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
『삼매에 들기를 원하는 수행자들은 먼저 청정한 계율을 엄격히 지키고 고기와 술을 삼가며 정욕을 끊어야 한다. 아난아, 그들이 육욕과 살생을 끊지 못한다면 절대 낮은 삼계를 벗어나지 못하리라』 삼매는 신성한 교감을 뜻합니다. ~ 능엄경
『그때 대혜보살마하살이 부처님께 아뢰었다. 「세존이시여, 제가 관찰한 바로는 세간의 생사를 유전하며 원한을 맺고 악도에 떨어지는 것은 모두 고기를 먹으며 서로 살생함으로 말미암은 것이며 이로 인해 탐욕과 화가 커지고 중생들이 고통에서 벗어나지 못하게 만듭니다」』 ~ 능가경
『세존이시여, 고기를 먹는 이들은 대자비의 종자를 끊는 것이니 성도를 닦는 이는 마땅히 먹지 않아야 할 것입니다』 ~ 능가경
『부처님께서 대혜보살에게 말씀하셨다. 「고기를 먹는 것은 무량한 죄를 짓는 것이니 모든 보살들이 대자비를 닦으려면 고기를 먹어선 안 된다」』 보살은 영적 수행자를 뜻함 ~ 능가경
『고기 맛을 버리는 자는 정법을 맛볼 수 있으며 성실하게 보살의 지위를 수행하여 무상정등정각을 속히 얻을 것이다』
법은 참된 가르침, 보살은 영적 수행자, 무상정등정각은 무상의 완전한 깨달음을 뜻함 ~ 능가경
『중생들이 육도 윤회 속에서 생사를 함께 하다. 서로 낳고 기르면서 번갈아 부모와 형제 자매가 되었으니.. 서로 다른 길에서 (짐승, 귀신, 천신 등) 태어나기도 하고 선도나 악도에서 태어나 항상 친척이 되었으니 이러한 인연으로 중생들이 먹는 모든 고기는 그들의 친척이니라』
(육도: 천상, 인간, 아수라, 축생, 아귀, 지옥) ~ 능가경
『내 제자 중 누구라도 아직도 고기를 먹는 자는 전다라 종족이요. 「내 제자가 아니며」 나는 그의 스승이 아니다. 그러므로 대혜여, 누구든 나의 친척이 되고자 한다면 「그 어떤 고기도 먹어서는 안된다」』 전다라는 살해범 또는 살인자를 뜻함 ~ 능가경
『모든 고기는 더러운 몸에서 나온 것이다. 그것은 고름과 피와 더러움과 붉은 것과 부모의 흰 것이 화합된 것이니 그러므로 고기의 더러움을 알고 마땅히 고기를 먹지 말아야 하느니라』 보살은 영적 수행자를, 빈두스는 밝은 액체 방울을 뜻함 ~ 능가경
『모든 고기는 인간의 시체와 같다… 익힌 고기는 태운 시체처럼 악취가 나고 불결한데 어찌 그런 것을 먹을 수 있겠느냐?』 ~ 능가경
『육식은 욕망을 증가시키며 육식가들은 탐욕스럽고… 생명을 보호하고 소중히 여기는 본능은 사람이나 동물이나 다르지 아니하며… 모든 살아있는 존재는 죽음을 두려워하는데 어찌 다른 이들의 고기를 먹겠는가? 고기를 먹고자 하는 자는 누구든 먼저 자신의 몸을 자르는 고통을 알아야 한다. 그러면 살아있는 모든 존재의 고통을 알게 되어 육식을 포기할 것이다』 ~ 능가경
『미래에 어리석은 자들이 불교 계율을 말하며 고기를 먹을 수 있다고 말하리니 자기 과거의 고기 먹던 습관으로 인해 자기 마음의 견해대로 이런 말을 하는 것이다. 그러나 실은 부처님과 성인께서 고기를 음식이라고 말한 적이 없느니라』 ~ 능가경
『고기 먹는 자들은 무량한 죄를 짓는 것이니 비건은 한량없는 공덕이 있느니라』 ~ 능가경
『아무도 고기를 먹지 않으면 아무도 음식을 위해 죽이지 않으니… 살생은 구매자를 위한 것이요 그리하여 구매가 곧 살생이다. 그러므로 육식은 성도를 가로 막는다』 ~ 능가경
『언제든 예외 없이 모든 종류의 고기를 먹을 수 없다. 대혜여, 난 한번만 육식을 금하는 게 아니요. 현재와 미래에도 일체 고기를 먹을 수 없다는 뜻이니라』 ~ 능가경
『부처의 제자라면 절대 고의로 고기를 먹어서는 안된다. 어떤 중생의 살도 먹어서는 안된다. 고기를 먹는 자들은 자비의 종자를 끊고 불성의 종자를 잘라버리게 되며 동물과 무형의 존재들이 그를 피하게 된다. 고기 먹는 자들은 한없는 죄를 짓게 된다』 ~ 범망경
기타 등등… 이는 일부 사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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