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에서 그 길을 걸을 힘을 찾아보세요. 이미 옳은 길인 것을 알지만, 실천에는 어려움을 겪을 수 있죠. 식단에서 단계적으로 동물성 제품을 없애세요. 많은 사람이 그렇게 비건을 시작합니다”
맥레오드 씨의 연구는 가족, 친구과 진솔한 대화를 통해 비거니즘의 전하는 것이 효과적임을 보여줍니다. “선하고 순수한 의도로 아름다운 것을 주장한다면, 비록 그것이 자기 입장을 고수하는 일이라도 그렇게 할 수 있습니다. 잔인함과 학대가 기준이면 자비와 정의를 기준으로 만들어 봅시다. 저는 이것을 주장하고 제 입장을 고수할 것입니다”
전 세계 비건 모슬렘 공동체의 성장과 종교 콘텐츠를 위한 전용 플랫폼의 부재를 급하게 충족시키기 위해 이슬람 베지가 탄생했죠. 맥레오드 씨가 같은 생각을 가진 비건 모슬렘 학자들과 연결을 통해 이 훌륭한 플랫폼을 공동 설립한 감동적인 과정을 말합니다.
맥레오드는 씨는 열정적인 음악가이기도 합니다. 그에게 음악은 명상하고 수피교를 나누고 기회가 있을 때마다 비거니즘을 홍보하는 아름다운 수단입니다.
“이슬람의 영적 전통과 이슬람의 법적 전통 사이에는 비건 생활방식과 본질적 연관성이 있죠. 여기엔 다각도로 여러 수준으로 연결고리를 만들고 찾을 수 있습니다. 제 연구와 인간으로서 저는 비건 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모든 사람에게 비건 생활을 권해야 한다는 결론을 내렸죠. 비건 생활방식을 고려하시길 바랍니다. 지구에서의 우리 삶은 모든 영적 전통에 존재하는 이러한 우주의 법칙, 즉 황금률에 의해 결정된다는 것이 저의 믿음이자 이해입니다. 여기에는 절친한 친구나 어머니뿐만 아니라 더 넓은 우정의 범위가 포함되어야 합니다. 종족을 넘어서야 합니다. 자기 나라를 넘어서야 합니다. 자신의 종을 넘어서야 합니다.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우리의 배려와 보살핌, 자비에 포함해야 합니다”
