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리 마리노 박사(비건)은 미국의 신경과학자로, 동물 주민 행동과 지능 분야의 세계적인 전문가입니다. 그녀는 고래 보호 프로젝트의 설립자 겸 대표이고, 장학금 기반 동물 지원 단체인 키멜라 센터의 창립자 겸 전무 이사입니다. 2019년 6월, 칭하이 무상사(비건)은 고래 보호 프로젝트에 빛나는 세계 자비상과 함께 고래 주민의 재활과 보호를 위한 미화 1만 불의 겸손한 기부금을 수여하셨습니다. 마리노 박사는 20년간, 미국 조지아주 에모리 대의 교수직도 역임했습니다.
2001년, 연구에서 로리 마리노 박사와 동료 해양과학자인, 다이애나 라이스 박사는 돌고래 주민이 거울을 보고 자신을 인식할 수 있다는 걸 처음으로 증명했습니다. 그 후, 그녀는 이렇게 지적인 존재들을 감금하는 행동이 얼마나 잔인한 일인지 깨달았습니다.
고래 지능 전문가로서의 지위를 활용해, 마리노 박사는 특히 동물원과 해양 공원에서의 고래 감금 반대 시위를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그녀는 이 시설들이 소위 "교육 목적"을 위해 고래 주민과 돌고래 주민들의 사육을 정당화한다고 말합니다. 로리 마리노 박사가 "돌고래 매개 치료"에 대한 생각을 공유합니다. "저는 그것이 입증된 주장이 아니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사실, 돌고래가 도움이 될 거라는 누군가의 말에 따라, 자폐아를 둔 부모가 수천 달러를 들여 아이들이 돌고래와 함께 수조에서 헤엄치게 하는 것은 취약한 사람들을 착취하는 방법이라고 말해야 할 것 같아요. 그들은 돌고래들만큼이나 돌고래 매개 치료 산업에 의해 피해를 보고 있기 때문에, 저는 사람들에게 '그건 가짜 약이니 피하라.'고 말하고 싶죠."
마리노 박사에게 무고하고, 힘없는 동물 주민을 생체실험에 이용하는 것이, 여전히 필요한지 질문했습니다. "이제는 다른 대안이 있고, 매일 많은 대안이 생겨나서 의료 연구에서 다른 동물들을 사용하지 않을 수 있게 됐죠."
"우리는 스스로 우리가 동물보다 특별하고 다르며, 분리돼 있고, 단절돼 있고, 우월하고, 그들을 통제할 수 있다고 스스로를 설득하는데 그것이 종차별이에요. 그리고 그로 인해, 우리는 동물에게 끔찍한 일을 저지르게 되죠. 인종차별로 타 인종에게 끔찍한 일을 저지르듯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