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은 지적이나 비판적인것이 아니라 실제이다. 삶의 주된 장점은 발견한 것을 의심 없이 즐길 수 있는 조화로운 사람을 위한 것이다.”
“나는 의심의 그늘 없이 이런 쇼와 정치의 현기증 속에서 미루고 언급하거나 바라지 않고 우리가 있는 곳에서 상대하는 사람이 누구든 폭넓은 정의를 행해야 한다는 신념을 더 확고히 했으며 실제로 동료와 환경이 초라하거나 불쾌할지라도 그것들을 우주가 우리를 위해 모든 즐거움을 위임한 신비한 관리라고 받아들인다.”
“우리가 발견한 좋은 것을 아무 질문 없이 가진다면 수북하게 쌓일 것이다. 큰 선물은 분석으로 얻지 못한다. 모든 좋은 것이 고속도로에 있다. 우리 존재의 중간 영역은 절제의 지역이다. 이러한 극단 사이에는 삶, 생각, 정신, 시의 적도, 즉 좁은 띠가 있다.”
“신은 늘 우리를 고립시키고 우리에게 과거와 미래를 숨기기를 즐기신다. 우리는 주변을 둘러보지만 그분은 웅장하고 정중하게 우리 앞에는 가장 순수한 하늘의 장막을, 우리 뒤에도 또 다른 하늘의 장막을 드리운다. 『너는 기억하지 못하고 기대하지 않을 것이다』라고 말하는 것 같다. 모든 좋은 대화와 예절, 행동은 용도를 잊고 그 순간을 위대하게 만드는 자연스러움에서 나온다.”
“모든 인간은 태어나기 전까지 불가능이며 성공을 보기 전까지는 모든 것이 불가능하다. 경건함의 열정은 결국 가장 차가운 회의론, 즉 모든 게 우리가 아닌 신의 결정임에 동의한다. 자연은 우리에게 가장 작은 월계수 잎도 베풀지 않는다. 모든 글은 신의 은총에 의해 나오고 모든 행위와 소유도 그렇다. 나는 성공에든 실패에든 영원에서 공급하는 어느 정도 생명력 외에는 결국 아무것도 볼 수 없다.”
“인내하고 인내하여 우리는 마침내 승리할 것이다. 모든 사람이 항상 돌아오는 고독 속에서 그는 온전한 정신과 계시를 얻고 새로운 세상으로 가는 길에 그것을 가지고 갈 것이다.”
“조롱도 패배도 신경 쓰지 말고 다시 일어나라. 늙은 심장이여! 이는 아직 모든 정의를 위한 승리가 있고 세상이 이루기 위해 존재하는 진정한 로맨스가 천재성을 실용적 힘으로 바꿀 것이라 말하는 듯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