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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드시 비건이 되라, 질의응답, 4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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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적인 악마의 힘은‍ 우리가 신이 아니고‍ 죄인이며 악하고, 우리가 하는 모든 행위는 죄라고 우리가 믿길 바라며, 우리는 그렇게 믿어요. 그러니 우리는‍ 진심으로 신을 믿지 않죠.

우리는 믿고 싶지만 그 반대로 믿도록‍ 세뇌되어 있지요. 그렇게, 신의 권능을 믿는‍ 대신 그 반대의 힘을‍ 믿도록 속게 되었어요. 그래서 주 예수님이‍ 고통받아야 했어요. 대부분 사람이 그분을 지지하지 않았고, 그분의 이상과 긍정적인‍ 말과 행위와 믿음의 힘을 지지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분을 죽였어요. 하지만 적어도 당시의 일부 사람을 깨닫게 했고, 십자가에 못 박힌 후에도‍ 많은 세대에게 계속‍ 영향을 주었습니다. 그렇게, 그분은 인류를 위해‍ 엄청난 일을 했고 위대한‍ 문명을 세우도록 했지요. 그것이 메시아나 예언자의 일입니다.

그러나 과거에도, 현재에도, 미래에도, 그분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그분은 이미 약속했어요. 『내가 하는 모든 것을 너희는 더 잘할 수 있다』‍ 세례 요한도 같은 말을‍ 했지요: 『나는 너희에게 물로 세례를 주지만, 내 뒤에 오시는 이는 나보다 능력이 많으시니 성령으로‍ 세례를 베푸실 것이다』‍ 그러니 후에 오신 예언자는‍ 능력이 더 많으실 겁니다. 하나님께 감사하세요. 어쩌면 그분이 더 능력이 많다는 것은 아니겠지요. 그분과 엘리야나, 먼저 왔던 예언자들도‍ 모두 같습니다. 더 낫거나 못하지 않아요. 그러나 『내가 하는 것을‍ 너희는 더 잘할 것이다』‍ 또 세례 요한이 말했던‍ 『내 뒤에 오시는 이는‍ 나보다 능력이 많으시니 나는 그 신발을 들 자격도‍ 없다』 왜 그랬을까요? 그들은 그저 겸손했지요.

모든 스승은 그렇게 겸손합니다. 또한 진리를 말했어요. 지구로 와서 인류를‍ 가르치라는 임무를 신께 받은 스승에게‍ 서로 다른 힘이 있기 때문이 아닙니다. 단지 그 시대 사람들의‍ 이해력도 다르고 지성도‍ 다르며 새로운 이념을‍ 수용하는 능력도‍ 달랐던 거예요. 사람들은 신의 힘을 가지고 있잖아요; 사람들이 우리를 지지하고‍ 이해하면, 그것은 신이 우리를 지지하고 이해한다는 뜻입니다. 신은 모두의 내면에 계시죠. 그러니 사람들이 우리 말을‍ 듣는다면 신이 우리 말을‍ 들으며, 그들이 우리에게‍ 동의하면 신이 동의하고 – 그들 내면의 신이 우리와‍ 동의한다는 의미이며‍, 그것이 일을 성사하게 하죠.

만일 모든 신이 함께 와서‍ 우리와 동의한다면, 그 힘이 적을까요? (아닙니다)‍ 아니죠. 그러므로, 스승들도 권능을 위해 이런 북돋아 주는 환경과 에너지가 필요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스승은‍ 누구도 가르칠 수 없고‍ 아무도 가르침을 안 들으면, 그런 스승이 왜 필요하죠? 소용없지요. 또 왕도 나라 전체가 그를 지지하지 않는다면 무력한 왕이지요. 그렇지 않나요? 또 의사가 의학 공부를 하고 자격증을 따도 환자를 고치지 못한다면‍, 그게 좋은 의사일까요?‍ (아닙니다)‍ 쓸모없는 의사입니다! 그러면 쓸모없는 의사죠. 그러니 환자를 많이 고칠수록 의사로서 더 유명해지고 자신감이 더 생기며, 사람들은 더욱더 그를 믿겠지요.

그러니 어쨌든, 누구든 스스로 강해지지 않아요. 어떤 조건이 필요해요. 마치 식물을 키우고 또 꽃을 피우게 하고, 제철에 과일을 맺게 하려면 물이 필요한 것과 같아요. 그러니, 주 예수님이‍ 『내가 하는 것을 너희는 더 잘할 것이다』라고 말했을 때 여러분이 자신보다 더‍ 능력이 많다는 뜻이 아니라, 환경이 더 낫다는 거죠. 우리에게 일이 주어지고 권한이 주어지며 신의 지혜와 우리 내면의‍ 지혜가 있다면, 주 예수님보다 더 강력한 일을 할 수 있습니다. 세대가 지날수록‍ 세상은 더 문명화되고 –‍ 더 강력하고, 더 지성적이고, 더 영리해지기 때문입니다.

날마다 세상이 더 문명화되고 있는데, 여러 시대를 통해 스승들이 와서 지구에 은총을 베풀었기 때문이죠. 그분들은 지혜와 축복과, 긍정적이며‍ 지성적인 에너지로‍ 은총을 베풀었습니다. 그러니 때로는 우리가 스승들과 직접 접촉하지 못해도, 우리는 살면서 그들의 기운과 은총을 누리며 삶이 달라지고 세상이 점점 더 좋아지게 됩니다. 그러니 주 예수님이 하신 『지금 내가 하는 것을 너희는 더 잘할 것이다』는 말씀은, 더 나은 환경이‍ 우릴 돕는다는 뜻입니다.

왜냐하면 스승의 이해‍ 또한, 대중의 이해가‍ 요구하는 것에 의해‍ 확장되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대학교수가‍ 초등학교에 가면‍ 초등학교 학생들에게‍ 자신의 모든 지식을 알려줄 수 없습니다. 그들이 이해하는 식으로 말해야 합니다. 만일 계속 그렇게 하면 그의 모든 지식은 최소화되겠지요. 자기 지식도 잊게 되죠. 그러므로, 그가‍ 대학에서 가르치면‍ 더 영리하고 더 높은‍ 지식을 요구하는‍ 학생들 수준에 따라‍ 그의 지혜도‍ 더욱더 커지겠지요.

나도 강연할 때 청중에 따라 아주‍ 다르게 느껴요. 어떤 청중에게는‍ 아주 편안하게 느끼고‍ 몇 시간을 계속 말해도 피곤하지 않으며 많은 영감을 받지요. 또한 내가 하는 모든 말은 양쪽에 모두 이로워요. 나도 좋아하고요. 나를 위한 강연이 아니지만‍ 이런 강연은 내용이‍ 훌륭하고 아주 높은 깨달음이 담겼어요. 또 다른 장소에서‍ 어떤 청중들과 만나면 대단히 힘들어요. 수준 높은 것을 말하고‍ 싶어도 할 수가 없어요. 열심히 노력해도‍ 마치 전투처럼 느껴져요. 때로 한 무리의 제자들이 다른 무리보다 대화가 더 잘 됩니다. 그런 경우도 있어요.

그러니 성경에 있는‍ 모든 대화나 주 예수님의 가르침을 이해하려면, 그분이 했던 것을 해야 해요: 하나님에 대해 명상하고 은밀히 기도하는 겁니다. 내가 알기에는, 우리가 수행하는 기법은 정말 기법은 아닌데 기록된 것은 없지만, 그 전수는 침묵과‍ 내면의 인식 기능을 통해 하며, 언어로 전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죠. 그래서, 내가 알기엔, 이런 것이 최고이며, 제일 빠르게 신의 왕국으로‍ 가는 마지막 문입니다.

이제 질문이 있으면‍ 하시면 됩니다. 빠르고 짧게 요점만 말하세요. 감사합니다.

예, 요리사님? (여기 있는 대부분 청중은‍ 채식주의에 있어‍ 식습관과 음식 선택의‍ 영적 측면에 대해‍ 듣고 싶어 합니다. 재 생각에 사람들은‍ 왜 채식해야 하는지 자세히 알고 싶어 합니다. 감사합니다)‍

왜냐고요? 성경에도 우리가 비건이 되어야 한다고 말합니다. 하나님은 『암염소나‍ 수송아지들을 죽여 내게 제사를 바치지 말라. 이 무고한 생명들을 죽이는 것을 그만두라. 그렇지 않으면 너희 손에 무고한 피로‍ 가득함이라. 너희가 기도할지라도 나는 고개를 돌리고 듣지 아니하리라. 이 모든 것을 멈추지 않으면 내가 용서하지 않으리라』‍라고 하지 않았나요? (예)‍

성경엔 이런 말씀도 있어요. 『하나님은 배를 위한 고기, 고기를 위한 배를 모두 파괴하리라』‍ 다른 말씀도 있어요. 『술을 마시고 고기를 먹는 이들과 어울리지 말라』‍ 그렇지 않나요?

다른 말씀도 있어요. 어떤 이들이 하나님께‍ 동물 주민의 고기를‍ 먹게 해 달라고‍ 했더니, 하나님이 진노하신 이야기도 있어요; 하나님은 하늘에서 고기 비를 내리게 하고, 그 동물 주민의 고기를 먹은 모든 사람을 죽였어요. 그렇지 않나요? (맞아요)‍ 충분히 무섭지 않나요?

다른 말씀도 있어요. 『너희 몸을 죽은 시체를 묻은 무덤이 되게 하지 말라』‍ 이것도 성경에 있죠? 내가 말한 이 모든 것은‍ 사실이 아닌가요?‍ 읽어봤나요? 그래요, 다만 듣고 싶어 하지 않죠. 이해하고 싶어 하지 않고 그냥 흘려들어요. 그냥 지나치는 거지요. 제사장들이 모든 짐승을‍ 잡아서 구웠고‍ 그 연기가 올라가‍ 하늘까지 검게 만들며 성전을 도살장이 되게 만들었다는 부분을 읽었을 겁니다.

또 있나요, 요리사님? (없습니다) 보다시피, 또 음식 얘기를 하네요. 다른 질문은요? 요리사님, 아직 질문이‍ 남아 있나요?‍ 또 질문할 게 있나요?‍ (괜찮습니다)‍ 질문이 하나죠, 둘인가요?‍ (하나입니다) 한 개요. 비건에 대해서요? 그래서 만족했나요? 충분해요? 내 대답이 모두에게‍ 충분한가요?‍ 아니면 손을 들고‍ 말해 보세요.

그래요, 요리사님. (채식으로 저희가‍ 얻을 수 있는 영적 혜택들이‍ 무엇일까요? 영적 혜택이요)‍ 아, 그래요. 말해 주지요. (예. 감사합니다)

이렇게 질문해 주셔서 기쁩니다. 당신이 영적인 이로움에 집중한다는 뜻이니까요. 대부분 사람은 단지‍ 건강이나 다이어트 몸매만을 생각하며‍ 비건식을 보지요. 비건식의 영적인 측면은‍ 아주 명확합니다 –‍ 비폭력, 즉 『살생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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