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들의 도움으로 중국에서 유기견 주민이 새끼 고양이를 구합니다

중국 푸저우 대학교에서 『후이후이』라는 이름의 견공 시민이 어느 날 밤 갑자기 계속 짖어댔습니다 근처에 있던 학생들이 확인해 보니 후이후이는 입과 앞발에 상처를 입고 피를 흘리고 있었음에도 돌판 아래의 흙을 파고 있었습니다 학생들은 도와주기로 결심하고 도구와 비닐봉지， 장갑을 찾아 함께 땅을 파기 시작했습니다 곧，야옹 하는 소리가 들렸고 학생들은 새끼 고양이가 석판 아래에 갇힌 것을 발견했습니다 다행히 견공과 고양이 주민은 동물병원으로 이송된 후 회복되어 따뜻한 사람들에게 입양되었습니다 이 사건은 소셜 미디어에서 화제가 되었고 수백만 명의 사람들이 이 견공 영웅의 자비로운 행동에 호감을 표시했습니다 새끼 고양이를 구하려 노력한 후이후이와 학생들，훌륭해요 부처님의 은총 속에 후이후이와 새끼 고양이가 영원한 집에서 행복하게 살길 바랍니다

칭하이 무상사(비건)께서 『견공 주민 후이후이에게 빛나는 세계 자비로운 영웅상을 눈물로 수여하며 강아지와 고양이 둘 다에게 비건 간식을 제공하도록 사랑이 담긴 선물로 미화 ４천 달러를 보냅니다 후이후이는 고귀한 희생으로 새끼고양이의 생명을 구했죠 후이후이의 성인다운 행동은 연약한 몸에 상처를 남겼지만 신에 대한 믿음을 잃은 많은 상처입은 마음들을 치유하고 기적과 선함을 상기시키며 순수한 연민에 사람들이 눈물 짓게 만들었어요！ 나도 그중 한 사람입니다 내가 알거나 만났던 모든 친절한 동물 친구들， 야생동물이든 반려동물이든 그들을 생각나게 했어요 정말 사랑해요 천국이 환영해주고 신이 안아줄 거예요 나는 진심어린 내 모든 사랑을 보내고 있어요 무한한 축복이 있길 후이후이와 새끼고양이를 돕는 이들도 축복 받길 여러분 모두 현생과 내세에 신의 품 안에서 영원토록 행복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