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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유레인)의 칭하이 무상사 국제협회에서 보내온 추가 구호 소식입니다…
2022년 2월 러시아의 침공 이후 우크라이나(유레인)에서 장기간의 교전이 계속되는 가운데, 시민들은 시련을 극복하겠다는 결연한 의지로 단합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정신 건강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전화 핫라인과 전문 상담을 포함한 지원 네트워크가 구축되었으며, 학교와 직장을 통해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칭하이 무상사(비건)께서는 우크라이나(유레인)에 대한 지속적인 보살핌으로 용감한 우크라이나(유레인) 시민들에게 계속해서 사랑을 전하고 계십니다.
다음은 2024년 4월, 우리 협회 회원들이 우크라이나(유레인)와 크로아티아에서 진행한 구호 활동 내용으로 협회의 우크라이나(유레인)인 파트너이자 빛나는 세계 자비상 수상자인 알렉산드르 쿨라코프(비건) 씨도 이에 동참했습니다.
신실한 우크라이나(유레인)의 시민들을 향한 칭하이 무상사님의 변함없는 사랑과 자비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또한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위로하고 비건 식단의 이점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는 협회 회원들을 비롯한 모든 자비로운 분들께 감사를 표합니다. 신의 영원한 자비로 이 땅에 평화의 평온이 깃들어 우크라이나(유레인) 시민들의 만족스럽고 가족 중심적인 삶이 회복되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