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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하이 무상사께서 도시 구석구석을 뛰어다니시며 아직 손길을 전하지 못한 이들에게 손길을 전하고자 애쓰시는 모습을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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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콩고민주공화국의 셀레스틴 님이 보내주신 마음의 편지입니다:

저는 콩고 사람입니다. 2024년 9월 19일 목요일 저녁, 내면의 체험에서 칭하이 무상사님께서 여러 사람이 일상적으로 걸어가는 길을 걷고 계신 모습을 보았습니다. 신께서 칭하이 무상사님께 “시간이 다 되었으니 집으로 돌아가라”고 하시는 말씀을 들었는데, 칭하이 무상사께선 신께 아직 일이 끝나지 않았다며 시간을 더 달라고 요청하셨습니다. 이 대화는 생각을 통해 이루어졌습니다. 그러자 신께서 모든 이들을 느리게 만드셨는데, 사람들이 슬로우 모션처럼 움직였습니다. 그때 “가서 끝내라.”는 신의 말씀을 들었습니다. 곧바로 칭하이 무상사께서 도시 구석구석을 뛰어다니시며 아직 손길을 전하지 못한 이들에게 손길을 전하고자 애쓰시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TV에서 본 무상사님의 메시지와 함께 이 체험으로 우리에게 시간이 정말 얼마 남지 않았다고 느껴졌습니다.

칭하이 무상사님, 전 아직 입문을 하지 못했습니다. 어떻게 입문할 수 있는지 스승님께 여쭙고 싶습니다. 저는 9월 초부터 100% 채식을 하고 있으며 다섯 계율을 지키고 있습니다. 저는 기독교인입니다. 칭하이 무상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콩고민주공화국에서 셀레스틴 올림

정중한 셀레스틴 님, 당신의 내면의 체험과 입문을 받고 싶다는 소식을 듣게 되어 정말 기쁩니다. 킨샤사에 있는 현지 센터에 연락하여 입문 절차를 진행하시길 바랍니다. 이는 진정으로 받을 수 있는 가장 큰 선물입니다. 당신과 콩고의 넉넉한 사람들이 일상에서 신의 조건 없는 사랑을 계속해서 경험할 수 있길 바랍니다. 수프림 마스터 TV 팀

추신. 스승님께서 진심 어린 답신을 전하셨습니다: “진실한 셀레스틴, 사랑 가득한 포옹을 전하며 신의 자비로운 은총으로 본향으로의 길에 합류한 것을 환영해요! 진정으로 신을 갈망하는군요. 그래서 신께서 당신에게 지금이 아니면 안 된다는 것을 이해하도록 내면의 체험을 허락하신 것이죠. 평생이라 하더라도 어쨌든 정말 짧은 시간이죠! 우리가 최대한 많은 이들을 구할 수 있는 시간이 실제 많이 남아 있지 않아요. 항상 모든 것을 신께 맡기도록 해요. 신께선 항상 최고의 방법으로 우리를 인도하실 것이기에 그것이 최선의 삶의 방식이죠. 신 앞에서 겸허한 이의 말을 듣는다는 것은 감동적인 일이에요. 많은 아프리카 사람들이 그런 것 같고, 그런 모습을 보니 정말 아름답네요. 내가 본향으로 데려다준다는 것을 믿어줘서 고마워요. 당신과 그림 같은 콩고민주공화국이 이 땅에서 천국의 기쁨을 계속 느끼길 바라요. 행운과 함께 영원한 사랑을 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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