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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진 것에 늘 감사해야 한다, 12부 중 12부

2023-12-23
Lecture Language:Czech (čeština),Engl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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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포모사)의‍ 감로수는, (네)‍ 사실 지하수예요. 처음 거기에 갔을 때‍ 땅을 샀는데 물도‍ 전기도, 나무도‍ 아무것도 없었어요. 우린 나무를 많이 심었고‍ 그래서 물이 많이 필요했죠. 우물을 많이 팠어요. 그리고 커다란 웅덩이, 저수지도 만들었죠. […] 아! 원래는 아이들이 놀게‍ 냇물을 만들었죠. 아이들이‍ 오고 싶어했거든요. […] 준공식을 한 뒤‍ 어른들이 전부‍ 달려들어 물을 가져가서 마셨어요. 『아, 스승님의 축복이다!‍ 다 마시자, 마셔!』‍ 아, 엄청 마셔댔어요!‍ […]

그럼 평소에 집에선‍ 뭘 먹나요?‍ 집에서는 뭘 먹죠?‍ (제가 만들어 먹습니다)‍ (제가 만들어 먹습니다)‍ (소박하지만 좋습니다)‍ 뭘 만들어 먹나요?‍ (아주 소박하지만‍ 좋다고 합니다) 그렇군요. (대만(포모사)에서‍ 감로수를 가져왔습니다)‍ (대만(포모사)에서‍ 감로수를 가져왔습니다)‍ 감로수요. 대만(포모사)에 갔었군요?‍ (네, 거기서 입문했습니다)‍ 오! (5월 1일에요) 오!‍ (큰 축복을 받았죠)‍ (감로수를 계속 늘립니다)‍ (거기에 물어 부어서‍ 몇 배로 늘린답니다)‍ 알겠어요, 그렇군요. 섞으면 많아지죠. (네, 섞습니다)‍

(반죽을 만들 때…‍) (그리고 반죽을 만들 때…)‍ (그 물을 씁니다) (그 물을 씁니다)‍ (그 물은 아주 놀랍습니다) (그 물이 굉장하답니다)‍ (물을 통해 사랑을‍ 전할 수 있습니다. 스승님의 축복도요) (그 물을 통해 사랑을‍ 전할 수 있어서‍ 반죽과 음식에‍ 축복을 줍니다)‍ (그러면 전 가족이 제가 만든‍ 비건 패티에 달려듭니다)‍ (가족 전부가 그가 만든‍ 음식에 달려든다고 합니다)‍ 음식에요? (네, 음식에요)‍ 아! (네) 만든 음식에요. 아, 와. 내일 주방에서 만들어요!‍ 나도 달려들게요!‍

대만(포모사)의‍ 감로수는, (네)‍ 사실 지하수예요. 처음 거기에 갔을 때‍ 땅을 샀는데 물도‍ 전기도, 나무도‍ 아무것도 없었어요. 우린 나무를 많이 심었고‍ 그래서 물이 많이 필요했죠. 우물을 많이 팠어요. 그리고 커다란 웅덩이, 저수지도 만들었죠. 통역이 필요한 사람들은‍ 모여 앉아요. 그러다가 몇몇 사람이‍ 그 물을 가져갔어요. 원래는 아이들이 노는‍ 공간으로 만들었죠. (네)‍ 분수를 만들고 물이‍ 앞뒤로 흐르게 했더니‍ 산소가 많아졌어요. 전에는 지금보다 나무가 적었으니까요.

새주민에게 먹이 안 줬나요?‍ 빵 없어요?‍ 빵 있나요? (상자에요)‍ (상자에요)‍ 그래요, 줘요. 과자나요. 과자를 줘요, 여기요. (이거요? 과자요)‍ 조금만 잘라서요. 천천히요. 안 그럼 겁먹죠. 바닥에 놓으면 먹을 거예요. 탁자에 놓으려면 천천히요. 안 놀라게요. 잘게 부숴서요, 빨리요!‍ 빵도 작게 떼어내서‍ 저기에 놓고 먹게 해요. 아, 이젠 무서워하지‍ 않네요, 익숙해져서요. 서른, 마흔 정도가‍ 매일 먹었어요. 예쁘고 사랑스럽죠.

좋아요, 무슨 얘기했죠?‍ 아! 원래는 아이들이 놀게‍ 냇물을 만들었죠. 아이들이‍ 오고 싶어했거든요. 또 거기는 더워요. 여름철에는요. 아이들이 물 뿌리고 놀면서‍ 더위를 식히게 해주면‍ 좋아하겠다 싶었죠. 어른들이 명상하러 가면‍ 아이들은‍ 다른 할 일이 없으니까요. 아이들이 놀다가‍ 더워할까 봐‍ 만든 거예요. 준공식을 한 뒤‍ 어른들이 전부‍ 달려들어 물을 가져가서 마셨어요. 『아, 스승님의 축복이다!‍ 다 마시자, 마셔!』‍ 아, 엄청 마셔댔어요!‍ 갖고 있는 병에‍ 물을 가득 담아서‍ 집에 가져가곤 했죠. (네. 오, 세상에)‍ 그런 뒤에 아픈 사람들의‍ 병이 치유됐다는‍ 소문이 퍼졌어요. 『오, 기적의 물이다!』‍

그들에겐 그럴지 몰라도‍ 나에겐 아니었죠. 그 우물엔 기적이 없어서‍ 물의 양이 한정되어 있었죠. 그런데도 사람들이 각자‍ 네다섯 병씩, 수십 리터씩‍ 가져가곤 했어요. 큰 병은 20리터나‍ 40리터씩 들어가잖아요. 아주 많이 가져갔어요. 『물을 집으로 가져가자!』‍ 너도나도 가져갔고…‍ 맙소사! 그래서 물은…‍ 그래서 그때부터‍ 아이들은 못 놀게 했죠. 나는…‍ 그들은 아이들이 거기서‍ 놀지 못하게 했어요. 물을 집에 가져가 마시거나‍ 이웃들에게 주고‍ 음식 등에 축복을 주려고요. 팔지는 않는지 모르겠어요. 정말로요.

그래서 소문이 퍼졌고, (네)‍ 다들 거기 가서‍ 물을 담아 갔어요. (네)‍ 나중에 내가 좀 적게‍ 가져가라고 해야 했죠. 한 병만 가져가도‍ 집에 가서‍ 다른 물과 섞으면‍ 늘어나니까요. 착하군요. 착해요. 이 젊은이한테‍ 의자 갖다 주세요. 아, 함께 앉는군요. 함께 앉아요. 의자가 또 있으니‍ 걱정 마요, 올 거예요. 저기 의자가 많아요. 그러다가 나중에‍ 사람들이 많이 늘어서‍ 우물을, 저수지를‍ 더 파야 했어요. 아주 큰 저수지를요. 여기요, 젊은이 거예요. (그는 젊습니다)‍ 자, 젊은이, 앉아요. 그래요. 됐어요. 그럼 쉬어요. 세상에, 참 많이 먹네요. 자, 건배‍. 음료 있나요?‍ (네, 있습니다) 어디요?‍ (여기 있을 겁니다)‍ 여기 있군요. 물이에요, 물. (물이요)‍ 그냥 물이에요. (그냥 물이요)‍ 그냥 물이요. (네) 좋아요. 가서 마셔요. (중요한 일이죠)‍ 착하지. 착하지.‍

저들을 봐요, 보이죠?‍ 그들도 먹네요. (네. 오!)‍ 평소엔‍ 집 뒤에서 먹어요. 장주가 매일‍ 음식을 주는 곳이 있어요. 근데 종일 먹을 태세예요. 정말로요. 어떻게 그렇게 빨리‍ 소화하나 모르겠어요. 전에 다른 곳에서‍ 그들에게 먹을 걸 줬는데‍ 종일 먹을 태세였어요. 주면 먹고, 다른 곳에‍ 갔다가 나중에‍ 돌아오면 또 먹고‍, 다시 돌아와서‍ 먹고 또 먹었죠. 몸집은 아주 작은데‍ 위장이 아주 큰가 그래요. 당신처럼요!‍ 드세요…‍ 더 드세요, 알겠어요?‍ 원하는 만큼 드세요. 여기 음식은 맛있죠.

평소엔 뒤에서‍ 음식을 줘요, 알겠어요?‍ 이쪽에서 계속 주지는‍ 말아요, 여러분 음식을‍ 향해 달려들 테니까요. (네)‍ 그들을 사랑 안 하는 게‍ 아녜요. 여러분도 배려할‍ 필요가 있어요. 네. 충분해요. (네, 스승님)‍ 평소에는‍ 저기 뒤에서 주거든요. 음식에서 멀리 떨어져서요. 우리가 먹는 걸 보면‍ 오거든요. (네)‍ 그리고 물론 그래도‍ 환영이죠. 얌전하게 굴면‍ 거기 있어도 괜찮아요. 이쪽으로 달려들면‍ 여러분에게 안 좋죠. (네)‍

내가 모나코에 있을 때…‍ 이 호텔은 아직 없었어요. 여기를 구하기 전이었죠. 난 장소를 물색했는데‍ 당연히 여러 달이 걸렸어요. 바로 되는 게 아니에요. 난 집도 없었어요. 여기서든 다른 데서든요. 그래서 호텔에서 지냈죠. 아침을 먹으러 나오면‍ 갈매기주민이‍ 많이 보였어요. 옆에 바다가 있어서요. 날아다니다가‍ 발코니에 줄을 지어‍ 앉아서 기다렸어요. 예의를 지켰어요. 사람들이 식사할 땐‍ 달려들지 않고‍ 기다렸어요. 손님들이 음식을‍ 남기고 가서 웨이터가 나중에 치우려고‍ 한쪽으로 밀어두면‍ 그때 와서 먹었어요. 총명하고 예의가 발랐죠. 비둘기주민들도‍ 역시 마찬가지였어요. 그들은 다 알아요.

그래요, 세상에나.‍ 이 물은 도움이 안 돼요. 고추가 더 퍼지게 해요. 그래요, 됐어요. 수프가 더 나았을 텐데‍ 수프는 너무 뜨거웠어요. 지금은 다 식었고요. 자, 가서 드세요. 나만 쳐다보지 말고요. 마저 드세요. 음식이 많아요. 더 줘요? (오, 세상에!)‍ 몸이 크니 더 드세요. (오, 세상에)‍ 당신은 먹어요. 밥만 먹지 말고‍ 다른 것도 먹고요. 수프도 맛있어요. 와, 밥이 많네요, 나도 밥‍ 좋아해요. 밥 안 좋아해요?‍ (네) 때론 시장하지 않아도‍ 이것과 밥을 먹으면‍ 더 먹을 수 있죠. 밥과 이것만요. 먹어요, 착해야죠.

이건 뭐죠? (빵입니다)‍ 왜 빵을요?‍ (24시간 식사할 수 있게요)‍ (시장할 때마다요)‍ 도착한 사람들이 먹을 게‍ 없을 때요? (네) 그렇군요. 아주 좋아요. 내가 전에 그러랬는데‍ 그렇게 말했다는 걸‍ 깜박했네요. 사람들이 먹을 음식이‍ 늘 있어야 하니까요. (네)‍ 나중에 봐요.

거기, 자매님!‍ 정말 아름답구나‍. 너도 아니? 그래,‍ 정말 사랑스럽구나.‍ 참 예쁘고, 참 멋지네‍. 우리 사랑을 즐기렴.‍ 아래층에 없니?‍ 탁자로 올라와.‍ 탁자로 뛰어올라와.‍ 그래도 돼, 지나가도 되니?‍ 난 해치지 않아‍. 지나가려 할 뿐이야.‍ 넌 참 사랑스럽구나‍. 집에 데려가도 되겠어.‍ 마른 음식을 먹으니‍ 여기에 물 좀 갖다 주겠어요? 거기요. 여기서 먹고 있으니‍ 물 좀 갖다 줘요. 너무 멀리 날아가야 한다면‍ 목이 막힐 거예요.

정말 아름답구나, 세상에,‍ 아름다워, 물이요. 그릇 같은 걸 거기에‍ 둬요… 오, 그거 말고요. 너무 얕지 않나요?‍ 내 그릇을 놓든가요. 거기에 그릇을 놔요. 새주민들이‍ 물그릇으로 쓰게요. 그래요, 그래요. 냉수요? 온수요? (냉수예요)‍ 물을 먹을 거란다. 정말 아름답지 않아요?‍ 오! 조용히요. 겁먹었어요. 그렇지,‍ 그렇지.‍ 정말 멋진 존재로구나.‍ 물이야.‍ 하루 종일 머물며‍ 봐도 되겠어‍. 너희는 참 아름다우니까‍. 아주 평화로운 존재죠. 밤에 옮겨주려고 하면‍ 그냥 가만히 있죠. 가만있어요. 물, 물이야.‍ 너희도 알지?‍ 그럼 갈게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가세요)‍ 나중에 봐요. (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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