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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바하올라(채식인)의 불가사의한 작품: 하늘 왕국, 2부 중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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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더 나아가 티끌의 거처로부터 천상의 고향까지 여행자의‍ 행로를 표시해 주는 단계는 일곱 개가 있다오. 어떤 이는 일곱 골짜기라‍ 칭하며, 어떤 이들은‍ 일곱 도시라 칭한다오. 이 여행자가 자아를‍ 떨쳐버리고 이 단계들을 통과하기 전까지는 절대로 하느님과 가깝거나 만남의 바다에 이르지 못한다 하오. […]”‍

“그 첫째 골짜기는‍ 구도의 골짜기이라오. 이 골짜기에서의 승용마는‍ 인내라오, 인내 없이는‍ 여행자는 어디에도 갈 수 없으며 아무 목적도‍ 달성하지 못한다오. 하지만 절대 낙담해서도 안 되오:‍ 십만 년의 노력 끝에도‍ 벗의 미려함을 끝내 볼 수‍ 없을지라도, 절대 중도에‍ 포기해서는 아니 되오.” “이 종들은 신성한 보물이‍ 샘솟는 원천, 즉 그들의‍ 마음을 모든 흔적으로부터‍ 깨끗이 씻어내고, 조상과 선인들의 자취를 모방하는 것에서‍ 벗어나야 하며, 이 땅의 모든 사람에 대해 품은 우정과 적대의 문을 닫아야 함이 그들 의무라오.”

“진정한 구도자는 그가‍ 추구하는 대상만을 찾고‍ 구애자는 임과의 만남 외에‍ 어느 염원도 품지 않는다오. 모든 것을 희생하지 않고는 목표에 이를 수 없다오. 다시 말해, 그가 보고 듣고 배운바 모든 것을‍ 전부 백지화시켜야만‍ 「하느님의 도시」인‍ 영에 영역에‍ 들 수 있다는 말이오. 그분을 찾고자 한다면‍ 노력을 기울여야 하며, 그분과의 재회의 감로를‍ 마시려면 열의가 필요하고 이 잔의 것을 맛보게 되면 속세를 내던지고 말 것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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