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를 돕고요. 서로가 필요하니까요. 정말로 그래요. 한 사람을, 몇몇 사람을 그저 용서하는 걸로 더 많은 생명을 구하고 세계 평화를 이룰 수 있죠. 그러니 부디 가능하다면 우리 모두 비건이 되고 자비를 베풀고 서로에게 바라는 대로 사랑과 친절을 베푸세요. 자신부터 남들에게, 동물주민들에게 자비와 연민과 배려와 사랑과 친절을 베푸는 존재가 되세요. 우릴 위해 창조된 모든 유익한 것들에게도요. 아름답고 이롭고 자양분이 풍부한 존재들에게요. 우린 필요한 게 다 있어요.
전쟁 이후, 또는 전쟁으로 인해 이미 경제가 크게 안 좋아졌잖아요. 많은 사람이 갈증과 굶주림으로 죽고 있어요. 듣자 하니 매일 많은 재난이 발생합니다. 많은 재난이 동시다발로 일어나고 있죠. 이미 수천 명이 재난과 질병, 괴질, 계속 나타나는 바이러스, 팬데믹 같은 것들로 죽어가고 있어요.
“2023년 전 세계적인 최근 재해는 다음과 같습니다:
지진:
9월 6일 ~ 칠레 지진
9월 8일 ~ 모로코 지진 ~ 2천9백 명 사망, 5천5백 명 이상 부상
9월 11일 ~ 인도네시아 지진
홍수:
9월 6일 ~ 중국 남부 폭풍 ~ 최소 7명 사망하고 주민 약 1,360명 고립
9월 8일 ~ 홍콩 홍수 ~ 140년 만에 최다 강우량을 기록한 비로 인해 홍콩에 광범위한 홍수 발생 ~ 2명 사망, 100명 부상
9월 10일 ~ 그리스, 테살리아 홍수 ~ 15명 사망
9월 11일 ~ 리비아의 폭풍 다니엘 홍수 ~ 잠재적으로 1만 1천 명 이상 사망, 1만 명 이상 실종
폭풍과 허리케인:
9월 5일 ~ 브라질의 사이클론 ~ 41명 사망, 수천 명이 집을 잃음
9월 6일 ~ 그리스, 터키, 불가리아의 강한 폭풍우
9월 12일 ~ 허리케인 리 ~ 미국 북동부 및 대서양 연안 캐나다 주들이 영향받음
9월 12일 ~ 영국, 뇌우 경보 ~기상청에서 뇌우와 폭우에 대한 황색 기상 경보 발령
산불:
8월 8일 ~ 하와이, 마우이, 미국 산불 ~ 97명 사망, 31명 아직도 실종 상태
8월 29일 ~ 그리스 북동부 산불 ~ 최소 20명 사망
폭염:
9월 9일 ~ 세계 더위 기록 ~ 2023년 여름이 역대 가장 더웠다고 발표한 가운데 과학자들은 올해 더위 기록을 경신할 것으로 예상함
9월 10일 ~ 영국 폭염 기록 ~ 9월 폭염 기간에 있어 새 이정표를 세움
질병:
2023년 8월 연구 결과 미국 흰꼬리사슴주민 내에서 코로나 급속 확산
9월 9일 ~ 영국 보건보안국 코로나 변종 피롤라 발생 경고
2023년 초부터 영국의 7천 바닷새주민이 조류독감으로 사망
곤충 침입:
2023년 여름 ~ 영국은 기록적인 수의 아시아 말벌의 침입을 당함
화산:
9월 11일 ~ 미국 하와이, 킬라우에아 화산 다시 폭발
전쟁:
9월 10일 ~ 서안지구에서 이스라엘군에 의해 16세 소년 총격 사망
9월 9일 ~ 루마니아에서 러시아 드론 파편 발견
9월 10일 ~ 30대 이상의 러시아 드론이 우크라이나(유레인) 키이우를 표적으로 삼음
그 외에도 더 많음… 기타 등등.”
그러니 세 번째도 좋은 해결책이 아니에요. 부디 고려해 보세요. 그저 평화를 이루고 적을 용서하고 대화하세요. 그저 평화협정을 체결하고 인류 간의 형제애를 나누며 살고 다시는 서로 해치지 않겠다고 약속을 하고요. 무기는 모두 버리고 태워버리고 파괴하고 못 쓰게 만드세요. 그런 뒤 전 인류에게 이로운 걸 만들면 됩니다. 인류는 가족이나 이웃과 같으니까요. 그러니 서로 의지해서 살아가야 해요. 서로를 돕고요. 서로가 필요하니까요. 정말로 그래요. 한 사람을, 몇몇 사람을 그저 용서하는 걸로 더 많은 생명을 구하고 세계 평화를 이룰 수 있죠.
그러니 부디 가능하다면 우리 모두 비건이 되고 자비를 베풀고 서로에게 바라는 대로 사랑과 친절을 베푸세요. 자신부터 남들에게, 동물주민들에게 자비와 연민과 배려와 사랑과 친절을 베푸는 존재가 되세요. 우릴 위해 창조된 모든 유익한 것들에게도요. 아름답고 이롭고 자양분이 풍부한 존재들에게요. 우린 필요한 게 다 있어요. 전쟁은 필요하지 않아요. 정말로요. 유일하게 불필요한 게 전쟁입니다. 인간들 간의 전쟁, 인간과 동물주민 간의 전쟁이요. 인간과 환경 간의 전쟁도 마찬가지고요. 이 행성에서는 인간만큼 아름다운 존재가 없습니다. 인간만큼 총명한 존재도, 능력 있는 존재도 없죠. 하지만 인간만큼 파괴적인 존재도 없어요. 그러니 제발요. 계속 이런 식이면 안 돼요. 신의 품성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우린 신에게서 왔으니까요. 우린 신의 자애로운 힘으로 창조됐습니다.
시간을 많이 빼앗지는 않겠습니다. 이제 네 번째 선택지군요. 없네요. 있나요? 없을 겁니다. 그러니 부디 첫 번째를 최선의 선택지로 고려하세요. 첫 번째 것은 적을 용서하고 나라를 재건하는 겁니다. 양측이, 모든 당사자가 첫 번째 안에 동의한다면 그럼 가장 좋고 빠르게 평화를 이룰 수 있어요. 그저 용서하고 이전의 관계로 돌아가세요. 모든 나라가 서로 돕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