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한국어
  • English
  • 正體中文
  • 简体中文
  • Deutsch
  • Español
  • Français
  • Magyar
  • 日本語
  • 한국어
  • Монгол хэл
  • Âu Lạc
  • български
  • Bahasa Melayu
  • فارسی
  • Português
  • Română
  • Bahasa Indonesia
  • ไทย
  • العربية
  • Čeština
  • ਪੰਜਾਬੀ
  • Русский
  • తెలుగు లిపి
  • हिन्दी
  • Polski
  • Italiano
  • Wikang Tagalog
  • Українська Мова
  • 기타
  • English
  • 正體中文
  • 简体中文
  • Deutsch
  • Español
  • Français
  • Magyar
  • 日本語
  • 한국어
  • Монгол хэл
  • Âu Lạc
  • български
  • Bahasa Melayu
  • فارسی
  • Português
  • Română
  • Bahasa Indonesia
  • ไทย
  • العربية
  • Čeština
  • ਪੰਜਾਬੀ
  • Русский
  • తెలుగు లిపి
  • हिन्दी
  • Polski
  • Italiano
  • Wikang Tagalog
  • Українська Мова
  • 기타
제목
내용
다음 동영상
 

부지런한 탐구를 통해 자신을 알자, 7부 중 6부

내용 요약
다운로드 Docx
더보기

(진보의 증거요. 제가 진보하는지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입문한 지 얼마나 됐죠? (7년입니다) 7년 됐는데 아직도 모르겠어요? (스승님을 알기 전에 1세계 깨달음이 있었고 또 많은 일들, 체험이 있었는데… 입문을 하게 되면서 무슨 일이든 일어나지만 제가 행복하고 운이 좋고 사랑 많고 현명합니다. 체험이나 비전은 없지만 진보한다고 느낍니다. 이유는 모르겠지만요) 그럼 좋은 거예요. 좋아요. 내가 여러 번 말했어요.

때론 명상 중에 마음을 초월한 다른 세계로 가는데 그러면 마음이나 두뇌가 그걸 기록 못 해요. 그럼 돌아왔을 때 잊게 되죠. (왜죠? 마음은 온갖 말과 어리석은 공부로 가득해서군요) 아뇨, 마음은 영혼보다 낮은 등급이기 때문이죠. 마음은 멀리 못 가요. (예) 가령, 차가 있다고 할 때 여기 오려면 차가 필요하죠. 하지만 명상 홀에는 차가 못 들어와요. 차가 명상 홀에 들어올 수 있다 해도 우리가 얘기하는 걸 차는 전혀 이해 못 하죠. (예) 마음, 두뇌는 자동차일 뿐이에요. (예)

됐나요? (또 있습니다) 네, 하세요. (스승님에 대해 가족과 친구들에게 얼만큼 말해야 하나요?) 얼만큼요? (스승님에 대해서요. 신이라고 말해도 되나요? 왜냐하면…) 아무 말도 말아요. (아무 말도요?) 여러분에게도 안 하잖아요. (그들은 스승님을 그리워해요) 그들에게 나는 영성을 가르치고, 요가를 가르치고, 명상을 가르치고, 채식하도록 가르치고 자비를 가르친다고만 해요. 그거면 돼요. (세상에 그런 교사는 많습니다) 내가 맘에 든다고 해요. 인연이 있다고요. (예)

대학은 많이 있죠. 가령 모든 학생이 옥스퍼드대학에 가진 않죠. 프린스턴대학에 모두 가는 것도 아니고요. 아니면 하버드대요. 여러 다른 대학에 가는 것도 괜찮아요. 그렇게 말해요. (네. 그리고 스승님과 얘기할 때 안 두려워서…) 어떻다고요? (두렵거나 긴장되지 않아요. 이전엔 스승님과 얘기할 때 긴장했는데 이젠 괜찮아요) 좋아요.

(5세계의 삶에 대해 궁금해서 자세히 알고 싶습니다) 자세히요? (말해주실 수 있나요?) 아뇨. (감사합니다) 미안해요, 인간의 언어로는 못해요. 한계가 있죠. 크고 밝은 빛과 사랑, 친절, 은총이 넘치죠. 사과에 대해서도 달고 맛있고 즙이 많다고 말할 수 있는 게 다죠. 하지만 직접 먹어봐야죠. 오! 저런, 거기에 안 가봐서 그런 거예요. 가봐도 모르거나요. 아직 못 가봐서 그렇죠. 아직은요. 가게 될 거예요. 두 세계를 더 오르면 5세계에 이를 거예요. 와. 이미 아주 높아요. 어떤 신병이 할머니에게 편지를 썼어요. 『할머니, 손자는 지금 군대에서 아주 높아요. 계급이 아주 높아요. 열세 번만 진급하면 대령이 되거든요』 멋지지 않나요? 5세계 스승이 되려면 몇 번이나 더 진급해야 하죠?

휴! 질문 더 있나요? 내일이 마지막 날이니까 지금 질문해요. 내가 일찍 갈지도 몰라요. 나중에 갈 수도 있고요. 일찍 가는 게 낫겠죠. 내일은 답하기가… 네, 여기요! (제 몸 때문에 괴롭습니다) 왜요? 너무 덥죠? 그래요. (아뇨, 더운 건 괜찮습니다) 그럼 뭐죠? 어디 아픈가요? (아뇨) 그럼 왜 그래요? (너무 많이 먹은 것 같아요) 안 됐네요. 내 잘못이에요. (아닙니다) 적어도 음식은 즐겼죠. (네, 그렇습니다) 그래서요? (전 날씬하고 멋지고 명상할 때 힘들지 않길 바랍니다) 내가 어떻게 해야 하죠? 내가 당신 대신 적게 먹고 당신 대신 명상할까요? (그냥…) 네? (그렇게 하라고 말씀만 해주시면 돼요) 어떻게요? 난 영양사가 아니에요. (전… 어떻게 할지 알아요) 그래요? 그럼 그렇게 해요. (네, 감사합니다. 그 말씀이 필요했어요)

네. 자신을 위해서 하세요. 어떻게 할 건가요. 굶을 건가요? 그건 아니죠. (전 그냥… 몸을 정화하려고요) 그게 뭔가요? (메신저에 나와요) 아. (한동안 단식하는 것과 같죠) 단식이요! 아주 어려워요. (열흘 정도 하는 거예요) 그래요, 해볼 수 있죠. 한 주나 열흘 정도는요. 해가 되진 않지만 힘들겠죠. (네, 그렇습니다) 어쨌든 할 수도 있는데… 단식할 필요는 없지만… 좋아요. 아마 단식 후엔… 단식을 하고 싶다면요. 난 그런 걸 권하진 않아요. 좋아요. (더 빠릅니다) 난 그런 걸 권하진 않아요.

지방을 배제한 식사를 할 수도 있어요. 예를 들면 튀기는 대신 삶거나 하는 거죠. 그럼 음식을 전부 끊지 않고도 날씬해질 수 있어요. 당신 몸이 지방을 잘 흡수하지 못해 몸에 축적된다면 그저 단순한 식사를 해요. 예를 들면, 잘 모르겠지만 현미와 데친 채소 같은 거요. 혹은 전에는 기름을 많이 사용했다면 이제부턴 기름을 덜 사용하는 거예요. 가령 예전에는 기름을 두 스푼 썼다면 이젠 한 스푼이나 반 스푼만 쓰는 거죠. 그리고 볶는 요리를 할 땐 물을 좀 넣는 거예요. 효과는 거의 같아요. 그래서 기름기가 없다는 느낌이 안 들죠.

무지방 콩요거트나 (비건)크림이 안 들어간 (비건)아이스크림도 있어요. 또 무가당, 무알콜, 무카페인 음료들도 있고요. 디카페인 커피를 마실 수도 있어요. 설탕과 (비건)크림이 없는 디카페인 커피, 예를 들면요. 저지방 빵을 먹어도 돼요. 당신에게 맞는 무지방 식품들이 많이 있어요. 집에서 기름을 점차 줄여요. 샐러드의 경우 대부분 많은 올리브오일과 식초를 넣죠. 식욕이 도네요. 그러면 이젠 오일을 약간 넣고 식초를 많이 넣어요. 너무 많이 넣으면 시겠죠. 보통 나는 오일이나 식초를 쓰지도 않아요. 그냥 매기(간장)을 약간만 넣는데 맛있어요. 그것으로 충분해요. 그리고 현미밥 조금하고요. 밥에다 참깨를 좀 뿌리면 괜찮을 거예요. 과일도 있죠. 하지만 과일은 때로 너무 달죠. (예) 대신 레몬을 먹어요. 그것도 과일이죠, 그렇죠? 맞아요, 네.

(우리가 매일 명상할 때 이생에서 어떤 등급에 오를지 말지 이미 운명 지어져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여러분은 최대 5세계에 갈 수 있어요. 아니면… (하지만 우리의 성심과 수행에 따라 일정한 등급을 얻게 된다고 적혀 있는 건 아닌가요?) 5년 후에는 5세계에 간다는 식으로 적혀 있는 문서를 말하는 건가요? (아뇨, 운명처럼요… 우리 운명에 이생에서 5세계에 갈지 말지 정해져 있냐는 겁니다) 여러분 각자요?

사람마다 다릅니다. 이미 말했듯이 누구나 5세계에 갈 수 있어요. 일부는… (이생에요?) 네! 이미 있어요! 하지만 그들은 다시 떨어졌죠. 그게 유일한 문제예요. 그처럼 위대한 걸 유지하기란 어렵습니다. 아니면 다시 올라가야 하죠. 다시 올라가야 해요. 어떤 사람들은 이번 생에 5세계에 갈 수 있습니다. 이미 이룬 사람들도 있어요. 더 이상 발표하고 싶진 않아요. 저번에 발표했을 때 얼마 지나지 않아 그들이 뚝 떨어져서 내 체면을 구겼거든요. 여러분에 대한 신뢰를 잃어가고 있어요! 올라가는 건 아주 쉬워요. 하지만 떨어지긴 더 쉽죠. 그게 문제예요. 상관없어요. 천천히 하면서 즐기세요. 삶을 즐기고 명상을 즐겨요. 함께 모든 걸 즐기세요. 큰 세트예요. 걱정 말아요. 지금은 날 안 믿어도 죽을 때는 믿을 겁니다. 유일하게 나만 올 테니까요.

식사하러 갑시다. 더 이상 질문 없죠? 네, 네. 기다리세요. 네. 초콜릿. (사실 저는 스승님에게서 혜택만 입었습니다. 스승님을 뵙고 나서요) 혜택이 없다고요? (아뇨! 줄곧 이로움만 받았다고요…) 많은 이로움을 받았다고요. (해로움은 없고…) 물론 해 될 게 전혀 없죠. (전혀 해로움이 없어요) (그래서 수행을 시작하곤 그저 따랐습니다. 믿지 못할 이유가 없었죠. 의심이 가져온 혜택이었죠. 처음에는 증거를 찾았는데 의문을 갖는 것마다 증거가 나타났습니다) 날 시험하고 있었군요! (저는 심지어… 터무니없는 게 아니라 잠재 의식적으로는 설령 제가 하늘이 갈라지며 꽃이 떨어지길 요구한다 해도 그런 일이 생길 것 같았죠)

일어났다고요? (느꼈어요) 그런 건 요구하지 마세요. (안 했습니다) 그럼 이제 증거는 충분하군요. (증거 요구는 그만뒀습니다. 전 조건을 다 내려놓고 완전히 믿게 됐으니까요) 고맙군요! (그래서 전 갚을 수 없어… 스승님은 아무 요구도 없으셨고 제가 받은 모든 건 정말 무조건적이었어요. 전 큰 이로움을 얻었죠. 지금은 정말 스승님이 절 어디로 데려가시든 상관없어요. 무조건 따를 겁니다) 착하군요, 맘에 들어요. 네. 이거요. (아무튼 그렇게 되자 더 빨리 진보했습니다) 멋지네요! 당신이 모든 걸 놓아버렸기 때문이죠. (네) 그게 좋아요. 그게 최고죠. 당신은 자유예요. 당신이 자유롭단 거예요.

네, 여기 형제님이요. 여러분 자매의 형제님이요.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모든 것에 감사드려요) 천만에요. (제게 이런 체험이 있어요) 당신이 어쨌다고요? (체험을 했는데요. 엉덩이와 척추 중앙에서요) 수술했다고요, 알겠어요. (아뇨, 수술은 아녜요) 네? (수술이 아닙니다. 수술은 안 했어요) 그럼 무슨 말인가요. (계속 뭔가 올라오는 그런 느낌, 그런 체험이 있어요) 에너지가 올라온다고요. (전신에서, 목에서도요)

오, 쿤달리니 에너지가 풀려난 거예요. (2년 전부터 계속 그랬고요. 또…) 불편한가요? 아니면 편안한가요? (아주 불편합니다. 온통 뒤엉켜 있고 그건…) 알아요. 알아요. 거북하죠. 네. (때론 오르락 내리락 합니다) 오, 세상에 (전신에서요. 그래서… 뭔가를 먹더라도, 아주 단순하게 먹는데 그래도 그게 시작되어서… 뭔가를 먹자마자 그게 시작되고) 오. (24시간 지속됩니다) 언제부터 그랬죠? (2년 전쯤이요) 언제죠? 입문 전인가요, 입문 후인가요? (스승님의 책을 읽었을 때요. 그때 스승님의 관음법문을 알게 되었습니다. 또한 차크라 명상 테이프를 구해서 들었습니다. 그래서 모르겠어요. 그럴 수도 있는 건가요? 하지만 또 다른 문제가 있는데, 어렸을 때부터 오랫동안 제게 변비 문제가 있습니다) 알겠어요.

(또 제가 알게 된 게 있어요. 이건 알지 못했는데 제가 한 열 살 정도 때부터 휘파람 소리 같은 게 계속 들렸습니다. 왼쪽 귀에서 더 심하고 오른쪽 귀는 좀 덜합니다. 그래서 어떤 것에 연결이 된 건가요, 왜냐하면 때로는 제가 생각조차 할 수 없거든요. 그 소리가 온종일 일주일 내내 계속되면요. 그것도 정화작용인가요?) 어린 시절부터 계속 그랬군요. 그것이… (지난 2년 동안이요. 하지만 휘파람 소리는 제가) 어렸을 때부터 (어렸을 때부터 있었어요) 전혀 나아진 게 없나요? (오늘은 훨씬 좋게 느껴요) 오, 다행이네요. (그래서 정말 감사합니다. 그저 정화하는 건가요…?)

당신 안에 어떤 풀리지 않는 매듭이 분명 있어요. 하지만 계속해서 좋아질 겁니다. (네) 아. 종종 단체 명상에 나가나요? 그럴 시간이 되나요? (네, 네, 네. 대부분 매주 나갑니다) 인내해요. 좋아질 겁니다. (여길 또 당깁니다. 모든 곳에서요. 코도 그렇고요. 그러면 문제는 제가 지혜안에 집중하기가 어렵단 거죠) 집중하기가 어렵죠… (네) 몸에는 신경 쓰지 말라고 말했죠. 몸은 신경 쓰지 마세요. 입문 때를 떠올리고 몸에 신경 쓰지 말아요. 여기에만 집중해요. 집중이 안 되면 손톱으로 약간만 눌러요, 언제든지요. 이렇게요, 기억하세요. (네, 알겠습니다) 약간만 눌러요. 손톱으로요. 손톱을 약간 길게 길러요.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스승님) 그래서 내가 손톱을 기르는 거예요. 그러면… 최소한 내가 여러분의… 네. 천만에요. 됐어요.

다음은요? 아뇨, 저기 뒤에요. 저기 멀리요. 네, 뭐죠? (스승님, 독일 협회를 위한 기부금을 많이 받았는데요…) 어디에서요? (자기 집을 판 사람한테서요) 제자인가요? (예) 그는 뭘 원하는데요? (그는 상관 안 합니다. 저희 결정에 달렸습니다) 그는 어디 있나요? (그게…) 여기 있나요? (아니요) 그런데 왜 내게 묻나요? 당신에게 준 거 아닌가요? (스승님께서 뭔가 구입하길 원하시는지 여쭙고 싶었습니다) 독일에요? (네, 아니면 오스트리아요) 너무 춥죠. (아니면 어디든요) 우리한테는 너무 추워요. 여러분이 원하는 걸 해요. 난 아무것도 받지 않아요. (알겠습니다) 난 알고 싶지도 않아요. (감사합니다) 천만에요.

(저희는 대안적인 삶 홍보를 지원하고 싶다고 말씀 드려도 될까요?) 네. 원하는 대로 할 수 있죠. (홍보를 하고 싶은데 돈이 없는 센터는 제게 연락을 주세요) 물론이에요. 하지만 우리, 나, 본부는 지금까지 늘 지원해왔어요. 여러분이 원하면 동참할 수 있죠. 좋아요. (예) 원하는 대로 해도 돼요. (알겠습니다) 좋아요. 여러분 형제의 돈이죠. 난 아무것도 받지 않아요. 지금까지 일부 센터에서 대안적인 삶 홍보를 위한 자금이 부족하다고 해서 우리가 돈을 보내줬어요. 스스로 부담하고자 하면 괜찮고요. 그렇지 못하면 어떤 일이나 자선활동 같은 것을 할 때 항상 우리가 지원합니다.

왜냐하면 그들이 그런 활동을 하고자 하는데 간혹 재정이 충분치 못하기 때문이죠. 그래서 난 항상 본부에 말해요. 우린 그런 일들, 온갖 자선활동을 위해 자금을 비축해두거든요. 그래서 누군가 요청하면 보내줍니다. 뭐라도요. 그래 얼마나 되죠? 많나요? 40만 정도? (대략 그 정도입니다) 그럼 그는 지금 어디 살죠? 그는 어디에 살아요? 자기 집을 팔고 본인은 어디서 지내나요? (그가 여기 있는 것 같아요) 어디 있어요? 누구죠? 지낼 방이 있나요? (네, 그런 것 같습니다) 그 부자는 어디 있죠? 알고 싶어요. (스승님도 그를 아세요. 그는 집을 팔았습니다) 오, 알겠어요. 아주 좋아요. 잘됐군요. 그에게 잘된 일이죠.

사실 난 그 돈이 전혀 필요 없어요. 원하는 대로 하세요. 그것으로 그가 뭘 하고 싶은지 물어보세요. 괜찮아요, 난 필요 없어요. 여러분이 센터에 함께 모여서 뭘 하면 좋을지 그와 함께 의논하세요.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내게 물을 필요 없어요. 내 돈이 아니니까요. 그리고 난… (전 그저 스승님께서 뭘 바라시는지 알고 싶었어요) 네? (스승님께서 뭘 바라시는지 알고 싶었어요) 난 아무것도 원치 않아요. (네) 400은 아무것도 아니죠. 어쨌든 너무 적어요. (네) 정말이에요!

무슨 일이죠? (떠나야 합니다) 네. 가세요. (죄송합니다. 정말 아무것도 필요 없으신 건가요?) 여러분이 갖고 있어요. (돈이요) 갖고 있으세요. (감사합니다) 걱정 마세요. 집에 가서 잘 지내세요. 가고 싶으면 가세요. 그것에 대해 걱정 마세요. 별일 아닌 걸로 너무 신경 쓰지 말아요. 다 컸잖아요. 가서 플루트를 연주하세요. (예) 걱정 마세요. 사랑해요. (저도 사랑합니다) 와서 포옹 한번 해주세요. 마음에 속지 마세요. 두뇌에 속지 마세요. 잘 가요. 어떻게 가죠? 어떻게 집에 가나요? 차가 있나요? (아뇨, 하지만 돈이 충분합니다) 당신은 이제 정상으로 보이네요. 좋습니다.

질문 더 있나요? 없군요. 그럼 가서 식사합시다. 아니, 난 배고프지 않지만, 여러분은 가서 식사해요. 시장했을 거예요, 그렇죠? 그 사람은… 그 독일 사람 어디 있죠? 그의 이름이 뭐죠? 케니, 그 독일 사람 이름이 뭐죠? 마크, 그가 아직 여기 있나요? 거기요, 거기 있군요. 아직 면허증이 없고 서류만 있으면 누가 운전하죠? 면허증이 있군요. (근데 전…) 아마 내가 할 거예요. 하지만 당신은 일 때문에 돌아가야 하지 않나요? 헝가리에서 일하나요, 스웨덴에서 일하나요? (스웨덴이요. 근데…) 그럼 직장은 어떤가요? (그만뒀어요) 그랬군요!

(시간이 3주 더 있지만 제가 원하면 일할 수 있는 그런 일입니다) 네. 알겠어요. (그냥 연락해서 내일 일하러 가도 되냐고 물으면 됩니다) 오. 알겠어요. (그럼 그들은 알겠다고 하죠. 그러니 안 가도 됩니다) 네. 그런데 왜 그만뒀나요? (왜냐하면, 나중에 우린 헝가리에 갈 것이고 그 후엔 태국에 갈 거라서 1년 휴가를 잡았습니다) 아주 부자군요. (아니, 아니에요. 요즘엔 돈 없는 사람들이 비행기를 탑니다. 돈이 있는 사람들은 차를 몰고요) 네. (왜냐하면, 요즘엔 항공권이 아주 싸거든요) 사실 항공권이 아주 저렴하죠.

더보기
모든 에피소드  (6/7)
1
2020-11-07
5134 조회수
2
2020-11-08
4211 조회수
3
2020-11-09
3607 조회수
4
2020-11-10
3865 조회수
5
2020-11-11
4062 조회수
6
2020-11-12
3649 조회수
7
2020-11-13
3505 조회수
공유
공유하기
퍼가기
시작 시간
다운로드
모바일
모바일
아이폰
안드로이드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
GO
GO
Prompt
OK
QR코드를 스캔하세요 ,
또는 다운로드할 스마트폰 운영체제를 선택하세요
아이폰
안드로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