스승, 영적 지도자, 대통령, 수상 같은 이들이요. (맞습니다) 어떤 사회든 여성을 배제하면 엄청난 재능과 인력의 손실을 초래할 수 있어요. (이해합니다)

여성들은 남성들과 똑같이 자신의 잠재력을 개발해서 세상을 도울 기회를 부여받아야 합니다. (그렇습니다) 이 세상을 고양해서 더 나은 상태로 만들 현명한 이들이 필요하단 걸 신은 알고 계시죠.

또한 여성들이 우리 행성에 은총을 내린 모든 선지자와 모든 스승들의 어머니임을 잊지 마세요. 과거부터 오늘날까지 그리고 미래의 모든 대통령 수상, 위대한 지도자, 덕 있는 정치가들의 어머니란 걸요. 그러니 여성을 존중해야 해요. 여성들은 보호받고 존중받아야 합니다. 그들의 존엄성이 보호받고 존중되어야만 하죠. 그래야 우리 세상이 제대로 돌아갈 수 있어요. 여성들이 없다면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도 없고 인류도 없습니다. (네, 스승님)

문제는 여성을 억압하거나 배제하는 것에 또 다른 부작용이 있다는 건데요. 그런 상황이나 그런 나라에선 남자들이 여자들을 두려워한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여성을 그토록 억압하는 게 아닌가 의심이 들어요. 그들은 아는 거죠. 여성들이 매우 똑똑해서 걸레질이나 하고 그릇이나 닦는 대신 뭔가에 집중하면 정말 잘 해낼 수 있다는 걸요. 그래서 여성들을 억누르려고 하는 거죠. 여성들이 무력하고 쓸모없게 되어 남자의 지배 하에 노예처럼 지내도록요. 내 말을 이해하나요? (네)

여성과 소녀들에게 가해지는 폭력에 관한 사실들(출처: WHO, UNICEF, UNFPA)

- 전 세계 여성 3명 중 1명 즉, 7억 3천 6백만 명이 신체 폭행 또는 성폭행을 경험하거나 둘 다 경험함.

- 전 세계 여성 살인의 38%가 남성 파트너에 의해 자행됨.

- 세계적으로 매년 약 5천 명의 여성이 가족들에 의해 소위 『명예』 살인을 당함.

- 현재 2억 명의 여성과 소녀들이 여성 생식기 훼손(할례)로 고통받고 있음.

- 세계 여성 5명 중 1명이 (현재 6억 5천만 명 생존) 18세 이하의 어린 나이에 강제로 결혼함.

- 1억 2천 6백만 명의 소녀들이 여성 유아 살해와 영양실조, 방치 등으로 인해 「실종」됨.

- 전 세계 문맹자 중 3분의 2가 여성임.

- 전 세계 여성 의원 중 82%가 성차별 발언과 직장 내 괴롭힘, 살해 협박 등을 비롯한 심리적 폭력을 감내하고 있다고 응답함.

그들이 어떻게 느끼는지를 느껴요. 그들의 아픔과 그들의 고통, 그들의 절박함과 온 세계의 것을요. 동물들의 괴로움도 느끼며 모든 것을 느낄 수 있죠. 그래서 나도 고통받는 거예요. (이해합니다, 스승님)

그래요. 신의 축복을 빌어요. (신의 축복을 빕니다, 스승님) 수프림 마스터 TV 팀과 도움을 주는 모든 이들, 입문자와 입문자가 아닌 모두에게 신의 축복을 빌어요. 신께서 세상을 축복하시길, (감사합니다, 스승님) 모든 지도자가 이치를 깨닫고 사리를 분별하게 축복하시고 일깨워주시길 기원합니다.

HOST: 가장 자애로우신 스승님, 현재 어려운 상황에 처한 사람들과 특히 연약하고 억압받는 이들에 대한 변함없는 큰 관심과 사랑의 옹호에 감사드립니다. 지구에서 아직 그들의 기본권인 평화와 자유를 얻지 못한 여성들과 다른 존재들을 위해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모두가 세계 시민으로서 존중받고 평등하게 살 수 있는 날이 어서 오길 기원합니다. 사랑하는 스승님께서 항상 안녕과 평온 속에 계시길 소망하며 모든 천국의 신들이 보호하시길 빕니다.

더보기
최신 영상
1:24

낙원으로 가는 다리

2024-11-22   1585 조회수
2024-11-22
1585 조회수
27:23

주목할 뉴스

2024-11-22   156 조회수
2024-11-22
156 조회수
18:03
2024-11-22
199 조회수
공유
공유하기
퍼가기
시작 시간
다운로드
모바일
모바일
아이폰
안드로이드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
GO
GO
Prompt
OK
QR코드를 스캔하세요 ,
또는 다운로드할 스마트폰 운영체제를 선택하세요
아이폰
안드로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