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한국어
  • English
  • 正體中文
  • 简体中文
  • Deutsch
  • Español
  • Français
  • Magyar
  • 日本語
  • 한국어
  • Монгол хэл
  • Âu Lạc
  • български
  • Bahasa Melayu
  • فارسی
  • Português
  • Română
  • Bahasa Indonesia
  • ไทย
  • العربية
  • Čeština
  • ਪੰਜਾਬੀ
  • Русский
  • తెలుగు లిపి
  • हिन्दी
  • Polski
  • Italiano
  • Wikang Tagalog
  • Українська Мова
  • 기타
  • English
  • 正體中文
  • 简体中文
  • Deutsch
  • Español
  • Français
  • Magyar
  • 日本語
  • 한국어
  • Монгол хэл
  • Âu Lạc
  • български
  • Bahasa Melayu
  • فارسی
  • Português
  • Română
  • Bahasa Indonesia
  • ไทย
  • العربية
  • Čeština
  • ਪੰਜਾਬੀ
  • Русский
  • తెలుగు లిపి
  • हिन्दी
  • Polski
  • Italiano
  • Wikang Tagalog
  • Українська Мова
  • 기타
제목
내용
다음 동영상
 

불교 이야기: 브라만 여인, 친차, 5부 중 2부

내용 요약
다운로드 Docx
더보기

그건 끔찍한 죄예요. 누군가를 모함하고‍ 명예를 훼손하는 것은‍ 그를 죽이는 것만큼이나‍ 나쁘거나 혹은 더 나쁘죠. 특히 그 사람이‍ 깨달은 성인이고‍ 아무에게도 해를 주지‍ 않았다면요. 오직 좋은 가르침만 주고‍ 사람들에게 좋은 것만‍ 상기시키고 해탈의 길을‍ 가르쳤다면요. 그래서죠.

그녀를 부른 건 누군가가‍ 그녀를 끌어들이면 부처를‍ 음해할 수 있다고 그들에게‍ 조언했기 때문이죠. 하지만 그들도 어떻게‍ 해야 할지 몰랐죠. 그래서‍ 그녀를 불러서 그곳에‍ 세워두고 자신들도‍ 뻘쭘히 서서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몰랐던 거죠.

마침내… 그녀가 계속‍ 질문을 하자, 그들은 말했죠. 『부처의 명예를‍ 실추시키기 위해‍ 무슨 일이든 해보게』‍ 그녀는 그러겠다고 했죠. 여자들은 영리하잖아요. 『그때부터 그녀는‍ 목적을 이루기 위해‍ 여자로서 할 수 있는‍ 온갖 수단을 동원했다.

『사위성의 출가승들이‍ 부처의 설법을 듣고‍ 기원정사에서‍ 돌아올 때‍, 그녀는 빨간 망토를‍ 걸치고‍ 향수를 뿌리고‍ 손에 화환을 든 채‍ 기원정사를 향해‍ 걸어갔다』‍ 부처의 신도들과‍ 제자들이‍ 기원정사에서 나와‍ 집으로 가고 있었어요. 그때 소위 이 비구니는‍ 아주아주 화려하고‍ 눈길을 끄는‍ 빨간 망토를 입고, 향수를 뿌리고, 꽃으로 치장하고‍ 기원정사를 향해‍ 반대 방향으로 걸어갔죠. 부처가 머무는 곳으로요. 무슨 일이 벌어질지‍ 여러분은 알 거예요.

『그러자 물론‍ 사람들이 물었다. 「지금 이 시간에‍ 어디를 가는 거예요?」』‍ 『그러자 그녀는 말했다. 「내가 어디 가는지‍ 무슨 상관이죠?」』‍ 『남 일은 상관 말라』며‍ 대답조차 하지 않았죠. 『그녀는 그렇게 대답하고‍ 기원정사 근처에 있는‍ 그 종파의 수도원에서‍ 밤을 보냈다. 그런 뒤, 이튿날 아침 일찍‍ 부처님께 아침 인사를‍ 드리기 위해‍ 재가 제자들이 무리 지어‍ 도성에서 나오고 있을 때‍, 그녀는 도성으로‍ 돌아갔다』‍ 마치 기원정사에서 밤을‍ 보낸 것처럼요. 허나 아니죠. 시기하는 그 종파‍ 교사들의 사원에 머물렀죠.

『사람들이 또 「당신은 어디서 밤을 보냈죠?」‍ 하며 묻자, 그녀는‍ 「내가 밤을 어디서‍ 보내든 무슨 상관이죠」‍ 하며 그냥 가던 길을 갔다. 한 달 반이 지난 뒤에도‍ 그녀는 계속 이렇게 했다. 그들이 이렇게 물을 때마다 「기원정사 향실에서‍ 고타마 승려와 함께‍ 밤을 보냈어요」라고‍ 대답하곤 했다』‍ 향실은 특별히 부처가‍ 다른 승려들이나 사람들과‍ 떨어져서 홀로 지낼 수‍ 있도록 지어진 거처였죠. 그래서 그녀는 향실에서‍ 고타마 부처와 함께‍ 밤을 보냈다고 한 거예요. 한 달 반이 지나자‍ 그렇게 대답했던 거죠. 그 전엔 그냥 『남 일은‍ 상관 말라』고 했었죠. 하지만 얼마 뒤…‍ 5, 6주 뒤엔 부처와‍ 밤을 보냈다고 했어요. 『부처』가 아니라‍ 『고타마 승려』라 했죠.

『그녀의 대답을 듣고‍ 아직도 속된 이들의‍ 마음엔 의심과‍ 의혹이 솟구쳤다』‍ 아직 진정으로 깨닫지‍ 못한 이들을 말해요. 그들은 별로 높이‍ 깨닫지도 못했고‍ 내면의 지식을‍ 인지하기 위해 열심히‍ 수행하지도 않았죠. 듣는 것만이 아니라‍ 내면 직관으로 아는 거죠. 비전이나 지혜로‍ 그게 사실인지 아닌지‍ 알 수 있죠. 그들은 그녀 말을 들었죠. 그런 이들은 쉽게 흔들려요. 믿음이 굳건하지 않아요. 깨달음은 적은데 에고는‍ 크고, 무지는 더 큰 거죠. 그래서 의심이 생겼어요. 뭔가 있다고 그녀 말을‍ 어느 정도 믿게 됐죠. 여전히 『속인』이었죠. 아직 성인은 아니었던 거죠. 비록 그들이 출가해서‍ 부처를 따랐다 해도‍ 아직 그들은‍ 세상의 등급, 인간의 등급을‍ 뛰어넘지 못했어요. 『속인』이라 하죠. 그래서 그들 마음 속엔‍ 의심이 생겼어요. 『그들은 자문했다…』‍ 허나 누군 안 그러겠어요. 너무나 뻔하잖아요? 그녀의 처신이요. 너무 명백해 보였죠. 누군들 믿지 않겠어요? 성인이든 아니든요. 사람들은 그런 식으로‍ 그냥 생각했을 거예요.

『그들은 자문했다. 「사실일까 거짓일까?」‍ 서너 달이 지났을 때, 그녀는 배에‍ 붕대를 감고‍ 임신한 것처럼‍ 보이게 한 뒤‍ 진홍색 망토를 둘렀다. 그리고 말했다. 「전 고타마 승려의‍ 아이를 가졌어요」‍ 그리하여 얼간이들은‍ 그녀에게 속아넘어갔다』‍ 어리석은 사람들이죠. 『8, 9개월이‍ 지났을 때, 그녀는‍ 둥근 나무 조각을‍ 배에 묶어 고정시키고‍ 망토로 그걸 가린 뒤‍ 황소의 턱뼈로‍ 자기 손과 발과 등을‍ 두드려 온몸이‍ 부어오르게 하고‍ 기진맥진한 척했다. 그런 뒤 어느 날 저녁에‍ 법당으로 가서‍ 여래 앞에 섰다』‍ 여래는 부처를 의미해요.

『거기서 여래는 찬란하게‍ 장식된 법좌에 앉아‍ 설법을 하고 있었다. 부처의 앞에 서서‍ 친차 마나위카는‍ 그를 비방했다』 『「존자님은 대중들 앞에서‍ 설법을 하고 계시군요. 당신 음성은 달콤하고‍ 당신 입술은 부드러워요. 그럼에도 당신으로 인해‍ 난 아이를 가져서‍ 출산일이‍ 다가오고 있어요. 사정이 이러한데도‍ 당신은 내가 누울 방 한 칸‍ 마련해주지 않고‍ 버터나 기름 등‍ 다른 필요한 것들을‍ 제공해주지도 않는군요. 자신의 의무를‍ 저버리고…」』‍ 아버지로서의 의무요. 『「당신 후원자인‍ 코살라국왕이나‍ 급고독장자나‍ 당신의 저명한 여제자인‍ 위사카에게 당부하여‍ 이 젊은 여인에게‍ 필요한 것을 해주라고‍ 하지도 않았어요. 그런 말을 전혀 안 했죠. 당신은 쾌락을 얻는 법은‍ 잘 알면서‍ 당신이 만든 아이를‍ 돌보는 법은‍ 모르는군요」‍ 그녀는 회중 한 가운데서‍ 부처를 비방했다』‍ 그 당시‍ 대중들 앞에서요. 『손에 똥 덩어리를‍ 든 여인이‍ 달을 더럽히려‍ 들 수 있다』‍ 이 말은 소용이 없다는‍ 뜻일 겁니다. 어떻게 달을‍ 더럽힐 수 있겠어요?

오늘은 추석이니‍ 마침 알맞은 이야기네요. (달이요)‍ 그런 생각은 못했는데‍ 적절한 얘기네요. 추석에, 달 이야기요.

『그러자 여래께서‍ 설법을 멈추고‍ 사자후를 토하시며‍ 크게 호통을 치셨다』‍ 보통 부처는 큰 소리를‍ 내지 않는데‍ 아마 이런 거짓말에‍ 화가 났을 겁니다. 그래서 고함을 치고‍ 사자후를 토한 거죠. 『자매여, 그대의 말이‍ 진실인지 거짓인지는‍ 오직 그대와 나만이‍ 알고 있다』‍ 그는 부인조차 안 했죠. 이것이 부처의‍ 처신법이에요. 매우 고귀한 행동이죠. 『아니, 그건 거짓이다. 그대는 사악하다. 나에 대해 그런 말을 해선‍ 안 된다. 그대는‍ 그게 거짓임을 안다』‍ 이렇게 말하지 않았어요. 『그대의 말이‍ 사실인지 거짓인지는‍ 그대와 나만이 알고 있다』‍ 그게 거짓임을 그녀는‍ 알고 있다는 말이죠. 그도 알고 있고요. 하지만 부인하지 않았죠. 그녀를 쓰레기 취급하거나‍ 하지 않았어요. 참 고귀하죠. 재가 제자들과 출가승들, 왕과 모든 이가 있는‍ 전체 회중 앞에서‍ 그는 아무 말 안 했죠. 『그러자 그녀는‍ 「그래요, 하지만 당신과‍ 나만이 알고 있는 것의‍ 진위를 누가 가릴 수‍ 있겠어요?」라 했다』‍ 어떻게 우리가 누구를‍ 판단할 수 있겠냐는 거죠. 다른 모두가‍ 알아야 한다는 거예요.

『그러자 그 순간‍ 제석천이…‍ 33천 욕계, 33신의 왕인‍ 제석천의 의자가‍ 갑자기 뜨거워졌다』‍ 그건 세상에 뭔가‍ 문제가 생겼단 신호였죠. 그와 관련해서요. 의자가‍ 뜨거워진 걸 느꼈어요. 『그래서 그는 그것의‍ 원인을 곰곰이 생각하다가‍ 친차 마나위카가 여래에게‍ 누명을 씌우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따타가따』는 부처의‍ 칭호 가운데 하나예요. 『여래』란 뜻이죠. 『그는 혼잣말로』‍ 제석천이요. 『「이 문제를‍ 해결해야겠다」고 했다. 그래서 네 명의 신들, 천국의 보좌관들을‍ 대동하고 출발했다. 그의 보좌관들은…』‍

다리를 뻗어요. 몸을 돌려 제대로 뻗어요. 구루 앞에서‍ 다리를 뻗으면 안 된다는‍ 인도 관습은‍ 걱정하지 마세요. 전혀 걱정하지 마세요. 난 인도인이 아니니까‍ 편하게 있어요. 인도‍ 관습에선 안 되죠. (예)‍ 구루를 향해 다리를‍ 뻗으면 안 돼요. 구루를 향해 다리, 발을‍ 뻗고 잠을 자도 안 되고‍ 구루와 같은 높이의‍ 의자에 앉아도 안 되고‍ 그렇죠. 하지만‍ 난 인도인이 아니라 했죠. 인도 마타지가 아니에요. 그러니 편하게 있어요. 원하는 대로‍ 다리를 뻗어요. 편하게 있어요. 바닥에‍ 오래 앉아 있으면‍ 불편하니까요. 더 좋은 곳을 제공하지‍ 못해 미안해요. (아닙니다)‍ 네, 그래요.

또 우린 나이가 들었죠. 나이가 들면‍ 몸이 불평을 해요. 소린 없지만 크게 불평하죠. 이 계절에 이곳은‍ 좀 습해요. 그래서 뼈에‍ 문제가 생기죠. 약 상자를 두 개 뒀어요. 밖에 차를 끓이는‍ 기계 옆에 (예)‍ 작은 약 상자를 뒀으니‍ 그걸로 문지르세요. 필요할 때 언제든 쓰고‍ 거기 갖다 놓으세요. 다른 이들도 쓸 수 있게요. 사용법이 안에 있어요. 알겠죠? (예)‍

『제석천은 네 신들, 네 명의 천국 보좌관들, 보좌관 천신들을‍ 대동하고 출발했다』‍ 그의 보좌관들이죠. 아마 그의 운전수와‍ 저택관리인과‍ 또 다른 차관, 혹은‍ 예비 장관이죠. 영국에선 그렇게 칭해요. 그림자(예비) 장관이요. 『그림자』라 하면 별로‍ 미덥지 않게 들리죠? 미국에선‍ 차관이라고 하는데‍ 그림자 비서라고…‍ (그림자)‍ 그림자 장관이라고도 해요. 오, 난 이게…‍ 명칭이 좀 그래요. 수상쩍고 무섭게 들려요. 어쨌든 좋아요.

그는 네 명의 그림자‍ 보좌 신들과 내려왔어요. 그리고 이 네 명의 신, 천신이든 뭐든 간에‍ 그들은 신통력을 써서‍ 쥐로 변신했어요. 『그리고 이빨로 물어서…』‍ 그들은 내려왔어요. 그들은 천국에서‍ 부처가 앉아 있는 곳으로‍ 내려와서‍ 쥐로 변신했어요. 『그리고 이 작은 쥐들은‍ 그 여자의 배에‍ 둥근 나무 조각을 고정시킨 끈을‍ 이빨로 물어서‍ 끊었다. 그 순간 바람이 불어‍ 그녀를 덮고 있던‍ 망토가 휘날렸고‍ 나무 조각이‍ 그녀 발에 떨어져‍ 그녀의 양쪽 발가락도‍ 잘렸다. 그러자 회중이 소리쳤다. 「한 마녀가‍ 세존을 모함했다!」‍ 그들은 그녀 머리에 침을 뱉고‍ 흙덩이와 막대기를‍ 손에 들고 그녀를‍ 기원정사에서 쫓아냈다』 부처가 있는 곳에서요.

부처는 아무 말 안 했지만‍ 그렇게 됐어요. 『그녀가 여래의 시야에서‍ 사라졌을 때‍, 대지가 갈라지더니‍ 그녀 발 밑에 심연이‍ 열리고 무간지옥에서‍ 불길이 치솟았으며‍ 부잣집에나 있을 법한‍ 주홍색 담요로 휘감듯이‍ 그 불길이 그녀를‍ 집어삼켜 버렸다. 그녀는‍ 아비지옥에 태어났다』‍

아비지옥은 끊임없이‍ 벌받는 지옥이에요. 단 1초도 쉬지 못해요. 끝없이, 끝없이‍ 벌을 받게 됩니다. 마치 영원처럼‍ 아주아주 긴 시간을요. 무간지옥이라고도‍ 불리죠. 무간지옥 중 하나예요. 무간이란 말은‍ 하루 종일, 24시간 내내, 매초마다 끊임없이‍ 벌을 받는다는 뜻이에요. 죽게 만들고‍ 고통받게 한 뒤에‍ 또 다시 살아나고‍, 그런 뒤에 또 살아나고, 또 살아나서 거듭‍ 반복해서 벌을 받게 하죠.

쉼 없이 이어지는‍ 최악의 지옥입니다. 정말 최악의 중죄인들이‍ 가는 곳이에요. 최악의 죄인들이요. 처가 그런 게 아녜요. 부처는 결코 그 누구도‍ 벌주길 원치 않았어요. 제석천이 원한 것도‍ 아니었어요. 업장이 그들을 있어야 할‍ 곳으로 끌어당기는 거죠. 무고한 부처를 비방하는 건 끔찍한 일이죠. 그래서 그런 거예요. 일반인을 비방하는‍ 사람들도 역시나‍ 벌을 받아요. 하지만‍ 깨달은 성인을 비방하는 건‍ 자신에게 할 수 있는‍ 최악의 행위입니다. 그래서 곧장, 그 즉시‍ 불길이 치솟아 올라‍ 그녀를 아비지옥으로‍ 끌고 갔어요.

『그때부터‍ 그 종파의 위상과‍ 명리는 더 떨어졌다』‍ 더 얻고자 했지만‍ 더 잃게 된 거죠. 『하지만 스승에게 올리는‍ 공양은』 부처를 말해요. 『점점 더 많아졌다』‍ 물론 부처의 명성은‍ 전보다 더 커졌어요. 그러니 실상 그녀는‍ 부처를 도운 거죠. 그 종파도 어떤 면에선‍ 부처를 도운 거고요. 하지만 뿌린 대로 거둡니다. 그들은 부처를‍ 도우려고 한 게 아니라‍ 해치려고 했죠. 그러므로 그런 결과를‍ 거둬야 했던 겁니다.

그리고 이건 다른 교사들과‍ 한 게 아니에요. 그 여자가 한 거죠. 그녀가 스스로 이런‍ 계략을 꾸민 것이니까요. 그들은 그녀에게 어떻게‍ 하라고 말하지도 않았고‍ 어떻게 부처의 명예를‍ 훼손시킬지도 몰랐어요. 하지만 그녀는‍ 고귀한 브라만 종파의‍ 비구니였음에도 불구하고‍ 그런 식으로‍ 부처를 모함하며‍ 회중들 앞에서‍ 부처를 비하했어요. 그건 끔찍한 죄예요. 누군가를 모함하고‍ 명예를 훼손하는 것은‍ 그를 죽이는 것만큼이나‍ 나쁘거나 혹은 더 나쁘죠. 특히 그 사람이‍ 깨달은 성인이고‍ 아무에게도 해를 주지‍ 않았다면요. 오직 좋은 가르침만 주고‍ 사람들에게 좋은 것만‍ 상기시키고 해탈의 길을‍ 가르쳤다면요. 그래서죠.

더보기
모든 에피소드  (2/5)
1
2021-07-28
6711 조회수
2
2021-07-29
5450 조회수
3
2021-07-30
5271 조회수
4
2021-07-31
5194 조회수
5
2021-08-01
5211 조회수
공유
공유하기
퍼가기
시작 시간
다운로드
모바일
모바일
아이폰
안드로이드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
GO
GO
Prompt
OK
QR코드를 스캔하세요 ,
또는 다운로드할 스마트폰 운영체제를 선택하세요
아이폰
안드로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