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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 외경: 동물주민과 자연에 대한 존중~알베르트 슈바이처 박사(채식인), 2부 중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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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을 깊이 들여다볼수록‍ 자연이 생명으로‍ 가득함을 인식하고, 모든 생명은 신비하며‍ 우리가 자연에 존재하는 모든 생명과 하나인 것을 더 깊이 알게 됩니다. 인간은 더는 자신만을‍ 위해 살 수 없습니다. 우리는 모든 생명이 소중하며 이 모든 생명과 하나인 것을 깨닫습니다. 이 지식에서 우주에‍ 대한 우리의 영적 관계가‍ 생겨납니다.”

“우주의 광대함을‍ 생각하면 인간이‍ 하찮은 존재임을‍ 고백해야 합니다. 세상은 바로 어제‍ 시작되었습니다. 내일 끝날 수도 있습니다. 생명체는 우주에 아주 짧은‍ 순간만 존재했습니다. 확실히 인간의 삶을‍ 우주의 목표로 간주할 수 없습니다. 그 존재의 경계는‍ 항상 불안정합니다. 지질 시대에 관한 연구가‍ 그것을 보여줍니다. 질병과 싸움도 그렇습니다. 나처럼 수면병으로‍ 인구 전체가 전멸하는 것을‍ 목격하면 인간의 삶이‍ 자연의 목표라고‍ 생각하지 않게 됩니다.”

“모든 철학의 목적은‍ 우리가 서 있어야 하는‍ 우주와 지적이고‍ 친밀한 관계, 그리고‍ 우주에서 오는‍ 자극 앞에서 우리가‍ 행동해야 하는 방식을‍ 생각하는 존재로서 우리를 인식하는 것입니다.”

“자연 철학으로, 세상과 자연을 있는 그대로 두고 인간에게 그 속에서 자신을 발견하고 자신을 영적, 창조적으로 승리하는 존재로 주장하도록 강요합니다. […] 평범하고 단순한 자연 철학은 남아 있습니다… 이를 세계와 삶과 관련하여 긍정적인 위치로 가져오는 것이 우리에게 주어진 임무이며 아주 단순한 방식으로 전 세계의 모든 사색하는 사람이 이 생각을 공유해야 하며 거기서 창조적 활동을 위한‍ 무한한 평화와 동기를 찾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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