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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힌두교 경전 우파니샤드: 문다카 우파니샤드, 2부 중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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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다카 우파니샤드‍

문다카 3부:‍ 1장‍ “찬란한 참 자아인 브라만은 신성하다, 그 모습은 상상할 수 없고, 가장 작은 것보다 작으며, 가장 먼 것보다 멀리 있고,‍ 가장 가까운 것보다 더 가까이 있고,‍ 여기서 그걸 보는 자의 심장 동굴에 숨어 있다. 그는 눈과 말과 모든 감각이 닿지 않는 곳에 있다, 말과 행위 너머에 있다. 오직 깊은 명상으로 고요해진 마음으로 인간의 본성을 정화하면 그때 그를 볼 수 있다.” “본성을 정화한 자는 어떤 상황에서 (자신이나 타인을 위해) 무엇을 바라든지, 그 상황을 극복하고 필요한 것을 얻는다”

문다카 3부:‍ 2장‍ “참 자아는 경전 연구로‍ 깨달을 수 없다, 이해를 통해서도 지적인 탐구로도 깨달을 수 없다. 참 자아를 동경하고‍ 마음을 다해 참 자아를 찾는 사람에게 스스로 그 모습을 드러낸다. 적당히 찾아서는 참 자아를 찾지 못한다, 굳은 의지와 바른 명상이 없이는 찾지 못한다. 그러나 지혜로운 사람이‍ 굳은 의지와 바른 명상으로‍ 수행에 정진하면, 그의 참 자아가 브라만의 집에 들어간다.” “가장 높은 브라만을 깨닫는 사람은 브라만이 된다. 이런 가문엔 브라만을 모르는 자가 태어나지 않는다, 그는 슬픔을 넘어서고 악을 이기며, 가슴의 사슬을 풀고 불멸의 존재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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