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한국어
  • English
  • 正體中文
  • 简体中文
  • Deutsch
  • Español
  • Français
  • Magyar
  • 日本語
  • 한국어
  • Монгол хэл
  • Âu Lạc
  • български
  • Bahasa Melayu
  • فارسی
  • Português
  • Română
  • Bahasa Indonesia
  • ไทย
  • العربية
  • Čeština
  • ਪੰਜਾਬੀ
  • Русский
  • తెలుగు లిపి
  • हिन्दी
  • Polski
  • Italiano
  • Wikang Tagalog
  • Українська Мова
  • 기타
  • English
  • 正體中文
  • 简体中文
  • Deutsch
  • Español
  • Français
  • Magyar
  • 日本語
  • 한국어
  • Монгол хэл
  • Âu Lạc
  • български
  • Bahasa Melayu
  • فارسی
  • Português
  • Română
  • Bahasa Indonesia
  • ไทย
  • العربية
  • Čeština
  • ਪੰਜਾਬੀ
  • Русский
  • తెలుగు లిపి
  • हिन्दी
  • Polski
  • Italiano
  • Wikang Tagalog
  • Українська Мова
  • 기타
제목
내용
다음 동영상
 

스승은 가장 외로운 자리이다, 11부 중 8부

내용 요약
다운로드 Docx
더보기

어떤 사람들은 이틀 만에도 실패하는데 2년이면 그나마 오래 한 거죠. (네) 어쩌면 그는 2년 내내 갈등했을지도 모릅니다. 입문이나 비건식을 진정으로 원한 건 아니고 그냥 시도를 해본 것일 수 있어요. (네) 해낼 수 있다고 생각했지만 해낼 수 없는 거죠. 괜찮아요. (그는 단체명상을 그리워합니다) 그는 다시 배워야 해요. 어쩌면 다시 돌아올지도 모르죠. 그건 알 수 없어요. 어떤 사람들은 그렇죠.

사람들이 실수하는 걸 허용해야 해요. 누구나 자신의 삶에 대한 책임이 있죠. 알겠어요? 입문 후에 내가 모든 걸 통제할 수 있다면 난 예쁘게 앉아 있겠죠. 사람들이 늘, 스스로 선택할 수 있도록 해야 해요. 그들의 일생 동안요. 때론, 다시 강하게 성장하기 위해 실수가 필요하죠.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것과 비슷해요. 간혹 제자들도 실수를 해요. 아니면 어떻게 되나 보려고 고의로 그러기도 하죠. 그런 다음 얼마 후에는, 자신에게 아무 도움이 되지 않는단 걸 깨닫고 더 강해져서 돌아오죠. 그러니 괜찮아요. 문제없어요. 그가 다시 돌아가서 이 모든 삶을 누리고 싶어 한다면 돌아가게 하세요. 왜 안 되겠어요? 우리에겐 영원이 있죠.

(그는 단체명상에 참여하려면 12개월 동안 기다려야 한다고 생각하는데요. 그게 맞는지요?) 뭐라고 했나요? (그가 돌아와서 명상할 수 있으려면 12개월을 기다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물고기주민을 먹어서요) 그들은 알고 있을 겁니다. (그는 여전히 명상을 하죠, 더 오래 할 겁니다) 내가 모든 사람에 대해 책임을 져야 하는 건 아녜요. 그건 그의 문제이죠. 아니면 당신이 그를 따르고 싶은 건가요. 그래서 염려하는 건가요? (아니요, 제가 동물주민 고기를 보면 마음이 불편해서요. 신경이 쓰입니다…) 그에 대해 신경 쓰지 마세요. 알겠죠? 당신은 동물주민 고기를 안 먹잖아요, 그러면 되는 거예요. 사람들은 때로 실패해요. 신경 쓰지 마세요. 알겠죠? 자신이 넘어지지 않도록 조심해요. 그럼 됩니다. 이 삶에서 사람들은 그 어떤 것도 지키기 어렵죠. 매우 어려워요. 그래서 성인들을 찾아보기 힘든 거죠. 모두가 할 수 있다면 여러분은 여기 안 오겠죠. 알겠어요?

스승들조차 때론 실패해요. 이른바 스승들, 많은 유명한 스승들도 실패했고 온갖 변명을 늘어놓죠. 자기들은 법 위에 있고 계율 위에 있다는 식으로요. 그런데, 왜 소위 제자들을 비난하겠어요? 그들은 약하고 여려요, 최선을 다할 뿐이죠. 그들은 다시 돌아옵니다; 다시 넘어지죠. 괜찮아요. 어떤 사람들은 약해요. 당신보다 더 약하죠. 그러니 그냥 놔두세요. 몇몇 사람들은 떠나죠. 그래서 여기 제자들이 충분하지 않은 거예요. 어떻게 생각해요? 이보단 입문을 많이 했죠. 근데, 다 어디로 갔죠? 어쨌든, 여기 있는 동안 치아를 치료해요, 무료예요. (네) 저 아래에서요. 주방 옆에 치과진료실이 있어요. 가서 등록하세요. 일요일에 치과의사가 와서 치료를 해줄 겁니다. 당신이 떠나기 전에요. 여기가 더 싸요. 무료예요.

(출가승들을 보내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려도 될까요. 그가 올 때마다 명상과 전체 모임에 큰 차이가 있습니다) 네. (그가 하는 말과… 정말 멋집니다) 알다시피, 난 엄격해요. 난 아주 사랑이 많고 그들에게 모든 걸 주지만 엄격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여기서 살면 약간 다릅니다. 여기 있는 모든 이들이 밖에 나가면 열렬한 찬사를 받죠. 『세상에, 저분은 누구죠? 너무나 다정하고, 현명하고, 침착하시네요』 그런 식으로요. 그래서 때로 그들이 떨어지는 거예요. 그럼 그들은 생각하죠. 『오, 맙소사. 뭐지? 스승님은 늘 나를 꾸중하시는데, 여기선 내가 왕이잖아』 때로 그들은 시험에 떨어집니다. 때론 그걸 알고 돌아와서 울며 말하죠. 『죄송합니다. 다신 그러지 않겠습니다』 그렇게 됩니다.

때로 사람들, 예전에 나를 따랐던 제자들 중 일부는, 처음 왔을 때는 무척 겸손하고 상냥하고, 에고나 야망이 별로 보이지 않았어요. 전엔 어울락(베트남) 제자들이 별로 많지 않아서, 나는 가는 곳마다 그들을 데리고 다녔죠. 그는 요리 같은 걸 할 수 있었어요, 곁에 머물 명분이 있었죠. 하루는, 이런 생각이 들었죠. 『그는 아주 겸손해. 어울락(베트남)인들에겐 어울락(베트남) 출가승이 가는 게 좋겠어』 그는 입문한 지 얼마 안 됐지만 정말 겸손했고 바닥 청소, 설거지, 요리 등의 육체노동을 했어요. 어울락(베트남) 출가승이 부족했기 때문에 난 그를 보냈어요. 한 가지 사례예요.

여기서 그는 별 볼일 없었고, 요리 같은 걸 했죠. 허나 물론, 여기 있는 동안 가르침을 흡수했고 아주아주 겸손했어요. 난 어울락(베트남)으로 그를 보냈고 그는 거기서 입문 등을 줄 수 있었어요. 그가 승복을 입고 있어서 많은 어울락(베트남) 승려들이 그에게 몰려들었죠. 그런데 그들 중 일부는 50년 동안, 혹은 어렸을 때부터 승려였죠. 60대쯤 된 한 비구니는 그 절의 주지스님이었어요. 어울락(베트남)에서 그런 여성은 일종의 우두머리예요, 수녀원장처럼요. (맞습니다) 그녀를 본 사람들은 땅에 엎드려 절을 해야 했어요. 모든 젊은 비구들과 비구니들은 그래야 하죠. 그런 그녀가 나의 젊은 출가승 앞에 엎드려 절하며 그를 성자라고 부른 거예요. 그러자 그는 끝났죠.

모든 비구니들에게 한 번 강연한 후, 그는 끝났죠. 다들 그에게 절을 했으니까요. 그들은 그에게 출가한 지 얼마나 됐는지 물었고, 그는 『1년』이라고 했죠. 바로 그렇게 된 거예요. 그는 1년 동안 날 따랐죠. 어울락(베트남) 출가승이 부족해서 그를 거기로 보냈던 거죠. 그래서, 난 사람들을 너무 일찍 보내지 않죠. 승려들에게 강연을 한 번 하자 다들 그에게 절했고, 그는 끝났죠. 그는 영원히 날 떠났고 돌아오지 않았어요. 물론, 그는 여전히 명상을 하지만 다시 시작할 용기가 없었어요. 그 후, 그는 자기 실수를 깨달았지만 더는 예전과 같지 않았죠. 달라졌어요. 그가 떠났을 때, 난 그가 다신 돌아오지 않을 거란 걸 알았죠. 한 번 돌아오긴 했지만 회복되진 않았죠. 그는 늘 어울락(베트남)에 대해 말했고 사람들이 자기를 얼마나 필요로 하고, 그들의 삶에서 자기를 얼마나 중요하게 생각하는지 등을 말했죠.

그래서 난 그에게 가라고 했어요. 그는 언제 자기가 돌아올지 모르겠다고 했죠. 그는 자기가 돌아올 수 있다고 생각했지만 난 말했죠. 『당신은 돌아오지 않을 거예요』 그가 떠났을 때 난 울었죠. 난 누가 가도 절대 울지 않지만, 그때 난 그가 큰 곤경에 빠질 것이고 인생을 낭비하게 될 것임을 알았죠. 지금 그는 여러분과 함께 명상을 하긴 하지만, 자신과 누구를 위해서도 특별한 일을 하진 않아요. 그저 생계를 유지하며 시간을 보낼 뿐, 전보다 더 나빠진 거죠. 목적이 없죠. 하지만 그는 다시 여기로 돌아올 기력조차 없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달라진 거죠. 갑자기 달라졌어요.

출가한 지 1년밖에 안 됐다고 말했으니까요. 그가 말한 방식을 보고 다들 그를 부처라 여겼죠. 내가 말한 걸 그대로 말했다는 건 몰랐죠. 그들은 내가 말하는 걸 들어본 적이 없었으니까요. 그가 말한 건 모두 내가 한 말이었죠. 하지만 그들은 그런 말을 어디서도 들어본 적이 없죠. 그렇게 특별한 강연을 들어본 적이 없었고, 그게 어디서 왔는지 몰랐죠. 그들은 그에게서 나온 거라고 생각했어요. 스님이 된 지 1년밖에 안 된 젊은이가 어떻게… 왜냐하면 불교에서는 평생 승려로서 살아가기에, 나이가 많을수록 더 현명하단 걸 뜻하거든요. 나이 든 그 모든 비구니들이 그처럼 말을 잘하지 못했던 거예요. 그래서, 다들 그에게 세 번 엎드려 절을 했고, 그러자 그는 『끝났죠』 『죽었어요』 그렇게 하곤 『끝났죠』 (저를 위한 이야기인가요?) 아녜요. 어쨌거나, 뭐가 됐든, 세상은 별거 아니죠. 여러분이 좋아하니까 주는 거죠. 여러분이 안 좋아하면 주지 않고요. 아주 간단하죠. 걱정 말아요.

(우리 의지인지 신의 뜻인지 아는 건 어려워서 갈등하죠. 『이건 내가 원하는 것인가, 아니면 신의 뜻에 부합하는 것인가?』 하면서요) 그래요. 여러분이 원하는 것이 타인을 해치지 않는다면, 괜찮다는 겁니다. 그게 에고에서 나온 것이든 아니든, 괜찮아요. 그리고 신의 뜻일 땐, 일이 순조롭게 되겠죠. 허나 당신의 뜻, 당신의 의지일 땐, 많은 문제가 생길 거예요. (그러니, 일어나지 않는 건 일어날 일이 아닌 건가요?) 네, 네, 그래요. (스승님 말씀은 우리가 뭔가를 원할 때…) 당신이 최선을 다해도 그 일이 순조롭게 진행되지 않으면, 그게 신의 뜻이 아님을 알게 되죠. (네) 그렇죠? (네)

늘 최선을 다하면 됩니다. 가령 그냥 여기 앉아서 『미국인들이 내게 오지 않는 건 신의 뜻이야』라고 한다면 말도 안 되죠. 허나 난 최선을 다했어요. 난 미국에 가서 영어로 강연을 하고 명상 센터를 구입했는데도, 그들은 오지 않았어요. 그럼 그들이 오지 않는 건 신의 뜻이란 거죠. 그러니, 아주 쉬워요. 신의 뜻이든 당신의 뜻이든, 사람들에게 해가 안 된다면 성공하거나 실패할 때까지 해볼 수 있어요. 성공한다면, 당신의 소원이 신의 계획에 따른 것이란 걸 알게 되겠죠. 반면 성공하지 못하거나 유해한 영향을 주거나 하면, 아니란 걸 아는 거죠.

(때론 집착을 없애기가 어렵습니다. 어떤 일을 하면서 그 일의 결과에 연연하지 않는 것이 어렵습니다) 뭐가 그리 어려운가요? 그냥 하고 생각하지 마세요. (때로는 그게 되지만, 다른 때는 원하던 일이 이뤄지지 않으면 이뤄지길 바라면서 기대하게 되고…) 당신이 노력하는 한, 괜찮아요. 실망을 해도 괜찮아요.

(영적 수행자들은 기대하면 안 되니까요) 괜찮아요. 걱정 말아요. 걱정 말아요. 될 거예요. 될 겁니다. 거기서 시작하세요. 하나에서 시작하는 거죠. 성공하려 최선을 다해도 그게 안 되면 속이 상하죠. 괜찮아요. 그건 걱정 말아요. 걱정하지 마세요. 계속하다 보면 될 때가 오겠죠. 그땐 자신이 하는 줄도 모를 겁니다. 그때가 스승의 경지에 오른 때죠. 다들 와서 당신이 많은 일을 했다면서 당신을 칭송하지만, 당신은 모르죠. 물질적인 것은 알겠지만, 일부 보이지 않는 영적인 일들은 당신이 모를 수 있죠. 당신이 우주적인 힘과 하나가 됐으니까요; 더는 한 개인이 아닌 거죠. 육신은 여전히 있지만 당신은 존재하지 않아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당신은 연결됐고, 당신 영혼이 굳이 더는 몸속에 있지 않을 수 있죠. 여러분은 연결된 상태로 높은 차원에서 일합니다. 알겠어요? 그래서, 그때 두뇌는 당신이 뭘 하고 있는지 모릅니다. 바로 그때가 당신이 함이 없이 하고, 앎이 없이 아는 때입니다. (네) 그러니, 걱정 말아요. 그때가 올 거예요, 당신은 배우고 있죠. 잘 하고 있어요. 만족이 됐나요? (네) (네)

다른 할 말이 있나요? 네. (스승님이 15일에 떠나신다고 하던데요) 15일요? (사실인가요?) 아직은 몰라요. (그래요?) 그때 계획을 세워서 그래요. 난 한 달 반 동안 여기 머물기로 했죠. 무슨 일이 일어나든, 확실히 머물 겁니다. 여러분 모두가 나를 보러 올 수 있도록요. 허나 15일 이후는, 계획을 세울 수 없어요. 그러니, 가든 머물든, 여러분이 알아서 하세요. 난 여기 머물 수도 있고, 갔다 다시 올 수도 있고, 떠날 수도 있어요. 그러니 그건 내가 책임 못 져요. 알겠어요? 내가 어떤 말을 할 때는 그렇게 되길 바란단 뜻이죠. 약속하면 난 꼭 해야 해요. 허나 15일 이후엔 약속 못 해요. 그러니, 있든, 오든, 가든, 자신에게 달렸어요. 난 책임 없어요. 내가 여기 머물든 가든, 난 자유예요. 약속하지 않았으니 지킬 의무는 없죠. 내 말 알겠어요? 그래서 시간을 그렇게 잡은 거죠. 그 이후론 계획을 세울 수 없으니까요. 대부분 그럴 수 없죠.

(저희가 며칠 더 머물 수 있다는 뜻인가요?) 그럼요. 14일에 바로 여러분을 던져버리진 않을 거예요, 혹은 언제든요. (죄송해요, 제가 비행기 날짜를 바꾸려고 정문에 갔었기에 알고 싶었습니다. 제가 나중에 떠나려고 하자, 그녀는 스승님이 15일에 떠나신다면서 『안 돼요! 15일에 나가요!』 했죠) (비자에 따라 다를 수도 있겠죠. 왜냐하면…) 그래요, 비자요. (가령, 호주인은 비자를 받을 필요가 없습니다. 우린 2주 동안 여기 올 수 있으니까요) (네. 하지만 전 비자를 받아서 오래 머물 수 있죠) 그럼 얘기해 줘야 해요. (한데 15일에 떠나야 한다고 해서…) 그녀가 몰라서 그런 거죠. 상관없어요. 괜찮아요. 그들이 담당자거든요. 난 그들에게 일주일 안에 일을 끝내야 한다고 했죠. (스승님, 오늘 밤엔 6시에 나오면 되나요? 아니면…) 가야 해요. 네. 6시에요. 아래쪽으로 내려가서 안배된 걸 보세요. 좋아요.

사진 다운로드   

더보기
모든 에피소드  (8/11)
1
2024-06-26
3891 조회수
2
2024-06-27
3197 조회수
3
2024-07-06
2453 조회수
4
2024-07-07
2308 조회수
5
2024-07-08
2129 조회수
6
2024-07-09
1931 조회수
7
2024-07-10
1957 조회수
8
2024-07-11
1921 조회수
9
2024-07-12
1702 조회수
10
2024-07-13
1728 조회수
11
2024-07-14
2100 조회수
더보기
최신 영상
34:33

주목할 뉴스

176 조회수
2024-09-03
176 조회수
2024-09-03
171 조회수
2024-09-03
160 조회수
31:35

주목할 뉴스

221 조회수
2024-09-02
221 조회수
2024-09-02
366 조회수
공유
공유하기
퍼가기
시작 시간
다운로드
모바일
모바일
아이폰
안드로이드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
GO
GO
Prompt
OK
QR코드를 스캔하세요 ,
또는 다운로드할 스마트폰 운영체제를 선택하세요
아이폰
안드로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