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한국어
  • English
  • 正體中文
  • 简体中文
  • Deutsch
  • Español
  • Français
  • Magyar
  • 日本語
  • 한국어
  • Монгол хэл
  • Âu Lạc
  • български
  • bahasa Melayu
  • فارسی
  • Português
  • Română
  • Bahasa Indonesia
  • ไทย
  • العربية
  • čeština
  • ਪੰਜਾਬੀ
  • русский
  • తెలుగు లిపి
  • हिन्दी
  • polski
  • italiano
  • Wikang Tagalog
  • Українська Мова
  • Others
  • English
  • 正體中文
  • 简体中文
  • Deutsch
  • Español
  • Français
  • Magyar
  • 日本語
  • 한국어
  • Монгол хэл
  • Âu Lạc
  • български
  • bahasa Melayu
  • فارسی
  • Português
  • Română
  • Bahasa Indonesia
  • ไทย
  • العربية
  • čeština
  • ਪੰਜਾਬੀ
  • русский
  • తెలుగు లిపి
  • हिन्दी
  • polski
  • italiano
  • Wikang Tagalog
  • Українська Мова
  • Others
제목
내용
다음 동영상
 

장미십자회의 자아의 성소: 신비적 삶, 3부 중 1부

2020-03-17
진행 언어:English
내용 요약
다운로드 Docx
더보기

장미십자회로도 알려진 고대 신비 장미십자단 AMORC는 세계적인 문화교육 철학단체로 장미십자회의 심오하고 실용적인 가르침을 보존합니다. 이 가르침은 고대 이집트에서 유럽으로 전해진 후 수백 년간 더해지며 이제 전 세계에서 우주와 자연, 인간의 신비와 관련되어 있습니다. 장미십자회 도서관은 영적 지혜와 통찰의 근원입니다. 거기엔 장미십자회의 존경받는 지도자인 하비 스펜서 루이스와 랠프 M 루이스, 크리스찬 버나드의 중요한 저술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오늘은 작고한 장미십자회 지도자 랄프 M 루이스의 저서 『자아의 성소』 1장에서 신비적 삶으로 이끄는 과정을 장미십자회의 관점에서 알아보겠습니다.

1장, 신비적 삶

『기계적 세상에서 적절한 목적을 위해 기계의 모든 부분이 효율성을 중심으로 조정된다고 합니다. 기어, 축, 피스톤 및 바퀴로 구성된 효율적인 복합기계는 각 부품이 작동하거나 움직일 뿐 아니라 기계가 만들어진 목적에 맞게 기능해야 합니다. 기계의 효율성은 기계가 존재하게 된 이유를 위해서 전체에 기여하는 각 부품으로 구성됩니다. 그게 아니고 만약 기계가 단순히 작동하며 아무것도 성취하지 못한다면 그것은 디자이너의 마음과 기계의 구조에 기여한 모든 마음의 에너지를 낭비하는 것입니다. 또한 기계를 구성하는 소중한 재료의 낭비입니다. 만약 기계적 세계에서 그것이 사실이라면 개인의 삶에선 더욱 그러할 겁니다. 그렇다면 생명의 효율성은 우리 존재를 정당화하기 위한 어떤 우주적 목적에 적용하는 것입니다. 우리 각자가 기계라고 가정한다면 건강한 기계가 되거나 조직의 기능에 맞는다거나 충분한 에너지와 활력을 갖고 유지하는 것, 또는 흔히 말하는 생기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으며 개개인이 따르기 위해 창조된 사명과 궁극의 목적에 사용돼야 합니다. 결과적으로 대부분의 사람이 간과하고 있는 삶의 한 측면은 신비적 삶입니다. 신비적 삶은 우리가 사는 이유를 줍니다.

신비적 삶은 개개인의 삶의 목적과 우리 몸과 움직이는 활력과 자기장의 용도를 결정합니다. 신비적 삶도 물질적 삶처럼 준비를 해야 합니다. 만약 우리가 식생활의 원칙을 연구하고 위생을 연구하며 건강하고 육체적으로 정상이 되는 건강의 기초를 알아야 한다면 당연히 우리 존재의 신비한 측면도 생각하고 고려해야 할 것입니다. 우린 또한 총명하게 그것을 준비해야 합니다. 신비적 삶을 준비하는 첫 번째 조건은 신비주의자에 대한 기존의 개념을 모두 버리는 것입니다. 신비주의자는 객관적인 사례에 맞지 않습니다. 신비주의자는 특정한 마음가짐을 가진 사람입니다. 신비주의자는 사람, 즉 우리처럼 호모사피엔스입니다. 결과적으로 그는 죽을 운명이며 때로는 인간의 약점과 유혹에 빠지기도 합니다.

지나가는 군중에서 보듯이 신비주의자의 육체적 특징은 자연히 각각 다를 겁니다. 게다가 신비한 삶에는 인종적 차별이 없습니다. 아시아인의 혈액이 서양인의 정맥에 흐르는 혈액보다 더 큰 신비를 가져오지는 않습니다. 지리적 위치가 마음의 신비적인 태도를 자극한다는 생각은 환상입니다. 티베트, 이집트, 중국, 인도에는 단지 그곳에 거주한다고 신비적 특성을 주는 특별한 분위기가 있지는 않습니다. 마치 금처럼 신비주의 요소들은 그것을 발견하는 곳, 즉 그것을 경험하는 어디에나 있습니다. 신비주의 특성이 반드시 유전되는 것은 아님을 덧붙입니다. 근본적인 특징은 개개인에게 잠재해 있지요. 신비주의자가 가졌다는 다소 독특한 인생관이 우주적인 재능은 아닙니다. 간단히 말해 표현된 마음의 신비적 태도는 신성한 개념이 아닙니다.

신비주의자는 진화한 사람입니다. 그는 자신이 가진 능력을 사용하고 잠재된 자질을 일깨워 그것을 신비적 사고방식을 구성하는 통로로 이끌어야 합니다. 그러므로 신비적 삶을 향해 의도적으로 접근할 때 먼저 우리 마음에서 형성한 의견에서 선입관과 성향과 임의로 도달한 결론, 특히 전해 들은 말을 없애야 합니다. 정신적 옷을 벗어야 하고 무의식적으로 매년 더욱더 강하게 자신을 감싼 관습의 외피를 없애야 합니다. 우리 마음은 그런 모든 부담에서 벗어나야 하며 유명한 철학자 데카르트가 말했듯 내면에서 일어나는 것을 직관적으로 받아들이고 그것이 진실하고 참지식을 구성한다는 느낌을 수용할 준비를 해야 합니다.

현대 과학체계의 아버지라고 할 수 있는 저명한 철학자 프랜시스 베이컨은 이 방법을 과학적 지식을 얻는 데 적용했습니다. 그는 인간이 자기 마음에서 상상과 추측과 전통의 허깨비 안에 잘못 쌓아 올린 것들과 자신의 우상을 버려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들은 대대로 전해졌거나 그들을 지지하는 시대의 권력을 가졌기에 받아들인 것들입니다. 우리가 어두운 방에서 처음 불 켜진 방으로 들어가면서 무엇을 보거나 들을지 기대하거나 예측하지 않듯이 그렇게 삶에 접근해야 합니다. 그리고 각각의 경험을 다른 이들의 분석에 물들지 않은 자신의 분석으로 대해야 합니다. 확실히 자신을 다스릴 수 있다는 희망으로 솔직하게 신비적 삶에 접근하는 사람은 절대로 겁쟁이가 돼선 안 됩니다. 여론을 두려워해선 안 됩니다. 전통에 반대하거나 도전하길 주저해선 안 됩니다.

더보기
에피소드  1 / 3
2
2020-03-18
1461 조회수
3
2020-03-19
1650 조회수
공유
공유하기
퍼가기
시작 시간
다운로드
모바일
모바일
아이폰
안드로이드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
GO
GO
Prompt
OK
QR코드를 스캔하세요 ,
또는 다운로드할 스마트폰 운영체제를 선택하세요
아이폰
안드로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