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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어 데필리아와 함께 바다 구하기, 3부 중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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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지에 사는 놀라운 친구들과 함께한 인어 데필리아의 특별한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이 모든 것은 바람 많던 날, 바다 근처를 날아다니던 비닐봉지 한 개로부터 시작되었답니다. 비닐봉지는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갈까요? 함께 보시죠.

『인어 데필리아와 함께 바다 구하기』 방송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오늘 방송에서는 바다와 비닐봉지는 바람 따라 숲과 강 너머로 날아가 결국 바다 깊숙이 가라앉아버렸어요. 비닐봉지가 가라앉자 티미는 신나게 헤엄쳐 가서 삼키려다가 머리가 걸려 버렸죠.

티미가 놀라서 허둥대자 언제나처럼 가장 친한 친구, 인어 데필리아가 나타났어요. 이 쓰레기 문제와 어업 문제가 매우 심각해졌어. 이렇게 많은 동물 친구를 매일 다치게 하잖아. 바다 생물들을 구하려면 모두의 도움이 필요해. 뭔가를 해야겠어!

재지와 엄마는 해변을 거닐었어요. 그러다가 해변을 따라 헤엄치는 소녀를 봤죠. 소녀에게 손을 흔든 건 인어 데필리아였죠. 잠깐만요, 재지가 하루 동안 인어가 되어서 수중 카메라를 들고 저랑 함께 가면 어때요? 바닷속 쓰레기 더미 사진을 찍어서 사람들에게 그 사진을 보여주는 거야.

특별한 때를 위한 마법의 조가비가 있어요. 재지가 여기 이걸 걸치기만 하면 우린 연결돼요. 재지는 꼬리가 달린 인어로 변해서 물속에서 숨도 쉴 거예요. 데필리아와 재지는 바다로 들어가기 전 엄마에게 손을 흔들었죠. 모험은 이제 시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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