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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기다려온 부처, 메시아가 지금 여기에 있다, 8부 중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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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절 근처에서 살았어요. 우리 단체의 오래된 많은 출가제자들이 그걸 알아요. 우린 작은 집에서 살았죠. 출가제자들은 그 집에서 살았고 난 뒷마당에서 약간 떨어진 작은 헛간에서 지냈어요. 다 부서지고 상태가 좋지 않았지만 난 그걸 고쳐서, 거기서 지냈죠. 출가승들은 채소와 콩나물 등을 팔아서 번 얼마 안 되는 수입으로 집세를 내고 그 집에서 지냈고요. 모든 출가승들이… 다수가 여전히 살아있고 그걸 알죠. 그들은 지금도 대만(포모사)에 있어요. 일부는 다른 곳, 다른 나라로 갔을 수도 있지만 모두 이 이야기를 알아요. 나와 함께 지냈으니까요. 그러다 나중에는, 그 집마저 팔렸고 우리는 밖에 나가 아무 데서나 야영을 해야 했죠. 그곳에서 쫓겨나서요. 길에서 야영을 하기도 했죠. 사람이 안 다니는 길이요. 또, 우리는 사람이 살지 않는, 귀신 나오는 집에서도 살았어요. 전에 대만(포모사)에는 출가제자들이 많았는데, 그들 가운데 일부는 매우 겁을 냈어요.

우리가 처음 세 든 집은 아주 오랫동안 아무도 살지 않았던 집이었죠. 몇 년이나 비어 있었는지, 풀들이 작은 사탕수수 나무만큼 자라 있었죠. 길도 온통 풀 투성이였죠. 그래서 집에 들어가려면 먼저 풀을 베야 했어요. 허나 우린 임대료도 냈죠. 다소 저렴했죠. 한데 나중에 정리를 해서 좋아지고 깨끗해지자, 그들이 집을 팔았어요! 누군가 그걸 샀어요. 그래서 우린 이사를 해야 했는데 갈 곳이 없었죠. 그래서 그냥 대만(포모사) 어디로든 돌아다녔어요. 고물 중고차를 타고요. 그 차는 『자고』 싶으면 언제든 길거리에서 『잠이 들었죠』 최소한 차가 있긴 했죠. 우린 많은 짐을 거기에 싣고 다니며 그냥 아무 데서나 야영을 했고 아무 데서나 잤어요.

물이 있는 곳을 찾으면 낮 동안이나 그날 밤은 거기서 임시로 야영을 했어요. 허나 우린 자주 쫓겨났죠. 땅 주인이 와서 우리를 쫓아냈거든요. 우린 땅 주인이 누군지도 몰랐어요. 그저 잠시 들판에 머물렀던 거죠. 한데 그들은 우리를 보면 경찰을 불렀어요. 그럼 때로 우린 밤에 이동을 해야 했어요. 그래서 가끔 길가에서 야영을 하기도 했는데 때로는 마실 물 같은 것도 없었어요.

그런데, 그 일로 감히 그 절의 후원자를 꾸짖었던 거예요. 그가 부처님 앞에서 몸을 그렇게 흔들었던 걸 보면 거물이었던 게 분명해요. 그는 부처님 앞에서 몸을 거의 다 드러낸 채 엉덩이와 앞쪽까지 흔들었죠. 그래서 난 너무 화가 났어요. 참아야 했었겠죠. 허나 난 젊었고 그런 상황에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경험이 없어서 몰랐죠. 세월이 흐르면서 나아졌죠. 그 생각을 하면서요. 그가 날 용서하길 바랍니다. 얘기가 너무 길어졌네요.

승려들에 대해 말하자면, 승려는 부처님의 가르침과 자비로운 방식을 상징하기 위해 품위 있는 승복을 입죠. 그래서, 당연히, 사람들의 존경과 신뢰를 불러일으킬 겁니다. 때론 신도들이 지나친 행동을 하죠. 신도들이 많은 문제를 일으키거나 승려를 망쳐서, 승려들 자신이 승려라는 사실을 망각하곤 합니다. 허나 그렇다고 그들을 비방하거나 그들 삶을 지옥으로 만들진 마세요. 그들이 뭐라 하든 나쁜 의도는 없었을 거예요. 그들은 마음에서 우러나는 대로 말한 거죠. 그들은 최소한 부처님의 도리를 가르쳐왔고 250가지 계율을 받았으니, 적어도 그들은 기본적으로 선한 쪽에 있죠. 물론, 그들 중 일부는 나쁘고, 고의적일 수도 있고, 아프거나, 평소에 별로 좋은 사람이 아니거나, 제대로 배우지 못했을 수 있어요. 허나 신실하게 출가하길 원했던 사람들은 누구나 마음속에 이 고귀한 이상을 품고 있어요. 어쩌면 그걸 이루지 못하고 환속하거나 잘 해내지 못하는 것이겠죠. 허나 부디, 그들을 평화롭게 놔두세요.

설령 승려가 신자들에게 절을 위해 거금을 보시하게 했다 해도, 그가 그걸 다 쓰진 못해요. 기껏해야 하루에 세 끼, 그것도 절에서 주는 대로 먹을 뿐이죠. 그리고 옷 몇 벌을 입죠. 별거 없어요. 비싼 것도 아니고요. 설령 누가 보시한 돈으로 그에게 차를 사주거나 그가 타고 다닐 차를 준다 해도, 그는 그저 병든 신도들을 찾아가 기도해 주거나 고인의 장례식에 기도해 주러 가는 등 이리저리 지친 몸을 이끌고 다닐 때 탈 겁니다. 그 차를 가지고 나쁜 일을 하는 게 아니죠. 돈 몇 푼을 보시한다고 그런 승려를 비난할 권리가 있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그들의 삶은 이미 안락하지 않아요. 아내도 없고, 아이도, 사랑도 없어요. 더 이상 사적인 사랑은 없죠. 부처님의 가르침을 따르기 위해 그 모든 걸 버렸어요. 그리고 승려가 되었으니 아마 깨달음을 얻고 해탈할 수 있다고 믿고 있을 거예요. 물론, 그렇지 못할 수도 있어요. 승려라고 모두 깨달음을 얻는 건 아니죠.

이 세상에서 사는 것만도 매우 힘든 일인데 승려로 사는 건 말할 것도 없어요. 모두가 늘 지켜보고 있어요. 그러니 그 점을 이해하세요. 보시하고 싶지 않으면 보시하지 마세요. 만일 보시한다면 보시했다고 승려를 비방하려 들지 마세요. 그럴 권리는 없어요. 그들을 존중해야 해요. 여러분이 훌륭하다면 그도 훌륭할 겁니다. 그가 그리 좋지 않았어도 좋게 행동할 겁니다. 승려들에게 간다면 불법(가르침)과 선량함, 사회에서 좋은 사람이 되는 법에 대해서만 질문하세요. 말도 안 되는 온갖 것을 요구하지 마세요. 남편이 돌아오게 해달라거나, 신통력으로 아내를 돌아오게 해주고, 아내를 통제해달라는 등 그런 온갖 일들이요. 그런 일들은 승려의 일이 아니에요.

또 한 가지는: 내 이름, 내 가르침을 어떤 승려나 사제와도 연관시키지 마세요. 난 그들 중 누구도 모르고, 그들이 좋은지 아닌지도 몰라요. 내가 유명해지려고 자기들 이름을 이용한다고 그들이 생각하지 않길 바라요. 난 이미 너무 유명해요. 이렇게 유명해질 운명으로 나지 않았다면 좋았을 텐데요. 그럼 더 평화롭고 일도 적었겠죠. 좋아요. 상관없어요. 우린 모두 이 세상에 태어났으니 좋든 싫든 뭔가를 감수해야 돼요. 허나 내 말은, 내게 불필요한 문제를 일으키지 말라는 거예요. 세상에서 가장 훌륭하고, 가장 존경받고, 신도가 많은 승려, 혹은 나쁜 승려, 그 중간 승려, 그 어떤 종교의 승려, 사제, 수녀이든 나와 연관시키지 마세요.

나는 그 모든 종교 체계 밖에 있어요. 난 부처님과 주 예수님, 다른 많은 스승들과 부처님들만을 따릅니다. 『스승』은 부처를 뜻하죠. 내가 스승의 집으로 돌아갈 때까지요. 그건 불국토를 의미해요. 난 그곳으로 갈 겁니다. 여러분이 그곳에 가냐 안 가냐는 여러분 선택이죠. 난 단지 길을 알려주고 육체적, 감정적, 정신적, 영적으로 가능한 모든 방법으로 도울 뿐이죠. 때로, 사람들은 내 이름을 이용해 내가 통제 못 하는 다른 일들을 벌이니까요. 나의 이전 출가제자 중 한 명은 나가서 스승 노릇을 하기도 했어요. 한 명이 아니라 두어 명일 거예요. 난 그런 걸 확인해 볼 시간이 없지만 현지의 제자들이 내게 보고를 해서 알게 됐어요. 난 전혀 신경 안 써요. 다만 그들이 악행을 하지 않길, 그들의 탐욕과 저급한 수준 때문에 남들이 해를 입지 않기를 바랄 뿐이죠.

중요한 것은, 이미 부처님께서 경고하셨듯이 마음속에 저급한 야망이 있다면 모든 마귀들, 보이지 않는 악령들이 그걸 알고 와서 여러분을 속이고 착각하게 만든다는 거예요. 여러분이 신통력을 써서, 빌린 신통력으로 온갖 가짜를 만들게 한다는 것이죠. 가령, 여러분이 이런저런 기적을 행하는 걸 보여서 어떤 일이 일어나면, 그게 여러분 덕분에 일어난 일인 것처럼 믿게 만든다는 거예요. 사실이 아닌데요. 세상의 명성과 이익을 향한 저급한 야망이 여러분의 마음속에 있다면 마귀들의 영향을 받게 될 것입니다. 나를 떠나 갈라져 나간 제자들 중 적어도 두어 명이 마귀들 세계의 신통력 있는 존재들에게 빙의됐다는 걸 알고 있어요.

많은 종류의 마귀들이 있죠. 부처님은 다른 많은 이름을 가진 마귀들과 악령들을 가르쳐 주셨는데, 이를테면 『야차』같은 게 있죠. 많은 마귀들과 악령들은 힘이 있어요. 힘이 없는 게 아니에요. 부처님과는 반대적인 마야는 (마귀와 악령보다) 우월한 힘을 갖고 있어요. 거의 부처님과 대등한 힘을 갖고 있죠. 자비심이 없는 것만 빼면요. 그것이 부처님과 마야의 유일한 차이점이죠. 그건 전에 얘기했죠. 기억이 안 난다면 경전 등을 찾아보세요.

그들은 심지어 부처님을 위협했죠. 강력한 마귀들 중 하나인 마라(마귀들의 왕)은 부처님께 이렇게 말했습니다. 말법시대에는 그가 그의 자식들과 손자들, 증손자들과 친척들을 모두 내보내서 승려가 되게 할 것이며, 말법시대엔 승려의 모습을 한 자들이 부처의 가르침을 파괴할 것이라 했는데, 그 시대가 바로 지금이죠.

『아난이 세 번 여쭙자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가 열반에 든 후, 법이 소멸하려 할 때, 다섯 가지 극악무도한 중죄가 세상을 더럽힐 것이다. 마군의 도가 치성하여 일어날 것이며 마군들은 승려가 되어 내 도를 더럽히고 무너뜨릴 것이다. 그들은 세속인의 의상처럼 좋은 가사와 오색 옷을 입고서 과시하길 좋아할 것이다. 그들은 맛을 탐하여 술 마시고 고기를 먹으며 살생을 할 것이다. 마음엔 자비심이 없을 것이며 서로 미워하고 시기할 것이다」』 ~법멸진경

허나 좋은 스님들도 많아요. 난 알고 있어요. 그들이 깨달음을 얻었거나, 완전히 깨달았거나, 아라한이 되었거나, 부처가 되었다는 말은 아니에요. 이런 말을 해서 안 됐지만 지금으로선 아무도 없죠. 여러분 중 일부는 알 거예요. 영안이 열렸다면 볼 수 있을 테니까요. 물론, 여러분은 나의 사람들이고 매우 강력해요. 여러분은 다양한 행성, 다양한 불국토에 갈 수 있죠. 약사불의 세계에도 갈 수 있고, 일부는 아미타불의 세계에도 갈 수 있어요. 일부는 관음보살을 보고, 일부는 예수님을 자주 보죠. 재미있는 것은 불교 신자들이 예수님을 본다는 거예요. 지금까진 그런 식이죠. 그리고 일부 기독교인은 부처님을 보고 불국토에 가거나 관음보살 등을 보기도 하죠. 그런 건 중요하지 않아요. 그들은 모두 고귀함과 자비의 화신이죠. 그들이 지금 어떤 세계에 있든지 그들은 자비와 사랑, 고귀함, 자비 그 자체예요.

갑자기, 모든 얘기가 쏟아져 나와서 무슨 말을 더 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그저 수행하세요. 조용히 수행에 정진하고 감사, 또 감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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