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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찰코아틀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신을 찾아서, 2부 중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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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찰코아틀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를‍ 계속 소개하겠습니다. 이 깨달은 스승이‍ 기쁨의 진정한 의미와‍ 세속적 소유를 버림이 어떻게 우리를‍ 자유롭게 할 수 있는지‍ 자세히 설명합니다.

재물은 악이다

『그분이 모든 형제와‍ 함께 앉아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어느 날 죽어가는 아버지가 아들들을 불러 말했다: 「아들들아, 내가 이 몸을 떠나‍ 미묘한 몸으로 날아가서‍ 너희가 볼 수 있는 곳보다 더 멀리 걸어갈‍ 시간이 다가오고 있다. 이생에서 내 손이 귀하게 여긴 물건을‍ 나눌 수 있게 오너라」 그리고 자신의 소지품을 나누어 주었다. 그때 막내의 차례가‍ 되자 막내가 다정한‍ 목소리로 말했다:‍ 「아버지 저를 사랑하시나요?」‍ 그러자 아버지는 자신이 언제나 더 많은 애정을 보여주었던 아들이었기에 이상하다고 느끼며‍ 아들에게 대답했다: 「아들아, 너에 대한‍ 나의 사랑이 꽃을 향한‍ 봄의 사랑보다 충만함을 너는 잘 알고 있다」 아들이 다시 물었다: 「저를 사랑하시나요?」‍ 그러자 아버지는 슬픔에‍ 잠겨 대답했다: 「내가 너를 해친 적이‍ 있느냐? 내가 네가 원하는 것을‍ 주지 못한 적이 있느냐? 내가 너를 잘못된 눈으로‍ 본 적이 있느냐?」‍ 그러자 아들이 대답했다: 「아버지, 그렇다면‍ 저를 괴롭히지 마시고‍ 이기심의 무게로 연약한‍ 제 등을 누르지 마시며,‍ 재물의 무게로 제 삶을‍ 시들게 하지 마시고 제가‍ 감당할 수 있는 것보다 큰 무게를 주어서 연약한‍ 제 날개를 꺾지 마십시오. 저를 황금 사슬로 묶거나‍ 옥 새장에 가두어‍ 저의 나날을 슬프게 하지 마십시오. 당신 소유물 가운데 제 몫을 떼어, 먹을 것이‍ 필요하고 여가를 모르기에‍ 재물이 얼마나 나쁜지‍ 여전히 모르는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십시오. 제가 원하는 집은‍ 제가 입고 있는 이 몸이며,‍ 세상 자체가 집이며‍ 별들이 지붕입니다. 제가 태양과 함께 일어나고‍ 손으로 일하게 하십시오, 그리하여 매일 마음을‍ 낮에 바치고‍ 나중에 밤이 다가올 황혼 무렵에 명상과‍ 고요함을 위해 밤을 기다리며‍ 제가 온 높은 정원으로‍ 함께 가기 위해 악수할지 모르니 제게 소유물을 주지 마십시오」

그러자 아버지는 눈물을‍ 머금고 그를 바라보고‍ 안아주며 말했다: 「아들아, 나에게‍ 네 내면의 풍요로움을 다오, 나는 언제나 그것들에 대해선 거지였기 때문이다. 나는 죽음의 문턱에서야‍ 황금이 영의 눈을‍ 가리는 베일과 같고‍ 인간을 자기 형제의‍ 적이 되게 하고 잔인하게 만든다는 것을‍ 이해하게 되었다. 그리고 나는 무지해서‍ 너의 빛을 가리고 너의‍ 날개를 자르려고 했다. 용서하거라, 아들아」‍

세상의 부에 대한 집착은‍ 소유물을 인간의‍ 신으로 바꾼다. 아무것도 갖지 않는‍ 것이 낫다:‍ 해명할 것도 없고‍ 잃거나 이길 것도 없다. 무겁지 않으니‍ 빛처럼 날 수 있고… 바람처럼 자유롭다』‍

흰옷을 입다

『그들은 모두 정원에서 큰 나무의 가지 아래‍ 앉아 있었습니다. 그곳에서는 모든 것이‍ 평화로웠습니다. 해는 서서히 숨고 있었고‍ 그림자도 거의 공기를 차지하지 않았습니다. 한 아이가 그분께 묻기를: 「케차여, 기쁨에 대해 말해 주소서」 그분은 아이를 다정하게 보더니‍ 그곳에 있는 사람을‍ 하나하나 돌아보며‍ 강바닥에서 올라오는‍ 미풍처럼 부드러운 목소리로 말씀하셨습니다:‍ 「어떤 이는 기쁨이 젊음의 샘이라고 말했지만, 나는 너에게 기쁨은 뿌리에‍ 영양을 주고 잎을 깨끗이‍ 하며 좋은 땅의 나무처럼‍ 건강하게 자라게 하는‍ 물이라고 말하겠다. 하지만 기쁨이 즐거움도 웃음도 오락도 아님을 알아야 한다.

기쁨은 언제나‍ 흰옷을 입고, 입으로 드러날 때는 마음을‍ 가득 채우고 모든 슬픔을‍ 희석하는 소박한‍ 미소를 짓는다. 그리고 기쁨이‍ 눈을 통해 드러날 때는‍ 대부분 눈물이 나오지만,‍ 이 눈물은 울음이 아니라‍ 기쁨의 눈물이다. 그리고 기쁨이 손을‍ 통해 나타날 때는‍ 그 손가락은 깃털이 되어‍ 우리가 모두 하나 되는 꿈의 지평선을 향해‍ 날아가기를 소망한다.

그것이 마음을 가득 채우면‍ 날개 달린 희망과 행복한 고요처럼 불타오른다. 기쁨의 자매가 너에게‍ 다가올 때 마음을 열어라, 그러면 그녀가 그 위에‍ 앉아 너의 낮과 밤을‍ 다스릴 것이다. 그리고 그녀의 빛은‍ 의심이 뿌린 모호함을‍ 없애고 그녀의 향수로‍ 이기심과 허영의‍ 냄새를 바꿀 것이다.

그러니 형제여 기쁨이 항상‍ 모두의 마음에 있어 각자의 입으로 말하며‍ 모두의 눈으로 보고‍ 모든 손을 통해 자신을‍ 줄 수 있도록 노래하라. 그녀가 사랑과 평화의‍ 손에 이끌려 지상에‍ 돌아오도록 청하자.

모든 고통의 원인은 우리 태도에서 비롯된다. 그러니!… 무슨 일이 있어도‍ 무엇을 하든 기쁨으로 하라. 양심에 따라 하라. 온 마음을 다해서 하라. 이렇게 하면 너의 일상복은‍ 미소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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