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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니우스 루푸스(채식인)의 가르침: 힘들 때라도 올바른 일을 하라, 2부 중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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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니우스 루푸스-로마의 소크라테스』에서 힘든 생황에서도 도덕적, 윤리적 가치를‍ 지킬 것을 촉구하는 『단편적 생각』을‍ 계속 소개하겠습니다.

“존재하는 것 중에서 신은 우리가 통제할 것과 통제할 수 없는 것을 두셨다. 신은 자신이 흡족해하는 가장 고귀하고 탁월한‍ 부분, 즉 우리의 감동을 사용하는 힘을 우리의‍ 통제 안에 두셨다. 이것을 올바르게 사용할 때‍ 평온함과 쾌활함, 불변성을 의미하며, 또한 정의와 법, 자제력과 미덕 전체를 의미하기도 한다. 그러나 신은 다른 모든 것을 우리 통제에 맡기지 않았다. 그러므로 우리는 신과 같은‍ 마음을 가져야 하며‍ 사물을 같은 방식으로‍ 나누어 우리가‍ 통제할 수 있는 것은‍ 모든 방법으로‍ 주장해야 하지만, 통제할 수 없는 것은 우주에 맡기고 우리 자녀와 나라, 신체나 어떤 것을 요구하든 우주에 기꺼이 양보해야 한다.”

“라케다이몬 사람 리쿠르고스의 활약에 놀라지 않는 자가 있는가? 그는 동료 시민에 의해 한눈을 실명하였고 백성들의 손에서 그 청년을 넘겨받아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는 대로‍ 처벌하라고 했을 때, 그렇게 하지 않고, 대신 그를 훈련해 훌륭한 사람으로 만든 다음 그를 공공극장으로 안내했다. 라케다이몬 사람들이‍ 그를 놀랍게 바라보자, 「당신들에게 받은 이 자는‍ 무례하고 폭력적인‍ 생물이었으나, 나는 그를‍ 합리적인 사람, 훌륭한‍ 시민으로 당신들에게‍ 돌려줍니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무엇보다 자연이 하는 일은 욕구와 충동을 적절하고‍ 유용한 것에 대한‍ 인식과 가깝도록‍ 일치시키는 것이다.”

“우주의 본성은 과거에도 그랬고‍ 지금도 그러하며‍ 앞으로도 그럴 것이며,‍ 존재하는 사물이‍ 지금과 다른 방식으로‍ 존재할 수는 없다. 그리고 이런 변화와‍ 변형의 과정에 인간과 지구의 다른‍ 생명체만이 아니라‍ 신성한 존재들도‍ 참여하였다. 그리고 심지어 4대원소도 위아래로‍ 변화하고 변형된다; 즉 흙이 물이 되고, 물이‍ 공기가 되고, 공기가 다시‍ 에테르로 변형되며‍ 아래쪽으로도 동일한 변형 과정이 일어난다. 사람이 이런 것들에 자기 생각을 집중하도록 결심하고 불가피한 일을 기꺼이 받아들이도록 납득한다면 신중하고 우주와 조화를 이루며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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