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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로코 아프리카 문화 센터는 2010년, 크리스티안 아다 씨와 올리비어 손컹 씨, 오딜 보리스 씨가 만들었습니다. 센터는 바쁘게 활기차게 문화와 예술 발전을 축하하여, 모로코의 사하라 남부 공동체들을 하나가 되게 합니다. 센터에서 하는 활동들은 아프리카인과 그 전통과 문화의 안녕 및 확장, 성장을 촉진합니다. 우리의 첫째 목표는 이민자 자녀들에게 그들의 뿌리와 그들 또는 부모의 출신국의 역사를 알려주는 것입니다. 또 받아들인 나라에도 이민자들의 역사를 알리기도 하며 스스로 묻게 하죠. 센터는 우리가 서로 알게 하는 일을 합니다. 우리가 이민자를 받아들여 함께 산다면 진정한 연결, 진정한 부는 서로를 아는 것이죠. 우리는 센터에서 하는 모든 것을 언제나 융합합니다. 모로코에서 만들어진 아프리카 문화 센터는 다른 문화가 여기 문화와 섞이도록 합니다. 그러면 결국 진정한 경계는 없고 모든 경계는 상상으로 만들어진 것이며, 아주 다른 배경을 가진 두 예술가가 융화해 특별한 무언가를 만드는 것을 보게 됩니다. 모로코 아프리카 문화 센터는 사람들, 난민, 이민자들도 도우며, 예술을 이용해 사람들의 마음을 위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