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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팔레스타인 위기와 관련하여 미국 행정부에 대해 밝히신 칭하이 무상사의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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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ST: 이전 대화의 연장 선상에서 친애하는 칭하이 무상사께서는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 팀원이 질문한, 현재 진행되고 있는 이스라엘-팔레스타인 위기와 미국 행정부에 대한 내용에 자애롭게 답변해주셨습니다.

(스승님,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충돌에 관해 좀 더 얘기할 수 있을까요? 또 다른 견해는 없으신가요?) 또 무슨 얘기를 하죠? 하지만 괜찮아요. 계속 해요. (스승님께서 좀더 나누고 싶은 견해나 뉴스가 있으신지요?) 네. 이 모든 게 마치 팔레스타인에서 시작한 것처럼 보였지만 실상은 달랐죠. (네, 맞습니다) 경찰이 이미 그 신성한 사원에 가서 팔레스타인 사람들과 충돌하고 있었고 이미 그곳에서 사상자가 나왔어요. 그래서 하마스에서 이스라엘 측에 부디 그곳에서 경찰을 철수시켜달라고 한 것이죠. 그 신성한 사원 혹은 성지에서 더는 부상자나 유혈사태가 나는 걸 원치 않았으니까요. (네, 이해합니다)

하지만 이스라엘 측은 협조하지 않았거나 무시해버렸어요. 그래서 나중에 상황이 심각해지고 더 많은 사람이 죽고 많은 아이들이 죽고 더 많은 건물이 파괴되었죠. 그러니 팔레스타인 측만 비난할 수 없어요. (네) 내가 말했다시피 몇 년간 지속적으로 악화된 거니까요.

게다가 하마스 쪽에서도 이미 이스라엘에 휴전을 제의했지만 이스라엘 측이 거부했죠. 얼마나 더 많은 사람이 죽어야 이스라엘이 멈출까요. 이건 옳지 않아요. 제발, 제발요. 이건 옳지 않아요. 유혈사태를 멈춰야 해요. (네, 폭력과 죽음은 정말 슬픈 일입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임기 중에 있었다면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간의 갈등이 최소화되거나 해결되었을까요?)

물론이죠. 그렇게 생각해요. 그는 어떻게 할 것인지 알고 그의 사람들도 같은 이상을 갖고 있으니까요. 그의 행정부, 그의 가족 보좌관들, 그들은 전부 전적으로 그를 지지하며 평화에 있어서 같은 입장입니다. (맞습니다) 평화를 지지합니다. (네) 게다가 또 그게 그의 사명, 천국의 명이죠. (오, 맞습니다) 하지만 알다시피 불행하게도 세상 사람들이 너무 영악해서 부정을 저질렀어요. (네) 그것에 관해선 더 이상 말하고 싶지 않아요. 그래봤자 더 절망스럽고 화가 날 뿐입니다. (예, 스승님) 위로 오르기 위해 속임수를 쓰는 세상이죠. (오, 네) 여러 면으로 속임수를 쓰고, 성적인 것을 이용하고, 거짓 전략을 쓰고, 부정한 방법을 써서 오르고 권력을 잡습니다. 무슨 말인지 알죠? (네) 모든 곳이 그래요. (맞습니다) 슬프게도 위대한 미국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나도 물론 실망했어요. 여러분이 알고 싶은 게 뭐였죠?

(바이든 행정부가 이번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뭔가를 할 수 있을까요?) 글쎄요, 그들이요? 그들은 승인했고 이스라엘에 더 많은 무기를 팔려 합니다. (맙소사) 그게 그들이 분쟁을 해결하는 방법이죠.

갈등을 더 키워서 무기를 더 팔려고 해요. (오, 저런) 바이든에게 이스라엘에 중지를 종용하라는 압박이 있겠지만 상징적인 거죠. 그동안 더 많은 무기를 팔 수 있죠. 완전히 위선적이에요. 이해합니까? 그들의 행동에는 사랑이 전혀 없습니다. (네) 단지 정치적 동기로만 움직이고 위선적이고 권력 지향적입니다. (맞습니다)

이 모든 게 정치적인 것이고 보여주기 위한 쇼입니다. 진실된 게 전혀 없습니다. 사랑이 전혀 없는 행동이죠. 사진만 찍고 끝이죠. (정말 용납하기 어렵습니다) 그저 시선만 끌려는 것처럼, 좋은 것처럼 보이게, 혹은 좋아 보이게 하지만 진짜는 아니죠. 겉과 속이 달라요. (천국을 속일 순 없습니다)

전적으로 위선적입니다. 이유를 말해줄게요. 그간 말해온 게 『아이들을 사랑하기에』 『국경을 개방한다』 등등이었죠. (네) 바이든은 그렇게 말했고 그들을 백악관으로 초대했죠. 서쪽 별관이든 동쪽 별관이든 뭐가 됐든요. (그렇습니다) 그리고 한편에선 이미 군사강국인 이스라엘에 더 많은 무기를 팔아서 팔레스타인 아이들을 향해 폭탄을 쏘게 했죠. (네) 이게 위선적인 게 아닌가요? (맞습니다, 위선적입니다) 그런데 갈등을 멈추게 할 뭔가를 하겠어요? 아니요! 그들은 불 난 데 기름을 붓고 있어요. (오, 맙소사) 똑똑히 볼 수 있죠! (네) 싸움을 말리려 한다면 더 강한 쪽에 무기를 더 팔지는 않겠죠. (그렇습니다) 이스라엘은 이미 모든 면에서 강력합니다. (네, 맞습니다) 경제력, 인적자원, 무기, 군사력, 국토 크기나 모든 면에서 이미 더 강력한데 미국은 이들에게 더 많은 무기를 팝니다. (맙소사) 네! 돈! 권력! 그들이 원하는 건 그뿐이죠. 정말입니다. 다른 누가 무슨 말을 하든 난 개의치 않아요.

불을 보듯 뻔한 일입니다. (네. 그렇습니다, 스승님) 정말 어린이들을 사랑한다면 모든 아이가 똑같죠. (네) 모든 아이들이 동등하죠. 그들은 무고합니다. (맞습니다) 그들은 아무 잘못이 없어요. 그저 보호받고 양육되어야 합니다. (그렇습니다) 그 아이들의 적국에 무기를 팔아서 쏘게 하면 안되죠. (안됩니다) 그것이 바로 바이든 행정부의 『사랑』인가 뭔가예요. 행정부 전체가 그렇지는 않겠죠. 하지만 내 말은 수뇌부가 그렇다는 겁니다. (네) 네. 그래요. 여기서 더 질문하면 난 폭발할 거예요. (알겠습니다) 난 매우 분노한 스승이에요. 전에 말했죠. 난 아주 분노한 비건 스승이라고요. (아닙니다, 스승님은 그저 진실을 말씀하실 뿐이죠) 그래요, 하지만 화가 나요. 속으로 매우 화가 나고 비통합니다. (네, 스승님) 온종일 울고 있을 순 없죠. 하지만 속으론 애통합니다. (너무 큰 고통입니다) 정말 마음이 많이 아픕니다. (네, 스승님)

(스승님의 생각을 더 말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네. (분쟁이 곧 줄어들길 바랍니다) 나도 그렇게 되길 희망해요. 기도하고 있어요. (네. 기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스승님) 그저 트럼프 대통령이 그 자리에 있었으면 하는 바람뿐입니다. (네) 그는 이 문제를 어떻게 다룰지 알았을 겁니다. 그는 코리아 문제를 처리했어요. (네!) 평화적인 방식으로요. 비록 완전히 만족스럽진 않지만요. 하지만 코리아에서는 그를 존경하고 그의 의도와 인간으로서의 그의 진실된 면모를 존경해요. (맞습니다) 대국의 진정한 대통령으로서의 자질을요. (네) 그는 이익이나 명예를 탐하지 않아요. 그는 이 시기에 인류를 돕도록 천국에서 대통령으로 임명한 사람입니다. 그는 코리아를 중재하고 중동 또한 중재할 수 있죠. (네) 많은 국가들의 위기를요.

(President Trump: 평화에 대한 이 비전은 이전의 제안과는 근본적으로 다릅니다. 모래를 피로 물들이지 않고 중동에 평화가 왔습니다. 장담컨대 중동은 앞으로 평화로울 것입니다.

PM Benjamin Netanyahu: 위대한 평화 계획입니다.

President Trump: 이것이 팔레스타인인들에게 중대한 협정이 되길 바랍니다. 그렇게 되어야 합니다. 오늘 협정은 팔레스타인 사람들에게 마침내 그들 자신의 독립국가를 성취할 역사적 기회가 될 것입니다.

우리는 오늘 역사의 흐름을 바꾸기 위해 여기 있습니다. 수십 년간의 분열과 분쟁을 치르고 이제 우리는 새로운 중동의 새벽을 열었습니다. 이들 세 국가 지도자들의 위대한 용기 덕분에 서로 다른 신앙과 배경을 가진 사람들이 모두 평화와 번영 속에 더불어 사는 미래를 향해 우리는 큰 걸음을 내디뎠습니다. 그들은 협력해 나갈 겁니다. 그들은 친구입니다.

이스라엘과 수단공화국은 평화에 합의했습니다. 이제 두 대륙에 걸친 여러 아랍 국가들이 이스라엘과 평화를 이뤘고 앞으로 더 많은 국가들이 그렇게 될 것입니다.

진정으로 역사적인 공약을 선언하게 되어 정말 기쁩니다. 세르비아와 코소보는 경제 정상화를 각각 약속했습니다.

우리가 잘 해나가고 있다고 말할 수 있어 영광이며 위원장님도 그럴 것입니다. 그리고 대통령님, 감사합니다.)

그는 위대한 사람이죠. 그가 백악관에 있어야 해요. (네. 그는 마음이 올바르고 대통령에 적합한, 좋은 마음을 지녔습니다) 네. 그는 정말 대통령이 될 자격이 있습니다) 네, 맞아요. 그리고 그는 진실하죠. (네) 그는 전혀 거짓되거나 위선적인 사람이 아니죠. (맞습니다) 100% 순수하고 진실하죠. (네) 그리고 진정으로 그의 나라를 보살피고 세상 사람들을 위했어요. (맞습니다. 오,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리고 이번 정부는 국경을 열었지만 아이들을 마치 통조림 속의 정어리처럼 비상 담요에 싸서 한데 몰아넣었어요. 그래서 서로 감염되고 있어요. 국경 캠프나 국경 호텔에서 아동성추행에 관한, 어린이들이 성추행 당했다는 기사들도 있었어요. 그래서 그들은 다른 곳으로 옮겨야 했죠. 얼마 전 폭스 뉴스에 나왔던 것 같아요. 그들이 견공 우리와 같은 비좁은 곳에 한데 모여 있기 때문이죠. (네) (네) 그들이 집권했던 지난번에 이미 만들어 뒀던 곳이죠. 바이든이 부통령이었던 시절 그들이 동물 우리 같은 이 시설을 만들었죠. (오, 세상에) 자비와 사랑, 이런 모든 것에 대해 말을 하면서요.

그리고 수만 명의 아이들이 왔죠. (네) 와서 그 비좁은 곳에서 아프고 감기에 걸리고 영양실조에 걸리는 그런 상황이죠. 아주 혼란스럽고 누구도 관리를 못하고 있죠. 그들은 이 모든 갑작스러운 유입에 준비가 되지 않았으니까요. (네)

트럼프 대통령 시절에는 더 질서정연하고 관리가 되었죠. (그렇습니다, 스승님) 그는 『멕시코에 머물며 신청하라』고 말했어요. (네, 정확합니다) 그는 『올 수 없다』고 하지 않았으며 신청하라고 했죠. (네) 아이들이 검역 구역에 있는 동안 다른 아이들에게 전염시킬 수 있는 병에 걸렸는지 확인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말이죠. 이는 정말 합리적이며 사려 깊은 것이죠. (그렇습니다)

그러니 단지 『자비, 자비』라고 말한다고 해서 자비로운 것이 아니죠.

(오, 맞습니다) 손님이 올 때는 그들에게 필요한 물자 등을 제대로 준비해야 하죠. 그러니 사랑과 자비에 대해 말만 하는 건 전부 가짜에요. (네) (네, 스승님) 그래요. (네, 스승님)

좋아요. 다른 알려진 문제에 대한 질문 있나요? 일이나 다른 것들에서요. (아뇨, 괜찮습니다) 좋아요. 그럼 괜찮아요. (네, 물어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래요, 좋아요. (스승님께선 괜찮으신지요?) 내가 어떤지도 모르겠군요. (오, 스승님) 그저 일만 하고 있어요. (네) 어떨 땐 하루 한끼조차 먹을 시간이 없어요. 삶이 규칙적이지 않죠. (네) 하지만 괜찮아요. 일할 수 있다는 사실에 정말 감사해요. (네, 저희도 그렇습니다. 스승님의 건강과 안전을 항상 기도합니다) 고마워요. 나도 여러분의 건강과 안전을 기도해요. (감사합니다, 스승님) 여러분 모두는 이 시대의 영웅들이죠. 진심이에요. (감사합니다, 스승님) 천만에요. 여러분 모두에게 신의 축복을 기원해요. (감사합니다, 스승님께 신의 축복을 기원합니다)

신께서 이 세상을 축복하시고 우리를 더 높은 의식수준으로 고양하시어 우리가 빛을 볼 수 있길 기원합니다. (네) 특히 전쟁광들에게, 공격적인 성향의 사람들에게, 다른 이들의 피로 번영하는 국가들에 말이죠. (네) 신께서 그들에게 빛을 볼 수 있게 하시길 기원합니다. (네)

감사합니다, 주여, 당신의 인내와 관용, 자비에 감사드립니다. 우리 모두 감사드립니다. 신께서도 축복받으시길 기원합니다. 주여, 당신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 이 모든 격동 속에서 당신의 평안을 기원합니다. 인간이 그들 자신과 동료 존재들, 동물에게 야기하는 이 모든 고통과 혼란에 빠진 이 지구를 지켜보는 건 당신께 분명 큰 고통일 겁니다. 필요하다면 주님께도 평화의 축복을 기원합니다. 우리는 당신을 사랑합니다. 진정으로 우리는 당신을 사랑합니다. 그래요, 그럼 다음에 봐요. 잘 있어요. (안녕히 계세요, 스승님)

HOST: 이 모든 뉴스 뒤에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간에 휴전협정이 이뤄졌다는 기쁜 소식이 들렸습니다. 스승님께서는 이 휴전 소식을 들으시고 『기쁨의 눈물을 흘렸고 이 평화의 징조에 대해 신께 진심으로 겸허히 엎드려 감사했으며 그것이 지속되길 기도했다』고 하셨습니다.

가장 자애로우신 스승님 스승님의 무한한 사랑과 지도가 인류에게 절실히 필요한 지금 이 어려운 시기에 이곳 지구에 스승님께서 우리와 함께하심을 천국에 감사드립니다. 세상을 개선하기 위한 스승님의 쉼 없는 헌신은 그 안의 모든 존재들에게 축복을 선사합니다. 인류가 참회와 자비의 길을 걸으며 신의 자비를 받아들이길 기도합니다. 소중한 스승님의 마음에 평화가 함께하길 빌며 모든 수호신들의 사랑의 지원으로 스승님께서 항상 안전하고 건강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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