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한국어
  • English
  • 正體中文
  • 简体中文
  • Deutsch
  • Español
  • Français
  • Magyar
  • 日本語
  • 한국어
  • Монгол хэл
  • Âu Lạc
  • български
  • Bahasa Melayu
  • فارسی
  • Português
  • Română
  • Bahasa Indonesia
  • ไทย
  • العربية
  • Čeština
  • ਪੰਜਾਬੀ
  • Русский
  • తెలుగు లిపి
  • हिन्दी
  • Polski
  • Italiano
  • Wikang Tagalog
  • Українська Мова
  • 기타
  • English
  • 正體中文
  • 简体中文
  • Deutsch
  • Español
  • Français
  • Magyar
  • 日本語
  • 한국어
  • Монгол хэл
  • Âu Lạc
  • български
  • Bahasa Melayu
  • فارسی
  • Português
  • Română
  • Bahasa Indonesia
  • ไทย
  • العربية
  • Čeština
  • ਪੰਜਾਬੀ
  • Русский
  • తెలుగు లిపి
  • हिन्दी
  • Polski
  • Italiano
  • Wikang Tagalog
  • Українська Мова
  • 기타
제목
내용
다음 동영상
 

과연 누가 구원받을 수 있을까?, 11부 중 8부

내용 요약
다운로드 Docx
더보기

(스승님, 뉴랜드 아쉬람에서 제자들과 하신‍ 컨퍼런스에서 스승님의‍ 개들은 많은 비밀을‍ 알고 있다고 하셨죠. 가능하다면 들려‍ 주실 있을까요?) 기억이 안 나요. 내가 더러 말해줬죠. 그렇죠? (예, 스승님)‍ 물론 그래요. 가끔 그들은 내게 말해요. 『이 사람은 좋지 않고‍ 저 사람도 좋지 않아요』‍ 하지만 사적인 거라서‍ 말해주고 싶지 않아요. (이해합니다, 스승님)‍ 많은 비밀을 말해주죠. 내가 알아채지 못해서요. 예를 들면,‍ 이런 말을 해요. 『누구누구는‍ 당신한테 좋지 않아요. 그는 좀...』‍ 말해도 될지 모르겠네요. 『육체적으로 매료됐어요』‍ 육체적으로 원한단 거죠. 『그는 그런 저급한 욕망의‍ 에너지를 갖고 있어요』 난 말했어요. 『난 못 느꼈는데』‍ 『난 그에게서 아무것도 못느꼈는데 어떻게 그렇게 말할 수 있니?』‍ 그러자 개들은 말했어요. 『당신의 가치와 청정함이‍ 당신을 보호했으니까요』‍ (오, 그렇군요)‍ 예를 들면 그래요.

개들은 이런저런 사람이‍ 개들에게 좋지 않고‍ 내게 좋지 않다고 했지만‍ 때론 선택의 여지가 없죠. (예, 스승님)‍ 난 개들을 돌봐줄 사람이‍ 충분치 않아요. 하지만 나중에 난 바꿨죠. 난 말했죠. 『더 나은 선택을‍ 할 수 있을 때 바꿀게』‍ 하지만 업장이 다할 때까지 기다려야 했어요. 원한다고 항상 바꿀 수 있는건 아녜요. (예, 스승님) 나도 많은 걸 알고 있지만‍ 행동을 취하지 않기에‍ 개들이 상기시켜 줍니다. (예, 스승님)‍ 그들은 여러 번 날 구했죠.

한 번은 아주 웃겼는데‍ 개들 중 한마리, 큰 검정 개가 말했어요. 『그 사람, 그 남자는‍ 당신과 사랑에 빠졌어요』‍ 난 말했죠. 『정말?‍ 그는 젊고 잘 생겼고 난 이렇게 늙었는데‍ 어떻게 사랑에 빠지지?』‍ 그녀는 『정말이에요』 했죠. 난 말했죠. 『못 느끼겠는데』 그러자 『그럼 됐어요. 하지만 그와 사랑에‍ 빠지시면 안 돼요』 라고 했죠. 난 『뭐? 말도 안 돼!』 했죠. 『무슨 말을 하는 거니?』‍ 그런 뒤 『알았어』‍ 했죠. 난 그녀를 놀렸어요. 『내가 그와 사랑에 빠지면‍ 어쩔 건데?‍ 그게 너랑 아니면 어떤 것과 상관이 있니?』‍ 그러자 그녀는 말했죠. 『당신이 사랑에 빠지면‍ 평화가 사라질 거예요』‍ 내가 『무슨 평화?‍ 세계 평화 말이니?』 하자‍ 그녀는 『당신 개인적 평화요』‍ 했죠. 그래서 난 『와! 겁나는 걸‍. 하지만 네가 보기에‍ 내 사생활에‍ 평화가 있는 것 같니?』‍ 라고 하면서 『아, 고마워, 근데 넌 험담을 많이 하네?』 했죠. 그런 식이죠.

또는 누구누구가‍ 나를 질투한다는 등의‍ 얘기를 해요. 날 질투하고 마음속에‍ 좋은 의도나 존경심도 없다고요. 난 말했죠. 『괜찮아. 그건 그들의 문제니까‍. 그들이 날 존경한다면‍ 좋은 공덕을 쌓고‍ 수행도 진보할 테지만 날 존경하지 않는다면‍ 그것도 그들의 선택이지. 난 어쩔 도리가 없고 뭐라 할 수도 없단다』‍ 예를 들자면 그래요. (예, 스승님) 또한 비건 세상‍ 같은 것에 관한 것도 말해줬는데 이미 말했듯이, 천기를 누설할 수 없어요. (예)‍

(스승님‍, 이전 컨퍼런스에서‍ 언급하시기를‍ 지구의 힘든 시기에 도움을 주시려고 세상에 새로운 보호 고리를 치셨다고‍ 하셨는데요. 이 보호 고리는 어떤 역할을 하나요?‍ 그리고 고리를 치시는 대가로 스승님께서 많은 힘을 쓰셔야 했나요?)

지구가 폭발하지 않도록 보호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와, 세상에)‍ 이번이 두 번째예요. 처음에 내가 만든 건‍ 평화를 위한 거였죠. 이번이 두 번째인데‍ 지구를 물리적으로‍ 보호하기 위한 거예요. 그럼 여기에 사는‍ 모든 이들이 안전하죠. (감사합니다, 스승님)‍ 또 한 예로 혜성이 지구와‍ 충돌하지 않게 돼요. (와)‍ 또 태양 불꽃이 우리 세계를 태우지 않게 하죠. (와) 많은 일이 일어날 수 있죠. 또는 거대한 해일이‍ 도시들을 덮치지 않죠. (와)‍ (감사합니다, 스승님)‍ 물론 난 대가를 치러요.

어떻게 생각하나요?‍이 세상에 공짜가 있나요?‍ (아뇨, 스승님)‍ 공짜는 없다고 하죠. 그렇습니다. (저희를 위해 큰 희생을 하십니다)‍ 여러분이 내게‍ 질문하는 것도 그런데 내가 말을 하거나 TV에‍ 나오면 어떻겠어요. (예)‍ 매일, 모든 것에, 난 늘 대가를 치르죠. 매일 난 고통을 겪고 난관에 부딪힙니다. 크든 작든요. 그때 그때 다르죠. 어쩌겠어요?‍ 내가 그냥 여기 앉아‍ 내 삶을 보호하면서‍ 다른 건 상관하지 말까요?‍ (해 주신 모든 일에 감사합니다, 스승님)‍ 천만에요. 이런 질문들을 해서‍ 난 놀랐어요. 누가 이 질문들을 했죠?‍ 형제인가요, 자매인가요?‍ 여럿이서 한 거죠? (예)‍ 당신도 했고요.

(스승님, 이제 광적인 마귀들이 사라져서 스승님의 삶이‍ 훨씬 수월해지셨나요?)

약간이요. 어떤 면에서는 그래요. 마치 내 몸이 깃털처럼‍ 가벼워진 듯 가뿐해요. 어떤 면에서는요. 한데 세상은 그대로죠. (예)‍ 이 세상도 일종의 광적인 영인 셈이죠. 많은 사람들이 바뀌지‍ 않으니까요. 바뀌긴 해도‍ 온 세상이 바뀌진 않았고‍ 사람들은 여전히 고통받고‍ 여전히 분투하고 있어요. 내가 이 세상에 사는 한, 또 이 세상이‍ 존재하는 한은‍ 내 삶은 편치 않겠죠. (예, 스승님)‍ 하지만 이미 수십 년이 됐어요. 어제 오늘 일도 아니죠. (예) 새삼스러울 것도 없죠

(스승님, 인류가 빨리 깨어나‍ 변하고 세계 지도자들이 더욱 자비롭고 지혜롭게‍ 대처하며 비건법을 제정할‍ 가능성이 높아지도록‍ 마야와 마귀들의‍ 남아있는 에너지를 없앨‍ 방법이 있을까요?)

오, 나도 그랬으면 좋겠어요! 그들 존재 안에 이미 심어져 있어요. (예, 스승님)‍ 세세생생, 수십 년, 수 세기, 영겁의‍ 세월에 걸쳐 인류의 DNA안에 깊이 심어져 있죠. 인류가 계속 생존한다면‍ 아마 다음 세대는‍ 더 나아질 겁니다. (인류가 깨어나길 바랍니다)‍ 나도 바라요, 쉽진 않죠. (예, 스승님)‍

내면엔 신의 힘이‍ 잠들어 있고‍ 밖으론 그와 정 반대처럼 행동하는 사람들을‍ 대면하고 있죠. (예)‍ 그들도 자유의지가 있으니‍ 간섭할 수 없어요. 미국에서 사람들이‍ 헌법상의 권리를 주장하는 것과 같아요. 그래서 법원은 누가 잘못을‍ 할 때마다 헌법에 준해서 판결을 해야 합니다. 그냥 이럴 수는 없죠. 『오, 당신은 잘못했으니‍ 감옥에 가야해요』‍ 변호사도 없이, 재판도, 판결도 안 받고 배심원도 없이요. 직접 판결할 순 없죠. (예)‍ 그런거죠. 옳은 일을 하든 그릇된 일을 하든 그렇게 돼야 하는거죠.

누구도 그들 마음을‍ 조종하거나 할 수 없죠. 스스로 깨어나야 해요. (예, 스승님)‍ 깨어나길 원해야 해요. 자발적으로 깨어나‍ 진정으로 그 속의 참 뜻을 이해해야 해요. 가령 자비와 연민, 자애로움과, 동물처럼 약하고 무방비한 존재들을 보호하는 것을요. (예)‍

하지만 사람들이 이미‍ 나아지긴 했어요. 가난한 이들에게 더 잘하고, 곳곳에서 돕고 있어요. (예)‍ 난민들을 돕고‍ 이주자들을 돕습니다. (예, 스승님)‍ 그것만 해도 아주 좋아요. 코로나로 인해 사람들이‍ 훨씬 유해졌어요. (예)‍ 도처에서 기부를 합니다. 유행병 치료 비용 모금을 위해 장애인들이 몇 마일을‍ 걷는 등 걷기 모금도 했어요. 심지어 대여섯 살 난‍ 아이들까지도‍ 잘 걷지도 못하면서 모금운동에 참여했죠. 정말 감동적이었어요. (예, 스승님)‍

이 또한 인간을 깨우죠. 어느 정도는 그들의‍ 선한 품성이 발현됩니다. (예, 스승님)‍ 전엔 집 없는 이들을‍ 크게 신경 쓰지 않았죠. (예)‍ 그런데 지금은‍ 여러 나라 정부가‍ 노숙자들이 머물 숙소나 건물을 마련하는데 많은 돈을 쓰고 있어요. (그렇습니다)‍ (멋집니다. 예)‍ 그리고 전에 대만(포모사)에서도‍ 내가 여러분 형제자매‍ 입문자들에게 노숙자들을 받아들이라고‍ 했어요. (예, 기억납니다)‍ 와서 우리와 함께 지내려고 하는 사람은 누구나요. 아마 그게 파급 효과를‍ 불러오기 시작한 것 같아요. (오, 그렇습니다)‍ 그런 면에선 참 기뻐요. 정부가‍ 집 없는 이들이‍ 추운 텐트에 머무는 대신‍ 실내에 머물 수 있도록‍ 60개의 객실이 있는‍ 호텔을 수백만 달러에‍ 사기까지 했거든요. 텐트가 있어도‍ 바깥은 추우니까요.

난 일본에 있었을 때‍ 통나무집이 있었어요. (예)‍ 오, 모든 게 있었는데‍ 여러분 형제자매들이‍ 다 차지해 버렸어요. 성마틴 센터도 온 아쉬람을‍ 그들이 차지해 버려서 난‍ 뒷마당의 작은 창고에서‍ 지내야 했죠. 여러분도 알죠? (예)‍ 또 내 사택도 올라가 명상하도록 내주고 난 옆에 있는‍ 동굴에서 지내야 했어요. 그럴 때를 대비해 동굴을 만들었죠. 언젠가 필요할 줄 알았죠. 어쨌든 난 그 동굴에서‍ 계속 살았고‍ 거기에 익숙해졌어요. 예를 들면 그래요.

언젠가 일본에 머물 때 내겐 통나무집이 있었죠. 그 집은 숲 속에 있었고‍ 그 옆엔 시냇물이 흘렀죠. 오, 낭만적이었어요. 너무나 마음에 들었어요. 주변이 온통 숲이었어요. 숲 속을 한참 걸으며 나무가 내뿜는 온화하고 선한 사랑의 기운을 받으며‍ 산림욕을 할 수 있죠. (예)‍ 하지만 난 이제 거기 갈 수 없어요. 그들이‍ 거기서 명상을 하거든요. 간다면 일하러 가는 거죠. 이젠 낭만적인 산책이 아니라‍ 일이 되어 버렸죠. 지금은 어디를 가든‍ 일만 해요.

한번은 겨울에 거기 있었죠. 당시 겨울에는 입문자들이‍ 명상하러 오지 않았어요. 그래서 거기서 지냈어요. 기간은 모르겠어요. 물론 통나무집이‍ 있었지만‍ 난 바깥에 텐트를 쳤어요. 아마 어딘가에‍ 녹화를 해 놓은 게‍ 있을 거예요. 난 파자마 같은 걸 입고‍ 겉에 조끼만 걸쳤어요. 그리곤 바깥 마당에 작은 1인용 텐트를‍ 쳤어요. 영하 10도 밖에‍ 안 됐는데도‍ 정말 추웠어요. 텐트 내부가 눈송이 같은 걸로 뒤덮였어요. (와!)‍ 물이 눈으로 변했죠. 텐트 벽 전체가 그걸로 다 뒤덮였죠. 난 두꺼운 담요 같은 것도‍ 덮었어요. 또 안에 작은 히터도 놨죠. 그래도 아주 추웠죠. (예)‍ 그래서 집 없는 이들이‍ 한겨울에 텐트에 살 때‍ 어떤 기분일지 이해하게 됐어요. (예)‍

그래서 캐나다 정부 같은‍ 일부 정부들이 이제‍ 노숙자들을 위해 건물을 임대한 다니 좋습니다. 그리고 노숙자들에게 1천 3백만 달러를 쓴 나라가‍ 어디죠? 잊었네요. 어느 나라였죠?‍ (캐나다인 것 같은데 확실치 않습니다)‍ 오, 그래요?‍ 우리 TV에 나왔죠. (네)‍ 난 TV를 잘 못 봤어요. 밤낮으로 그냥 켜 놓기만 했어요. (예, 스승님)‍ 우리 TV조차 볼 시간이 없었죠. 그게 첫째고요. 둘째로는 수프림 마스터 TV 일을‍ 해야 하기에 TV를 최대한‍ 적게 봐요. 늘 그렇듯 혹시나 뭔가 잘못됐을까 봐 난 모든‍ 방송을 다 봐야 하거든요. 어쨌든 그러면 더 낫겠죠.

여러분의 형제자매들과‍ 여러분은 최선을 다하고 있는 걸 알아요. 다만 때로 방해를 받거나 세상 업장 때문에 그렇죠. 모든 게 한꺼번에 잘못되죠. 여러분만의 잘못은 아녜요. 그래서 난 늘 용서합니다. 아마도 난 계속‍ 용서할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스승님)‍ 선택의 여지가 없잖아요?‍ 제자들을 받은 이래로‍ 난 끊임없이 용서의‍ 미덕을 수행하고 있어요.

네, 다음 질문이요. (5세계에 가는‍ 존재들도 1%의 에고는‍ 남아 있다고 하셨는데요. 스승님이 새로 창조하신 영적 세계로‍ 올라가는 영혼들은 어떤가요? 그때도‍ 에고가 약간 남아 있나요?)‍

아뇨, 없어요. (와, 좋은 소식이네요)‍ 5세계 너머에는‍ 에고가 없어요. 5세계에만 있죠. 어쩌면 있기는 해도‍ 거의 없는 것과 같죠. 0.00001% 처럼요. 예를 들면 그래요. (와!)‍ 하지만 새 세계엔 없어요. 에고가 있으면 못 가요. (와!) 문을 통과하지‍ 못할 테니까요. 파열되어 사라지고 말겠죠. 모든 것을‍ 내려놓아야 합니다. 모든 것, 특히 에고를요. 여러분은 우주의 신생아가 될 거예요. (감사합니다, 스승님)‍ 좋은 질문이군요. 난 생각 못했는데요. 저 위의 존재들이‍ 에고가 있는지 없는지는‍ 생각지도 못했어요. 질문 잘 했어요.

더보기
모든 에피소드  (8/11)
1
2020-08-26
42711 조회수
2
2020-08-27
16566 조회수
3
2020-08-28
14550 조회수
4
2020-08-29
14782 조회수
5
2020-08-30
13892 조회수
6
2020-08-31
19474 조회수
7
2020-09-01
12065 조회수
8
2020-09-02
12608 조회수
9
2020-09-03
14542 조회수
10
2020-09-04
11512 조회수
11
2020-09-05
11332 조회수
공유
공유하기
퍼가기
시작 시간
다운로드
모바일
모바일
아이폰
안드로이드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
GO
GO
Prompt
OK
QR코드를 스캔하세요 ,
또는 다운로드할 스마트폰 운영체제를 선택하세요
아이폰
안드로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