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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하이 무상사의 일기: 살아 있는 스승은 가능한 모든 영혼을 해탈시킬 수 있다, 4부 중 2부 (2019년 5월 5일)

2019-10-31
Lecture Language:Mandarin Chinese (中文),English
내용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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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천신들과 천인들이 부처를 그토록 찬탄한 걸까요? 부처가 수많은 중생을 구제했고, 수많은 중생을 해탈시켰고, 세상도 구했다고 그렇게 말하는데 어떻게 했는지는 없어요. 성경, 불경에는 쓰여 있지 않아요. 쓰여 있기로는 석가모니불에게 제자가 아주 많았지만, 온 세상이 따랐다고는 하지 않았잖아요? 그러니 어떻게요?

왜 천신과 천인들은 석가모니불이 수많은 중생과 세상을 구했다고 찬탄한 걸까요? 어떻게요? 왜요? 누구 알아요? 아는 사람 있나요? 내 부채를 주겠어요. 말해봐요. (석가모니불은 화신을 나투어 모든 중생을 구제하셨다고 생각합니다) 화신을 나투어 모든 중생을 구제했다고요? (수많은 화신을 통해 수많은 중생을 구제할 수 있습니다) 좋아요, 비슷한데 100% 정답은 아녜요. 그가 말하길 석가모니불은 수많은 화신, 광체, 초월체가 있어서 화신으로 여러 곳에 나타나 사람들을 구제했다고 합니다. 근본 이유는 아니에요. 근본 이유는 아니죠.

왜냐하면 가령 감옥에 가서는 광체로 현현해 왕비만 도울 수 있었죠. 왕비 주변에 있던 이들은 부처를 보거나 가르침을 듣지 못했죠. 그러니 화신도 한계가 있죠. 그때 거기에 있는 사람이나 그룹에게만 나타나서 특정 일만 이행할 수 있어요. 나도 다른 일을 하는 다른 몸들이 있어요. 이 세상에 화현한 육신들 말이에요. 내가 어디선가 말한 것 같은데요. (부처님 내면의 전능한 힘이 모든 중생의 영혼을 고양시켜서 해탈시킬 수 있습니다) 뭐라고 했나요? 누가 통역하겠어요?

(부처님 내면의 전능한 힘이 모든 중생의 영혼을 고양시켜서 석가모니불 시대의 영혼들이 해탈했답니다) 바로 맞혔어요. 이리 와요. 어서요. 이걸 줘요. 이젠 남은 게 없네요. 괜찮아요. 시원해요. 여긴 부채가 없지만 집에는 있어요. 다른 걸 줄 걸 그랬나 봐요. 펜 같은 걸요. 이제 부채가 없네요. 다 주고 나니 남은 게 없어요.

이 세상에 부처가 오면, 어떤 부처라도 당연히 상상할 수 없는 힘을 지니고 쓸 수 있기에 무엇이든 할 수 있어요. 고마워요. 별로 아름답지 않죠? 난 아름다운 게 좋아요. 이건 별로 아름답지 않아요. 난 아름다운 게 좋아요. 아름다운 게 좋죠. 난 천성이 그래요. 어쩔 수 없죠. 좋아요. 부처가 세상에 있었을 때, 그의 육신은 이 물질계에서 모든 중생들과 연결되어 있었죠. 여러분은 이 물질 차원에서 서로 어떤 식으로든 연결되어 있어요. 그리고 여러분은 세상의 음식을 먹고, 다른 모든 존재와 더불어 같은 공기를 마시고, 세상이 주는 물을 마시고, 다른 많은 것들을 취합니다. 작은 것 하나까지도 부처와 이 세상을 연결시켰어요. 그는 그것을 이용해서 사람들과 연결되고 그들을 해탈시킬 수 있었어요.

여러분이 입문을 했다고 가장 좋은 수행자라고 생각지 마세요. 아니, 다 최악은 아녜요. 일부는 친구이거나 예전의 제자였는데 세상을 특정 방식으로 돕고자 돌아왔고 일부는 문제를 일으키려 돌아온 원수예요. 그렇긴 해도 이런 식으로 여전히 스승과 연결돼 있어요. 가깝게요. 그런 다음 구제도 받죠. 영혼이 구제받을 거예요. 하지만 때론 쉽지 않죠.

그래서 알겠지만, 석가모니불의 옆에 어떤 제자들이 있었는지 봐요. 처음 다섯 제자는 아주 아주 오래 전, 오랜 겁 전에 부처의 피를 마셨어요. 일종의 마귀 흡혈귀였을 때요. 요즘은 드라큘라라고 부르죠? 사실 드라큘라는 마귀가 아니라 어떤 백작의 이름이었어요. 왕족의 이름이었죠. 아주 오래 전에요. 그는 홀로 성에서 살며 상상도 할 수 없는 어떤 행위를 했던 모양이에요. 그래서 이후로 그런 성향이나 품성을 지닌 사람을 가리켜 드라큘라라 하죠. 피를 빨아먹는 존재죠. 피를 마시고 살죠.

일기는 아직 읽지도 않고 이걸 설명하느라 얘기가 길어지네요. 읽을 거예요. 어쨌든 아주 짧아요. 그래서 스승은 육신으로 다시 태어나야 하죠. 그렇지 않고 천국에 앉아 『훌라훕』하고 주문을 외우는 걸로 모두 깨닫고 해탈된다면 아주 쉽겠죠. 그렇게 되는 게 아녜요. 물질계의 존재들과 인연을 맺어야 해요. 그들과 고통을 겪고, 그들과 웃고, 그들과 협력하고, 그들과 함께 일해야 하죠. 여러 다른 방식으로요. 그래서 모든 천신이 내려와서 부처를 찬탄한 거예요. 부처가 어려운 걸 가르치고 해탈하기 어려운 존재들을 해탈케 해서요. 수많은 존재들을요.

안 그러면 기록만으로 보면, 부처는 제자가 수천 명뿐이었어요. 아마 최대 수만 명 또는 수십만 명 내지 백만 명이었겠죠. 교통과 통신이 발달하지 않았던 그 시대에 많아야 얼마나 많았겠어요? 그때도 세상 사람들이 다 와서 부처의 제자가 되고 입문 받은 건 아니었죠. 그 왕비도 마찬가지예요. 부처의 이름을 들었겠죠. 하지만 모종의 이유로 부처를 직접 만나진 못했겠죠. 아니면 감옥에 갇힌 뒤 부처에 대해 들었거나 그냥 신자였을지 모르지만, 입문한 제자는 아니었어요.

내가 말했듯이 불경에 보면, 부처와 가장 가까운 제자인 아난도 몇 년이 지나서야 입문을 했어요. 부처는 누구도 서둘러 입문시키지 않았어요. 믿기 어렵겠지만요. 아난은 왕족 사촌이었고 세세생생 함께 해왔는데도요. 아난은 부처가 가장 총애하는 제자이자 선별된 시자였어요. 유일한 시자였죠. 그래서 아난은 부처의 모든 수발을 들었는데, 부처는 입문을 시키지 않다가 아난이 『범천주 the Brahma Heaven mantra』를 사용하는 마등가녀의 유혹에 빠졌을 때… 무엇도 버티지 못하는 그 가장 강력한 주문을 아난에게 걸어 그녀의 집으로 끌어들였어요. 그래서 부처는 그 주문을 풀어야 했죠. 아난이 마음속으로 간절히 빌었을 때요. 아난은 출가승이라 여자와는 어떤 관계도 맺기를 꺼렸어요. 신실한 마음으로요. 유혹에 빠졌을 뿐이죠. 그는 약했고 충분히 강하지 않았죠. 부처 때문에요.

부처는 아난을 입문시켜 보호를 했어야 하거나 후에 아난을 구할 때 쓴 주문을 줬어야 해요. 부처는 문수보살을 보내 그 주문을 외게 했죠. 주문을 푸는 주문요. 아난을 구하려고요. 그러자 아난이 깊은 잠에서 깨어나 부처에게로 열심히 달려갔어요. 아기처럼 울면서요. 『감사합니다. 죄송합니다』 그렇게 말했겠죠? 아마도 경전엔 안 나왔겠지만, 마등가녀의 집에서 도망쳐서 부처에게 뛰어 갔을 때의 심정은 충분히 알 수 있죠. 하지만 여자라고 다 아난을 유혹할 수 있는 건 아녜요. 그 주문이 너무 강력해서예요. 범천(Brahma Heaven)이라는 주문인데 범천은 삼계에서 가장 높은 신, 삼계의 창조자예요. (Brahma is the highest, top of the Third World, the creators of the Three Worlds) 그 천국에서 온 주문이니 당연히 이 세상 것으론 못 풀죠. 부처의 주문만이 그걸 풀 수 있죠. 무척 강력하고 말했듯이 아주 길어요. 그걸 안 읽어준 건 유용하지 않을 듯해서죠. 개의치 말아요. 신성한 다섯 명호와 선물이 있잖아요. 그것도 기억을 못하는데, 20쪽, 10쪽에 이르는 그 주문은 말할 것도 없죠.

그리고 범천주 때문만은 아니에요. 두 사람은 서로 깊은 인연, 뿌리 깊은 인연이 있어서죠. 오랜 겁 전부터 많은 생에서요. 그래서 서로 만났을 때 여자는 놔줄 수 없었죠. 여자 쪽이 더 집착했죠. 아마 오래 전 가령 어떤 여자와 사귀었는데 그 관계를 지속하고 싶지 않았거나 이혼했거나 했겠죠. 여러 생 전이나 이 생에서나요. 하지만 여자는 관계를 안 끊고 싶었고 남자만 그러길 바랐죠. 그러면 모든 게 완전히 지워지질 않아요. 삭제되거나 사라지지 않죠. 그래서 여자는 몰래 따라다닌다거나 여러 방법을 쓰겠죠. 전화하고, 이메일을 보내고, 찾아 가거나요. 온갖 핑계를 대면서 찾아가서 만나고 말하려고 하겠죠. 어떤 사악한 술수를 써서 곤란에 빠지게 하거나요. 남자는 이미 다른 여자와 사귀거나 원치 않는데도 말이죠.

마찬가지로 전생에 누군가와 관계를 맺고 있다가 끊을 때, 여자든 남자든 상대가 그러길 원치 않으면 다음 생에서 여자 또는 남자로 환생해서 어떤 식으로든 계속 쫓아다니게 돼요. 이런 중국 속담이 있죠. 『원수는 늘 만나게 된다』 다시 말해 외나무다리에서 만나요. 늘 마주치게 돼요. 원하든 그렇지 않든요. 그래서 원수를 만들지 않는 게 좋아요. 네, 원수를 사랑하든지요. 그래서 원수는 대부분 돌아 와서 서로 만나게 돼요. 남편과 아내나 부모와 자식으로서 상대의 사랑과 친절에 보답하거나 증오나 반감을 상쇄시키기 위해서요.

그래서 스승들은 이러죠. 『이웃을 사랑하라. 원수를 사랑하라』 부처도 마찬가지였어요. 『용서하고 사랑하라』 하지만 쉽지 않죠. 그래서 결혼한 부부 대다수가 무척 불안정하고, 평온하지 못하고, 문제가 많지만 그래도 계속 살죠. 서로 떠나지 못하고요. 이상하게 싸움이 잦을수록 서로를 떠나지 못해요. 재미있죠. 업이 끝나야 하겠죠. 때론 관에 들어가야 끝나기도 해요. 그때 끝나겠죠. 그렇게 끝나면 다음 생에선 그 사람이나 다른 사람과 관계를 지속하지 않아도 돼요. 끝나지 않고 업이 남아있는 경우에는 다음 생에서도 이어지겠죠. 잠시 또는 오랫동안요. 업이 얼마나 큰지에 달려 있죠. 못 벗어나요. 그래서 그런 거죠.

부처는 자신의 제자들, 공식적인 제자들만을 해탈시킨 것이 아니었거든요. 그는 살아 있는 동안 같은 행성에 살고 있는 모든 존재를 해탈시켰어요. 예수도 같은 말을 했죠. 『내가 세상에 있는 동안엔 세상의 빛이로다』 『날 통하지 않고선 아무도 아버지께 갈 수 없다』 그는 그렇게 말했어요. 그래서죠.

한 제자가 예수의 아버지에 대해 묻자 이랬죠. 『내가 여기 있는데 왜 아버지에 대해 묻는 것이냐?』 예수와 아버지는 하나라는 뜻이에요. 『날 통하지 않고선 누구도 아버지에게 갈 수 없다』 그런 거예요. 『내가 세상에 있는 한, 나는 이 세상의 빛이다』

그 빛이 왜 필요하겠어요? 그 빛은 방향을 상징해요. 빛이 없으면 못 걷죠. 가야 하는 곳으로 빛이 이끌어 주죠. 우리는 어디로 가야 하죠? (천국이요) 천국이죠. 우리는 천국에서 왔고 우리는 신의 자녀이기에 고향으로 가야 해요.

예수가 말한 빛은 당시에 있던 물질계의 촛불이 아니었어요. 당시에는 전기가 없었고 가장 밝은 빛은 기름을 쓰는 초롱에서 나오는 불빛이었을 텐데 예수가 말한 빛은 그런 물질계의 빛을 뜻한 게 아니었어요. 그가 말한 세상의 빛은 방에 있는 불빛이나 궁전의 불빛, 어떤 큰 불빛이 아닌 세상의 빛이었어요. 그렇게 설교할 때는 신자들, 제자들에게 얘기하던 중이었죠. 그들은 이해했어요. 『빛』을요. 예수는 무한한 빛, 상상할 수 없는 빛, 편재하는 빛을 뜻했어요. 그렇기에 이렇게 말했죠. 『내가 세상에 있는 한 나는 세상의 빛이다』 다시 말해, 그 빛이 천국으로 이끈다는 거죠. 천국의 빛은 어디로 이끌겠어요? 여러분의 욕실이나 침실로 이끌 수 없죠? 슈퍼마켓으로요? 천국의 빛이라면 어디로 이끌겠어요? (천국이요) 천국이죠! 와, 크게 깨달았군요.

마찬가지로, 부처는 자신의 힘으로 모든 중생을 해탈시켰어요. 내면의 빛으로요. 예수는 같은 어휘를 사용하지 않았지만 의미는 같아요.

당시에 예수의 가르침 대부분은 이후에 삭제되고 편집되어 당시 정부의 기준에 맞춰졌죠. 타협 등을 했겠죠. 『좋아, 교회에 가서 신앙 생활을 계속해도 좋지만 이런 건 삭제해야 한다. 사회에 적합하지 않고 정부에 적합하지 않으며 실직자도 많아질 테니까』 예를 들면 그래요. 가축 사육업자나 정육업자도 실직하고 또 고기나 생선 등을 파는 상인도 실직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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