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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환상일 뿐이다, 4부 중 2부

2020-02-15
Lecture Language:English,Nepali (नेपाली),Mandarin Chinese (中文)
내용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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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로는‍ 더 성공적으로 살수록‍ 더 실패하곤 해요. 영혼이 여기 묶이니까요. 우리가 무엇을 하건‍ 결국에 남는 건 없어요. 조만간 여러분은…‍ 지금 몇 살인가요?‍ 호법 둘 다요. 예순여덟입니다. 관리를 잘 했네요. (예순여덟입니다)‍ (예순아홉입니다) 예순아홉요?‍

오, 내 나이가‍ 떠오르는군요. 고의였나요?‍ 고의로 그랬군요. 난 모르겠어요. 내 몸은 69세 정도인데‍ 난 두 살이 지나서‍ 여기에 내려왔으니‍ 아마 당신보다. 한 살 더 젊을 거예요. 살짝 더 젊어요.

매우 똑똑하고‍ 사회에서 성공한 이들은‍ 남들한테 롤모델로‍ 존경 받아요. 하지만 똑같아요. 곧 떠나게 되죠. 결국 남는 게 없죠. 모든 건 이 세상에‍ 반환되죠. 병을 앓지 않거나‍ 다친 곳이 없거나‍ 감정적 고뇌가 없다면‍ 이미 아주 좋은 거죠. 그게 아니면‍ 다들 고통 받아요.

더 크게 성공할수록‍ 더 바빠지죠. 그러면 다른 면, 가장 중요한 면을‍ 무시하게 되고요. 참 딱한 일이에요. 수행을 하면 할수록‍ 중생들이 더욱‍ 딱하고 안됐다고‍ 여겨져요. 그들은‍ 길을 잃었는데 그 길을‍ 찾지 못하는 셈이죠. 아주 아주 어려워요. 이제 이해했나요?‍ (이해했습니다)‍ 정말로요? (네)‍

와, 축하해요. 사실, 그와 같아요. 더 많이 수행할수록 더‍ 명확하게 생각할 수 있죠. 그래도 여전히‍ 같은 일을 하거나 이전과 다를 바 없어 보이죠. 하지만 내면으론 명확해요. 그건 일시적인 거니‍ 괜찮아요. 이제 알았으니‍ 더 자주‍ 단체 명상이나‍ 선 행사에 오세요. 내면으로 향할수록 좋죠. 당신에 대해선 잘됐네요. 네, 기뻐요.

이 삶에는‍ 두 측면이 있어요. 하나는 물질 세계이고‍ 다른 하나는‍ 영적 세계예요. 물질 세계에서‍ 바쁘게 사는 것만으론‍ 충분치 않아요. 나중에 돌아와야 하고‍ 그러면 같은 고통과‍ 행복을 겪겠죠. 계속 오가며‍ 이 감옥에 갇히는데‍ 진정 의미 있는‍ 일은 없어요.

다른 면을 돌본다는 게‍ 모든 걸 버리고 동굴에 숨는 것 같은‍ 극단적인 걸‍ 의미하는 건 아녜요. 그럴 필요는 없어요. 잠시 그래도 되지만‍ 내면으로는 우리가 뭘‍ 하는지 잘 알고 있어요. 안 그런가요?‍ 그것도 아주 편안해요. 안 그래요? (맞습니다)‍ 아주 편안하죠.

내면의 깨달음을‍ 성취하되 외면으로는‍ 무지한 척하면서‍ 귀머거리에‍ 어리석은 사람처럼‍ 계속 살아갈 수 있어요. 그렇죠? (네)‍ 바깥 사람들은‍ 우릴 이해 못 하고‍ 어리석다고 여기죠. 나가서 놀지, 왜‍ 엉덩이가 아플 때까지‍ 여기 앉아 있는 거지?‍

재미난 농담이 있어요. 어떤 사람이 있었는데‍ 부자는 아니었고 밭과‍ 작은 집이 있는 농부였죠. 일요일에‍ 코코넛 나무 아래에‍ 해먹을 걸고‍ 거기 누워 즐기고 있는데‍ 큰 갑부가‍ 농부를 찾아왔어요. 농부는 기운 옷을‍ 걸친 평민이었죠. 갑부는 말했어요. 『왜 그리 모르시오?‍ 당신의 밭은 꽤 크고‍ 집이며 땅이며 모두‍ 값나가는 것들인데 왜 팔지 않는 거요?‍ 팔면 큰돈이 생겨‍ 더 편하고 즐겁게‍ 살 수 있잖소』‍

농부가 물었죠. 『돈이‍ 생기면 뭘 하죠?』‍ 『돈이 있으면‍ 아무 걱정 없이‍ 인생을 느긋하게‍ 즐길 수 있잖소』‍ 그러자 농부가 말했죠. 『지금도 아주 느긋하게‍ 인생을 즐기고‍ 있습니다』‍ 그러니 관점의 문제예요. 어떤 이들은 재산이 많고 큰 차에‍ 호화로운 집이 있어야‍ 인생에서 성공했다고‍ 여기죠. 그런 게 있는 건 좋지만‍ 거기에 빠져선 안 돼요. 조만간‍ 다 잃을 테니까요.

때로는 많은 고통을‍ 겪은 후에야 이를 깨닫고‍ 가장 중요한 걸 인식하고‍ 이런 규칙이나 마음에 자신이 묶여‍ 있음을 깨닫게 되죠. 이런 건 정말 쓸모 없어요. 때로‍ 우리는 이해 못 하죠. 고통을 안 겪어본 이들은‍ 잘 이해하지 못하고‍ 고통을 겪어본 이들은‍ 이해를 하죠. 인간 몸을 귀하게‍ 여기겠죠. 인생은‍ 너무 귀하고 짧으니까요.

내가 가슴으로 깨달은 걸‍ 온전히 표현할 수 없네요. 이 세상을 보노라면‍ 때로는 참 딱하고‍ 꽉 묶여 있는 걸 느껴요. 어떻게 벗어나겠어요?‍ 여기저기 온 사방으로‍ 묶여 있으니까요. 마음도 안팎으로‍ 족쇄가 채워져 있죠. 사회와‍ 지식, 직장, 가족, 친척, 친구 등 모든 것에‍ 묶여 있어요. 어디를 봐도 사람들이‍ 다 똑같아요. 다 묶여 있죠.

진정으로 자유롭고 열리고‍ 즐거운 사람은 없어요. 일부 영적 수행자들도‍ 마찬가지죠. 종교 의례에‍ 단단히 묶여 있어요. 안 그래요?‍ 또 책임과 지위에도‍ 묶여 있죠. 일부 동료 입문자들은‍ 더는 우리와 수행하지‍ 않아요. 다른 곳으로 갔죠. 더 중요한 지위를‍ 누릴 수 있는 곳으로요. 여기선 아무도 아니거든요. 우리는 중요한‍ 자리라는 게 없어요. 그들은 이런 게 익숙치‍ 않고 탐탁치 않은 거죠. 그래서 돌아오지 않아요. 그들은 다른 데서‍ 중요한 자리를 차지하고‍ 사람들의 인정을 받아요. 여기선 모두가 같거든요. 내가 인정을 안 해주죠.

오늘은 몇몇 입문자와‍ 커피를 마시러 갔어요. 그들은 내게‍ 자기 소개를 했어요. 누구는 고위직, 군대의 고위 장교였어요. 꽤 높은 계급이었죠. 일반 군인이 아니고요. 누구는 의사였고요. 난 그런 걸 몰랐어요. 내겐 다 아무것도 아니죠. 그러니 모두 동등해요. 여기서는‍ 그런 지위를 안 알아줘요. TV에 출연해서‍ 소개를 해야 하는 경우엔‍ 아마 괜찮겠지요.

하지만 여기서 명상할 땐‍ 다들 똑같아요. 여기선 내가 제일이죠. 농담이에요!‍ 농담에도 박수를 쳐요?‍ 유머 감각은 어쨌나요?‍

때로… 내가 보면‍ 많은 사람들이‍ 여러 관념에‍ 단단히 묶여 있어요. 관념에 의해서도‍ 묶일 수 있으니‍ 우리는 자유롭지 않죠. 그리고 지위나 성공‍ 그런 모든 것에‍ 묶이기도 해요. 예쁜 아내나 잘생긴‍ 남편에게 단단히‍ 묶일 수도 있고요. 다른 여자들이 남편을‍ 유혹할까 걱정하죠.

한 입문자가 이러더군요. 『스승님, 전 스승님께만‍ 아름답다고 말합니다. 다른 여자들에 대해선‍ 감히 그러지 못합니다』‍ 그의 아내가 싫어해서죠. 스승한테 아름답다고‍ 하는 것도 아내가 불쾌하게‍ 여기니 다른 여자들한테는‍ 말도 못한다고 했어요. 『이상하군요』‍ 난 그랬죠. 『밖에는‍ 미녀들이 많아요. 나도 그들을‍ 아름답다고 느끼는데‍ 어떻게 감탄을‍ 안 할 수 있죠?』‍

이 세상에는‍ 남녀가 반반이에요. 여자들을 안 보려면‍ 남자들을 봐야 하나요?‍ 남자들은 따분하고‍ 여자들은 흥미롭죠?‍ 여자들은 화장하고‍ 예쁜 옷을 입으니까요. 남자들을 봐요. 따분하지 않나요?‍ 한번 봐요!‍ 그 남편도 남자들이‍ 따분한 걸 잘 알지만‍ 여자들은 못 쳐다봐요. 다른 사람들도 그를 보면‍ 따분하게 느끼죠. 어떻게 참을 수 있죠?‍

보기만 하는 건 괜찮죠. 내면으로 평온하면요. 반은 여자고‍ 반은 남자예요. 나도 여자만 봐야 한다면‍ 따분할 거예요. 나도 때로는‍ 입맛을 바꿔 보고 싶어요. 이쪽만 볼까 봐요. 그래서 그래요.

사랑은 구속해요. 다른 이들을 옭아매고‍ 우리도 역시 거기 묶여요. 경찰이 범죄자에게‍ 수갑을 채우면‍ 둘 다 묶이는 거죠. 두 사람이 똑같죠. 반반이죠. 반반씩 묶이는 거예요. 어떤 건 그래요. 마찬가지로‍ 감정도 사람들을 묶죠. 감정에 단단히 묶여서‍ 어떻게 살아갈 수 있죠?‍

난 세상 사람들이‍ 어떻게 살아가는지‍ 궁금할 때가 있어요. 사람들은 어릴 때부터‍ 구속돼요. 이것도 저것도 해야 하고‍ 학교에도 가야 하고‍ 부모 말대로 해야 하죠. 사실상 어떤 권리도‍ 없어요. 그러다가 더 자라면‍ 상급 학교에 가고‍ 정말 힘들게 공부하죠.

대개 어디서든 학교를‍ 거부할 수는 없어요. 학교에 가서 많은 시간을‍ 보내길 사회는 요구하죠. 여러분이 공부를 하고‍ 싶은지는 상관하지 않죠. 공부가 맞는지 아니면‍ 안 맞아서 괴로운지에‍ 상관 없이 가야 해요. 나중에 결혼을 하면‍ 상황은 더 악화되죠. 그건 또 다른 학교죠. 훨씬 더 구속이 많죠. 무엇을 하기에 앞서‍ 다른 쪽과 상의해야 해요. 의견이 안 맞으면‍ 많은 일들이 무척‍ 골치 아파집니다.

이 세상에서 말도 안 되는‍ 상황을 얘기하자면‍ 끝도 없어요. 때로는 드라마 같아요. 보면 재미있죠. 하지만 그렇게 사는‍ 사람들에게는 재미없죠. 그들에게는 심각하고‍ 괴로운 상황이죠. 어떻게 그렇게 계속‍ 살아가나 모르겠어요. 평생을‍ 그런 고통을 견디며‍ 허비하게 됩니다. 벗어나면 괜찮을 텐데요. 구속하는 사람이 없으면‍ 스스로 묶입니다.

가령 난 전남편을‍ 무척 사랑했어요. 잘 알 거예요. 잘 모른다면‍ 내 말을 믿어요. 하지만 내가 떠나지‍ 않았다면 오늘 나는‍ 여기에 없었을 거예요. 그러면 사람들을 돕는‍ 영광과 기회를‍ 얻지 못했을 거예요. 최소한 사람들의 내면이‍ 해탈하도록 돕는 거죠.

육신은 아직 자유롭지‍ 못해도 최소한 내면으론‍ 많은 걸 이해할 거예요. 내면으로 해탈하고 열리죠. 마음이 열려요. 그 정도면 괜찮아요. 내 삶은‍ 꽤 보람 있는 것 같아요. 우리가 남편이나 아내만‍ 신경 쓴다면‍ 사랑 때문에‍ 안락한 삶 때문에‍ 그런다면 계속‍ 묶이게 되죠. 그 역시 즐거운 인생, 편안한 인생이 되겠죠. 불평할 만한 게 없죠.

하지만 나라면 죽을 때‍ 크게 후회할 것 같아요. 이 세상에 더 큰 공헌을‍ 하지 못하고 자기 생각만‍ 했다고 여길 테니까요. 하지만 솔직히‍ 난 모험을 한 거예요. 스승이 되는 일이‍ 얼마나 괴로운 건지‍ 미처 몰랐거든요. 지금은 이미 그 길을‍ 3분의 2만큼 왔기에‍ 돌아갈 수 없죠. 잊어야죠. 내 일을 계속 할 수 밖에요.

여러분에게 얘기할 때는‍ 웃으면서 하지만‍ 내가 그 상황에 갇히면‍ 역시 괴롭죠. 고통받을 때 나도‍ 그게 허상임을 알아요. 이 세상은‍ 환상일 뿐이라고요. 정말로 그래요. 그래서 우리가‍ 깊은 삼매에 들면‍ 온 세상이 사라지죠. 우리 자신도 사라지고요. 정말로 그래요. ‍

세세생생 중생들의‍ 수많은 환상들로 인해‍ 이런 많은 것들이‍ 나타난 거예요. 여러분도 몇몇 체험이‍ 있었을 거예요. 가령 집에서‍ 뭔가를 갈망했을‍ 수도 있죠. 예를 들면 그런 거죠. 영적 수행을 한 후에는‍ 힘이 생겨요. 창조의 힘이요. 그래서‍ 갑자기 실현이 되죠. 그처럼‍ 이 세상도‍ 중생들의 생각이 모여 창조됐어요. 안 그랬다면‍ 아무것도 없었을 테죠.

금강경에도 나와 있죠. 『모든 집착에서 벗어나면‍ 마음이 자유로울 것이다』‍ 또 육조 혜능도‍ 이렇게 말했죠. 『본래‍ 한 물건도 없는데…』‍ (『먼지가 어디 붙겠나?』) 「무엇에」가 맞죠?‍ 네? (어디에요)‍ 어디에요. 그래요. 그 말은 먼지가‍ 붙거나 앉거나‍ 머물 곳이 없다는 거죠. 이런 등급은 말하긴‍ 쉬워도 얻기는 어려워요.

육조 혜능을‍ 예로 들어보죠. 그는 『본래 공하다』는‍ 걸 깨달았어요. 그래도 출가자의 신분을‍ 계속 고수했어요. 그게 운명이었으니까요. 어쨌든‍ 승가에서 나오더라도‍ 마찬가지였겠죠. 역시 하나의 인생이죠. 이미 출가를 했으니‍ 그대로 살아갈 뿐이죠.

스승이 그에게‍ 의발을 전수했기에‍ 그는 그걸 간직했어요. 혜능은 승복을 입는 게‍ 위대하고, 깨달았고, 성인의 지위에 올랐음을‍ 상징한다고 보지 않았죠. 그저 중생에게‍ 이로운 일을 할 뿐이죠. 왜냐하면 본래‍ 아무것도 없으니까요.

명상 때 이런 체험을‍ 했나요? 그랬어요?‍ 네, 손을 들어봐요. 하나, 둘, 반뿐이에요?‍ 또 없나요?‍ 더 높이 들어요. 부끄러워 말고요. 맞아요. 더 높이요. 안 보여요. 이쪽은 몇 사람이죠? 네‍ 좋아요. 아주 좋아요. 감사합니다.

깊은 삼매에 들면‍ 진정 아무것도 없어요. 육신조차도 존재 안 해요.

창조된 물질의 경우엔‍ 하등한 것도 있어요. 한 예로 우리가‍ 어떤 걸 바라면‍ 그게 갑자기 나타나죠. 그러면 스승의 힘이‍ 자신을 도왔다고 여기죠. 그게 아닐 수도 있어요. 자기 자신의 힘이‍ 무르익어서 직접‍ 만들어냈을 수도 있죠. 때로‍ 입문자들이 명상할 때…‍

이미 이 세상을 떠난‍ 화롄의 한 자매가‍ 있었는데‍ 그녀가 명상할 때‍ 지장보살이 와서‍ 진주를 줬어요. 평범한 진주가 아니었죠. 깨어났을 때 보니 진주가‍ 손 안에 그대로 있었죠. 이런 얘기를 하려면‍ 끝이 없어요.

하지만 그런 건 아무것도‍ 아니에요. 아직도‍ 그림자 세계 안에 있죠. 복제된 가짜 세상에요. 하지만 여기에‍ 육신을 갖고 있고‍ 모든 게 분명하게 보여‍ 실제라고 여기는 거죠. 명상을 많이 해야‍ 아무것도 없다는 걸‍ 깨달을 수 있어요. 공덕도 없어요.

사실 업이라는 것도‍ 없는 거예요. 이런 관념에서‍ 아직 자유롭지 않기에‍ 어떤 행위가‍ 업을 초래한다고 말하고‍ 그러면 안 된다고 하죠. 그래서 삼계 내에‍ 우리가 묶이는 거예요. 스스로 벌주면서요.

사실은‍ 정말 아무것도 없어요.

이런 「무」의 경지를‍ 여러분에게 어떻게‍ 전해줄지를 모르겠어요. 그걸 알면 더 빨리‍ 해탈할 텐데요. 그럼 모든 것에서‍ 벗어날 수 있죠. 세속의 관념은 세상에‍ 다 남겨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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