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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한 타나크에 대한 라시(채식인)의 주석 창세기 1:1~1:16, 2부 중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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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이르시되 하늘의 궁창에 광명체들이 있어 낮과 밤을 나뉘게 하고 그것들로 징조와 계절과 날과 해를 이루게‍ 하라~ 창세기 1:14‍ 신성한 히브리어 성경‍ (신성한 타나크)]‍ “라시의 주석 창세기 1:14‍ 광명체들이 있어- 그것들은 첫째 날에 창조됐지만 넷째 날에 그분은 그들에게 궁창에 매달리라고 명령하셨죠(챠기가 12a). 실제로 하늘과 땅의‍ 모든 사물은 첫째 날에 창조되었지만, 그렇게 명령받은 그날에 각각‍ 제자리에 놓였습니다.” “낮과 밤을 나뉘게 하고‍- 이것은 태초의‍ (신성한) 빛이 의인을‍ 위해 보존된 후에‍ 일어났습니다; 창조의 첫 7일 동안‍ 태초의 빛과 어둠은‍ 낮과 밤에 모두 함께 작용했습니다. 그것들이 징조를 이루게 하라~하늘의 광명체들이 가려지는 것은 세상에 불길한 징조입니다, (예레미야 10:2)에 기록된바 「하늘의 징조에 놀라지 말라」~거룩하신 분의 뜻을 행할 때 (그분께 축복을) 재앙을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수카 29a).”

[또 광명체들이 하늘의‍ 궁창에 있어 땅을 비추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창세기 1:15, 신성한 히브리어 성경‍ (신성한 타나크)]‍ “라시의 주석 창세기1:15‍ 또 광명체들이 비추게 하라‍ 그들은 이 목적, 즉 세상에 빛을 비추는데 기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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